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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롬, ARI전 7이닝 11K 1실점 쾌투 '시즌 9승'

디그롬, ARI전 7이닝 11K 1실점 쾌투 '시즌 9승'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이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에 한 발 더 다가갔다. 디그롬은 10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11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이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에 한 발 더 다가갔다.   디그롬은 10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11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은 2.76에서 2.70으로 좋아졌다.   류현진(LA 다저스)이 슬럼프에 빠진 사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 선두주자로 떠오른 디그롬은 최근 기세가 매서운 애리조나를 상대로도 탈삼진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경기 초반엔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탈삼진 3개를 곁들여 1회를 무실점으로 봉쇄한 디그롬은 2, 3회를 삼자범퇴로 정리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3회까지 애리조나 타자 10명에게 6개의 삼진을 뺏었다.   4회 1사 1루엔 크리스티안 워커에게 병살타를 엮어내 이닝을 넘긴 디그롬은 5회엔 큰 것 한 방을 허용했다. ‘옛 동료’ 윌머 플로레스에게 던진 높은 속구가 좌월 솔로포로 연결됐다. 이후 두 타자를 범타로 잡은 디그롬은 제로드 다이슨에게 볼넷과 도루를 내줬으나 메릴 켈리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이후 안정을 찾은 디그롬은 6회엔 탈삼진 2개를 곁들여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고 7회에도 세 타자를 범타로 잠재우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다.   덕분에 메츠도 애리조나를 3-1로 꺾었다. 디그롬에게 바통을 이어받은 세스 루고는 8,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5세이브를 챙겼다. 타선에선 ‘북극곰’ 피트 알론소가 46호, 47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디그롬의 시즌 9승을 도왔다.   한편, 애리조나 선발 켈리는 6이닝 5탈삼진 3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디그롬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패를 당해 시즌 14패째(10승)를 떠안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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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호·47호포 쾅' 메츠 알론소, NL 홈런왕 향해 순항

'46호·47호포 쾅' 메츠 알론소, NL 홈런왕 향해 순항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홈런왕 레이스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알론소는 10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첫 번째 타석과 세 번째 타석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지난..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홈런왕 레이스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알론소는 10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첫 번째 타석과 세 번째 타석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지난 5일 워싱턴전 이후 홈런이 없었던 알론소는 1회부터 홈런을 작성했다. 1회 말 1사에 애리조나 선발 메릴 켈리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46호 홈런. 이 타구는 389피트(약 118.56m)를 날아갔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3회엔 1루수 땅볼로 돌아서며 숨을 고른 알론소는 5회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2-1로 앞선 5회 말 1사에 켈리의 낮은 싱커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47호 홈런.   한 경기에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린 알론소는 메이저리그 홈런 2위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45홈런)과의 격차를 1개 더 벌렸다. 내셔널리그 공동 2위인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44홈런), 코디 벨린저(다저스),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신시내티)의 격차는 3개로 벌어졌다.   2위권과의 격차를 서서히 벌리며 내셔널리그 홈런왕 레이스를 주도하기 시작한 알론소다.   한편, 알론소는 올 시즌 타율 .270 47홈런 109타점 OPS .968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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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알론소, 시즌 46호 홈런 '쾅'…ML 홈런 단독선두

피트 알론소, 시즌 46호 홈런 '쾅'…ML 홈런 단독선두

[엠스플뉴스] ‘북극곰’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알론소는 10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지난 5일 워싱턴전 이후 ..

  [엠스플뉴스]   ‘북극곰’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알론소는 10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지난 5일 워싱턴전 이후 홈런이 없었던 알론소는 4경기 만에 홈런 손맛을 봤다. 1회 말 1사에 애리조나 선발 메릴 켈리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46호 홈런.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89피트(약 118.56m), 타구 속도는 시속 101마일을 찍었다.   이로써 알론소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45홈런)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아울러 2017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작성한 신인 단일시즌 최다 기록인 52홈런까지 6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한편, 알론소는 올 시즌 타율 .269 46홈런 108타점 OPS .962를 기록, 사실상 내셔널리그 신인왕 자리를 예약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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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마르테-AL 메도우스, 이주의 선수로 우뚝

NL 마르테-AL 메도우스, 이주의 선수로 우뚝

[엠스플뉴스] 케텔 마르테(2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오스틴 메도우스(24·탬파베이 레이스)가 양대리그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일(한국시간) 마르테와 메도우스가 각각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마..

  [엠스플뉴스]   케텔 마르테(2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오스틴 메도우스(24·탬파베이 레이스)가 양대리그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일(한국시간) 마르테와 메도우스가 각각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마르테는 이번이 개인 통산 첫 번째, 메도우스는 개인 통산 두 번째 수상이다.     마르테는 지난 한 주간 타율 .542 4홈런 14타점 OPS 1.785의 괴력을 뽐냈다. 특히 지난 한 주 기준 타율, 타점, OPS 부문에선 메이저리그 전체 선두 자리를 독식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생애 첫 이주의 선수 선정 영예도 누렸다.   시즌 성적도 경이롭다. 그동안 타격에선 그리 두각(통산 OPS .789)을 나타내지 못했던 마르테는 올 시즌엔 타율 .330 32홈런 91타점 OPS .989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fWAR에선 6.9승(ML 전체 5위)을 기록 중인데 이는 내셔널리그 MVP 후보인 앤서니 렌던(워싱턴 6.8승)을 웃도는 수치다. 아울러 마르테는 올해엔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전 무대도 밟았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탬파베이로 이적한 이후 환골탈태한 메도우스는 지난 한 주간 타율 .522 3홈런 8타점 OPS 1.723 맹타를 휘둘렀다. 이러한 활약을 지켜본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메도우스를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호명했다.   참고로 메도우스도 마르테처럼 올해 처음으로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다. 메도우스의 시즌 성적은 타율 .288 28홈런 78타점 OPS .911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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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외야수 토크먼, 종아리 염좌로 6~8주 OUT

양키스 외야수 토크먼, 종아리 염좌로 6~8주 OUT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외야수 마이크 토크먼(28)이 종아리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미국 MLB.com 양키스 담당 브라이언 호크는 10일(한국시간) “양키스 외야수 토크먼이 종아리 ‘2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 6~8주간 결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전날 보스턴 레드..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외야수 마이크 토크먼(28)이 종아리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미국 MLB.com 양키스 담당 브라이언 호크는 10일(한국시간) “양키스 외야수 토크먼이 종아리 ‘2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 6~8주간 결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전날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부상 악재를 터졌다. 4회 수비에 나선 토크먼은 브록 홀트의 타구를 잡으려다 왼 다리를 절며 이상 증세를 호소했고 MRI 검진 결과 종아리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일정상 포스트시즌 내 복귀도 장담하기 어렵다. 이론상으론 챔피언십시리즈나 월드시리즈 무렵엔 복귀할 수 있으나 그럴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는 게 현지 매체들의 전망이다.   부상 전까지 토크먼은 올 시즌 87경기에 출전해 타율 .277 13홈런 47타점 6도루 OPS .865를 기록,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골머리를 앓던 양키스에 큰 보탬이 됐다.   MLB.com에 따르면 양키스 애런 분 감독은 토크먼의 부상으로 카메론 메이빈, 클린트 프레이저, 타일러 웨이드 출전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다음 주엔 복귀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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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네가 가라 사이영' 혼전의 NL 사이영상 레이스

[엠엘비 한마당] '네가 가라 사이영' 혼전의 NL 사이영상 레이스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네가 가라 사이영' 혼전의 NL 사이영상 레이스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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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멀티포' 수아레즈, NL 홈런왕 후보로 급부상

[메이저리그 투나잇] '멀티포' 수아레즈, NL 홈런왕 후보로 급부상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포' 수아레즈, NL 홈런왕 후보로 급부상 NL 홈런왕 판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중. 신시내티 수아레즈가 43호·44호 홈런을 한 경기에 몰아 때리며 홈..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포' 수아레즈, NL 홈런왕 후보로 급부상   NL 홈런왕 판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중. 신시내티 수아레즈가 43호·44호 홈런을 한 경기에 몰아 때리며 홈런 2위 벨린저, 옐리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위 알론소와 2위권의 격차는 불과 1개. 수아레즈가 유력 후보로 급부상하면서 NL 홈런왕 레이스는 한층 더 흥미로워졌다.   신시내티도 애리조나를 4-3으로 꺾었다. 수아레즈와 로렌젠이 북 치고 장구 쳤다. 수아레즈의 홈런 두 방으로 동점을 만든 신시내티는 9회 말에 터진 대타 로렌젠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후 수아레즈는 끝내기를 때린 로렌젠을 “슈퍼 마이클(로렌젠의 이름)”이라 불렀다고. 참고로 로렌젠은 주포지션이 투수인 투타 겸업 선수다.     NL 홈런왕 레이스 1위 피트 알론소(메츠) : 45홈런 2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 44홈런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 44홈런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신시내티) : 44홈런     ‘추신수 3안타’ 텍사스, 볼티모어 4연전 싹쓸이   텍사스가 볼티모어 원정 4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5회까지 6-1 리드를 잡은 텍사스는 6회엔 석 점, 7회엔 한 점을 더 달아나 상대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결과는 텍사스의 10-4 완승. ‘에이스’ 마이너는 8이닝 3K 2실점 쾌투를 펼쳐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모처럼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른 추신수는 “야구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며 ‘베테랑’다운 발언을 했다.      ‘글래스노 복귀’ 탬파베이, 토론토에 8-3 승리…최지만 1볼넷   팔뚝 부상을 당해 약 4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른 글래스노는 2이닝 5K 2실점. 그리척에게 투런포를 맞았지만, 삼진을 5개나 잡았고 시속 100마일 강속구를 뿌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탬파베이도 토론토를 8-3으로 잡고 4연전 싹쓸이승을 신고. 타선에선 메도우스와 가르시아는 각각 1회와 7회 홈런 손맛을 봤다. 2회 말에 볼넷을 고른 최지만은 5회 희생플라이를 때려 시즌 50타점을 작성했다.   피츠버그 흑역사 되나? 2018년 7월 크리스 아처 트레이드 PIT get 크리스 아처 TB get 타일러 글래스노, 오스틴 메도우스, 셰인 바스     ‘페드로 소환’ 게릿 콜, 3G 연속 14K+ 달성…휴스턴도 승리   벌랜더와 AL 사이영상 내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콜이 야구계 ‘전설’ 페드로 마르티네즈를 소환했다. 오늘 시애틀을 8이닝 15K 1실점으로 제압해 3경기 연속 14K 행진을 질주했는데, 이는 종전엔 페드로(1999)밖에 달성하지 못한 진귀한 기록이다. 타선도 7회까지 무려 21점을 뽑아 콜의 시즌 16승을 도왔다. 경기 결과는 휴스턴의 21-1 대승. 선발로 나선 시애틀의 ‘킹’ 펠릭스는 2이닝 11실점(7자책)으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2018 AL 톰 탱고 사이영 포인트 1위 벌랜더 88.4 2위 콜 80.26 *80점대는 벌랜더와 콜이 유일   ML 전체 승률 순위 휴스턴 94승 50패 승률 .653 양키스 94승 50패 승률 .653 다저스 93승 52패 승률 .641 1위와 1.5경기 차   플래허티, NL 사이영 레이스 다크호스로 우뚝…STL도 2-0 승리   후반기 플래허티는 그야말로 난공불락. 이번엔 피츠버그를 8이닝 10K 무실점으로 잠재우며 세인트루이스의 영봉승 주역으로 떠올랐다. 전반기 부진을 딛고 NL 사이영상 레이스 다크호스로 급부상하는 모양새. '베테랑 선발' 웨인라이트는 "플래허티는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노히트를 할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잭 플래허티, 2019년 전/후반기 성적 전반기 97이닝 평균자책 4.64 후반기 71.1이닝 평균자책 0.76 시즌 10승 7패 평균자책 2.99     다저스, 7년 연속 지구우승까지 매직넘버 '2'   7연 연속 NL 서부지구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가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팀 승리와 지구 2위 애리조나의 패배가 겹쳤다. ‘오프너’ 우리아스는 2이닝 4K 무실점으로 제 몫을 했고 바통을 이어받은 마에다가 4이닝 6K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베이티는 투런포(4회), 시거는 스리런포(5회)로 5타점을 합작. 덕분에 다저스도 샌프란시스코를 5-0으로 꺾고 스윕패를 모면했다. 한편 마지막 다저스 원정길에 오른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의 다저 스타디움 통산 성적은 107승 108패로 마무리됐다.   내셔널리그 승률 1위 경쟁 다저스 93승 52패 승률 .641 애틀랜타 89승 55패 승률 .618 -3.5경기 *승률 1위팀이 와일드카드전 승자와 디비전시리즈     슈어저, 소로카와 맞대결서 판정승…워싱턴 애틀랜타에 9-4 승리   워싱턴이 애틀랜타의 9연승 행진에 급제동을 걸었다. 애틀랜타의 기세를 잠재운 건 슈어저. 등 부상 이후 잠시 주춤했던 슈어저는 6이닝 9K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소로카(6이닝 7K 4실점)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워싱턴 타선은 홈런 4개를 터뜨렸는데 포수 곰스가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리며 배터리 파트너 슈어저를 도왔다.     ‘구단 최다홈런 신기록’ 양키스, 보스턴에 10-5 승리   ‘홈런 구단’ 양키스가 2018 양키스를 뛰어넘었다. 토레스, 토크먼 그리고 저지가 총 3홈런을 합작하면서 팀홈런이 268개로 늘었는데 이는 지난해에 달성한 구단 최다 홈런 기록(267개)을 뛰어넘는 수치다. 다만 두둑한 득점 지원에도 다나카는 4이닝 4실점 난조. 스플리터가 밋밋해지면서 좌타자에게 유독 고전했다. 다행히 불펜진이 6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다나카의 부진을 덮었다.   MLB 역대 단일시즌 최다 팀홈런 순위 1위 미네소타(2019) 275개 2위 양키스(2019) 268개 3위 양키스(2018) 267개 4위 시애틀(1997) 264개 5위 텍사스(2005) 260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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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닝 무실점' STL 플레허티, 개인 첫 10승…ERA 2점대 진입

'8이닝 무실점' STL 플레허티, 개인 첫 10승…ERA 2점대 진입

[엠스플뉴스] 잭 플레허티(2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데뷔 첫 10승을 달성했다. 플레허티는 9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 8이닝 5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소속팀 세인트루이스는 2-0으로 승리했다. 몇 차례 실점 위..

  [엠스플뉴스]   잭 플레허티(2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데뷔 첫 10승을 달성했다.   플레허티는 9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 8이닝 5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소속팀 세인트루이스는 2-0으로 승리했다.   몇 차례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플레허티는 견고했다. 1회 선두타자 케빈 뉴먼에게 2루타를 맞은 그는 후속타자 세 명을 모두 범타 처리했다.   5회에는 첫 두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해 무사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애덤 프레이저를 내야 땅볼, 제이콥 스탈링스에게 병살타를 유도하고 위기를 탈출했다. 타선은 래리슨 베이더와 폴 골드슈미트의 적시타로 플레허티의 승리를 지원했다.   플레허티는 201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4순위로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한 우완이다. 지난해 28경기 8승 9패 평균자책 3.34로 기대감을 높였고 데뷔 3년차 시즌에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또 시즌 168.1이닝을 기록해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채웠다. 평균자책은 종전 3.14에서 2.99로 끌어내렸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81승(62패)을 거둬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 시카고 컵스와의 격차는 4.5경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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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폭발' 추신수, 가을 모드 발동하나? [엠엘비 한마당 LIVE]

'3안타 폭발' 추신수, 가을 모드 발동하나?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추신수, 3안타 폭발...9월 타율 3할 # 슈어저, 시즌 10승 달성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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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2018 WS 우승 이끈 돔브로스키 사장 해임

보스턴, 2018 WS 우승 이끈 돔브로스키 사장 해임

[엠스플뉴스] 데이브 돔브로스키(63) 보스턴 레드삭스 사장이 구단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보스턴이 돔브로스키 야구 운영부문 사장을 해고했다"며 "보스턴 수뇌부는 에디 로메로, 브라이언 오할로란, 잭 스캇 등 부단장 3명에게 ..

  [엠스플뉴스]   데이브 돔브로스키(63) 보스턴 레드삭스 사장이 구단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보스턴이 돔브로스키 야구 운영부문 사장을 해고했다"며 "보스턴 수뇌부는 에디 로메로, 브라이언 오할로란, 잭 스캇 등 부단장 3명에게 구단 운영을 맡길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스턴이 돔브로스키 사장의 지휘 아래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일군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조치다.   2015년 8월 보스턴의 사장으로 부임한 돔브로스키는 ‘올인 전략’을 통해 전력을 구축했다. 유망주 카드를 대거 활용해 크리스 세일, 크렉 킴브럴 등을 영입했고 FA 계약으로 J.D. 마르티네즈, 데이빗 프라이를 영입해 '컨텐더 팀'으로의 입지를 굳혔다. 지난해엔 보스턴이 통산 9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루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하지만 보스턴은 우승 이듬해인 올해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8경기 차로 뒤져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상태다. 여기에 일관된 ‘윈 나우’ 전략으로 유망주 팜이 빈약해지자 보스턴 수뇌부는 계약 만료 1년(2020시즌)을 남겨두고 돔브로스키 체제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Mass Live’에 따르면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돔브로스키 사장의 해임에 대해 “나도 방금 막 알았다. 분명히 놀랍고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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