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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반스 "스프링캠프 중단, 충격이었다"

LAD 반스 "스프링캠프 중단, 충격이었다"

[엠스플뉴스] 스프링캠프가 중단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선수들은 어떤 느낌일까. LA 다저스의 포수 오스틴 반스(31)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지역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스프링캠프가 중단됐을 때의 심정을 밝혔다. 메이저리그(MLB)는 지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엠스플뉴스]   스프링캠프가 중단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선수들은 어떤 느낌일까.   LA 다저스의 포수 오스틴 반스(31)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지역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스프링캠프가 중단됐을 때의 심정을 밝혔다. 메이저리그(MLB)는 지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범경기를 취소하고 정규시즌 개막도 연기했다.   "정말 미친 하루였다"며 2주 전을 회상한 반스는 "충격이었다. 우리는 시즌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끝나버렸다"고 말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지만 믿기 힘든 순간이었던 것이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스프링캠프 중단 사태가 일시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반스는 "(훈련지인) 애리조나에 머물려고 했다. 다른 선수들도 훈련을 진행했다. 하지만 코로나19 검사 이후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고 말했다.    현재 반스는 자신의 집에서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운동은 계속 해야 하기 때문에 마당에서 간단한 훈련을 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투수의 공을 받아주는 등 다른 사람과 훈련을 진행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한편 반스는 당초 윌 스미스(25)의 백업 역할을 받았다. 그러나 스미스가 시범경기 기간 타율 0.143으로 부진하자 포지션 경쟁자로 다시 올랐다. 시범경기에서 OPS 1.033을 기록하던 반스에게는 시범경기 취소가 아쉬운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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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구단 차원 사인 훔치기 부인… 사무국은 인정

BOS, 구단 차원 사인 훔치기 부인… 사무국은 인정

[엠스플뉴스] 전자기기를 이용한 불법 사인 훔치기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해당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와 별개로 사무국에서는 보스턴이 사인을 훔쳤다고 판단하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월 21일(한국시간) 재판 과정에서 보스턴의 사인 훔치기에 ..

  [엠스플뉴스]   전자기기를 이용한 불법 사인 훔치기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해당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와 별개로 사무국에서는 보스턴이 사인을 훔쳤다고 판단하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월 21일(한국시간) 재판 과정에서 보스턴의 사인 훔치기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재판은 판타지리그 게임 참가자들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보스턴의 사인 훔치기로 인해 손해를 봤다며 이를 배상하라는 내용이다.   보스턴 구단 변호사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2018년 보스턴이 불법으로 상대 팀 사인을 훔쳤다고 결론냈다는 사실을 넌지시 밝혔다. 변호인단은 규칙 위반을 인정하느냐는 판사의 질문에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   변호인단 중 한 명인 로렌 모스코비츠는 재판에서 "구단이 아는 것과 사무국에서 찾은 것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보스턴 구단은 사인 훔치기가 구단 차원에서 일어난 일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며 적어도 집단 사인 훔치기는 없었다고 항변했다.   당초 보스턴에 대한 조사 결과는 스프링캠프 시작 전인 2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3월 중순이 넘도록 조사 결과나 징계 수위도 나오지 않았다. 이 와중 간접적으로 사무국에서 보스턴의 사인 훔치기를 인정했다는 소식이 나온 것이다.     한편 이번 재판은 4월 16일 기각 여부가 나올 예정이다. 휴스턴은 이 재판 외에도 시즌권 구매자와 전 메이저리그 투수로부터도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당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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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MLB, 해외 국적 선수들 못 돌아올까 걱정"

美 언론 "MLB, 해외 국적 선수들 못 돌아올까 걱정"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의 시범경기는 모두 취소됐다. 정규시즌 역시 현재로서는 언제 개막할 지 알 수 없다. 더군다나 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각 구단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국 'LA 타임스'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고국으로 돌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의 시범경기는 모두 취소됐다. 정규시즌 역시 현재로서는 언제 개막할 지 알 수 없다. 더군다나 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각 구단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국 'LA 타임스'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고국으로 돌아간 외국 국적 선수들의 복귀를 걱정한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기와 훈련 모두 중단되면서 중남미와 일부 아시아 선수들이 귀국을 택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40인 로스터에 남아있는 선수들에게는 미대륙에 남아있으라고 권고했다. 하지만 일부 선수들은 귀국을 선택했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한국행을 결정했고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도 구단으로부터 귀국 허가를 받았다. 연봉을 받지 못하는 마이너리거들은 대거 집으로 돌아갔다.     매체는 귀국을 선택한 선수들이 혹여 미국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실제로 캐나다는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면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도 연고지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미국 역시 입국 금지 카드를 만지작하고 있다.   현재 각 구단은 최대한 선수들이 미국에 남아있길 바라고 있다. 매체는 LA 다저스의 사례를 언급하며 다저스는 스프링캠프 수당을 먼저 지급하면서 40인 로스터 포함 선수들은 모두 잔류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권고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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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케빈 캐시 감독 "최지만의 한국행, 존중한다"

TB 케빈 캐시 감독 "최지만의 한국행, 존중한다"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케빈 캐시 감독이 귀국을 택한 최지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탬파베이 스프링캠프 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많은 선수가 자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최지만은 미국에서 운영되는 훈련지가 마땅치 않다는 ..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케빈 캐시 감독이 귀국을 택한 최지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탬파베이 스프링캠프 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많은 선수가 자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최지만은 미국에서 운영되는 훈련지가 마땅치 않다는 것을 고려해 한국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가기로 했다.   캐시 감독은 선수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존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게 캐시 감독과 구단 수뇌부의 공통된 견해다.   3월 21일(한국시간)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캐시 감독은 “우리의 답변은 기본적으로 이렇다. 선수들이 어떤 것을 최선으로 여기든 그것을 지지하겠다는 것이다. 그들 모두 돕고 싶은 가족이 있다. 만일 누가 ‘이곳을 떠나겠다’고 말하더라도 구단은 이를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일본 출신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는 당분간 구단의 연고지인 세인트피터즈버그에 남아 새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쓰쓰고 측 대리인에 따르면 세인트피터즈버그에 남아 훈련을 이어가는 게 그의 의사”라면서도 “그는 여전히 일본으로 돌아가는 것을 택할 수도 있다. 그곳의 상황이 개선되고 있으며 그의 아내와 자식이 일본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 재입국이 어려워질 위험이 있어 당분간 이곳에서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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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골절' 애런 저지 "기흉 증세는 사라졌다"

'갈비뼈 골절' 애런 저지 "기흉 증세는 사라졌다"

[엠스플뉴스] 갈비뼈를 다쳐 재활 중인 애런 저지(27·뉴욕 양키스)가 그동안 기흉까지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MLB.com은 3월 21일(한국시간) 오른 갈비뼈를 다쳐 재활 중인 저지를 만나 몸 상태에 관해 물었다. 저지는 CT 촬영 결과 갈비뼈 골절 상태가 조금 좋아졌다고 밝..

  [엠스플뉴스]   갈비뼈를 다쳐 재활 중인 애런 저지(27·뉴욕 양키스)가 그동안 기흉까지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MLB.com은 3월 21일(한국시간) 오른 갈비뼈를 다쳐 재활 중인 저지를 만나 몸 상태에 관해 물었다. 저지는 CT 촬영 결과 갈비뼈 골절 상태가 조금 좋아졌다고 밝혔으며 2주 뒤 다시 한번 재검진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저지는 그동안 가슴막 안에 공기가 차는 기흉도 앓았다고 고백했다. 기흉이 있었다고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 MLB.com은 "외야에서 다이빙 캐치 같은 행동을 해 가슴 부위를 다칠 경우 폐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지는 "기흉이 완전히 사라졌다. 좋은 일이다. 이제 집에 가야 한다면 비행기를 타고 날아갈 수 있다. 갈비뼈 부상은 여전하다. 약간 좋아졌지만, 2주 정도론 많은 것을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오른 갈비뼈 스트레스 골절 진단을 받은 저지는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가벼운 훈련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만일 다음 CT 촬영 결과에서도 차도가 보인다면, 본격적으로 배팅 훈련과 수비 훈련을 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하나둘 캠프 시설의 문을 닫고 있다. 저지에선 다행히도 아직 양키스 캠프 시설은 운영되고 있으며, 그는 당분간 탬파에 남아 재활 훈련에 전념할 예정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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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 투수' SD 안드레스 무뇨즈, 토미 존 수술 받아

'강속구 투수' SD 안드레스 무뇨즈, 토미 존 수술 받아

[엠스플뉴스] 팔이 불같은 강속구를 버텨내지 못한 걸까. 시속 100마일을 넘나드는 속구를 던지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불펜진의 미래로 떠올랐던 안드레스 무뇨즈(21)가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전열에서 이탈한다. 미국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3월 2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엠스플뉴스]   팔이 불같은 강속구를 버텨내지 못한 걸까. 시속 100마일을 넘나드는 속구를 던지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불펜진의 미래로 떠올랐던 안드레스 무뇨즈(21)가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전열에서 이탈한다.   미국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3월 2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불펜진과 마이너리그 투수 뎁스가 타격을 받았다”며 “우완 무뇨즈와 레지 로슨(22)이 오른 팔꿈치 내측측부인대(토미 존 수술) 재건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무뇨즈는 지난해 조던 힉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 등과 맞먹는 강속구를 던져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선수. 2019시즌 빅리그에 데뷔해 22경기 23이닝 1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 3.91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고, 올해에도 샌디에이고 불펜진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기대받았다.   하지만 시범경기 도중 팔꿈치에 달린 ‘시한폭탄’이 터졌다. 지난 3월 6일 1이닝을 소화한 뒤 다음날 팔에 가벼운 통증을 느껴 투구를 중단했는데, MRI 검진 결과 내측측부 인대가 파열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이후 두 명의 의사에게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무뇨즈는 결국, 의료진의 권고를 따르기로 했다.   무뇨즈와 함께 사실상 2020시즌을 통째로 날리게 된 로슨은 'MLB 파이프라인' 기준 샌디에이고 팀 내 16위에 랭크된 유망주. 지난해 애리조나 가을리그에서 11이닝 14탈삼진 1실점 평균자책 0.82 역투를 선보이며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으나, 올 시범경기에서 2이닝을 소화하다 탈이 났다. 이후 그가 만난 의사 두 명은 로슨에게 수술을 권유했다.   두 선수의 이탈 소식을 전한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재활이 잘 돼 2021시즌 초엔 두 선수 모두 볼 수 있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 2019년 포심 패스트볼/싱커 평균구속 순위 포심 패스트볼 조던 힉스(STL) 100.9마일 안드레스 무뇨즈(SD) 99.9마일 엠마누엘 클라세(CLE) 99.5마일   싱커 안드레스 무뇨즈(SD) 101.2마일 조던 힉스(STL) 101.1마일 아롤디스 채프먼(NYY) 100.2마일 *베이스볼서번트, 최소 250구 이상 기준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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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5선발 후보' 앤서니 케이, 트리플A로 강등

토론토 '5선발 후보' 앤서니 케이, 트리플A로 강등

[엠스플뉴스]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의 시계가 멈췄지만, 로스터 정리는 계속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두 명의 투수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 캐나다 ‘스포츠넷’ 벤 니콜슨-스미스는 3월 21일(한국시간)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야구계의 선수 이동은 이어지고 ..

  [엠스플뉴스]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의 시계가 멈췄지만, 로스터 정리는 계속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두 명의 투수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   캐나다 ‘스포츠넷’ 벤 니콜슨-스미스는 3월 21일(한국시간)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야구계의 선수 이동은 이어지고 있다”며 “토론토가 좌완투수 앤서니 케이(24)와 우완투수 션 라이드-폴리(24)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케이는 지난해 7월 토론토가 선발투수 마커스 스트로먼을 내주고 데려온 좌완 유망주. 지난해 토론토 산하 트리플A에서 2승 2패 평균자책 2.50으로 활약했고, 이를 바탕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으나 3경기(2선발) 동안 14이닝 평균자책 5.79에 그치며 좋은 인상을 남기진 못했다.   올해엔 트렌트 손튼, 야마구치 슌, 네이트 피어슨, 제이콥 와거스팩 등과 함께 5선발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케이는 시범경기에서 7.1이닝 9탈삼진 6실점에 그쳐 경쟁에서 밀렸고 결국,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케이와 함께 강등된 라이드-폴리는 2016년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랭킹에서 전체 75위에 올랐던 투수. 2018년엔 고대하던 빅리그 무대를 밟았으나, 최근 2시즌 동안 16경기(13선발) 65이닝 4승 8패 평균자책 4.71에 머무르며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다. 올 시범경기에선 6경기 모두 구원으로 나와 6이닝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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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잔여계약 1800억' 세일, 토미존 수술로 내리막 걷나

[인포그래픽] '잔여계약 1800억' 세일, 토미존 수술로 내리막 걷나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에이스 크리스 세일(30)이 결국 토미존 수술로 시즌을 마감합니다. 보스턴 구단 측은 3월 20일(한국시간) "세일이 왼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 수술을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세일은 지난해 9월부터 왼쪽 팔꿈치에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에이스 크리스 세일(30)이 결국 토미존 수술로 시즌을 마감합니다. 보스턴 구단 측은 3월 20일(한국시간) "세일이 왼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 수술을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세일은 지난해 9월부터 왼쪽 팔꿈치에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해 시즌을 일찍 마감했습니다. 수술 대신 주사 치료를 선택했지만 이상 증세는 쉽사리 가시지 않았습니다.   이달 초에도 세일은 라이브 피칭 도중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습니다. 앞서 수술까지는 필요하지 않다는 소견을 받았으나 계속되는 통증에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보스턴은 세일 없이 2020시즌을 보내게 됐습니다.   세일은 지난 2017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트레이드로 보스턴 유니폼을 입은 뒤 2년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2018 포스트시즌에서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헌신,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큰 공을 세웠습니다.     이에 보스턴은 5년 1억 4500만 달러(약 1800억 원)의 계약을 세일에게 안겨줬습니다. 그러나 세일은 부상의 여파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고, 설상가상으로 계약기간이 시작되는 올해부터 토미존 수술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과연 세일은 재활을 끝마치고 돌아와 과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세일과 관련한 주요 기록들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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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투수 버디, 헌혈 독려 해시태그 캠페인 시작

PIT 투수 버디, 헌혈 독려 해시태그 캠페인 시작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투수 닉 버디(27)는 뉴스를 보던 도중 미국의 국가 비상 사태로 인해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그리고는 혈액 수급을 도울 수 있는 계획을 세웠다. 'MLB.com'은 3월 20일(한국시간) 버디가 시작한 헌혈 운동에 대해 소개했다. 현재 ..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투수 닉 버디(27)는 뉴스를 보던 도중 미국의 국가 비상 사태로 인해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그리고는 혈액 수급을 도울 수 있는 계획을 세웠다.   'MLB.com'은 3월 20일(한국시간) 버디가 시작한 헌혈 운동에 대해 소개했다. 현재 미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다. 미국 적십자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헌혈자가 급격히 줄어든 상황이라고 한다.   버디는 메이저리거로서 혈액 부족 문제를 도울 방법을 찾았다. 간호사 출신인 부인 레베카와 지역 혈액 센터에서 헌혈을 한 후 버디는 자신의 SNS에 헌혈 사진을 올렸다. 인증샷과 함께 '#MLBbloodDonationChallenge'라는, 헌혈을 장려하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버디는 팀 동료 조 머스그로브, 데릭 홀랜드, 스티븐 브라울트를 태그해 그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머스그로브와 홀랜드는 버디의 글을 보고 곧바로 해시태그에 동참했다. "앞으로 일주일 정도의 시간 동안 이 이벤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사람들을 돕길 바란다"고 말한 버디는 더 많은 이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젊은 메이저리그 투수로부터 시작한 '#MLBbloodDonationChallenge' 해시태그가 미국 사회에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고 혈액 부족 현상을 도울 수 있을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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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김광현, 재입국 어려울 수 있어 미국 잔류"

美 매체 "김광현, 재입국 어려울 수 있어 미국 잔류"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하나둘 자택으로 돌아가고 있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도 귀국이라는 선택지가 주어졌지만, 그는 미국에 남아 첫 시즌 준비에 전념하기로 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하나둘 자택으로 돌아가고 있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도 귀국이라는 선택지가 주어졌지만, 그는 미국에 남아 첫 시즌 준비에 전념하기로 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3월 20일(한국시간)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에 발이 묶인 김광현의 상황을 집중 조명했다.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꺾이지 않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스프링캠프 단체 훈련을 사실상 금지했다. 아직 캠프 시설 폐쇄를 의무화하진 않았으나 마이애미 말린스, 텍사스 레인저스, 콜로라도 로키스, 시애틀 매리너스 등 몇몇 구단은 이미 시설의 문을 굳게 걸어 잠갔다.   그러면서 김광현도 난처한 처지가 됐다. 미국에 마땅한 거주지가 없지만, 한국으로 돌아갈 경우 자칫하면 미국 재입국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결국, 김광현은 고민 끝에 미국에서 훈련을 이어가기로 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김광현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게 현명한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리그가 재개됐을 때 재입국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록 한국이 미국보다 코로나19 관련 의료시설을 많이 확보했지만, 김광현에겐 코로나바이러스에 좀 더 취약한 미국에 남는 게 비즈니스적으론 안전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가족이 한국에 남아있는 것을 생각하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김광현은 아내, 두 자녀와 매일 영상 통화를 하고 있다. 가족들은 올스타 휴식기를 맞아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는 코로나 사태 이전에 세워진 것이며 모든 계획안은 파쇄기에 던져졌다. 이제는 새로운 계획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김광현은 함께 롱토스 훈련을 할 파트너를 찾길 바라고 있다. 또 캠프지 인근에 구한 집의 계약을 연장할지 아니면 호텔로 이동할지 고민 중이다. 캠프 기간 자주 방문했던 초밥집이 문을 닫는다면 스스로 요리해야 할 수도 있다"며 "통역 최연세 씨는 요리 얘기에 약간 긴장한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빅리그 5년 차에 접어든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메이저리그에선 신인인 김광현과 다른 선택을 했다.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최지만은 “홈구장과 캠프 시설이 문을 닫았다. 이곳에서 운동할 곳을 찾지 못해 고국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한국에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있으며 훈련할 곳도 더 많다”며 귀국을 택한 배경을 털어놨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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