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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카라스코, 다리 통증으로 훈련 중단…검진 예정

CLE 카라스코, 다리 통증으로 훈련 중단…검진 예정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잇단 부상 악재에 신음하고 있다. 미국 ‘AP 통신’은 2월 21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2)가 지난 20일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에 임하..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잇단 부상 악재에 신음하고 있다.   미국 ‘AP 통신’은 2월 21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2)가 지난 20일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에 임하던 도중 오른 다리에 불편함을 느꼈다”며 “그는 부상 정도와 재활 기간 등을 알아보기 위해 영상 검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은 “카라스코는 스쿼트 운동을 하던 도중 다리 윗부분에 무언가를 느꼈다. 좀 모호하다는 건 알지만, 그게 우리가 아는 전부다. 모르는 것을 말하는 대신 더 많은 정보를 기다린 이후 구체적 소식을 밝히겠다”고 했다.   만일 카라스코가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면 클리블랜드의 마운드 운용엔 큰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에이스’ 코리 클루버가 텍사스 레인저스로 떠났고, 에이스 구실을 해야 할 마이크 클레빈저는 무릎 수술을 받아 개막전 출전이 어렵기 때문.   카라스코가 장기간 이탈한다면 클리블랜드는 클레빈저가 돌아올 때까지 셰인 비버-잭 플리삭-애런 서발레-아담 플럿코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카라스코는 빅리그 10시즌 통산 230경기(183선발) 1174.1이닝 85승 69패 평균자책 3.82 fWAR 23.8승을 쌓은 우투수.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진 매년 10승 이상을 쌓으며 클리블랜드 선발진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6월엔 만성 골수 백혈병 진단을 받는 악재를 겪었다. 하지만 3개월여의 투병 끝에 기적적으로 마운드를 밟았고, 2019시즌엔 23경기(12선발) 80이닝 6승 7패 평균자책 5.29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엔 클레빈저-비버에 이은 3선발로 기대받았으나, 다리 통증이 도져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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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베리노, 팔뚝 통증으로 투구 중단…양키스 비상

세베리노, 팔뚝 통증으로 투구 중단…양키스 비상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선발진 구상에 적신호가 켜졌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2월 21일(한국시간) “양키스 투수 세베리노(26)가 팔뚝 통증으로 당분간 투구를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선발진 구상에 적신호가 켜졌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2월 21일(한국시간) “양키스 투수 세베리노(26)가 팔뚝 통증으로 당분간 투구를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세베리노는 이날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라이브 피칭을 소화할 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러운 팔뚝 통증으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이로써 양키스는 정규시즌 개막 이전에 선발진 주축 두 명이 한꺼번에 이탈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지난 6일 제임스 팩스턴이 허리 수술로 3~4개월 결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세베리노마저 부상자 명단에서 개막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 양키스로선 업친 데 덮친 격이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다칠 땐 늘 걱정이 된다. 특히 두 사람처럼 중요한 선수면 더더욱 그렇다”며 “우선 중요한 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라며 세베리노의 몸 상태에 대한 불필요한 추측은 삼갔다.   세베리노는 다음날인 22일 탬파에서 팀 닥터 크리스 아흐메드를 만나 팔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부상 정도는 이 진단을 끝난 이후에야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베리노는 2017년엔 14승 6패 평균자책 2.98, 2018년엔 19승 8패 평균자책 3.39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정상급 투수로 우뚝 선 선수. 이에 양키스도 지난해 초 흔쾌히 세베리노에게 4년 4000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안겼다. 그러나 지난해 어깨와 광배근 부상으로 단 3경기 등판에 그치는 등 계약 이후 유독 부상 악령에게 시달리고 있는 세베리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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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포수 리얼무토, 연봉조정서 고배…연 1000만$

PHI 포수 리얼무토, 연봉조정서 고배…연 1000만$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J.T. 리얼무토(28·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연봉조정 심사에서 고배를 들이켰다. 미국 MLB.com은 2월 21일(한국시간) ‘리얼무토가 필라델피아와의 연봉조정에서 패해 2020년 연봉으로 1000..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J.T. 리얼무토(28·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연봉조정 심사에서 고배를 들이켰다.   미국 MLB.com은 2월 21일(한국시간) ‘리얼무토가 필라델피아와의 연봉조정에서 패해 2020년 연봉으로 1000만 달러를 받는다. 앞서 리얼무토는 연 1240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조정위원회는 구단 측의 손을 들어줬다’고 전했다.   2019시즌을 앞두고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필라델피아로 넘어온 리얼무토는 이적 첫해 145경기 타율 .275 25홈런 83타점 OPS .820 fWAR 5.7승을 기록, 최정상급 포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년 연속 실버슬러거, 올스타 선정 영예도 누렸다.   이런 성적을 바탕으로 리얼무토 측은 지난해 연봉 605만 달러보다 약 두 배가량 오른 1240만 달러를 구단 측에 요구했다. 하지만 연봉조정 마지막 해(2020시즌 종료 후 FA)에 쓴잔을 들이키고 말았다.   한편, 올겨울 구단 측의 연봉조정 전적은 7승 4패. 리얼무토를 비롯해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보스턴), 작 피더슨(다저스), 호세 베리오스(미네소타), 셰인 그린(애틀랜타), 조시 헤이더(밀워키), 토니 월터스(콜로라도)가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패했다. 반면 페드로 바에즈(다저스), 헤수스 아귈라(마이애미), 브라이언 굿윈(에인절스), 알레드미스 디아즈(휴스턴)은 연봉 분쟁에서 미소를 지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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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타자 부재' 컵스의 대안···브라이언트 1번 기용 예정

'톱타자 부재' 컵스의 대안···브라이언트 1번 기용 예정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톱타자 부재로 골머리를 앓았던 시카고 컵스가 의외의 인물을 대안으로 고민하고 있다. 'MLB.com'은 2월 20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로스 컵스 신임 감독의 말을 인용해 2020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톱타자 부재로 골머리를 앓았던 시카고 컵스가 의외의 인물을 대안으로 고민하고 있다.   'MLB.com'은 2월 20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로스 컵스 신임 감독의 말을 인용해 2020년에는 팀의 간판타자인 크리스 브라이언트(27)가 1번타자로 나설 수도 있다고 전했다. 컵스는 2017년 덱스터 파울러(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팀을 떠난 이후 고정 1번타자를 두지 않고 있다.   지난해 컵스는 카일 슈와버(56경기), 제이슨 헤이워드(32경기), 벤 조브리스트(23경기) 등 여러 선수가 톱타자로 출전했다. 그러나 성적은 좋지 않았다. 2018년 컵스 1번타자 성적은 타율 0.302에 wRC+ 121이었다. 2019년에는 타율 0.212와 wRC+ 77를 기록하며 급전직하로 추락했다.   브라이언트는 통산 출루율이 0.385나 된다. 많은 출루가 가능한데다가 장타력도 뛰어나 홈과 가까운 베이스에서 중심타선에 밥상을 차려줄 수 있다. 또한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 기준으로 주루 수치(BsR)도 2018년을 제외하면 꾸준히 양수를 기록하고 있다.     1번타자로 나서는 것은 브라이언트에게도 낯선 일이다. 주로 2번타자와 3번타자로 많이 나섰던 브라이언트는 통산 1번타자로는 단 7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데 그쳤다. 그나마도 2018년을 제외하면 한 번도 나선 적이 없는 자리다. 하지만 로스 감독은 "브라이언트의 야구 IQ는 높다"면서 브라이언트가 잘 적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로스 감독은 브라이언트와 짝을 맞출 2번타자로 앤서니 리조를 선택했다. 두 선수를 1-2번에 배치할 계획을 이야기하면서 로스 감독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화려한 라인업이 등장한다"며 기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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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내부고발자' 파이어스 "보호 필요 없어"

의연한 '내부고발자' 파이어스 "보호 필요 없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11월 언론을 통해 전 소속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부정행위를 폭로한 이후 마이크 파이어스(34·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다. 용기 있는 '내부고발자'라는..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11월 언론을 통해 전 소속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부정행위를 폭로한 이후 마이크 파이어스(34·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다. 용기 있는 '내부고발자'라는 평가와 의리 없는 '배신자'라는 평가가 공존했다.   휴스턴 선수들은 물론이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페드로 마르티네스나 야구 해설자인 제시카 멘도사 등이 파이어스를 비난했다가 역풍을 맞기도 했다.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도 파이어스는 의연하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2월 20일(한국시간) 파이어스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앞서 19일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파이어스는 리그에 도움이 됐다. 파이어스가 없었다면 부정행위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라며 적극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파이어스는 커미셔너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보호를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셔널리그 경기에서 상대 투수가 빈볼을 던지는 상황이 와도 그냥 타석에 들어설 것이며 사무국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고도 했다.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가 위험하지 않겠냐는 질문에도 파이어스는 "나와 함께 싸울 팀원들이 있다"며 개의치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밥 멜빈 오클랜드 감독 등 파이어스의 팀 동료는 파이어스를 옹호하면서 적극적으로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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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류현진, '유망주' 피어슨에 "자신감 가져" 조언

에이스 류현진, '유망주' 피어슨에 "자신감 가져" 조언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는 네이트 피어슨(24). 'MLB 파이프라인' 기준 유망주 순위에서 팀 내 1위, 전체 10위에 오를 만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최고 구속 104..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는 네이트 피어슨(24). 'MLB 파이프라인' 기준 유망주 순위에서 팀 내 1위, 전체 10위에 오를 만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최고 구속 104마일을 자랑하는 파이어볼러다.   피어슨은 프로 입단 후 올해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모든 것이 처음인 젊은 투수를 위해 토론토 팀 내 투수 선배들이 조언을 했다. '디 애슬레틱'은 2월 20일(한국시간) 피어슨을 도와주고 싶은 6명의 투수가 한 조언을 전했다.     트렌트 손튼, 라이언 보루키, 체이스 앤더슨 등 여러 선배 투수가 조언해준 가운데 팀의 에이스인 류현진 역시 한마디 거들었다. 인터뷰에 응한 선수 중 류현진은 맷 슈메이커 다음으로 첫 스프링캠프가 오래된 선수였다.   류현진은 피어슨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라"는 조언을 했다. "마운드에 올라가면 때로는 안타를 맞을 것이고 때로는 뜻대로 투구가 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지고 어떤 공이 효과적인지 파악해야 한다"며 투구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앞서 피어슨은 1월 15일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류현진이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어쩌면 그에게서 뭔가를 배울 수도 있다는 사실은 꽤 멋진 일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캠프에서도 피어슨은 류현진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배우고 있다고 한다.   한편 앤더슨은 "물어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는 조언을 해줬고 슈메이커는 "베테랑에게 배우고, 자신의 방식대로 끌고 나가라"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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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레이예스, 금지약물 적발로 80G 출장정지

PIT 레이예스, 금지약물 적발로 80G 출장정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파블로 레이예스(26)가 금지 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월 20일(한국시간) 레이예스가 도핑 테스트에서 경기력..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파블로 레이예스(26)가 금지 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월 20일(한국시간) 레이예스가 도핑 테스트에서 경기력 향상 약물인 볼데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알렸다. 이 약물은 지난 1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우완 투수 프랜시스 마르테스가 도핑 테스트에서 적발된 것과 같다.   이번이 첫 약물 적발인 레이예스는 올 시즌 시작과 동시에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시작된다. 지난 1월 양도지명 처리된 후 현재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인 레이예스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지 못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으로 지난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레이예스는 지난해 71경기에 나와 타율 0.203 2홈런 19타점 OPS 0.596을 기록했다. 포수와 1루수를 제외한 야수 전 포지션을 소화할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MLB.com'은 레이예스의 징계 소식을 전하면서 피츠버그 구단에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 전망했다. 에릭 곤잘레스, JT 리들, 콜 터커 등 내야 유틸리티가 있고 메이저리그 로스터 밖에도 여러 대체 선수가 있기 때문에 공백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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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튼의 일갈 "사인 알았으면 2017년 80홈런 쳤다"

스탠튼의 일갈 "사인 알았으면 2017년 80홈런 쳤다"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주포 지안카를로 스탠튼(30)이 팀 동료 애런 저지에 이어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비판하는 대열에 합류했다. 스탠튼은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의 스프링캠프가 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주포 지안카를로 스탠튼(30)이 팀 동료 애런 저지에 이어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비판하는 대열에 합류했다.   스탠튼은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의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휴스턴의 부정행위와 처벌 수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스탠튼은 휴스턴이 포스트시즌에서도 사인을 훔쳤다고 알려진 2017년에는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이었다.   인터뷰에서 스탠튼은 휴스턴의 2017년 우승 타이틀을 박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사 결과 휴스턴이 2017년 부정을 저지른 것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도핑 테스트 적발 등) 다른 부정행위를 한 선수들은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없다"며 약한 처벌을 비판했다.     또한 스탠튼은 그해 자신이 어떤 공이 올지 알고 있었다면 80홈런은 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탠튼은 2017년 159경기에서 59홈런을 때려내며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했다. 스탠튼의 기록은 역대 메이저리그 단일시즌 홈런 순위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해 부상으로 18경기 출전에 그친 스탠튼은 올해 건강한 시즌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탠튼은 "나는 비시즌을 완벽하게 보냈다.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며 온전히 한 시즌을 보내기를 희망했다. 지난 2015년 마이애미 시절 연장계약을 맺은 스탠튼은 2027시즌까지 계약이 남아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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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캠프 첫 라이브피칭 소화···60구 투구

류현진, 캠프 첫 라이브피칭 소화···60구 투구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스프링캠프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2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의 스프링 트레이닝이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바비 매틱 트..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스프링캠프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2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의 스프링 트레이닝이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캠프 합류 후 처음으로 라이브 피칭을 했다.   이날 류현진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랜달 그리척, 루벤 테하다를 상대로 투구했다. 빠른 볼과 체인지업, 커브, 커터 등을 섞어 던지며 구종을 시험했다. 류현진은 이날 라이브 피칭과 불펜 피칭을 합쳐 총 60구를 던졌다.     특히 관심을 끈 것은 토론토 최고 유망주인 게레로 주니어와의 대결이었다. 초구부터 류현진은 체인지업으로 게레로 주니어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연신 커트했지만 제대로 된 타구를 만들지는 못했다.   라이브 피칭 후 류현진은 "전반적으로 만족했다"며 자신의 투구를 평가했다. 다음 라이브 피칭 때는 더 많은 투구를 할 것이라는 계획도 이야기했다. "(라이브 피칭을 할 때) 타자를 맞추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던졌다"며 조심스럽게 던졌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이날 류현진을 상대한 그리척은 "세인트루이스 시절 류현진과 몇 번 상대했다. 류현진은 어느 카운트에서도 커브나 체인지업을 던질 수 있는 선수다"며 "오늘은 빠른 볼과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 던졌다. 공략하기 힘든 코스로 던졌다"고 평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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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포수 루크로이, 보스턴과 마이너 계약

올스타 포수 루크로이, 보스턴과 마이너 계약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올스타 출신 베테랑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33)가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2월 19일 루크로이가 보스턴과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선수로 마이너리..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올스타 출신 베테랑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33)가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2월 19일 루크로이가 보스턴과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선수로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LA 에인절스와 시카고 컵스에서 뛰었던 루크로이는 현재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2010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루크로이는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다. 2014년에는 153경기에서 타율 0.301 13홈런 69타점 OPS 0.837을 기록하며 MVP 투표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2016년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된 이후로는 하락세에 빠졌다. 4번이나 팀을 옮기며 한곳에 머물지 못했다. LA 에인절스 소속이던 지난해 7월에는 수비 도중 제이크 마리스닉(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과 충돌해 뇌진탕 후유증을 겪기도 했다.     보스턴 구단은 계약을 공식 발표하지는 않았다. 다만 론 로니키 임시감독은 인터뷰에서 "포수진이 매우 두꺼워진다. 어떻게든 깊이를 깊게 하는 것이 좋다"며 루크로이의 영입이 전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 보스턴의 주전 포수로는 지난해 23홈런을 기록한 크리스 바스케스가 올해도 유력하다. 루크로이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이적한 케빈 플라웨키와 백업 포수를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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