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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2루수' 킵니스, 고향팀 컵스와 마이너 계약

'베테랑 2루수' 킵니스, 고향팀 컵스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2루수’ 제이슨 킵니스(32)가 고향팀 시카고 컵스에 새 둥지를 튼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2월 12일(한국시간) “킵니스가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며 "빅리그 로스터 합류 시 보장연봉은 100만 달러며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포함된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2루수’ 제이슨 킵니스(32)가 고향팀 시카고 컵스에 새 둥지를 튼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2월 12일(한국시간) “킵니스가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며 "빅리그 로스터 합류 시 보장연봉은 100만 달러며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포함된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시카고 북쪽 교외에서 나고 자란 킵니스는 시카고 근교 글렌뷰에 위치한 글렌브룩 사우스 고등학교를 거쳐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빅리그 데뷔 후엔 줄곧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었으나 이번에 고향팀에 입단할 기회가 찾아왔다.   지난 9시즌 동안 킵니스는 클리블랜드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빅리그 9시즌 통산 1121경기 타율 .261 123홈런 529타점 135도루 OPS .750 fWAR 22.8승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고, 두 차례 올스타(2013·2015) 선정 영광도 누렸다.   그러나 2019시즌엔 타율 .245 17홈런 65타점 OPS .715 fWAR 1.1승으로 다소 고전해 결국,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재기를 노리게 됐다.   현재 컵스엔 확실한 주전 2루수가 없는 상황. 향후 킵니스는 니코 호너(22), 데이빗 보티(26) 등과 주전 2루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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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베츠 품은 다저스, 양대 리그 MVP에 사이영까지 '신기록'

[인포그래픽] 베츠 품은 다저스, 양대 리그 MVP에 사이영까지 '신기록'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7)와 데이빗 프라이스(34)가 마침내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다저스와 보스턴 구단 측은 2월 11일(한국시간) 2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일제히 밝혔습니다. 당초 미네소타까지 삼각으로 구성된 이번 트레이드는 보스턴이 미네소타의 브루스다르..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7)와 데이빗 프라이스(34)가 마침내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다저스와 보스턴 구단 측은 2월 11일(한국시간) 2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일제히 밝혔습니다.   당초 미네소타까지 삼각으로 구성된 이번 트레이드는 보스턴이 미네소타의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의 메디컬 문제를 제기하며 파행을 겪었습니다. 결국 다저스는 두 구단과 따로 트레이드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 딜을 성사시켰습니다.   베츠와 프라이스의 이적으로 다저스는 AL MVP, AL 사이영상, NL MVP, NL 사이영상 수상자를 한 팀에 모두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커쇼 2014년 NL MVP 수상). 이는 MVP와 사이영상의 수상 방식이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정착된 1967년 이래로 처음 있는 일입니다.     과연 다저스는 쟁쟁한 이름값을 자랑하는 선수들과 함께 월드시리즈 우승에 대한 숙원을 풀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네 선수의 수상 내역을 조명해봤습니다.   다저스↔보스턴 트레이드 다저스 GET: OF 무키 베츠, LHP 데이빗 프라이스+연봉보조(약 4800만) 보스턴 GET: OF 알렉스 버두고, SS 지터 다운스, C 코너 웡   다저스↔미네소타 트레이드 다저스 GET: RHP 브루스다 그라테롤, OF 루크 레일리, 2020 신인 드래프트 67번 지명권 미네소타 GET: RHP 마에다 켄타, 추후지명선수, 연봉보조(약 1000만 달러)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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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스캠 합류' 김광현 "시즌 때도 선발로 나서고 싶다"

'STL 스캠 합류' 김광현 "시즌 때도 선발로 나서고 싶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훈련복을 입고 스프링 캠프장에 합류한 김광현(32)이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고 싶다”는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미국 MLB.com은 2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스프링캠프장을 찾았다. 잭 플래허티, 다코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훈련복을 입고 스프링 캠프장에 합류한 김광현(32)이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고 싶다”는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미국 MLB.com은 2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스프링캠프장을 찾았다. 잭 플래허티, 다코다 허드슨, 존 브레비아 등 투수조가 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이적생’ 김광현도 새 동료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 매체에 따르면 김광현은 우선 러닝으로 가볍게 몸을 푼 뒤 우완 불펜 존 갠트와 캐치볼을 했다. 이후 코치진 및 투수들과 함께 수비 훈련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현은 합류 첫날 어떤 훈련을 소화했는지를 묻는 말에 “오늘은 첫날이라 선수들과 인사하는 개념으로 운동했다”고 답했다.   그동안 세인트루이스엔 유독 좌완 선발감이 드물었다. 풀타임 좌완 선발이 2016년 제이미 가르시아가 마지막일 정도로 ‘좌완 기근’이 심했다. 여러 매체에서 김광현을 세인트루이스의 5선발 유력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는 이유다.   김광현은 어떤 보직을 맡고 싶냐는 말에 “팀이 원하는 역할이면 무엇이든지 하겠다”면서도 “(구단으로부터) 선발투수 스케줄을 받은 것 같다. 일단 시범경기 때 좋은 실력을 발휘해 시즌 때도 선발로 나설 수 있으면 좋겠다”며 선발 보직을 맡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세인트루이스는 잭 플래허티-마일스 마이콜라스-다코다 허드슨-아담 웨인라이트로 이뤄진 4선발은 사실상 확정한 상태. 5선발 유력 후보론 김광현과 마무리 카를로스 마르티네즈가 꼽히는 가운데, 경쟁자를 제치려면 스프링캠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길 필요가 있는 김광현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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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내보낸 SD, 외야수 라가레스와 마이너 계약

마고 내보낸 SD, 외야수 라가레스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중견수 마누엘 마고(25)를 탬파베이 레이스로 보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그의 빈 자리를 메울 대체자를 구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11일(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을 인용해 “샌디에이고가 외야수 후안 라가레스(30)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

  [엠스플뉴스]   중견수 마누엘 마고(25)를 탬파베이 레이스로 보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그의 빈 자리를 메울 대체자를 구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11일(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을 인용해 “샌디에이고가 외야수 후안 라가레스(30)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며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면 연봉 140만 달러를 보장받으며, 계약엔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110만 달러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라가레스 측은 계약서에 ‘옵트아웃 조항’도 삽입해 일종의 안전장치도 걸었다. 나이팅게일은 “샌디에이고는 3월 20일 전까지 라가레스를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넣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옵트아웃을 선언해 FA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라가레스는 빅리그 7시즌 통산 716경기 타율 .254 25홈런 179타점 44도루 OPS .659 fWAR 7.5승을 쌓은 우타자. 비록 타격 성적은 커리어 내내 평균(통산 wRC+ 82)을 밑돌았으나 수비력 하나는 인정받는 선수다.    가장 돋보였던 건 2014시즌. 뉴욕 메츠 소속으로 fWAR 2.9승을 기록했고 내셔널리그 중견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이후 하락세를 겪었고, 특히 지난 시즌엔 133경기 타율 .213 5홈런 27타점 OPS .605 fWAR -0.8승의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그래도 샌디에이고는 수비력(2019 OAA +5)은 그리 녹슬지 않은 라가레스가 쏠쏠한 백업 외야수로 활약하길 기대하는 눈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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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갈릭, 베츠 트레이드 여파로 다저스서 DFA

화이트·갈릭, 베츠 트레이드 여파로 다저스서 DFA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1루수 타일러 화이트(29)와 외야수 카일 갈릭(28)이 무키 베츠 트레이드 직격탄을 맞았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11일(한국시간)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켓을 인용해 “다저스가 ‘이적생’ 베츠(27)와 데이빗 프라이스(34)의 40인 로스터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1루수 타일러 화이트(29)와 외야수 카일 갈릭(28)이 무키 베츠 트레이드 직격탄을 맞았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11일(한국시간)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켓을 인용해 “다저스가 ‘이적생’ 베츠(27)와 데이빗 프라이스(34)의 40인 로스터를 확보하기 위해 화이트와 갈릭을 양도지명(DFA) 처리했다”고 보도했다.   애초 예정된 다저스-보스턴-미네소타 간 삼각 트레이드가 불발되면서 두 구단과 따로 거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다저스는 이날 보스턴으로부터 베츠와 프라이스를 받고,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23), 내야수 지터 다운스(21), 포수 코너 웡(23)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공식화했다.   그러면서 40인 로스터를 비울 필요성이 생겼고, 결국 화이트와 갈릭이 다저스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화이트는 지난해 7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건너온 선수. 한때 유망주 전체 100위권 안쪽에 드는 유망주로 주목받았고, 2018시즌엔 66경기 타율 .276 12홈런 42타점 OPS .888 맹타를 휘두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2019시즌엔 휴스턴과 다저스 소속으로 83경기 타율 .208 3홈런 23타점 OPS .612에 머물러 실망감을 남겼다. 특히 다저스 이적 후엔 승모근 부상에 발목 잡혀 12경기 타율 .045 OPS .238의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갈릭은 지난 시즌 '만 27세 늦깎이 신인'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후 성적도 30경기 타율 .250 3홈런 6타점 OPS .842로 나름 쏠쏠한 편이었다. 하지만 다저스의 두터운 외야진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기엔 역부족이었고, 결국 이날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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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PS 진출팀 10→14개로 확대 검토

MLB 사무국, PS 진출팀 10→14개로 확대 검토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포스트시즌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질하는 개혁안을 내놓았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2월 1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2022년부터 리그 당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을 다섯 팀에서 일곱 팀(지구우승 3팀+와일드카드 4팀)으로 늘리는 방안을 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포스트시즌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질하는 개혁안을 내놓았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2월 1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2022년부터 리그 당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을 다섯 팀에서 일곱 팀(지구우승 3팀+와일드카드 4팀)으로 늘리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을 총 10개에서 14개로 늘리는 셈이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각 리그 지구우승팀 가운데 가장 승률이 높은 팀은 디비전시리즈로 직행하게 된다. 홈 개최권을 가져가는 나머지 지구우승 2개 팀과 와일드카드 1위 팀은 2~4위 팀을 상대로 각각 3전 2승제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치른다.   대전 방식도 상당히 독특하다. 우선 승률 2위로 지구우승을 차지한 구단이 와일드카드 2~4위 구단 가운데 하나를 직접 상대 팀으로 지목한다. 이후 남은 지구우승팀, 와일드카드 1위 팀 순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겨룰 파트너를 고르게 된다.   MLB 사무국은 이 모든 과정을 TV로 생중계해 팬들의 흥미를 한껏 끌어올리겠다는 계산이다. 이러한 방식이 구단들의 치열한 전략 싸움을 야기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포스트시즌 제도 변경은 노사 합의 사항이다. 따라서 이 개혁안이 도입되는 건 빨라도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맺은 현행 CBA가 만료된 이후인 2022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뉴욕 포스트는 ‘이 개혁안이 실행돼 플레이오프 진출 기회가 늘어나면 탱킹(Tanking, 드래프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 위해 일부러 지는 전략)이 줄어드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짚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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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웰컴" 다저스, 마침내 베츠·프라이스 품었다

[오피셜] "웰컴" 다저스, 마침내 베츠·프라이스 품었다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7)와 데이빗 프라이스(34)의 LA 다저스행이 공식화됐다. 다저스와 보스턴 구단은 2월 11일(한국시간) 2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일제히 발표했다. 베츠와 프라이스가 다저스로 향하고,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23), 내야수 지터 다운스(21), 포수 코너 웡(2..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7)와 데이빗 프라이스(34)의 LA 다저스행이 공식화됐다.   다저스와 보스턴 구단은 2월 11일(한국시간) 2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일제히 발표했다. 베츠와 프라이스가 다저스로 향하고,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23), 내야수 지터 다운스(21), 포수 코너 웡(23)이 보스턴으로 가는 트레이드다.   애초 다저스는 보스턴-미네소타 트윈스와 베츠를 중심으로 구성된 삼각 트레이드에 합의했었다. 하지만 보스턴이 미네소타 '유망주 투수' 브루스다 그라테롤(21)의 메디컬 문제를 제기하면서 거래가 정체 상태에 놓였고, 결국 다저스는 두 구단과 따로 트레이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2018 아메리칸리그 MVP’에 빛나는 베츠는 다저스에선 주전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활약할 전망이다. MLB.com은 다저스가 올해 베츠(우익수)-맥스 먼시(1루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중견수)-A.J. 폴락(좌익수)-코리 시거(유격수)-개빈 럭스(2루수)-윌 스미스(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츠와 함께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 프라이스는 '2012년 사이영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투수. 2019시즌엔 22경기 107.1이닝 7승 5패 평균자책 4.28 fWAR 2.3승을 기록해 다소 아쉬움을 남겼으나 여전히 선발 한 자리는 충분히 꿰찰 능력이 있는 선수다. 다저스는 프라이스가 FA로 이탈한 류현진(32), 리치 힐(39)의 공백을 메워주길 바라는 눈치다.   한편, 보스턴은 ‘고액 연봉자’인 프라이스를 베츠와 묶어 넘겨 사치세 부담을 덜었다. 아울러 버두고 외에도 내야 유망주 다운스, 포수 유망주 웡을 영입해 미래에 투자했다.     다저스↔보스턴 트레이드 다저스 GET: OF 무키 베츠, LHP 데이빗 프라이스+연봉보조(약 4800만) 보스턴 GET: OF 알렉스 버두고, SS 지터 다운스, C 코너 웡   다저스↔미네소타 트레이드 다저스 GET: RHP 브루스다 그라테롤, OF 루크 레일리, 2020 신인 드래프트 67번 지명권 미네소타 GET: RHP 마에다 켄타, 추후지명선수, 연봉보조(약 1000만 달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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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피더슨 이적 불발, LAA 구단주 지시 때문"

美 매체 "피더슨 이적 불발, LAA 구단주 지시 때문"

[엠스플뉴스] 작 피더슨(27·LA 다저스) 트레이드가 불발된 건 아르테 모레노(73) LA 에인절스 구단주의 지시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에인절스 담당 파비안 아르다야는 2월 11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에인절스는 모레노 구단주의 지시..

  [엠스플뉴스]   작 피더슨(27·LA 다저스) 트레이드가 불발된 건 아르테 모레노(73) LA 에인절스 구단주의 지시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에인절스 담당 파비안 아르다야는 2월 11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에인절스는 모레노 구단주의 지시에 따라 다저스와의 트레이드를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애초 에인절스는 외야수 피더슨과 우완 로스 스트리플링(30), 유망주 앤디 페이지(19)를 받고 다저스에 내야수 루이스 렝기포(22)와 최소 유망주 한 명을 내주는 트레이드에 합의한 상태였다.   그런데 이보다 먼저 합의된 다저스-보스턴-미네소타의 삼각 트레이드가 지연되면서 다저스와 에인절스 간 트레이드도 덩달아 정체 상태에 놓이고 말았다. 이에 모레노 구단주는 불편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인내심이 바닥나 트레이드 철회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다저스는 에인절스 측과 다시 협상 테이블을 차릴 수도 있었다. 하지만 보스턴, 미네소타와의 트레이드 내용이 수정되면서 피더슨·스트리플링을 내보낼 동기를 잃었고, 결국 에인절스와의 협상을 접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한편, 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단장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 트레이드 소식을 알리기 위해선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 지점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선수들을 위해 더 이상의 언급은 삼가겠다”며 트레이드가 불발된 구체적 배경을 밝히진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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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유격수' 닉 아메드, 애리조나와 4년 연장계약

'GG 유격수' 닉 아메드, 애리조나와 4년 연장계약

[엠스플뉴스] 닉 아메드(29)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1일(한국시간) “애리조나가 유격수 아메드와 4년 325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150만 달러에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포함된 계약”이라고 보도..

  [엠스플뉴스]   닉 아메드(29)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1일(한국시간) “애리조나가 유격수 아메드와 4년 325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150만 달러에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포함된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메드는 2020년엔 600만 달러, 2021년과 2022년엔 각각 750만 달러, 2023년엔 1000만 달러를 수령한다. 또 올스타, 골드글러브 선정, 26인 로스터 등록일수에 따른 인센티브도 계약 조항에 삽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메드는 빅리그 6시즌 통산 613경기 타율 .236 55홈런 231타점 25도루 OPS .677 fWAR 4.3승을 쌓은 우타자. 타격에선 평균을 밑도는 생산성(통산 wRC+ 74)을 보였으나 2018~19년 두 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수비에선 빼어난 실력을 발휘한 선수다.   올해엔 연봉조정 마지막 해를 맞은 아메드는 2020시즌 연봉으로 695만 달러를 요구했고, 구단 측은 660만 달러를 제시하며 맞섰다. 하지만 양측은 조정위원회의 중재를 받는 대신 다년 계약을 맺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아메드 입장에선 FA 자격 취득 시기를 3년 늦춘 셈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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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류현진 승리 지킬 자일스, 세이브 성공률 95.8% '눈길'

[인포그래픽] 류현진 승리 지킬 자일스, 세이브 성공률 95.8% '눈길'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주전 마무리 켄 자일스(29)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선정 마무리 투수 랭킹 6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류현진의 승리를 지켜준 LA 다저스의 켄리 잰슨보다 한 단계 높은 순위입니다. 자일스는 2019년 53경기에 등판에 53이닝 2..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주전 마무리 켄 자일스(29)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선정 마무리 투수 랭킹 6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류현진의 승리를 지켜준 LA 다저스의 켄리 잰슨보다 한 단계 높은 순위입니다.   자일스는 2019년 53경기에 등판에 53이닝 2승 3패 23세이브 평균자책점 1.87을 기록했습니다. 30개 구단 주전 마무리 중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선수는 불과 다섯 명에 불과했습니다.   토론토가 많은 승리를 거두지 못한 탓에 누적 세이브 개수는 비교적 적지만 자일스는 24번의 세이브 기회 중 23번을 성공시켰습니다. 세이브 성공률 95.8%는 주요 마무리 투수 중 단연 1위입니다.     MLB.com은 자일스를 두고 "토론토는 이번 오프시즌에 그를 트레이드하지 않고 지켰다. 그러나 그가 이번 시즌 지난해 반등한 모습을 이어간다면 자일스는 2020년 팀의 가장 소중한 자원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자일스의 지난 시즌 주요 성적을 되짚어봤습니다.   ▶ 2019 주전 마무리 세이브 성공률 TOP5 1위 켄 자일스(토론토, 23S) : 95.8% 2위 서지오 로모(마이애미, 17S) : 94.4% 3위 커비 예이츠(샌디에이고, 41S) : 93.2% 4위 알렉스 콜로메(화이트삭스, 30S) : 90.9% 5위 펠리페 바스케스(피츠버그, 28S) : 90.3%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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