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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비+결승 득점' TOR 비셋, 류현진 돕는 특급 도우미

'호수비+결승 득점' TOR 비셋, 류현진 돕는 특급 도우미

[엠스플뉴스] 보 비셋(22)이 팀과 류현진을 돕는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비셋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리드오프로서 공수 양면에서 제 역할을 ..

[엠스플뉴스]   보 비셋(22)이 팀과 류현진을 돕는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비셋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리드오프로서 공수 양면에서 제 역할을 해낸 비셋이었다.    1회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비셋은 3회 좌전 안타를 치며 공격에 물꼬를 텄다. 하나, 후속타자들이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공격을 마친 비셋은 4회 류현진의 어깨를 한층 가볍게 만들어주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마르셀 오즈나는 투스트라이크 투볼에서 류현진의 투구를 받아쳐 유격수 방면 깊숙한 타구를 만들었지만, 비셋이 잘 잡아낸 뒤 바로 1루 송구로 연결하며 타자를 잡아냈다. 깊은 땅볼 타구에 대한 비셋의 빠른 대처가 일품이었다.    기세가 오른 비셋은 5회에도 2사 이후 중전 안타를 치며 멀티 히트를 완성했다. 출루에 성공한 비셋은 도루로 2루 베이스까지 훔치며 상대 투수를 흔들었고 캐번 비지오의 우전 적시타때 홈을 밟으며 격차를 벌리는 귀중한 득점을 만들었다. 비셋의 타격과 주루가 토대가 된 득점이었다.    비셋의 활약에 힘입어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애틀랜타를 2-1로 꺾고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신승을 거둔 만큼 비셋의 호수비와 결승 득점의 가치는 빛났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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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첫승' TOR, ATL 2-1로 꺾고 3연패 탈출

'류현진 시즌 첫승' TOR, ATL 2-1로 꺾고 3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무실점 투구를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토론토는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4승 5패를 기록하며 3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애틀랜..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무실점 투구를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토론토는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4승 5패를 기록하며 3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애틀랜타는 5패째(8승)를 떠안았다.    선발 투수로 출격한 류현진은 5이닝(84개)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달성했고 ERA를 5.14로 낮췄다. 지난 두 경기와 달리 이날 류현진의 변화구 제구는 날카로웠고 몸쪽과 바깥쪽을 오가는 코너워크도 적절히 활용했다. 타선에서는 보 비셋이 멀티 히트를 쳐냈고 격차를 벌리는 귀중한 득점을 기록하며 연패 탈출에 일조했다.    반면, 애틀랜타는 선발 션 뉴컴이 4.2이닝(1볼넷 5피안타) 동안 2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적절히 막았지만, 타선이 2안타 1득점에 그치며 패배를 면치 못했다.   류현진은 초반 투구부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1회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주자를 견제로 잡아냈고 후속 타자들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에도 류현진은 아담 듀발에게 내야 안타를 맞은 후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사용하여 오스틴 라일리와 요한 카마르고를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류현진의 안정감은 꾸준했다. 3회와 4회 2아웃을 잘 잡아낸 후 볼넷을 허용하기는 했으나, 모두 풀카운트 승부 끝에 아쉽게 내준 출루였다. 류현진은 후속 타자인 3회 댄스비 스완슨과 4회 오스틴 라일리를 각각 뜬공과 삼진으로 처리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5회 류현진은 첫 삼자 범퇴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선두 타자 요한 카마르고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찰리 컬버슨마저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며 연속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후 류현진은 앤더 인시아테를 1루수 땅볼로 마무리하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한편, 토론토는 2회 1사 이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중전 2루타와 랜달 그리척의 중전 안타가 터지며 득점 기회를 잡았고 대니 잰슨이 1타점 우익수 희생 플라이를 치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토론토는 5회 보 비셋과 케빈 비지오의 연속 안타로 추가점을 올리며 2-0 리드를 챙겼다. 7회 애틀랜타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며 점수를 내줬지만, 토론토는 추가 실점 없이 불펜 투수들이 리드를 수호하며 승리를 챙겼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12일 오전 7시 37분 샬렌 필드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개막전 등판이 유력하다.     류현진 오늘 투구 기록 1회(17구) : 볼넷(견제사) - 삼진 - 삼진 2회(15구) : 땅볼 - 안타 - 삼진 - 삼진 3회(18구) : 땅볼 - 땅볼 - 볼넷 - 뜬공  4회(19구) : 땅볼 - 삼진 - 볼넷 - 삼진 5회(15구) : 삼진 - 삼진 - 땅볼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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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STL 감독 "김광현, 스스로 기회 따내…선발 70구 정도 소화 예정"

[인터뷰] STL 감독 "김광현, 스스로 기회 따내…선발 70구 정도 소화 예정"

[엠스플뉴스]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게 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대해 사령탑도 믿음을 보내줬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시즌 재개와 함께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를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는 8..

  [엠스플뉴스]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게 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대해 사령탑도 믿음을 보내줬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시즌 재개와 함께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를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는 8일 열리는 시카고 컵스전부터 경기를 재개한다.   세인트루이스는 5인 선발 로테이션에서 두 명이나 이탈했다. 지난달 29일에는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또한 5일에는 김광현과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하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부상자명단에 등재됐다.     실트 감독은 잭 플래허티-애덤 웨인라이트-다코타 허드슨의 뒤로 이어지는 4, 5선발 운용 계획을 밝혔다. 실트 감독은 "(세 선수에 이어) 김광현과 다니엘 폰세 데 레온에게 기회가 돌아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마무리 투수로 고정시켰던 김광현을 선발로 복귀시킨 이유에 대해 실트 감독은 "김광현은 선발투수를 스스로 증명할 기회를 충분히 따낸 선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휴식기가 길어지면서 김광현이 바뀐 역할에서 안정을 찾을 시간을 확보했다"며 보직 변경의 이유를 설명했다.   실트 감독은 김광현의 예상 투구 수를 70개 정도로 보았다. 실트 감독은 "(김광현의 상태는) 계속 확인하면서 맞춰 나가고 있다"며 "이것을 출발점으로 삼아 진전을 시켜나가야 겠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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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강판' 맥스 슈어저, 햄스트링 부상…상태 경미해

'조기 강판' 맥스 슈어저, 햄스트링 부상…상태 경미해

[엠스플뉴스] 선발 등판 1이닝 만에 조기 강판되며 우려를 자아냈던 맥스 슈어저(36·워싱턴 내셔널스)의 상태가 나왔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슈어저의 상태를 전했다. 슈어저 본인에 의하면 햄스트링 통증이 느껴졌다고 한다. 다행히 경미한 부상..

  [엠스플뉴스]   선발 등판 1이닝 만에 조기 강판되며 우려를 자아냈던 맥스 슈어저(36·워싱턴 내셔널스)의 상태가 나왔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슈어저의 상태를 전했다. 슈어저 본인에 의하면 햄스트링 통증이 느껴졌다고 한다. 다행히 경미한 부상이며 곧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어저는 이날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그러나 1회부터 무사 1, 3루를 만들더니 도미닉 스미스에게 희생플라이를 맞고 먼저 1실점을 했다. 이후 2회부터 에릭 페디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내려왔다.   앞선 두 경기의 포심 평균 구속이 94.7마일(약 152.4km/h)이었던 슈어저는 이날 1회에는 93.3마일(150.2km/h)까지 감소하며 부상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그리고 슈어저 본인이 부상을 인정한 것이다. 슈어저는 2017년 포스트시즌에서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이탈한 바 있다.   슈어저의 부상이 경미하지 않다는 것은 워싱턴에게는 천만다행이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조 로스가 선발진에서 이탈한 워싱턴은 슈어저가 장기 이탈하게 되면 큰 타격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 슈어저는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12.2이닝 동안 21탈삼진을 잡아내며 구위는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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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OAK전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시즌 3호 홈런

추신수, OAK전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시즌 3호 홈런

[엠스플뉴스] 코리안 빅리거 동생들의 희소식에 '맏형'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도 가세했다. 추신수는 8월 6일(한국시간)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좌완 헤수스 루자르도를 상대로 벤치에 머물렀던 ..

  [엠스플뉴스]   코리안 빅리거 동생들의 희소식에 '맏형'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도 가세했다.   추신수는 8월 6일(한국시간)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좌완 헤수스 루자르도를 상대로 벤치에 머물렀던 추신수는 이날도 좌완 션 머나야가 선발임에도 라인업에 복귀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 초구부터 방망이를 돌렸다. 션 머나야의 가운데 90마일 패스트볼을 공략한 추신수는 타구를 좌중간 담장으로 넘겨버렸다. 발사각 24도, 비거리 120m, 타구 속도 171.2km/h의 홈런이었다.   이 홈런은 지난 3일 경기 이후 3일 만에 나온 시즌 3호 홈런이다. 앞서 추신수는 지난 8월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도 1회 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오늘 추신수의 홈런은 시즌 2호이자 통산 9번째 1회 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이다.   추신수의 홈런에 힘입어 텍사스는 1회 초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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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5이닝 8K 무실점' 류현진, 5회 삼자범퇴…첫승 요건 충족

[류현진 중계] '5이닝 8K 무실점' 류현진, 5회 삼자범퇴…첫승 요건 충족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5회] 2점의 리드를 등에 업은 채 5회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선두 타자 카..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5회]   2점의 리드를 등에 업은 채 5회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선두 타자 카마르고를 슬라이더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기세를 탄 류현진은 컬버슨의 배트도 헛스윙으로 유도해내며 연속 삼진을 잡았고 인시아테마저 1루수 땅볼로 처리, 첫 삼자 범퇴를 기록했다. 5이닝 투구를 마친 류현진은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4회]   첫 승부에서 야수의 수비가 류현진을 도왔다. 오즈나와의 승부에서 유격수쪽 깊은 땅볼을 유도했고 유격수 보 비셋이 잡자마자 정확한 송구를 뿌렸다. 어깨가 가벼워진 류현진은 다노를 4구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지만, 후속 타자인 듀발과의 풀카운트 싸움에서 슬라이더 유인구에 속지 않으며 볼넷을 허용했다. 하나, 류현진은 라일리를 체인지업으로만 3개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3회]   3회에도 안정감이 깃든 투구는 유지됐다. 류현진은 첫 타자 찰리 컬버슨을 상대로 변화구로 볼카운트 싸움을 유리하게 끌고갔고 체인지업으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어 앤더 인시아테도 2구만에 슬라이더로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단숨에 아웃카운트를 2개로 늘렸다. 2사 이후 류현진은 아쿠나 주니어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으나, 후속 타자 스완슨의 우측 깊은 플라이를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잘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매조지었다.    [2회]   트래비스 다노를 상대한 류현진은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2구 바깥쪽 패스트볼로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후속 타자 아담 듀발 역시 투스트라이크 원볼로 유리한 싸움에서 3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3루수 브랜든 드루리의 1루 송구가 빗나가며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류현진은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사용했고 오스틴 라일리와 요한 카마르고를 연속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던진 3구 스트라이크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볼을 던지며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류현진은 스스로 1루 주자를 견제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후속 타자인 댄스비 스완슨을 6구 승부 끝에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고 마르셀 오즈나마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체인지업으로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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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대거 이탈' MIA, 동계올림픽 銀 선수·NBA 선수 동생 데뷔

'선수 대거 이탈' MIA, 동계올림픽 銀 선수·NBA 선수 동생 데뷔

[엠스플뉴스]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인해 로스터에 공백이 생긴 마이애미 말린스가 색다른 선수 두 명을 데뷔시켰다. 마이애미는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에디 알바레즈(30)..

  [엠스플뉴스]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인해 로스터에 공백이 생긴 마이애미 말린스가 색다른 선수 두 명을 데뷔시켰다.   마이애미는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에디 알바레즈(30)를 선발 8번 타자 겸 2루수로 출전시켰다. 이날 데뷔전을 치른 알바레즈는 이날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물러나며 출루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알바레즈의 데뷔가 특별했던 것은 그의 전적 때문이다. 쿠바 이민자 2세대인 알바레즈는 어렸을 때부터 야구와 동계 스포츠 종목을 병행했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스피드 스케이팅에 집중하기로 한 알바레즈는 대학교의 야구 장학금을 거절했다.   이후 밴쿠버 올림픽 때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는 당당히 쇼트트랙 대표팀에 선발됐다. 알바레즈는 개인전에서는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5000m 계주에서 러시아에 이어 2위로 들어오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을 딴 후 알바레스는 같은해 6월 쇼트트랙을 포기하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이후 2019년에는 마이애미로 이적해 메이저리그 데뷔를 노렸다. 그리고 선수단 집단 이탈을 기회로 삼아 드디어 MLB 무대를 밟게 된 것이다.     마이애미는 앞서 5일 경기에서도 색다른 선수를 메이저리그 무대에 올렸다. 크리스티안 옐리치 트레이드 때 데려온 외야수 몬테 해리슨을 9번 타자 겸 중견수로 내세운 것이다. 해리슨 역시 3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또 다른 역사를 썼다.    바로 미국프로농구(NBA)-MLB 형제라는 타이틀이다. 해리슨의 두 살 터울 형인 샤킬 해리슨은 현재 시카고 불스의 가드로 뛰고 있다. 몬테와 샤킬 해리슨은 MLB 역사상 4번째 NBA-MLB 형제 타이틀을 얻었다. 앞서 클레이 톰슨(골든스테이트)의 동생인 외야수 트레이시 톰슨이 201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데뷔했다. 트레이시는 2016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13홈런을 때려내며 국내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한편 마이애미는 구단 내 확진자가 18명까지 불어난 상황에서도 4승 1패를 기록, 승률 8할대를 마크하고 있다. 경기가 재개된 후 두 경기에서도 모두 승리를 챙겼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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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4회 2K' 류현진, 칼날 제구 과시하며 4이닝 무실점

[류현진 중계] '4회 2K' 류현진, 칼날 제구 과시하며 4이닝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4회] 첫 승부에서 야수의 수비가 류현진을 도왔다. 오즈나와의 승..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4회]   첫 승부에서 야수의 수비가 류현진을 도왔다. 오즈나와의 승부에서 유격수쪽 깊은 땅볼을 유도했고 유격수 보 비셋이 잡자마자 정확한 송구를 뿌렸다. 어깨가 가벼워진 류현진은 다노를 4구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지만, 후속 타자인 듀발과의 풀카운트 싸움에서 슬라이더 유인구에 속지 않으며 볼넷을 허용했다. 하나, 류현진은 라일리를 체인지업으로만 3개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3회]   3회에도 안정감이 깃든 투구는 유지됐다. 류현진은 첫 타자 찰리 컬버슨을 상대로 변화구로 볼카운트 싸움을 유리하게 끌고갔고 체인지업으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어 앤더 인시아테도 2구만에 슬라이더로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단숨에 아웃카운트를 2개로 늘렸다. 2사 이후 류현진은 아쿠나 주니어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으나, 후속 타자 스완슨의 우측 깊은 플라이를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잘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매조지었다.    [2회]   트래비스 다노를 상대한 류현진은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2구 바깥쪽 패스트볼로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후속 타자 아담 듀발 역시 투스트라이크 원볼로 유리한 싸움에서 3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3루수 브랜든 드루리의 1루 송구가 빗나가며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류현진은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사용했고 오스틴 라일리와 요한 카마르고를 연속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던진 3구 스트라이크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볼을 던지며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류현진은 스스로 1루 주자를 견제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후속 타자인 댄스비 스완슨을 6구 승부 끝에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고 마르셀 오즈나마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체인지업으로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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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안정감 유지한 류현진, 3회도 무실점 행진

[류현진 중계] 안정감 유지한 류현진, 3회도 무실점 행진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3회] 3회에도 안정감이 깃든 투구는 유지됐다. 류현진은 첫 타자 찰리 컬버..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3회]   3회에도 안정감이 깃든 투구는 유지됐다. 류현진은 첫 타자 찰리 컬버슨을 상대로 변화구로 볼카운트 싸움을 유리하게 끌고갔고 체인지업으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어 앤더 인시아테도 2구만에 슬라이더로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단숨에 아웃카운트를 2개로 늘렸다. 2사 이후 류현진은 아쿠나 주니어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으나, 후속 타자 스완슨의 우측 깊은 플라이를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잘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매조지었다.    [2회]   트래비스 다노를 상대한 류현진은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2구 바깥쪽 패스트볼로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후속 타자 아담 듀발 역시 투스트라이크 원볼로 유리한 싸움에서 3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3루수 브랜든 드루리의 1루 송구가 빗나가며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류현진은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사용했고 오스틴 라일리와 요한 카마르고를 연속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던진 3구 스트라이크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볼을 던지며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류현진은 스스로 1루 주자를 견제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후속 타자인 댄스비 스완슨을 6구 승부 끝에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고 마르셀 오즈나마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체인지업으로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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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2이닝 4K' 류현진, 위력 발휘한 체인지업…2회도 무실점

[류현진 중계] '2이닝 4K' 류현진, 위력 발휘한 체인지업…2회도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2회] 트래비스 다노를 상대한 류현진은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류현진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2회]   트래비스 다노를 상대한 류현진은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2구 바깥쪽 패스트볼로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후속 타자 아담 듀발 역시 투스트라이크 원볼로 유리한 싸움에서 3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3루수 브랜든 드루리의 1루 송구가 빗나가며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류현진은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사용했고 오스틴 라일리와 요한 카마르고를 연속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던진 3구 스트라이크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볼을 던지며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류현진은 스스로 1루 주자를 견제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후속 타자인 댄스비 스완슨을 6구 승부 끝에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고 마르셀 오즈나마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체인지업으로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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