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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차세대 대표 99번' 류현진, WAR 랭킹서도 3위 차지

[인포그래픽] '차세대 대표 99번' 류현진, WAR 랭킹서도 3위 차지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99번으로 남을 수 있을까요?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3월 31일(한국시간) 역대 메이저리그 등번호별 최고 선수를 선정하는 기사를 통해 류현진을 언급했습니다. 매체는 등번호 99번을 대표하는 스타로 과거 클리블랜드와 보..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99번으로 남을 수 있을까요?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3월 31일(한국시간) 역대 메이저리그 등번호별 최고 선수를 선정하는 기사를 통해 류현진을 언급했습니다.   매체는 등번호 99번을 대표하는 스타로 과거 클리블랜드와 보스턴, LA 다저스 등에서 전성기를 누린 강타자 매니 라미레스를 선정했습니다. 라미레즈는 다저스로 이적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동안 등번호 99번을 달고 뛰었습니다.   매체는 "아마도 몇 년 뒤에는 애런 저지나 류현진이 라미레스의 뒤를 이어 99번을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류현진은 99번을 사용한 선수들 중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승리기여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랜 메이저리그 역사상 99번을 달고 뛴 선수는 19명 뿐입니다. 3년 이상 99번을 사용한 선수도 단 7명. 선수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번호는 아니지만 류현진은 2006년 프로 데뷔 이래로 99번을 계속 사용해왔습니다.     1977년 창단 이래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99번을 단 선수는 류현진이 최초입니다. 캐나다에서 99번은 전설적인 아이스하키 선수이자 국민 영웅 웨인 그레츠키의 등번호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등번호 99번을 받게 된 류현진은 "구단의 배려에 감사드리고 내가 아끼는 번호를 달 수 있게 돼 더욱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역대 메이저리그 선수 중 세 시즌 이상 99번을 달고 뛴 선수들의 승리기여도 순위를 나타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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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에이스' 마르코 곤잘레스 "혼란스러운 시간이다"

'시애틀 에이스' 마르코 곤잘레스 "혼란스러운 시간이다"

[엠스플뉴스] 개막전 선발투수로 내정된 선수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집에만 박혀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MLB.com'은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의 에이스인 마르코 곤잘레스(28)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곤잘레스는 당초 3월 2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엠스플뉴스]   개막전 선발투수로 내정된 선수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집에만 박혀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MLB.com'은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의 에이스인 마르코 곤잘레스(28)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곤잘레스는 당초 3월 2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개막전에 선발로 나갈 예정이었다.    스프링캠프가 취소되면서 곤잘레스는 부인과 함께 애리조나에서 시애틀로 돌아가기 위해 무려 1500마일(약 2414km)를 자가용으로 이동해야 했다. 곤잘레스는 이를 회상하며 "고문이었다. 팟캐스트를 많이 들었고, 반려견과 자동차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해바라기씨 3봉지와 에너지 드링크를 해치웠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리그가 중단되며 집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 집에 각종 운동기구를 들여놓아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그러나 야구를 못 하는 날이 길어지며 정신적으로 혼란이 올 수 있는 상황이다.   "그 문제(멘탈)를 해결할 수 있으면 알려주겠다"라며 재치있게 답변한 곤잘레스는 현재 집에서 부인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멘탈을 다잡기 위해 책을 읽기도 한다고 전했다. 또한 동료 선수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현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팀 동료 패트릭 위즈덤과 캐치볼을 하거나 반려견과 산책을 하면서 루틴을 지키고 있는 곤잘레스는 "시즌이 언제 시작할 지 모른다. 그래서 혼란스럽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201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1라운드 지명된 곤잘레스는 2017년 시애틀로 이적 후 재능을 꽃피웠다. 2018년 첫 풀타임 선발로 나서며 13승 9패 평균자책 4.00을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4년 3000만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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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 권위자' 앤드류스 박사, 당분간 토미존 수술 않는다

'스포츠의학 권위자' 앤드류스 박사, 당분간 토미존 수술 않는다

[엠스플뉴스] 스포츠의학의 권위자인 제임스 앤드류스 박사가 당분간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앤드류스 박사 측은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 앤드류스 정형외과가 플로리다주의 행정명령에 따라 토미 존 수술을 ..

  [엠스플뉴스]   스포츠의학의 권위자인 제임스 앤드류스 박사가 당분간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앤드류스 박사 측은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 앤드류스 정형외과가 플로리다주의 행정명령에 따라 토미 존 수술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플로리다주는 3월 21일 응급수술이 아닌 기타 수술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앞서 노아 신더가드(메츠)와 크리스 세일(보스턴) 등 여러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찬반 의견도 다양하게 나왔다.   유명 스포츠 토크쇼 진행자인 마이크 프란세사는 "사람들은 분노할 것이다. 입 닫고 조용히 수술하라"며 불편함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스포츠의학의 또 다른 권위자인 닐 엘라트리체 박사는 "토미 존 수술은 선수생명과 생계가 걸렸다"며 결코 하찮은 수술이 아님을 강조했다.   엘라트리체나 앤드류스 박사의 병원은 종합병원이 아닌 정형외과 전문이다. 그러나 이들 병원이 의료용 자재를 사용하면서 긴급한 수술에 필요한 도구가 부족할 수도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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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 에반 개티스, 현역 은퇴 선언

'인간승리' 에반 개티스, 현역 은퇴 선언

[엠스플뉴스] 방황을 이겨내고 메이저리그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던 에반 개티스(34)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개티스는 4월 1일(한국시간) 팟캐스트에 출연해 "내 커리어는 이제 끝났다"며 그라운드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개티스는 현재 소속팀이 없는 상황이다. 개티스..

  [엠스플뉴스]   방황을 이겨내고 메이저리그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던 에반 개티스(34)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개티스는 4월 1일(한국시간) 팟캐스트에 출연해 "내 커리어는 이제 끝났다"며 그라운드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개티스는 현재 소속팀이 없는 상황이다.   개티스는 인간승리의 일화로 유명하다. 아마추어 시절 술과 마약에 빠졌던 개티스는 한때 야구를 놓을 생각까지도 했다. 그러나 마음을 다잡고 다시 방망이를 잡았고 성공 신화를 썼다.   지난 2013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개티스는 그해 21홈런 65타점을 기록했다. 신인왕 투표에서도 7위에 올랐다. 이후 2015년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된 개티스는 2016년 32홈런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2017년에는 우승 반지를 획득했다.   2018년 25홈런을 때려냈지만 휴스턴은 개티스와 재계약을 포기했다. 지난해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하며 소속팀 없이 1년을 보낸 개티스는 결국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개티스는 통산 706경기에서 타율 0.248 139홈런 410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개티스는 얼마 전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자신의 SNS에 휴스턴의 불법 사인 훔치기를 폭로한 전 동료 마이크 파이어스를 저격하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 논란이 되지 개티스는 "파이어스에게 안 좋은 감정은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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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미뤄진 마이너리거, 5월까지 주급 400달러 받는다

개막 미뤄진 마이너리거, 5월까지 주급 400달러 받는다

[엠스플뉴스] 개막이 미뤄지며 생계에 위협을 받은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한시름 놓을 전망이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를 통해 기존 마이너리그 개막일까지 지급하기로 했던 수당을 5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전했다. 예정된 마이너리그 개막일은 4..

  [엠스플뉴스]   개막이 미뤄지며 생계에 위협을 받은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한시름 놓을 전망이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를 통해 기존 마이너리그 개막일까지 지급하기로 했던 수당을 5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전했다. 예정된 마이너리그 개막일은 4월 8일이었다.   앞서 3월 20일 MLB 사무국은 모든 팀의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주급 400달러(약 48만 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수당 지급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생계가 막막해진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돕기 위함이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수당 지급 소식을 전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의 리그 선수들은 이득을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리플A 베테랑급 선수들은 한 달에 1만 달러를 받는데, 이것이 주급 400달러로 대체되면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조치에 해당하지 않는 선수들도 있다. 올해 도미니카 서머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수당을 받지 못한다. 선수는 아니지만 마이너리그 심판들 역시 실업급여 신청을 하도록 지시받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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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市, 6월까지 공공 행사 취소… 스포츠는 정상 진행

토론토市, 6월까지 공공 행사 취소… 스포츠는 정상 진행

[엠스플뉴스] 토론토시의 공공행사 취소 조치에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정상적으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캐나다 토론토시는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7월 1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리는 모든 공공 행사를 취..

  [엠스플뉴스]   토론토시의 공공행사 취소 조치에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정상적으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캐나다 토론토시는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7월 1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리는 모든 공공 행사를 취소한다고 전했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어려운 결정이지만 시민을 보호하고 생명을 지키기 위해선 불가피한 조치다"라고 말했다.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는 캐나다 인구의 40%가량이 몰려있다. 이 때문에 확진자 수 역시 1일 오전 기준 캐나다 내에서 제일 많은 4162명을 기록 중이다.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대중이 밀집할 수 있는 행사를 취소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토론토가 상반기 내내 로저스 센터에서 홈 경기를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토론토시 대변인은 "이번 조치는 시의 허가를 받고 진행하는 행사에 한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나 토론토 랩터스(NBA) 등 스포츠 경기는 해당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공공 행사 금지 조치와는 상관없이 토론토는 메이저리그의 개막에 맞춰 경기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월 초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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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김광현, 캠프서 강렬한 활약…주목되는 신인"

美 매체 "김광현, 캠프서 강렬한 활약…주목되는 신인"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0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으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3월 31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구단별로 기대되는 신인들을 조명했다. 세인트루이스 투수진에선 좌완투..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0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으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3월 31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구단별로 기대되는 신인들을 조명했다. 세인트루이스 투수진에선 좌완투수 김광현과 제네시스 카브레라가 거론돼 눈길을 끌었다.   매체는 “김광현과 카브레라는 카디널스의 선발진과 불펜진에 좌완이라는 옵션을 더해줄 선수”라며 “김광현은 KBO리그에서 오랫동안 좋은 성적을 거둔 투수 가운데 한 명이며, 스프링캠프에선 눈이 번쩍 뜨일만한 활약을 선보였다”고 호평했다.   지난해 12월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김광현은 올 시범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4경기 동안 8이닝 1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부상 이탈로 유력한 5선발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캠프지인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발이 묶이는 곤란한 상황을 겪었고, 마땅히 훈련할 장소도 없어 SNS에 착잡한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세인트루이스에서 기대되는 야수 신인으론 외야수 딜런 카슨을 뽑았다.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에서 전체 17위에 이름을 올린 카슨은 언젠가 세인트루이스의 주축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다.   ‘안방마님’ 야디에르 몰리나에게 밀려 입지가 애매한 포수 유망주 앤드류 키즈너도 거론됐다. 매체는 “세인트루이스가 몰리나와 연장계약을 시도 중이다. 따라서 몰리나가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지 않는다면 키즈너가 의미 있는 플레잉 타임을 소화할 가능성은 작다. 하지만 그는 선발 포수가 될 잠재력을 선보였으며, 메이저리그에 뛸 준비도 어느 정도 됐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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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옆집 장내아나운서 빙의' 팀 앤더슨의 유쾌한 가족소개

[MLB gif] '옆집 장내아나운서 빙의' 팀 앤더슨의 유쾌한 가족소개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자택에 발이 묶인 팀 앤더슨(26·시카고 화이트삭스)이 '옆집' 시카고 불스의 장내 아나운서로 빙의해 야구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미국 ‘12UP’는 3월 31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 스타 앤더슨이 그의 가족을 미국프로농구(NBA) ..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자택에 발이 묶인 팀 앤더슨(26·시카고 화이트삭스)이 '옆집' 시카고 불스의 장내 아나운서로 빙의해 야구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미국 ‘12UP’는 3월 31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 스타 앤더슨이 그의 가족을 미국프로농구(NBA) 구단 시카고 불스식으로 소개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며 앤더슨이 SNS에 올린 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에서 불스의 장내 아나운서로 변신한 앤더슨은 자신의 가족을 차례차례 호명했다. “아주 멋진 앤더슨네(Awesome Anderson's)의 선발 라인업을 소개한다”며 분위기를 띄운 앤더슨은 자신의 애완견을 먼저 소개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아이들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앤더슨의 부인인 브리아가 아이를 안고 춤을 추며 대미를 장식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도 가족과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앤더슨을 지켜본 ‘12UP’은 “앤더슨에게서 '아빠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의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고 웃지 않을 수 없었다”고 했다.   한편, 앤더슨은 빅리그 4시즌 통산 521경기 타율 .276 64홈런 206타점 68도루 fWAR 7.8승을 쌓은 화이트삭스의 주전 유격수다. 2016년 데뷔했고 지난해엔 타율 .335로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영상 링크 : https://twitter.com/TimAnderson7/status/1244676886837379075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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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부상' PIT 타이욘, 연내 복귀는 사실상 불발

'팔꿈치 부상' PIT 타이욘, 연내 복귀는 사실상 불발

[엠스플뉴스] 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인 제임슨 타이욘(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결국, 2020시즌을 건너뛴다. 미국 피츠버그 지역 매체 ‘트립라이브’는 3월 31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타이욘의 2020시즌 복귀를 막았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 중순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재..

  [엠스플뉴스]   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인 제임슨 타이욘(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결국, 2020시즌을 건너뛴다.   미국 피츠버그 지역 매체 ‘트립라이브’는 3월 31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타이욘의 2020시즌 복귀를 막았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 중순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타이욘은 “2020시즌 내 복귀를 생각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구단이 재빠르게 연내 복귀를 만류했다”고 털어놨다.   타이욘은 지난 2014년에도 토미 존 수술을 받은 경력이 있다. 지난해 받은 게 통산 두 번째. 이에 피츠버그는 재활에 신중을 기하는 차원에서 연내 복귀라는 선택지를 배제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타이욘은 2021시즌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   부상 전까지 타이욘은 빅리그 4시즌 통산 82경기 466이닝 29승 24패 평균자책 3.67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특히 2017년엔 고환암 투병 끝에 복귀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고 2018년엔 14승 10패 평균자책 3.20 fWAR 3.9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다만 지난해엔 팔꿈치 수술을 받아 단 7경기 등판에 그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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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류현진, 역대 최고 99번 라미레즈 제칠수도"

미 매체 "류현진, 역대 최고 99번 라미레즈 제칠수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훗날 메이저리그의 99번을 대표할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월 3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각 등번호를 대표하는 선수를 선정해 공개했다. 류현진의 등번호..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훗날 메이저리그의 99번을 대표할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월 3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각 등번호를 대표하는 선수를 선정해 공개했다. 류현진의 등번호인 99번을 단 선수 중 가장 상징적인 선수로 꼽힌 인물은 통산 555홈런을 터뜨린 ‘강타자’ 매니 라미레즈다.   라미레즈는 LA 다저스(2008-10)와 시카고 화이트삭스(2010) 시절에 99번을 달았던 적이 있다. 참고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1993-2000)와 보스턴 레드삭스(2001-08) 그리고 탬파베이 레이스(2011) 시절엔 24번을 달았다.   ‘디 애슬레틱’ 앤디 맥컬러프는 “라미레즈가 차베스 라빈(다저스 홈구장)을 떠났지만, 그의 유산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대학 시절 다저스 경기를 보면서 친구 몇 명과 야구계 최고의 타자에 대해 논쟁했다. 난 알버트 푸홀스를 주장했고 친구들은 라미레즈를 내세웠다. 우리는 라미레즈의 다음 타석을 보고 토론을 매듭짓자고 했고, 2008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 나선 그는 5회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라미레즈의 아성을 넘을 차기 주자론 류현진과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를 꼽았다. 맥컬러프는 “아마도 몇 년 후엔 저지 또는 류현진이 라미레즈의 자리를 대신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아지 스미스(1번), 데릭 지터(2번), 베이브 루스(3번), 루 게릭(4번), 푸홀스(5번), 테드 윌리엄스(9번), 알렉스 로드리게스(13번), 그렉 매덕스(31번), 놀란 라이언(34번), 재키 로빈슨(42번), 행크 애런(44번) 등도 각각 배번을 대표하는 선수로 선정됐다. 박찬호의 61번을 대표하는 선수론 쿠바 출신 우완투수 리반 에르난데스가 뽑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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