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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BOS-MIN 트레이드 카드 바뀔까···"그라데롤 건강 의문"

LAD-BOS-MIN 트레이드 카드 바뀔까···"그라데롤 건강 의문"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엮인 삼각 트레이드의 카드가 달라질 수도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2월 6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는 그대로 이뤄지겠지만 세부적인 사항에서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가 받게 되는 무키 베츠와 데이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엮인 삼각 트레이드의 카드가 달라질 수도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2월 6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는 그대로 이뤄지겠지만 세부적인 사항에서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가 받게 되는 무키 베츠와 데이비드 프라이스, 미네소타가 받는 마에다 겐타는 그대로 이적할 예정이다.   문제는 미네소타에서 보스턴으로 가는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이다. '디 애슬레틱'은 보스턴이 그라테롤의 몸 상태를 체크한 후 추가 선수나 금액을 요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라테롤은 지난해 2달 넘게 어깨 통증으로 투구하지 못하며 메이저리그 데뷔가 늦어졌다.   그라테롤은 100마일에 가까운 패스트볼을 뿌릴 수 있지만 그동안 100이닝을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내구성에 의문이 있는 선수다. 원소속팀 미네소타에서도 불펜 자원으로 예상했다. 선발 자원으로 키우려던 보스턴의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이다.      현재 이 삼각 트레이드는 공식적으로 발표가 나지 않은 상황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승인을 내리기 전까지 트레이드 카드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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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제명' 피트 로즈, 휴스턴 사례 들며 복권 청원

'영구제명' 피트 로즈, 휴스턴 사례 들며 복권 청원

[엠스플뉴스] 감독 재임 시절 승부예측 도박을 한 혐의로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영구제명 처분을 받은 '찰리 허슬' 피트 로즈(78)가 최근 사무국에 영구제명에서 풀어달라는 청원을 제출했다. 로즈는 지난 1987년 신시내티 레즈 감독 시절 자신의 팀 경기의 승부를 예측하..

  [엠스플뉴스]   감독 재임 시절 승부예측 도박을 한 혐의로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영구제명 처분을 받은 '찰리 허슬' 피트 로즈(78)가 최근 사무국에 영구제명에서 풀어달라는 청원을 제출했다.   로즈는 지난 1987년 신시내티 레즈 감독 시절 자신의 팀 경기의 승부를 예측하는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 결국 MLB 사무국은 조사를 통해 도박 사실을 확인한 후 1989년 8월 로즈를 리그에서 영구제명됐다. 이후 로즈는 여러 차례 복권을 시도했으나 무위로 그치곤 했다.   그러던 로즈가 다시 명예회복을 시도하는 것은 바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불법 사인 훔치기에 대한 징계가 약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미국 'ESPN'이 2월 6일(한국시간) 공개한 로즈의 청원에는 "약물을 복용한 선수와 사인 훔치기를 자행한 선수들에 대한 징계에 비해 로즈는 과한 처벌을 받았다"고 적혀 있다.   휴스턴은 전자기기를 이용한 불법 사인 훔치기로 인해 단장과 감독이 1년 자격정지, 구단 벌금 500만 달러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로즈는 당시 사인 훔치기에 가담한 선수는 아무도 징계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자신의 행위는 사인 훔치기와는 달리 팀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는 항변이다.     또한 세 차례 약물 복용 사실이 드러나면서 로즈 이후 최초로 영구제명됐던 헨리 메히아가 불과 2년 만인 2018년 복권됐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똑같은 영구제명임에도 복귀의 잣대가 다르다는 지적이었다.   버드 셀릭 전 MLB 커미셔너 시절 복권을 신청했다가 거절당한 로즈는 지난 2015년에도 롭 만프레드 현 커미셔너에게 복귀를 거절당했다. 현재 MLB 사무국은 로즈의 청원을 받아 검토 중이라고 한다.   'ESPN'은 명예의 전당 멤버인 미키 맨틀과 윌리 메이스가 지난 1983년 카지노 출입 혐의로 영구제명됐다가 불과 2년 뒤인 1985년 복권된 사례를 언급했다. 당시 피터 유베로스 커미셔너는 "세상이 바뀌었다"는 말로 두 선수의 복권을 설명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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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팩스턴, 허리 수술로 3~4개월 결장 예정

제임스 팩스턴, 허리 수술로 3~4개월 결장 예정

[엠스플뉴스] 게릿 콜을 영입하면서 한층 탄탄해진 뉴욕 양키스 선발진에 악재가 덮쳤다. 양키스는 2월 6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좌완 제임스 팩스턴(31)이 요추 미세 절제술을 받은 뒤 3~4개월가량 재활 과정을 거친다고 알렸다. 팩스턴은 지난 2018년에도 허리 통증으로 부..

  [엠스플뉴스]   게릿 콜을 영입하면서 한층 탄탄해진 뉴욕 양키스 선발진에 악재가 덮쳤다.   양키스는 2월 6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좌완 제임스 팩스턴(31)이 요추 미세 절제술을 받은 뒤 3~4개월가량 재활 과정을 거친다고 알렸다. 팩스턴은 지난 2018년에도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경험이 있다.   2013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한 팩스턴은 '건강하다면'이라는 전제가 붙을 정도로 많은 부상을 겪었다. 커리어에서 단 한 번도 170이닝 이상을 던지지 못했다. 지난해 양키스에서 15승 6패 평균자책 3.82로 커리어 최다승을 기록했지만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150.2이닝에 그쳤다.     팩스턴의 수술은 팀과 개인 모두 손해라는 평가다. 팩스턴은 올 시즌 콜과 다나카 마사히로, 루이스 세베리노와 함께 양키스의 선발 마운드를 지켜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팩스턴이 이탈하면서 공백이 생겼다. 일단 양키스는 기존의 조던 몽고메리와 J.A. 햅으로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팩스턴 개인으로서도 올 시즌이 끝나면 FA가 되는 상황에서 또 한 번 부상으로 주저앉은 점이 걸린다. 팩스턴은 구위 하나만큼은 최상급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번번이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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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도 히메네스, 9년 만에 콜로라도 복귀

우발도 히메네스, 9년 만에 콜로라도 복귀

[엠스플뉴스] 한때 콜로라도 로키스의 선발진을 든든하게 지켰던 우발도 히메네스(36)가 다시 로키산맥으로 돌아간다. 콜로라도 구단은 2월 6일(한국시간) 올해 스프링캠프에 초청되는 선수 2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히메네스의 이름도 포함됐다. 콜로라도는 이어 히메네스..

  [엠스플뉴스]   한때 콜로라도 로키스의 선발진을 든든하게 지켰던 우발도 히메네스(36)가 다시 로키산맥으로 돌아간다.   콜로라도 구단은 2월 6일(한국시간) 올해 스프링캠프에 초청되는 선수 2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히메네스의 이름도 포함됐다. 콜로라도는 이어 히메네스의 입단을 환영한다는 글을 올렸다.   2006년 콜로라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히메네스는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특히 2010년에는 221.2이닝 동안 19승 8패 평균자책 2.88이라는 대활약을 보였다. 특히 전반기에만 15승 1패 평균자책 2.20을 기록했고 노히터 게임도 달성했다.     2011시즌 중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된 히메네스는 2년 동안 부진에 빠졌다. 하지만 미키 캘러웨이 코치(현 LA 에인절스 코치)의 도움으로 2013년 부활한 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4년 4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볼티모어에서는 4년 동안 32승 42패 평균자책 5.22로 헤맸고 결국 2017년 계약 종료 이후 2년간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냉정하게 히메네스에게 과거의 기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2010년 속구 평균 구속이 96.1마일이었던 히메네스는 2017년에는 90.5마일까지 떨어졌다. 최근 2년 동안 실전 경험이 거의 없었다는 것도 관건이다. 하지만 젊은 투수들에게 경험을 전수할 수 있다는 점은 기대할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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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스트리플링, 피더슨 트레이드에 포함돼 LAA행

로스 스트리플링, 피더슨 트레이드에 포함돼 LAA행

[엠스플뉴스] 지난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나온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의 트레이드에 우완 로스 스트리플링(30)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6일 다저스가 작 피더슨 이외에 스트리플링을 에인절스에 넘긴다고 전했다. 전날 나온 트레이드 소식에서..

  [엠스플뉴스]   지난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나온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의 트레이드에 우완 로스 스트리플링(30)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6일 다저스가 작 피더슨 이외에 스트리플링을 에인절스에 넘긴다고 전했다. 전날 나온 트레이드 소식에서 다저스가 작 피더슨 이외에도 선발급 투수를 포함할 것이라고 예상됐고, 그 투수는 스트리플링이었다.   스트리플링은 2016년 다저스에서 데뷔한 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했다. 특히 2018년에는 전반기에만 8승 2패 평균자책 2.08를 기록하며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통산 성적은 136경기(52선발) 20승 24패 평균자책 3.51이다.     에인절스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훌리오 테헤란과 딜런 번디를 영입하며 지난해 메이저리그 최하위권이었던 선발진을 보강했다. 부상으로 타격에만 전념했던 오타니 쇼헤이도 올 시즌 투수로 복귀한다. 거기에 스트리플링까지 합류하며 에인절스는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좋아진 선발진을 구축했다.   한편 류현진이 다저스를 떠났을 때 진한 그리움을 표시했던 스트리플링은 실제로 류현진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디 애슬레틱'의 이노 사리스는 스트리플링이 "류현진에게 많은 것을 배웠으며 4가지 구종을 언제나 컨트롤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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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무키 베츠, 결국은 다저스의 품으로

[이적시장 리포트] 무키 베츠, 결국은 다저스의 품으로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 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무키 베츠-데이비드 프라이스, 트레이드로 다저스行 게릿 콜이나 앤서니 렌던 등 대어를 모두 놓치며 팬들에..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 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무키 베츠-데이비드 프라이스, 트레이드로 다저스行   게릿 콜이나 앤서니 렌던 등 대어를 모두 놓치며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은 LA 다저스가 트레이드 시장의 최대어였던 보스턴 레드삭스의 무키 베츠(27)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다저스와 보스턴은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무키 베츠와 좌완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다저스로 보내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반대급부로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가 보스턴으로 넘어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보스턴은 프라이스의 잔여 계약(3년 9900만 달러) 중 절반가량인 5000만 달러를 보조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31)도 이 트레이드에 포함돼 다저스를 떠난다. 다저스는 마에다를 미네소타 트윈스로 보내고 대신 보스턴이 미네소타의 파이어볼러 유망주 브루스데르 그래트롤을 받는 삼각 트레이드다.   LAD-BOS-MIN 삼각 트레이드 정리 다저스 : IN 무키 베츠, 데이비드 프라이스(+5000만 달러) / OUT 마에다 겐타, 알렉스 버두고 보스턴 : IN 브루스데르 그래트롤 / OUT 무키 베츠, 데이비드 프라이스(+5000만 달러) 미네소타 : IN 마에다 겐타 / OUT 브루스데르 그래트롤     굴러온 베츠에 박힌 피더슨 나간다   베츠가 들어오면서 다저스의 외야진은 A.J. 폴락-코디 벨린저-무키 베츠로 구성된다. 그러면서 잉여 자원이 된 작 피더슨(27)이 결국 다저스를 떠난다.   다저스는 5일 작 피더슨을 LA 에인절스로 트레이드했다. 지난해 149경기에 나와 타율 0.249 36홈런 74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좌완 상대로는 단 1홈런도 치지 못했다. '반쪽'이라는 오명을 안은 피더슨은 에인절스에서 새 출발 한다.   피더슨의 반대급부는 유틸리티 내야수 루이스 렌히포로 알려졌다. 렌히포는 2루수와 유격수로 나서며 108경기에서 타율 0.238 7홈런 33타점 OPS 0.685를 기록했다. 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양 팀 간 트레이드는 1대1이 아니며 선발투수와 유망주 등이 추가로 포함된다고 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이름은 다저스 산하 루키리그에서 지난해 19홈런을 쳐낸 외야수 앤디 페이지가 있다.   좌완만 나오면 작아지는 피더슨 우완 상대 : 464타석 0.252 36홈런 73타점 OPS 0.920 좌완 상대 : 50타석 0.224 0홈런 1타점 OPS 0.505      브라이언트 트레이드는 어떻게 될까   베츠가 트레이드되고 콜로라도 로키스가 놀란 아레나도를 시장에서 거둬들이면서 이제 트레이드 매물로 나온 최고 카드는 크리스 브라이언트(27·시카고 컵스)가 됐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브라이언트 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이는 두 팀을 소개했다. 마이켈 프랑코를 내보낸 필라델피아 필리스, 그리고 앤서니 렌던을 잡지 못한 워싱턴 내셔널스다. 나이팅게일은 두 팀을 '탐구적 관심을 보이는' 팀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실제 트레이드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필라델피아는 지난해 중견수와 3루수로 많이 나왔던 스캇 킹거리에게 3루수 자리를 줄 예정이다. 워싱턴 역시 렌던의 빈자리에 유망주 카터 키붐을 콜업해 넣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알론소-스와잭, 마이너 계약으로 재기 노려   지난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두 선수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부활을 시도한다.   올스타 출신 1루수 욘더 알론소는 5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한 알론소는 지난해 타율 1할대로 부진했다. 알론소는 애틀랜타에서 주전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의 뒤를 받칠 예정이다.   두산 베어스에서 뛰며 한국 팬들에게 친숙한 이름인 우완 불펜 앤서니 스와잭도 같은 날 필라델피아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2018년을 앞두고 2년 1400만 달러 계약을 따낸 스와잭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결국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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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1루수' 욘더 알론소, ATL와 마이너 계약

'올스타 1루수' 욘더 알론소, ATL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올스타 출신 1루수 욘더 알론소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2월 5일(한국시간) 알론소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알론소는 메이저리그 계약이 아닌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알려졌다. 2010년 데뷔한 알론소는 그..

  [엠스플뉴스]   올스타 출신 1루수 욘더 알론소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2월 5일(한국시간) 알론소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알론소는 메이저리그 계약이 아닌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알려졌다.   2010년 데뷔한 알론소는 그동안 '장타력 없는 1루수'라는 딱지가 붙었다. 본격적으로 주전이 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알론소는 연평균 7홈런가량을 때려냈다. 그러나 '플라이볼 혁명'의 흐름에 따라간 2017년 28홈런으로 각성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8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도 23홈런 83타점으로 중심타자 역할을 어느 정도 수행했다. 그러나 지난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타율 0.178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시즌 중 방출돼 콜로라도 로키스로 갔지만 역시 대단한 반등은 하지 못했다.   현재 애틀랜타는 부동의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알론소는 프리먼의 백업 역할을 하면서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는 프리먼의 공백에 대비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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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머 플로레스, SF와 2년 600만 달러에 계약

윌머 플로레스, SF와 2년 600만 달러에 계약

[엠스플뉴스] FA 내야수 윌머 플로레스(28)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품에 안겼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2월 5일(한국시간) 플로레스가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년 600만 달러 보장계약에 2022년 구단 옵션이 있는 형태다. 앞서 플로레스는 애리조나 ..

  [엠스플뉴스]   FA 내야수 윌머 플로레스(28)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품에 안겼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2월 5일(한국시간) 플로레스가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년 600만 달러 보장계약에 2022년 구단 옵션이 있는 형태다. 앞서 플로레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1+1년 계약을 맺었으나 구단이 2년 차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며 FA로 풀렸다.   플로레스는 2013년 뉴욕 메츠에서 데뷔해 어느덧 8년 차를 맞이하는 선수다. 2015년 16홈런을 시작으로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할 만큼 장타력은 어느 정도 보유했다. 지난해 애리조나에서는 타율 0.317 9홈런 37타점을 기록했으나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해 조 패닉과 스쿠터 제넷이 2루수를 봤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시즌 중 방출됐다. 플로레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후반기 주전이었던 유망주 마우리시오 듀본과 함께 2루수 자리를 지키면서 내야 백업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한편 플로레스는 과거 야구 실력 외 다른 쪽에서도 유명세를 탔다. 2015년 트레이드 마감 기한에 자신의 트레이드 소식을 듣자 눈물을 흘리며 경기에 뛴 것이다. 트레이드는 이뤄지지 않았고 플로레스는 다음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치며 메츠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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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 할러데이, 토론토 이어 필라델피아서도 영구결번

'Doc' 할러데이, 토론토 이어 필라델피아서도 영구결번

[엠스플뉴스] 지난 2017년 11월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Doc' 로이 할러데이가 데뷔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도 영구결번자가 된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할러데이가 필라델피아 시절 달고 뛰었던 34번을 영구결번으..

  [엠스플뉴스]   지난 2017년 11월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Doc' 로이 할러데이가 데뷔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도 영구결번자가 된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할러데이가 필라델피아 시절 달고 뛰었던 34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할러데이는 토론토 시절 달았던 32번도 2018년 영구결번된 바 있다.   2000년대 중후반을 호령한 선발투수였던 할러데이는 12년간 뛰었던 토론토에서 2010년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됐다. 이적 첫해부터 퍼펙트게임을 달성하는 등 21승 10패 평균자책 2.44로 맹활약하며 역대 5번째로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가 됐다. 할러데이는 필라델리아에서 현역 마지막 4시즌을 뛰며 55승을 거뒀다.     영구결번식은 5월 30일 필라델피아의 홈 구장인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경기가 시작하기 전 열릴 예정이다. 이 날은 할러데이가 2010년 퍼펙트게임을 달성한 지 만 10년이 되는 날이다.    할러데이는 필라델피아 구단 역사상 6번째로 영구결번으로 지정된 선수가 됐다. 앞서 마이크 슈미트의 20번, 스티브 칼튼의 32번 등이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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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두산' 앤서니 스와잭, 필라델피아와 마이너 계약

'前 두산' 앤서니 스와잭, 필라델피아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과거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인 앤서니 스와잭(34)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새 기회를 얻는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월 5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스와잭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기본 연봉은 150만 달러이고 메이저..

  [엠스플뉴스]   과거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인 앤서니 스와잭(34)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새 기회를 얻는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월 5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스와잭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기본 연봉은 150만 달러이고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된다면 125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는 조건이다.   200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와잭은 미네소타 트윈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뉴욕 양키스 등을 거쳤다. 2015시즌 중 유네스키 마야의 대체 외국인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두산 소속으로는 20경기 92.1이닝 5승 7패 1홀드 평균자책 5.26을 기록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간 스와잭은 2016년 70경기에 나와 6승 4패 27홀드 평균자책 2.33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뉴욕 메츠와 2년 1400만 달러라는 준수한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계약 기간 5점대 평균자책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앞서 2019년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한 바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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