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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방출선수에서 올스타까지, 먼시의 신데렐라 스토리

[인포그래픽] 방출선수에서 올스타까지, 먼시의 신데렐라 스토리

[엠스플뉴스] 다저스의 내야수 맥스 먼시(29)가 연봉조정신청을 피해 LA 다저스와 연장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먼시는 3년 260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다. 2023년 1350만 달러의 옵션도 포함됐다. 바이아웃은 150만 달러"라고 ..

   [엠스플뉴스]   다저스의 내야수 맥스 먼시(29)가 연봉조정신청을 피해 LA 다저스와 연장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먼시는 3년 260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다. 2023년 1350만 달러의 옵션도 포함됐다. 바이아웃은 150만 달러"라고 보도했습니다.   먼시는 지난 2015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러나 먼시는 2016년까지 2년간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백업, 유틸리티 역할을 소화하는데 그쳤습니다.   그러나 2018년 다저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이후 먼시의 성공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4월 콜업 이후 깜짝 활약을 펼친 먼시는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고, 137경기 35홈런 79타점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어지는 2019시즌에도 플루크가 아니었음을 증명한 먼시는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먼시가 각각 오클랜드와 다저스에서 기록한 타격 성적을 비교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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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보치 前 감독, SF 고문으로 새출발

브루스 보치 前 감독, SF 고문으로 새출발

[엠스플뉴스] 13년 동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지휘봉을 잡았던 브루스 보치(64) 전 감독이 프런트로 새출발한다.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야구 운영부문 사장은 2월 7일(한국시간) 보치 전 감독이 구단 특별 고문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지에서는 이미 지난해 ..

  [엠스플뉴스]   13년 동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지휘봉을 잡았던 브루스 보치(64) 전 감독이 프런트로 새출발한다.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야구 운영부문 사장은 2월 7일(한국시간) 보치 전 감독이 구단 특별 고문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지에서는 이미 지난해 감독 자리에서 물러날 때부터 고문직으로 옮기게 되리라고 예상됐다.   보치 감독은 메이저리그에서 9년간 뛰었던 포수 출신이다. 은퇴 후 1995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 감독 경력을 시작했다. 샌디에이고에서는 1998년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뤄내는 등 총 네 차례 지구 우승을 달성했다.   이후 2007년 같은 지구 라이벌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소속팀을 옮겼다. 첫 두 시즌은 90패 이상을 찍으며 혼란기를 겪었다. 그러나 2009년 5할 승률을 달성한 뒤 2010년 팀의 샌프란시스코 이전 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보치 감독은 2012년과 2014년에도 우승 트로피를 안으며 '짝수 자이언츠' 신화에 기여했다. 보치 감독은 지난해 시즌 시작 전 은퇴를 선언했고 게이브 캐플러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보치 감독은 통산 2003승 2029패의 전적을 뒤로하고 당분간 덕아웃을 떠난다.    한편 보치 감독은 현장 복귀의 여지를 남겨두었다. 은퇴 선언 당시에도 2020년을 쉬어갈 뿐 그 이후로는 알 수 없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실제로 보치 감독은 공석이었던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 후보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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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브라이언트, TEX·STL 등 5개 팀에 어울려"

MLB.com "브라이언트, TEX·STL 등 5개 팀에 어울려"

[엠스플뉴스] 트레이드 시장의 남은 화두인 크리스 브라이언트(27·시카고 컵스) 트레이드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MLB.com'은 2월 7일(한국시간) '브라이언트 트레이드에 어울리는 5팀'이라는 주제로 브라이언트가 필요한 5개 구단을 선정했다. 이 중에는 이전부터 브라이언트 트레이..

  [엠스플뉴스]   트레이드 시장의 남은 화두인 크리스 브라이언트(27·시카고 컵스) 트레이드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MLB.com'은 2월 7일(한국시간) '브라이언트 트레이드에 어울리는 5팀'이라는 주제로 브라이언트가 필요한 5개 구단을 선정했다. 이 중에는 이전부터 브라이언트 트레이드를 위해 컵스와 협상을 펼친 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놀란 아레나도가 시장에 나왔을 때 4대1 트레이드를 제안했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물망에 올랐다. 같은 지구에 속해있는 두 팀 간의 거래는 매우 드물지만 중심타자를 찾는 세인트루이스라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유망주 투수 맷 리베라토어나 3루수 놀란 고먼을 트레이드 카드에 추가할 가능성도 있다.   토드 프레이저를 FA로 영입한 텍사스 레인저스 역시 후보군에 있다. 만약 브라이언트가 트레이드로 오게 되면 텍사스는 프레이저를 1루수로 보낼 예정이다. 또한 2020년 개장하는 새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의 흥행을 위해서 슈퍼스타를 데려오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하다.     'MLB.com'은 두 팀 이외에도 앤서니 렌던이 떠난 워싱턴 내셔널스와 조시 도널드슨이 나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브라이언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아레나도와 갈등을 빚은 콜로라도 로키스가 브라이언트를 아레나도와 맞교환한다는 시나리오도 제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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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후 처음 입 연 힌치 감독 "HOU, 실력으로 우승 증명해야"

경질 후 처음 입 연 힌치 감독 "HOU, 실력으로 우승 증명해야"

[엠스플뉴스] 전자기기를 이용한 사인 훔치기로 인해 징계를 받고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직에서 물러난 A.J. 힌치가 경질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MLB 네트워크'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힌치 전 감독과의 인터뷰 예고편을 공개했다. 힌치 전 감독은 1월 14일 휴스턴 감독 ..

  [엠스플뉴스]   전자기기를 이용한 사인 훔치기로 인해 징계를 받고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직에서 물러난 A.J. 힌치가 경질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MLB 네트워크'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힌치 전 감독과의 인터뷰 예고편을 공개했다. 힌치 전 감독은 1월 14일 휴스턴 감독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성명문을 발표했을 뿐 인터뷰에는 나서지 않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휴스턴의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이 과연 정당했나"는 질문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휴스턴은 2017년 당시 포스트시즌에도 홈구장 외야에 설치한 카메라를 통해 상대 팀의 사인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우승의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   힌치 전 감독은 "타당한 의문이다"라며 그런 말이 나오는 상황을 이해했다. 다만 트로피의 명예가 더럽혀지는지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결론을 내려야 할 것 같다"며 회의적으로 말했다. 힌치 전 감독은 "휴스턴은 리그 상위권 선수 여럿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재능과 실력을 증명하길 희망한다"며 선수들이 부정행위가 아닌 실력으로 우승했음을 증명하길 바랐다.     힌치 전 감독은 불법 사인 훔치기 당시 주도적으로 나서지는 않았지만 '관리 소홀'의 명목으로 1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 이후 징계가 발표되자 짐 크레인 휴스턴 구단주는 제프 르나우 단장과 함께 힌치 전 감독을 경질했다.   'MLB 네트워크'에서 진행한 힌치 전 감독의 인터뷰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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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기대하는 토론토 감독 "우리는 에이스를 가졌다"

류현진 기대하는 토론토 감독 "우리는 에이스를 가졌다"

[엠스플뉴스] 팀 역대 3위 계약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한 류현진(32). 팀에서 류현진에게 거는 기대감은 매우 크다. 'MLB.com'은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합류로 흥분한 토론토'라는 제목으로 류현진의 영입이 가져올 효과를 기대하는 토론토 선수단의 인터뷰를 담..

  [엠스플뉴스]   팀 역대 3위 계약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한 류현진(32). 팀에서 류현진에게 거는 기대감은 매우 크다.   'MLB.com'은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합류로 흥분한 토론토'라는 제목으로 류현진의 영입이 가져올 효과를 기대하는 토론토 선수단의 인터뷰를 담았다. 류현진은 지난해 12월 4년 8000만 달러에 토론토와 계약했다. 이는 버논 웰스, 러셀 마틴에 이어 팀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금액이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우리는 에이스를 가졌다"는 말로 기쁨을 표시했다. "FA 시장에서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그리고 류현진이 최고 투수였다. 우리는 최대어 중 한 명을 데려왔다. 대단한 영입이었다"며 류현진의 영입에 의미를 부여했다.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는 "경험 많은 투수과 계약을 하면서 젊은 선수들이 보고 배울 수 있다"며 기대했다. 외야수 랜달 그리척 역시 "그는 '투구'를 할 줄 아는 선수다. 어떻게 공을 던질지 안다. 어린 선수들에게 그가 가진 것을 알려줄 것이다"라며 류현진이 투수진의 리더 역할을 해주길 기대했다.     실제로 류현진에게 배우겠다는 선수도 있다. 좌완 라이언 보루키는 "류현진은 커터를 장착한 이후 성공을 거뒀다. 여기에 흥미를 느꼈고 커터에 대해 물어볼 것이다"라고 밝혔다. 우완 트렌트 손튼도 "이 베테랑 투수(류현진)를 데려온 것은 좋은 징조다. 우리는 더 많은 걸 배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14일 투수진 소집 기간에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토론토는 2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시범경기를 시작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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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먼시, 다저스와 3년 2600만 달러 연장계약

맥스 먼시, 다저스와 3년 2600만 달러 연장계약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중심 타자로 자리매김한 맥스 먼시(29)가 2022년까지 다저스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된다. 다저스 구단은 2월 7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먼시가 연봉 조정 신청을 피해 팀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구단에서는 구체적인 조건을 밝히지는 않..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중심 타자로 자리매김한 맥스 먼시(29)가 2022년까지 다저스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된다.   다저스 구단은 2월 7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먼시가 연봉 조정 신청을 피해 팀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구단에서는 구체적인 조건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3년 2600만 달러 보장에 2023년 구단 옵션 1300만 달러 혹은 바이아웃 150만 달러를 받는다.   먼시는 2015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했지만 2017년까지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콜업된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했다. 그 해 137경기에서 35홈런 79타점으로 MVP 투표에서 15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도 타율 0.251 35홈런 98타점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됐다.   다저스는 2월 들어 트레이드를 통해 무키 베츠를 데려온 데 이어 먼시까지 묶어두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고 팀의 위상을 당분간 유지할 전망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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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브라이언트에 관심보이는 NL 팀들

[이적시장 리포트] 브라이언트에 관심보이는 NL 팀들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 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내셔널리그는 브라이언트를 찾는다 트레이드 시장에 남은 선수 중 최대어로 평가받는 크리스 브라이언트(2..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 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내셔널리그는 브라이언트를 찾는다   트레이드 시장에 남은 선수 중 최대어로 평가받는 크리스 브라이언트(27·시카고 컵스). 이적할 것이 확실시되는 브라이언트는 과연 어느 팀으로 가게 될까.   'MLB.com'은 2월 6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ESPN 1000'의 데이비드 카플란을 인용해 브라이언트를 찾는 내셔널리그 팀이 여럿 있다고 전했다. 정확한 팀명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전날 현지에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이름이 나왔다.    컵스는 서두르지 않을 생각이다. 카플란은 "컵스는 만약 개막일까지 브라이언트를 보내지 못한다면 7월 트레이드 마감기한까지 데리고 있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삼각 트레이드, 한 꼭짓점에 이상이?   지난 5일 있있던 LA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 간의 삼각 트레이드. 무키 베츠, 데이비드 프라이스, 마에다 겐타, 알렉스 버두고 등 여러 선수들이 팀을 옮긴 가운데 트레이드 카드가 바뀔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6일 트레이드는 그대로 이뤄지겠지만 세부적인 사항에서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문제는 미네소타에서 보스턴으로 가는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이다. '디 애슬레틱'은 보스턴이 그라테롤의 몸 상태를 체크한 후 추가 선수나 금액을 요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라테롤은 지난해에도 어깨 부상으로 데뷔가 늦어졌다.   한편 다저스와 LA 에인절스 사이의 트레이드에서 다저스 우완 로스 스트리플링이 에인절스로 넘어간다. 다저스는 스트리플링과 작 피더슨, 유망주 앤디 패지스를 보내는 대신 에인절스로부터 유틸리티 내야수 루이스 렌히포와 추후 지명 유망주를 받게 된다.     9년 만에 로키산맥으로 돌아가는 우발도 히메네스   한때 콜로라도 로키스의 에이스였다가 2011년 트레이드된 우발도 히메네스(36)가 다시 콜로라도 유니폼을 입는다. 콜로라도 구단은 6일 발표를 통해 히메네스를 이번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부른다고 전했다.    히메네스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콜로라도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2010년에는 221.2이닝 동안 19승 8패 평균자책 2.88이라는 대활약을 보였다. 이후 2011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된 후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거쳐 현재는 무적 신세다.   우발도 히메네스의 패스트볼 구속 변화 2007 : 95.8마일 2010 : 96.1마일 2013 : 91.7마일 2016 : 89.9마일     양키스 악재, 팩스턴 허리 수술로 3~4개월 결장   오프시즌 탄탄한 보강을 통해 우승을 노리던 뉴욕 양키스에 악재가 터졌다. 양키스는 6일 공식 발표를 통해 좌완 제임스 팩스턴(31)이 요추 미세 절제술을 받은 뒤 3~4개월가량 재활 과정을 거친다고 알렸다. 팩스턴은 지난 2018년에도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팩스턴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팔꿈치, 허리, 손가락, 광배근 등 다양한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그러면서 단 한 번도 170이닝 이상을 던지지 못했다. 올 시즌이 끝나고 FA가 되는 팩스턴에게 내구성에 대한 의문은 치명적이다.   양키스는 지난해 18승을 거둔 도밍고 헤르만이 폭력 혐의로 징계를 받아 당분간 나올 수 없는데다가 팩스턴까지 결장하며 하위 선발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양키스는 우선 기존 자원인 조던 몽고메리와 J.A. 햅으로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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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다저스 떠난 마에다, 미네소타서 선발 의구심 떨칠까

[인포그래픽] 다저스 떠난 마에다, 미네소타서 선발 의구심 떨칠까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31)가 무키 베츠를 포함한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를 떠나 미네소타로 향합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2월 5일(한국시간) "마에다가 미네소타로 향한다. 보스턴은 미네소타로부터 우완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을 받는다"고 보..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31)가 무키 베츠를 포함한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를 떠나 미네소타로 향합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2월 5일(한국시간) "마에다가 미네소타로 향한다. 보스턴은 미네소타로부터 우완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을 받는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라테롤의 메디컬 테스트와 관련된 문제로 트레이드는 잠시 중단됐지만 마에다가 팀을 옮기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마에다는 이번 트레이드로 옵션에 포함된 100만 달러를 받게 됐습니다.   마에다는 지난 2016년 8년 최대 1억 620만 달러의 조건으로 다저스에 입성했습니다. 그러나 계약 조건을 살펴보면 보장액은 고작 2400만 달러(약 283억 원)에 불과했습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마당쇠 역할을 해낸 마에다는 옵션 충족에 있어 다소 손해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저스가 마에다를 선발로 중용할 수 없는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바로 좌타자 상대 성적과 타자 상대 횟수별 성적 때문입니다. 로버츠 감독은 마에다가 같은 타자와 세 차례 이상 대결하는 상황을 많이 만들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긴 이닝 소화가 어려웠음은 당연합니다.   과연 마에다는 미네소타로 넘어가서는 앞선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마에다의 2019시즌 보직 관련 주요 기록을 다뤄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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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푸이그, 보스턴에서 베츠 빈자리 채울까"

MLB.com "푸이그, 보스턴에서 베츠 빈자리 채울까"

[엠스플뉴스] LA 다저스로 떠난 무키 베츠(27)의 공백을 다른 다저스 출신 외야수로 메울 수 있을까. 'MLB.com'은 2월 6일(한국시간) '푸이그가 보스턴에서 베츠를 대신 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야시엘 푸이그(28) 영입 가능성을 따졌다. 푸이그는 2013년 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로 떠난 무키 베츠(27)의 공백을 다른 다저스 출신 외야수로 메울 수 있을까.   'MLB.com'은 2월 6일(한국시간) '푸이그가 보스턴에서 베츠를 대신 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야시엘 푸이그(28) 영입 가능성을 따졌다. 푸이그는 2013년 다저스와 맺은 7년 4200만 달러 계약이 끝난 후 현재 FA 신분이다.   푸이그는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특히 베츠의 자리였던 우익수는 푸이그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이 출전한 포지션이다. 완전한 대체재는 될 수 없어도 실력에 문제만 없다면 푸이그는 베츠를 조금이나마 대체할 수 있다.   다만 그 실력이 돌아올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푸이그는 화려했던 첫 두 시즌 이후 5년 동안 기대했던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2019시즌에는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두 팀에서 뛰며 타율 0.267 24홈런 84타점 19도루 OPS 0.785 fWAR 1.2승의 성적을 남겼다.     'MLB.com'은 또 하나의 관건으로 푸이그의 연봉을 꼽았다. 보스턴은 2020년 사치세 기준인 2억800만 달러 아래로 팀 연봉을 맞추려고 한다. 푸이그는 보스턴이 사치세를 내지 않을 정도의 연봉에 동의해야 새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보스턴의 주전 외야수가 모두 좌타자라는 점은 푸이그에게 도움이 된다. 좌익수 앤드류 베닌텐디와 중견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그리고 트레이드로 넘어온 알렉스 버두고가 모두 좌타자인 상황에서 우타 외야수가 필요한 보스턴은 푸이그를 잡을 수도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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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BOS-MIN 트레이드 카드 바뀔까···"그라데롤 건강 의문"

LAD-BOS-MIN 트레이드 카드 바뀔까···"그라데롤 건강 의문"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엮인 삼각 트레이드의 카드가 달라질 수도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2월 6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는 그대로 이뤄지겠지만 세부적인 사항에서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가 받게 되는 무키 베츠와 데이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엮인 삼각 트레이드의 카드가 달라질 수도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2월 6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는 그대로 이뤄지겠지만 세부적인 사항에서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가 받게 되는 무키 베츠와 데이비드 프라이스, 미네소타가 받는 마에다 겐타는 그대로 이적할 예정이다.   문제는 미네소타에서 보스턴으로 가는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이다. '디 애슬레틱'은 보스턴이 그라테롤의 몸 상태를 체크한 후 추가 선수나 금액을 요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라테롤은 지난해 2달 넘게 어깨 통증으로 투구하지 못하며 메이저리그 데뷔가 늦어졌다.   그라테롤은 100마일에 가까운 패스트볼을 뿌릴 수 있지만 그동안 100이닝을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내구성에 의문이 있는 선수다. 원소속팀 미네소타에서도 불펜 자원으로 예상했다. 선발 자원으로 키우려던 보스턴의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이다.      현재 이 삼각 트레이드는 공식적으로 발표가 나지 않은 상황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승인을 내리기 전까지 트레이드 카드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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