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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수비의 정석' 킵니스,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와 완벽 송구

[MLB CUT] '수비의 정석' 킵니스,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와 완벽 송구

내야 수비의 정석을 보여준 제이슨 킵니스 (사진=gettyimages / 이매진스)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꺾으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먼저 1승을 따냈다. 클리블랜드는 10월 15일(이하 한국 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토..

내야 수비의 정석을 보여준 제이슨 킵니스 (사진=gettyimages / 이매진스)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꺾으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먼저 1승을 따냈다.    클리블랜드는 10월 15일(이하 한국 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서 2-0으로 승리해 7선 4승제의 시리즈에서 먼저 웃었다.    이날 경기는 디비전 시리즈에서 모두 승리를 경험했던 양 팀의 선발 투수 코리 클루버와 마르코 에스트라다의 호투 속에 5회까지 팽팽한 0의 흐름이 계속됐다.   MOVIE_DAUM::vid=scacfbhJBehSVBtcte1cbLh&play_loc=undefined::MOVIE_DAUM   양 팀의 득점이 아직 터지지 않은 4회 초 손더스가 클루버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쳐냈다. 1사 주자 1루에서 타석을 맞은 케빈 필라는 투수 클루버를 상대로 내야 깊숙이 굴러가는 타구를 날린 가운데, 클리블랜드 2루수 제이슨 킵니스의 호수비가 빛났다.    잘 맞은 타구는 1, 2루를 완전히 빠져나가는 안타로 연결되나 했지만, 킵니스의 호수비 먹혔다. 킵니스는 필라의 타구를 끝까지 따라가 몸을 날리는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1루 송구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한 킵니스의 호수비에 힘입어 클리블랜드는 4회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한편, 팽팽했던 이날 승부는 6회 말 1사 주자 1루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결승 투런포로 클리블랜드가 승리했다. 양 팀의 2차전은 오는 16일 오전 5시 클리블랜드의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펼쳐진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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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존 수술' 크리스 세일 "10년은 더 뛸 수 있어"

'토미 존 수술' 크리스 세일 "10년은 더 뛸 수 있어"

[엠스플뉴스]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은 크리스 세일(31·보스턴 레드삭스)이 수술 후 현 상태와 재활 계획을 전했다. 'MLB.com'은 4월 8일(이하 한국시간) 수술을 받고 재활을 준비 중인 세일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세일은 지난 3월 31일 LA에서 토미 존 수술을..

  [엠스플뉴스]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은 크리스 세일(31·보스턴 레드삭스)이 수술 후 현 상태와 재활 계획을 전했다.   'MLB.com'은 4월 8일(이하 한국시간) 수술을 받고 재활을 준비 중인 세일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세일은 지난 3월 31일 LA에서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재활 후 회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한 세일은 "몸 상태를 되돌리는 데 9~14개월이 걸릴 예정이다. 이전보다 팔꿈치가 좋아질 것이고, 그런 사실은 내게 자신감을 준다"며 각오를 다졌다.   세일은 수술을 받고 나서 오히려 홀가분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부터 왼 팔꿈치 통증을 느낀 세일은 반년 넘게 통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본인도 "이상한 말이지만 지금이 기쁘다. 7개월 동안 귀신이 쫓는 듯한 느낌이었다"라며 해방감을 느꼈다.   데뷔 후 처음으로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세일은 모든 것이 낯설었다. 그래서 세일은 같은 수술을 두 번이나 받은 팀 동료 네이선 이발디에게 많이 의지했다고 했다. 이발디는 세일에게 "14~15개월을 생각하면 여기에 잡아먹힌다. 2주마다 계획을 짠다고 생각하라"며 너무 숲을 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세일은 끝으로 "내 팔꿈치가 이전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10년은 더 뛸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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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칼 립켄 주니어, 코로나19 극복 위해 25만$ 기금 조성

'철인' 칼 립켄 주니어, 코로나19 극복 위해 25만$ 기금 조성

[엠스플뉴스] 2632경기 연속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해 메이저리그의 '철인'으로 남은 칼 립켄 주니어(6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와 캠페인을 시작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4월 8일(한국시간) 립켄이 굶주린 사람들을 돕는 '스트라이크 아웃 ..

  [엠스플뉴스]   2632경기 연속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해 메이저리그의 '철인'으로 남은 칼 립켄 주니어(6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와 캠페인을 시작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4월 8일(한국시간) 립켄이 굶주린 사람들을 돕는 '스트라이크 아웃 헝거' 캠페인을 통해 25만 달러(약 3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한다고 전했다. 립켄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SNS 계정을 만들기도 했다.   립켄은 아버지의 이름을 딴 '칼 립켄 시니어 파운데이션'을 통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미 '칼 립켄 시니어 파운데이션'은 '스트라이크 아웃 헝거' 캠페인에 150만 달러를 지원한 상태다.   현역 시절 통산 300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6 431홈런 1695타점을 기록한 립켄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메이저리그의 전설이다. 1995년에는 루 게릭의 연속 출전 기록을 넘는 2131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세웠고 1998년 2632경기를 끝으로 연속 출전을 마감했다. 은퇴 이후 지역 사회에도 많은 공헌을 한 립켄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또 한 번 자신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한다.    한편 립켄은 앞서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야구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했다. 지난 2001년 일어난 9.11 테러 당시 야구가 어떻게 사람들을 위로했는지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번 코로나19 확산에도 야구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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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벤치클리어링' 역시 야생마 푸이그 (19.04.08)

[MLB 타임캡슐] '벤치클리어링' 역시 야생마 푸이그 (19.04.08)

[엠스플뉴스]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4월 8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2018 MVP, 반짝이 아니다' 크..

  [엠스플뉴스]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4월 8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2018 MVP, 반짝이 아니다' 크리스티안 옐리치, 통산 100홈런  - 통산 800번째 경기에서 100홈런 쏘아올리는 스타성!   #2 최고의 마무리 조쉬 헤이더, 2.2이닝 완벽 세이브  - 탈삼진 3개는 덤! 출루 따위는 허락하지 않는다   #3 'MVP 모드' 코디 벨린저, 10경기만에 7호 홈런  - 벨린저의 MVP,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4 '이 날은 찢었네..?' 호세 알투베, 밀어내기로 끝내기  - 이때는 '부끄러운 문신'을 새기지 않았던가...   #5 '벤치클리어링은 역시 야생마' 푸이그, 디트리치 홈런 감상으로 벤치클리어링  - 미안하다... 벤클 하고싶어서 어그로 끌었다...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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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누가 새벽에 보나" 美 기자, 애리조나 경기 반대

"너무 더워…누가 새벽에 보나" 美 기자, 애리조나 경기 반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의 애리조나 무관중 개막 방안에 대해 현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4월 8일(이하 한국시간) 'MLB의 미친 '애리조나 플랜'은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앞서 'AP 통신'은 7..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의 애리조나 무관중 개막 방안에 대해 현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4월 8일(이하 한국시간) 'MLB의 미친 '애리조나 플랜'은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앞서 'AP 통신'은 7일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애리조나주 피닉스 일대에 모여 무관중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애리조나는 구장 간 이동거리가 짧아 경기를 진행하기 유리하다.   나이팅게일은 선수들이 4개월 이상 가족과 떨어져 자신의 건강과 의지를 희생하기로 합의하면서 올해 급여를 대부분 받기를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명의 MLB 구단주는 'USA투데이'에 선수들의 연봉을 삭감하지 않고는 어떤 계약도 승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제는 수익이다.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면 관중 수익이 감소한다. 또한 애리조나에서 경기가 진행되면 동부 지역 팬들이 새벽에 경기를 봐야 하는 상황이 생겨 TV 중계료 또한 감소할 수 있다. 그리고 구장 광고와 구장 명명권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   애리조나의 기후도 문제다. 애리조나의 주도인 피닉스는 여름 기온이 40℃를 넘나드는 매운 더운 곳이다. 이 때문에 미국 내에서도 피닉스에 대한 유머가 돌 정도다. 나이팅게일은 "가장 좋아하는 선수들이 피닉스의 여름에 40℃ 이상의 더위를 견디는 걸 보며 가학적인 즐거움을 느끼지 않는 한 누가 새벽까지 보겠느냐"라고 말했다.   한편 애리조나 무관중 경기에 대해 MLB 사무국은 8일 "안전한 곳에서 코로나19가 안정화된 시점에서 개막할 것이다"라며 "한 지역에서 경기를 여는 것도 논의했지만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한발 물러선 태도를 보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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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김광현, 더블헤더 많으면 선발 진입…귀국은 신중"

美 매체 "김광현, 더블헤더 많으면 선발 진입…귀국은 신중"

[엠스플뉴스] 잦은 더블헤더가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는 호재가 될 수도 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인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S. 굴드는 4월 8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대한 팬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엠스플뉴스]   잦은 더블헤더가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는 호재가 될 수도 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인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S. 굴드는 4월 8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대한 팬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더블헤더로 인해 6인 선발진을 해야 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가 선발진의 깊이로 인해 다른 내셔널리그 팀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했다. 굴드는 "선발진의 두꺼움은 세인트루이스를 유리하게 만들 것이다"라며 긍정적으로 답변을 했다.   현재 세인트루이스의 선발진은 잭 플래허티-다코타 허드슨-애덤 웨인라이트-카를로스 마르티네스까지 사실상 확정이다. 여기에 시즌 개막이 늦어지면서 부상을 입은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합류할 예정이다. 굴드는 6선발 체제가 되면 김광현도 로테이션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굴드는 "이러한 상황은 확실히 세인트루이스가 지구 라이벌보다 우위를 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김광현의 귀국 여부도 도마 위에 올랐다. 어느 팬이 질문한 김광현의 귀국에 대해 굴드는 "한국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상승세였었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올 시즌 복귀한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구단과 김광현은 귀국 과정에서 생기는 건강 문제, 그리고 복귀할 수 없는 가능성, 그리고 가족과 재회하는 것의 중요성을 두고 저울질할 것이다"라고 말한 굴드는 "여러분이 상상하듯 마지막 부분(가족)에 무게가 실린다"고도 했다.   다만 김광현의 의지, 코로나19의 확산 여부와 한·미 양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이 귀국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예상했다. 김광현은 현재 캠프지인 플로리다주 주피터를 떠나 세인트루이스로 돌아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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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류현진, 토론토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

미 매체 "류현진, 토론토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속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진이 ‘블리처리포트’가 선정한 파워랭킹에서 전체 19위에 랭크됐다. 류현진은 "토론토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찬사를 받았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4월 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선발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속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진이 ‘블리처리포트’가 선정한 파워랭킹에서 전체 19위에 랭크됐다. 류현진은 "토론토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찬사를 받았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4월 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선발진의 랭킹을 매겼다. 2020년 토론토의 선발진이 류현진-태너 로악-체이스 앤더슨-맷 슈메이커-트렌트 손튼 순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한 매체는 이들이 전체 19위급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토론토 선발진은 지난해와는 완전히 달라 보인다”며 “류현진과 4년, 로아크와 2년 계약을 맺었고 앤더슨을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슈메이커는 새로운 투수는 아니지만, 왼 무릎 전방십자인대를 다쳐 지난해엔 5경기 등판에 그쳤다”며 이 선수들이 지난해 평균자책 5.21(ML 21위)에 그쳤던 토론토 선발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블리처리포트’는 류현진의 합류를 높게 평가했다. 매체는 “류현진이 LA 다저스 시절 마지막 두 시즌만큼만 해준다면 상황이 나쁘지 않다. 그는 지난해 평균자책 2.32를 기록,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 선두주자(최종 2위)로 떠올랐었다. 2018년엔 사타구니 부상으로 15경기 등판에 그쳤지만, 평균자책은 1.97로 지난해보다 오히려 좋았다”고 짚었다.   덧붙여 매체는 “류현진은 토론토의 ‘게임 체인저(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놓을 중요한 역할을 할 인물)’가 될 수 있다. 지난 10년간 토론토엔 fWAR 3.7승 이상을 기록한 투수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류현진은 지난해 fWAR 4.8승을 쌓았으며 2010년 이후 한 시즌에 fWAR 3.7승을 기록한 토론토 투수는 2010년 리키 로메로와 2014년 마크 벌리 단 둘뿐이다.   한편, 선발진 파워랭킹 전체 1위의 영광은 ‘디펜딩 챔피언’ 워싱턴 내셔널스(맥스 슈어저-스티븐 스트라스버그-패트릭 코빈-아니발 산체스-조 로스/오스틴 보스)에게 돌아갔다. 김광현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잭 플래허티-마이크 마이콜라스-아담 웨인라이트-다코다 허드슨-김광현/카를로스 마르티네즈)은 전체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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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MLB, 애리조나서 무관중 경기 검토 중"

미 매체 "MLB, 애리조나서 무관중 경기 검토 중"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에 돌입한 메이저리그가 무관중으로 시즌을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AP 통신’은 4월 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애리조나주 피닉스 일대에 모여 무관중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검토 ..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에 돌입한 메이저리그가 무관중으로 시즌을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AP 통신’은 4월 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애리조나주 피닉스 일대에 모여 무관중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가 스프링캠프를 차리는 곳은 플로리다주와 애리조나주다. 하지만 애리조나는 플로리다에 비해 구장 간 이동 소요시간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AP 통신’도 “애리조나 근방에는 50마일(약 80km) 안으로 10개의 스프링캠프장과 애리조나 홈구장인 체이스필드가 있다. 반면 플로리다는 구장들이 최대 220마일까지 떨어져 있다”며 애리조나가 유력후보로 떠오른 배경을 설명했다.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이러한 방안에 대해 찬성의 뜻을 밝혔다. 보라스는 “이 아이디어라면 시즌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며 “메이저리그의 시즌이 재개되면 사람들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단, AP 통신은 "이번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다. 이 계획이 실행되려면 적잖은 장애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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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마이너리거 3명, 코로나19 증세로 격리

텍사스 마이너리거 3명, 코로나19 증세로 격리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 선수 3명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증세를 보여 텍사스 레인저스에 비상이 걸렸다. 존 다니엘스 텍사스 단장은 4월 7일(한국시간) ‘댈러스 모닝뉴스’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이너리그 선수 3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다. 세 명..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 선수 3명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증세를 보여 텍사스 레인저스에 비상이 걸렸다.   존 다니엘스 텍사스 단장은 4월 7일(한국시간) ‘댈러스 모닝뉴스’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이너리그 선수 3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다. 세 명 가운데 두 명은 확진자와 접촉한 이'라고 전했다.   아직 세 선수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못했지만, 구단은 이들을 확진자로 간주해 자가격리를 지시했다. 다니엘스 단장은 세 선수의 상태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으나 선수들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댈러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로날드 구즈먼의 할아버지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으며, 구즈먼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치러진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도미니카는 국경을 봉쇄한 34개국 가운데 하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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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타이거' 알 칼라인, 향년 85세로 별세

'미스터 타이거' 알 칼라인, 향년 85세로 별세

[엠스플뉴스] ‘미스터 타이거’ 알 칼라인이 끝내 세상을 등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7일(한국시간)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만 67년을 보낸 전설적인 선수 칼라인이 향년 8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

  [엠스플뉴스]   ‘미스터 타이거’ 알 칼라인이 끝내 세상을 등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7일(한국시간)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만 67년을 보낸 전설적인 선수 칼라인이 향년 8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칼라인은 성인이 된 후 모든 시간을 디트로이트에만 쏟은 ‘원팀맨’. 고교 졸업 직후 디트로이트에 입단했고 22시즌 통산 2834경기에 출전해 타율 .297 399홈런 1583타점 OPS .855 fWAR 88.9승을 쌓았다. 통산 안타 수는 3007개.   1953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칼라인은 데뷔 3년 차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1955년엔 타율 .340을 기록, 만 20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타격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올스타 18회, 골드글러브 10회에 선정됐고 1968년엔 월드시리즈 우승 감격을 누렸다. 1974년엔 타이 콥에 이어 구단 두 번째로 3000안타를 달성한 뒤 미련 없이 유니폼을 벗었다.   1980년엔 명예의 전당 입성 자격을 갖춘 칼라인은 88.3% 지지를 받아 첫해에 헌액되는 영광을 누렸다. 디트로이트 구단 역시 그의 등번호 6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하며 칼라인의 공로를 인정했다.   은퇴 후에도 타이거스와의 인연은 계속됐다. 1975년부터 2002년까지 디트로이트의 구단 해설자로 활약했으며 2000년 이후엔 구단의 특별 보좌 역할을 맡았다. 평생 타이거스 구단에서 일해 ‘미스터 타이거’라는 별명도 붙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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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약물 전력' A-로드, 2000년 이후 최고 3루수 선정

[인포그래픽] '약물 전력' A-로드, 2000년 이후 최고 3루수 선정

[엠스플뉴스] 알렉스 로드리게스(44)가 2000년 이후 최고의 3루수로 선정됐습니다. 미국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개막 연기 여파로 2000년 이후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랭킹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4월 5일(한국시간) 발표된 3루수 랭킹에서는 로..

  [엠스플뉴스]   알렉스 로드리게스(44)가 2000년 이후 최고의 3루수로 선정됐습니다. 미국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개막 연기 여파로 2000년 이후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랭킹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4월 5일(한국시간) 발표된 3루수 랭킹에서는 로드리게스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매체는 "로드리게스는 2000년 당시 고작 24살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미 148홈런 118도루 WAR 27.7승을 쌓은 시애틀의 슈퍼스타였다"면서 "2000년대 첫 11시즌 동안 매년 30홈런 100타점 이상을 기록했고, 50홈런 시즌도 세 차례나 달성했다. 이 기간 동안 다섯 차례 AL 홈런왕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90년대 후반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로드리게스는 MVP 3회, 실버슬러거 10회, 골드글러브 2회, 올스타 14회 선정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였습니다. 그가 기록한 통산 홈런 696개는 배리 본즈, 행크 애런, 베이브 루스에 이은 역대 4위 기록입니다. 지난 2015년에는 세 번째로 2000득점-2000타점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2021득점-2086타점).   그러나 그는 현역 시절 금지약물 복용으로 두 차례나 적발되고 난 뒤 역대 최고의 선수 반열에서 오욕의 주인공으로 추락했습니다. 2016년 은퇴를 선언한 로드리게스는 2022년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 입후보 자격을 얻게 됩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에이로드와 관련한 주요 기록에 대해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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