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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포 4방' 미국, 프리미어 12 첫 경기서 네덜란드 완파

'홈런포 4방' 미국, 프리미어 12 첫 경기서 네덜란드 완파

[엠스플뉴스] 미국이 프리미어 12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미국은 3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A조 1차전에서 타선이 홈런포 네 방을 쏘아올리며 9-0 완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미국의 타선이 폭발했다. 1회말 드류 워터스가 네덜란..

  [엠스플뉴스]   미국이 프리미어 12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미국은 3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A조 1차전에서 타선이 홈런포 네 방을 쏘아올리며 9-0 완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미국의 타선이 폭발했다. 1회말 드류 워터스가 네덜란드 선발 롭 코드먼스를 상대로 리드오프 홈런을 터뜨렸다. 2회에는 제이콥 크로넨워스가 2루타와 상대 포수의 실책을 묶어 3루에 진루했고 마크 페이턴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올렸다.   미국의 공세는 계속됐다. 3회 조던 아델이 솔로포를 추가했고 5회에는 안타 2개와 고의사구 1개로 잡은 2사 만루 기회에서 로버트 달백이 만루포로 승기를 굳혔다. 8회에는 브랜든 루커가 투런포로 쐐기를 박았다.   미국팀 선발 코디 폰스는 5이닝을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챙겼다. 네덜란드는 타선이 2안타 빈공에 허덕이며 무득점에 그쳤다.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로저 버나디나는 네덜란드의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 1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하고 8회말 대수비와 교체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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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com FA 랭킹 전체 9위…도날드슨보다 위

류현진, MLB.com FA 랭킹 전체 9위…도날드슨보다 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MLB.com이 매긴 FA 랭킹에서 전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일(한국시간) FA 선수 중 상위 20명을 추려 랭킹을 매겼다. 단, 구단 옵션이 실행되거나 옵트아웃을 포기해 소속팀에 잔류할 공산..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MLB.com이 매긴 FA 랭킹에서 전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일(한국시간) FA 선수 중 상위 20명을 추려 랭킹을 매겼다. 단, 구단 옵션이 실행되거나 옵트아웃을 포기해 소속팀에 잔류할 공산이 큰 선수(데이빗 프라이스, 앤서니 리조, 스탈링 마르테, 다르빗슈 유 등)들은 이 명단에서 제외됐다.   전체 1위의 영광은 ‘FA 선발 최대어’ 게릿 콜에게 돌아갔다. 2위엔 앤서니 렌던, 3위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옵트아웃 매우 유력)가 이름을 올렸고 류현진은 전체 9위에 랭크됐다. 투수 가운데 6번째로 높은 순위다.   MLB.com은 ‘류현진이 지난겨울 1790만 달러 상당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면서 다저스는 거의 헐값에 그를 붙잡았다. 하지만 후반기 성적(평균자책 3.18, 1.15 WHIP)은 사이영급 투구의 빛을 다소 바래게 했다. 그리고 내구성 문제는 그의 몸값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류현진의 182.2이닝은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이라는 것을 명심하라’고 적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82.2이닝을 던져 14승 5패 평균자책 2.32 fWAR 4.8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 퀄리파잉 오퍼는 한 차례만 제시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이번엔 족쇄 없이 FA 시장에 나선다는 장점도 갖췄다. 다만 30대 중반에 접은 나이와 부상 이력은 류현진의 몸값을 깎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MLB.com 선정 FA 랭킹 TOP 20 1위 게릿 콜 2위 앤서니 렌던 3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4위 아롤디스 채프먼 5위 잭 휠러 6위 매디슨 범가너 7위 J.D. 마르티네즈 8위 야스마니 그랜달 9위 류현진 10위 조시 도날드슨 11위 마르셀 오수나 12위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 13위 제이크 오도리지 14위 댈러스 카이클 15위 마이크 무스타커스 16위 디디 그레고리우스 17위 콜 해멀스 18위 야시엘 푸이그 19위 에드윈 엔카나시온 20위 윌 스미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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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NO!' 두리틀, WS 우승팀 초청행사 불참

'트럼프 NO!' 두리틀, WS 우승팀 초청행사 불참

[엠스플뉴스] "트럼프? 나는 안 간다" ‘2019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가 적어도 선수 한 명이 빠진 채로 백악관을 방문하게 됐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2일(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일 백악관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기념행사를 하자고 워싱턴에 ..

  [엠스플뉴스]   "트럼프? 나는 안 간다" ‘2019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가 적어도 선수 한 명이 빠진 채로 백악관을 방문하게 됐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2일(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일 백악관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기념행사를 하자고 워싱턴에 제안했고, 구단이 이를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우승 행사는 현지 시간으로 다음 주 월요일 오후 1시 15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백악관은 1980년부터 미국 4대 프로스포츠(MLB·NBA·NFL·NHL) 우승팀을 매년 불러 축하 행사를 벌이고 있다. 따라서 이번 초대가 그리 특이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수많은 스타들이 불참 의사를 나타내면서 이런 행사가 ‘정치적 색깔’을 띠게 됐다.   워싱턴에선 '셋업맨' 두리틀이 불참 의사를 밝혔다. 구체적인 사유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그동안 두리틀이 트럼프 대통령과 반대되는 의견을 여러 차례 밝혀왔던 만큼, 그 이유는 명확해 보인다.   ‘워싱턴 포스트’는 두리틀이 과거 트럼프의 대통령을 비판한 일화도 꺼내 들었다. 대선 후보 시절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 한 외설적인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르자 ‘라커룸 토크’라고 해명했는데, 이를 본 두리틀은 자신의 SNS에 “성인이 된 이후 줄곧 라커룸에서 지내왔지만, 이건 라커룸 대화가 아니”라며 비판한 적이 있다. 두리틀의 반(反)트럼프 성향을 보여주는 일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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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프먼 옵트아웃 여부, '양키스 연장계약안'에 달렸다

채프먼 옵트아웃 여부, '양키스 연장계약안'에 달렸다

[엠스플뉴스] ‘특급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31)이 뉴욕 양키스를 떠날까.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2일(한국시간) ‘채프먼은 양키스 잔류를 선호하고 있고, 팀과 연장계약을 맺길 바라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연장계약 협상이 빠르게 마무리되지 않는다면 그는 2년 3000..

  [엠스플뉴스]   ‘특급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31)이 뉴욕 양키스를 떠날까.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2일(한국시간) ‘채프먼은 양키스 잔류를 선호하고 있고, 팀과 연장계약을 맺길 바라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연장계약 협상이 빠르게 마무리되지 않는다면 그는 2년 3000만 달러 상당의 잔여 계약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실행할 것이다. 그 결과 양키스는 퀄리파잉 오퍼(QO)를 제안하고 채프먼은 분명히 이를 거절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7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5년 86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채프먼은 올해엔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구원투수에게 주어지는 ‘마리아노 리베라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에 걸맞게 시즌 성적도 57이닝 동안 37세이브 평균자책 2.21 fWAR 2승으로 훌륭했다. QO를 거절했다는 족쇄를 달고 FA 시장에 나서라도 충분히 관심을 끌 만한 성적이다.   단, 양키스가 채프먼을 무리하게 붙잡진 않을 것이라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채프먼의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예전처럼 시속 100마일(올해 98.4마일)을 웃돌진 않으며, 양키스에 잭 브리튼, 아담 오타비노, 채드 그린, 토미 케인리 등 수준급 불펜투수가 많다는 것이 그 이유.   이에 MLB.com은 ‘만일 양키스가 ‘FA 선발 최대어’ 게릿 콜 영입전에 뛰어들기를 원한다면, 채프먼을 내보내 팀 연봉 총액을 덜어내려 할 수도 있다‘는 예상을 내놨다. 참고로 사치세 한도는 계약 총액의 연평균 금액으로 환산하기 때문에 양키스가 채프먼을 내보내 덜어낼 수 있는 액수는 1720만 달러(2020시즌 기준)다.   한편, 메이저리그 선수는 월드시리즈 종료 후 3일 이내에 옵트아웃 실행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따라서 채프먼의 양키스 잔류 여부는 늦어도 오는 3일엔 판가름 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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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와 옵션 거절' 그랜달-무스타커스, FA 시장 나온다

'밀워키와 옵션 거절' 그랜달-무스타커스, FA 시장 나온다

[엠스플뉴스] ‘2019 올스타' 야스마니 그랜달(30)과 마이크 무스타커스(31)가 FA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일(한국시간) '2019 올스타 포수 그랜달과 2019 올스타 내야수 무스타커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상호 옵션 실행을 거부하고 FA 시장에..

  [엠스플뉴스]   ‘2019 올스타' 야스마니 그랜달(30)과 마이크 무스타커스(31)가 FA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일(한국시간) '2019 올스타 포수 그랜달과 2019 올스타 내야수 무스타커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상호 옵션 실행을 거부하고 FA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 부진이 두드러져 FA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지 못한 그랜달은 올해 초 밀워키와 1+1년 계약을 맺고 사실상 ‘FA 재수’를 택했다. 그리고 이 선택은 성공을 거두는 모양새. 그랜달은 올해 153경기 동안 타율 .246 28홈런 77타점 OPS .848 fWAR 5.2승(ML 포수 전체 2위)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자신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그랜달 측은 시즌 종료 후엔 2020년 1600만 달러 상호 옵션(바이아웃 225만 달러) 실행과 거부를 저울질했고 많은 이들이 예상한 대로 FA 시장에 나서는 것을 택했다. 퀄리파잉 오퍼는 한 차례만 제시받을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이번엔 족쇄 없이 시장에 나온다는 장점도 갖췄다.     2017시즌 종료 후 '친정팀'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시장에 나섰다가 매서운 칼바람에 눈물(1년 650만 달러)을 흘렸던 무스타커스는 지난해 7월 말 밀워키로 트레이드됐고, 2018시즌 종료 후 다시 브루어스와 1+1년 계약을 맺었다.   올해엔 연봉 700만 달러를 받고 밀워키의 3루와 2루를 번갈아 가며 맡은 무스타커스는 이번 시즌엔 143경기에 출전해 타율 .254 35홈런 87타점 OPS .845 fWAR 2.8승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엔 2020년 1100만 달러 상호 옵션(바이아웃 300만 달러)을 거절하고 재차 FA 자격을 취득했는데 과연 무스타커스가 'FA 삼수' 끝에 만족할 만한 계약을 따낼지 기대된다.   한편, 데이빗 스턴스 밀워키 단장은 “두 사람을 기꺼이 다시 데려오고 싶다는 게 논란거리가 되진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랜달과 무스타커스의 밀워키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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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벨트란, 메츠 차기 감독으로 낙점

카를로스 벨트란, 메츠 차기 감독으로 낙점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벨트란(42)이 뉴욕 메츠의 사령탑에 앉는다. 미국 MLB.com은 2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메츠는 벨트란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할 예정'이라며 '메츠는 ESPN 방송해설자 에두아르도 페레즈를 포함된 최종 후보군에서 후보자를 저울질한 끝에 벨트란을 택했..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벨트란(42)이 뉴욕 메츠의 사령탑에 앉는다.   미국 MLB.com은 2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메츠는 벨트란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할 예정'이라며 '메츠는 ESPN 방송해설자 에두아르도 페레즈를 포함된 최종 후보군에서 후보자를 저울질한 끝에 벨트란을 택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가 나오진 않았다. 하지만 계약이 공식적으로 확정되면 벨트란은 메츠 역대 최초의 라틴계 감독이 된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벨트란은 빅리그에서 20년간 뛰며 통산 2586경기에 출전해 타율 .279 435홈런 1587타점 312도루 OPS .837의 성적을 남긴 외야수다. 데뷔 2년 차인 1999년엔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고, 이후 골드글러브 3회, 실버슬러거 2회, 올스타 9회에 선정되며 빅리그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선수 시절엔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차기 감독감'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엔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획득한 뒤 현역 유니폼을 벗은 벨트란은 은퇴 직후 뉴욕 양키스 구단 단장 보좌직을 맡았다. 그리고 올해 10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미키 캘러웨이 전 감독을 대신해 메츠의 사령탑에 앉게 됐다.   한편, 메츠에서 해고된 캘러웨이 전 감독은 최근 투수 코치로 에인절스에 합류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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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IN 감독' 프라이스, PHI 투수코치로 합류

'전 CIN 감독' 프라이스, PHI 투수코치로 합류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새 투수코치를 선임했다. 코치진 개편을 진행 중인 필라델피아 구단은 1일(한국시간) 브라이언 프라이스가 투수코치로 새롭게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프라이스는 투수코치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다. 시애틀 매리너스(2001~2006)를 시작으로 애리..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새 투수코치를 선임했다.   코치진 개편을 진행 중인 필라델피아 구단은 1일(한국시간) 브라이언 프라이스가 투수코치로 새롭게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프라이스는 투수코치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다. 시애틀 매리너스(2001~2006)를 시작으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007~2009), 신시내티 레즈(2010~2013)에서 투수코치를 역임했다.   2014년부터 신시내티 감독직을 수행했지만 2018시즌 초반 경질되기 전까지 279승 387패에 그쳤다. 신시내티는 2013년 와일드카드를 마지막으로 한 차례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2시즌 팀을 지휘한 게이브 케플러 감독을 해임함과 동시에 크리스 영 투수코치와도 결별했다. 조 지라디 감독 체제로 새출발하는 필라델피아는 프라이스에게 마운드 재건을 맡긴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2019시즌 81승 81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팀 평균자책은 4.53으로 내셔널리그에서 5번째로 높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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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투혼의 슈어저, 우승 반지로 커리어 '화룡점정'

[인포그래픽] 투혼의 슈어저, 우승 반지로 커리어 '화룡점정'

[엠스플뉴스] 투혼의 사나이 맥스 슈어저(35)가 드디어 커리어 첫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습니다. 슈어저는 승모근 부상에도 코티존 주사를 맞고 마운드에 오르는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슈어저는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5이닝 동안 2점만을 허용해 실점을 최소화했습니다. 슈어..

  [엠스플뉴스]   투혼의 사나이 맥스 슈어저(35)가 드디어 커리어 첫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습니다. 슈어저는 승모근 부상에도 코티존 주사를 맞고 마운드에 오르는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슈어저는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5이닝 동안 2점만을 허용해 실점을 최소화했습니다. 슈어저의 역투에 힘입어 워싱턴은 경기를 뒤집고 창단 5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슈어저는 지난 2008년 메이저리그에 첫 발을 내딛은 뒤 오랜 시간 리그 최정상급 투수로 군림했습니다. 투수로서 이룰 수 있는 대부분의 업적을 달성한 슈어저는 우승의 순간 동료 아니발 산체스를 끌어안고 "우리가 드디어 해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슈어저를 상대한 휴스턴의 중심타자 알렉스 브레그먼은 경기 후 "그는 마치 전사와도 같았다. 팔이 빠질 것처럼 던지더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슈어저가 거둔 주요 수상 내역과 업적들에 대해 조명해봤습니다.   ▶ 2019 PS 맥스 슈어저 성적 6경기(5선발) 3승 무패 1홀드 30이닝 ERA 2.40 37K 15BB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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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마무리' 잰슨, 옵트아웃 포기…2021시즌까지 잔류

'LAD 마무리' 잰슨, 옵트아웃 포기…2021시즌까지 잔류

[엠스플뉴스] 켄리 잰슨(32)이 2021시즌까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현지 매체 ‘LA 타임스’는 1일(한국시간) 잰슨이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다저스에 남는다고 보도했다. 잰슨은 2017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5년 8000만 달러 FA 계약을 체결했다. 3년 뒤 옵트아웃 ..

  [엠스플뉴스]   켄리 잰슨(32)이 2021시즌까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현지 매체 ‘LA 타임스’는 1일(한국시간) 잰슨이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다저스에 남는다고 보도했다.   잰슨은 2017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5년 8000만 달러 FA 계약을 체결했다. 3년 뒤 옵트아웃 조건도 포함됐다.   계약 첫 해 성적은 흠잡을 데 없었다. 2017시즌 69경기 5승 41세이브 평균자책 1.32를 기록, 내셔널리그 세이브 공동 1위에 오르며 최고의 마무리로 군림했다.   하지만 지난 두 시즌 연속 부진을 겪으며 입지가 흔들렸다. 2018시즌을 시작으로 평균자책이 3점대로 상승했고 2017년 1개였던 블론세이브는 2018년 4개, 올해 8개로 불어났다. 2012년에 이어 심장 박동 불규칙 증상이 재발해 2018시즌이 끝난 후에는 심장 수술을 받았다.   안정감이 떨어진 상황에서 더 좋은 계약을 노리기는 쉽지 않았고 결국 잰슨은 다저스 잔류를 택했다. 잰슨은 2020년 1800만 달러, 2021년 2000만 달러 계약이 남아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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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버 향한 신뢰' CLE, 2020시즌 팀 옵션 실행

'클루버 향한 신뢰' CLE, 2020시즌 팀 옵션 실행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020시즌에도 코리 클루버(33)와 동행한다. 현지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크리스 안토네티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의 말을 인용해 클리블랜드가 2020시즌에 걸려있던 클루버의 1750만 달러 옵션을 실행한다고 보도했다. 클루버는 2011년 클..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020시즌에도 코리 클루버(33)와 동행한다.   현지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크리스 안토네티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의 말을 인용해 클리블랜드가 2020시즌에 걸려있던 클루버의 1750만 달러 옵션을 실행한다고 보도했다.   클루버는 2011년 클리블랜드에서 데뷔해 9시즌을 치른 우완 에이스다. 2014년과 2017년 두 차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올스타에 세 차례 선정됐다. 통산 성적은 208경기 1341.2이닝 98승 58패 평균자책 3.16이다.   하지만 클루버는 지난 5월 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강습 타구에 오른쪽 팔꿈치 골절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여기에 재활 과정에서 내복사근 부상이 겹쳐 시즌 내 복귀가 무산됐다.         2019시즌 최종 성적은 7경기 2승 3패 평균자책 5.80으로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구단은 클루버가 2014년부터 5년 연속 200이닝 이상을 소화한 내구성을 회복할 것으로 판단했다. 클리블랜드는 2021시즌에도 1800만 달러 옵션 실행 권리가 남아있다.   클루버가 내년 시즌 반등과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동시에 이뤄낼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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