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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힐 잃은' 다저스, FA 선발 살라자르 눈독

'류현진·힐 잃은' 다저스, FA 선발 살라자르 눈독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다시 한번 선발 복권을 긁을까. 다저스 매체 ‘다저 블루’는 1월 12일(한국시간) ‘AM570 LA Sports’ 데이비드 바세를 인용해 “다저스가 FA 투수 대니 살라자르(30)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올겨울 다저스는 ‘FA 최대어’ 게릿 콜 영입에 공을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다시 한번 선발 복권을 긁을까.   다저스 매체 ‘다저 블루’는 1월 12일(한국시간) ‘AM570 LA Sports’ 데이비드 바세를 인용해 “다저스가 FA 투수 대니 살라자르(30)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올겨울 다저스는 ‘FA 최대어’ 게릿 콜 영입에 공을 들였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지갑을 연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를 당해내진 못했고, 영입 물망에 올랐던 매디슨 범가너(애리조나)와 ‘내부 FA’ 류현진(토론토), 리치 힐(미네소타)도 각각 새 소속팀을 찾아 떠났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다저스는 최근 어깨 부상 전력이 있는 지미 넬슨을 영입해 선발 뎁스를 채웠다. 그리고 살라자르에게도 눈독을 들이는 모양새. 바세는 “다저스의 보강이 넬슨으로 끝날 것 같지 않다. 그리고 다저스는 FA인 살라자르를 마음에 들어 한다고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살라자르는 빅리그 6시즌 통산 109경기(105선발) 591.1이닝 38승 34패 평균자책 3.82를 기록한 우완 투수. 2013년 클리블랜드 소속으로 데뷔했고 2015년엔 14승 10패 평균자책 3.45를 기록, 팀의 주축 선발로 거듭났다. 이듬해인 2016년엔 올스타 무대도 밟았다.   그러나 2017시즌부터 부상 악령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2017시즌 중반부터 어깨가 '이상 신호'를 보냈고 결국 수술대에 올라 2018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2019년 8월 복귀 후엔 사타구니가 말썽을 부려 단 1경기 등판에 그쳤다.   그래도 건강만 되찾으면 예전 실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만일 살라자르가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는다면 그는 로스 스트리플링, 더스틴 메이, 토니 곤솔린, 넬슨 등과 선발 한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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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글러브 2회' 베테랑 포수 위터스, STL·OAK서 노린다

'골드글러브 2회' 베테랑 포수 위터스, STL·OAK서 노린다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맷 위터스(33)가 두 팀으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FA 포수 위터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그리고 원소속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세인트..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맷 위터스(33)가 두 팀으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FA 포수 위터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그리고 원소속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위터스는 백업 포수 임무를 수행했다.   위터스는 지난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지명된 유망주 출신이다. 2009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타격에서는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지만 수비만큼은 출중했다. 2011년과 2012년 연달아 아메리칸리그 포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이후 워싱턴 내셔널스와 세인트루이스를 거쳤다.     두 팀 모두 위터스에게 백업 포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 거쉬 세인트루이스 단장은 "우리는 위터스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우리는 베테랑 백업 포수를 찾고 있다"며 위터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위터스는 지난해 주전 포수 야디어 몰리나가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을 때 빈자리를 잘 메웠다.   오클랜드 역시 올 시즌 처음으로 주전 포수가 되는 유망주 션 머피의 백업 포수를 구하기 위해 위터스에게 관심을 보인다. 머피는 'MLB.com' 기준 전체 유망주 랭킹 43위에 위치한 기대주다. 오클랜드는 경험이 부족한 머피의 백업으로 위터스를 중용할 예정이다. 또한 머피가 첫 시즌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더 큰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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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H 단장 "3루수 구멍 아니야"···도날드슨 영입 철수하나

WSH 단장 "3루수 구멍 아니야"···도날드슨 영입 철수하나

[엠스플뉴스] 조시 도날드슨(34) 영입에 뛰어들었던 워싱턴 내셔널스가 한발 물러나는 모습이다.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리조 워싱턴 단장의 발언을 소개했다. 구단 행사에 참석한 리조 단장은 워싱턴의 3루수 자리에 대해 "구멍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

  [엠스플뉴스]   조시 도날드슨(34) 영입에 뛰어들었던 워싱턴 내셔널스가 한발 물러나는 모습이다.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리조 워싱턴 단장의 발언을 소개했다. 구단 행사에 참석한 리조 단장은 워싱턴의 3루수 자리에 대해 "구멍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히려 강점으로 보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리조 단장의 이런 발언은 사실상 도날드슨 영입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으로도 풀이할 수 있다. 워싱턴은 지난해까지 주전 3루수였던 앤서니 렌던이 LA 에인절스로 이적한 이후 도날드슨을 영입할 가능성이 큰 팀으로 손꼽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워싱턴은 도날드슨에 4년 1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워싱턴은 도날드슨이라는 대어를 잡는 대신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와 스탈린 카스트로를 영입해 내야진을 탄탄하게 만들었다. 재계약에 성공한 하위 켄드릭도 3루수를 볼 수 있는 선수다. 여기에 'MLB.com' 기준 전체 유망주 20위에 오른 카터 키붐도 유격수지만 2루와 3루 모두 가능하다.   워싱턴은 내야진에 고정 주전을 유격수 트레아 터너 한 명만 못 박은 상태다. 1루수로 영입한 에릭 테임즈 역시 외야수 겸업을 할 예정이다. 다른 영입이 없다면 워싱턴의 2루수와 3루수는 멀티 플레이어들이 돌아가면서 맡을 예정이다.     한편 도날드슨은 원소속팀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잔류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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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아레나도 영입 위해 4명 제시했다

세인트루이스, 아레나도 영입 위해 4명 제시했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트레이드 시장의 블루칩 놀란 아레나도(28·콜로라도 로키스) 영입을 위해 4인 패키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지역 라디오 매체인 '670 더 스코어'의 브루스 레빈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아레나도 트레이드의 ..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트레이드 시장의 블루칩 놀란 아레나도(28·콜로라도 로키스) 영입을 위해 4인 패키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지역 라디오 매체인 '670 더 스코어'의 브루스 레빈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아레나도 트레이드의 대가로 선수 4명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트레이드 물망에 오른 선수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다코타 허드슨, 타일러 오닐, 맷 리베토어다.   트레이드 상대의 이름값은 쟁쟁하다. 허드슨은 지난해 16승 투수였고 마르티네스는 선발과 마무리 모두 가능한 선수다. 오닐은 세인트루이스의 외야 유망주다. 지난 10일 트레이드를 통해 넘어온 리베토어 역시 MLB.com 기준 전체 41위에 위치한 기대주다.   아레나도가 합류하면 세인트루이스의 라인업은 한결 강력해진다. 지난해 주전 3루수였던 맷 카펜터는 주전 자리를 차지한 이래 최악의 공격 생산력을 보여줬다. 리그 평균을 100으로 하는 OPS+는 91을 기록했다. 거기에 데뷔 이래 계속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수비도 발목을 잡는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인 아레나도 영입은 두 배의 전력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     한편 트레이드가 실제로 성사되면 김광현(32)의 선발 경쟁은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허드슨은 이미 선발 한 자리를 맡아 둔 상태다. 마르티네스는 선발투수 복귀를 두고 김광현과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 선수다. 두 선수가 빠진다면 한결 편한 선발 경쟁이 예상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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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너, 양키스와 재계약 공식발표···올해 1250만$

가드너, 양키스와 재계약 공식발표···올해 1250만$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브렛 가드너가 올 시즌에도 양키 스타디움 외야를 지킨다. 뉴욕 양키스 구단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가드너와 재계약하게 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가드너는 지난해 12월 양키스와 계약 내용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드너는 2020년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브렛 가드너가 올 시즌에도 양키 스타디움 외야를 지킨다.   뉴욕 양키스 구단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가드너와 재계약하게 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가드너는 지난해 12월 양키스와 계약 내용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드너는 2020년 계약금 200만 달러와 연봉 800만 달러를 받는다. FA로 풀릴 시 바이아웃 250만 달러를 받게 된다. 구단이 2021년 옵션을 실행하면 가드너는 연봉 1000만 달러를 수령한다.    지난 2008년 데뷔한 가드너는 양키스에서만 뛰어온 '원클럽맨'이다. 2009년에는 백업 외야수로 활약하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도왔다. 2011년에는 49도루로 아메리칸리그 도루 1위에 오르는 등 통산 267도루를 기록한 준족이다.     2014년부터 장타에 눈을 뜬 가드너는 그해 17홈런을 때려냈고 2017년에는 커리어 최초로 2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9월 이후에만 10홈런을 쳐내며 커리어 최다인 28홈런을 날렸다.   한편 가드너는 올 시즌 개막전 중견수로 나설 전망이다. 양키스는 2019년 주전 중견수였던 애런 힉스가 토미 존 수술로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도 인터뷰에서 가드너가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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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ML 재도전' 강정호, 훈련장서 티 배팅 삼매경

[MLB gif] 'ML 재도전' 강정호, 훈련장서 티 배팅 삼매경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꿈꾸는 강정호(32)가 오랜만에 자신의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강정호는 1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격 훈련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강정호는 허리 높이의 티에 공을 올려두고 힘차게 배트를 휘둘렀다. 특유의 레그 킥은 여..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꿈꾸는 강정호(32)가 오랜만에 자신의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강정호는 1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격 훈련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강정호는 허리 높이의 티에 공을 올려두고 힘차게 배트를 휘둘렀다. 특유의 레그 킥은 여전했다.     2015~16년 피츠버그의 중심타자로 발돋움한 강정호는 2년간 229경기에 출전해 타율 .273 37홈런 120타점 OPS .838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2016년엔 아시아 출신 내야수 최초로 20홈런을 넘기며 피츠버그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2016년 12월 한국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스스로 내리막길을 자초했다. 이 탓에 취업비자가 나오지 않아 2년에 가까운 공백기를 가져야 했고, 2019시즌엔 타율 .169 OPS .617에 그쳐 결국, 8월 초 피츠버그에서 방출됐다.   이후 '비자 발급 문제'로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마이너 계약이 불발된 강정호는 현재 미국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정호의 소속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지난해 11월 27일 강정호가 5살 연하 교포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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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FA 내야수' 저코와 1+1년 계약…파리아 DFA

밀워키, 'FA 내야수' 저코와 1+1년 계약…파리아 DFA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다시 한번 내야 뎁스를 보강했다. 밀워키는 1월 11일(한국시간) FA 내야수 제드 저코(31)와 2021년 구단 옵션이 포함된 1+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밀워키 저널 센티넬’ 톰 호드리코트에 따르면 저코의 연봉은 200만 달러. 구단 옵션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다시 한번 내야 뎁스를 보강했다.   밀워키는 1월 11일(한국시간) FA 내야수 제드 저코(31)와 2021년 구단 옵션이 포함된 1+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밀워키 저널 센티넬’ 톰 호드리코트에 따르면 저코의 연봉은 200만 달러. 구단 옵션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저코는 빅리그 7시즌 통산 804경기 타율 .245 112홈런 353타점 OPS .730을 기록 중인 우타자. 2013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3~15) 소속으로 데뷔했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6~19), LA 다저스(19)를 거쳤다.   지난 시즌엔 종아리와 허리 부상에 발목 잡혀 빅리그 데뷔 후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세인트루이스와 다저스 두 팀에서 뛰었고 69경기 타율 .174 2홈런 9타점 OPS .498에 그쳤다.   그래도 2016년엔 30홈런, 2017년 20홈런을 때리며 평균 이상의 타격 생산력을 자랑해온 만큼, 올해 반등을 이뤄낼 가능성도 있다. 아울러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 있다는 점도 저코의 장점으로 꼽힌다.   ‘밀워키 저널 센티넬’에 따르면 데이빗 스턴스 밀워키 사장은 '우타자 저코가 좌타자 에릭 소가드와 번갈아 가며 밀워키의 3루를 맡아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밀워키는 저코의 40인 로스터를 확보하고자 불펜투수 제이크 파리아(26)를 양도지명했다. 지난해 8월 헤수스 아귈라 트레이드 때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건너온 파리아는 반년도 지나지 않아 구단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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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사노, MIN과 3년 3000만$ 계약 연장

미겔 사노, MIN과 3년 3000만$ 계약 연장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주전 내야수’ 미겔 사노(26)를 3년 계약으로 묶었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1월 11일(한국시간) “사노가 미네소타와 3년 30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엔 1400만 달러 구단 옵션(바이아웃 300만 달러)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주전 내야수’ 미겔 사노(26)를 3년 계약으로 묶었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1월 11일(한국시간) “사노가 미네소타와 3년 30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엔 1400만 달러 구단 옵션(바이아웃 300만 달러)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사노의 서비스 타임은 4년 66일. 따라서 미네소타 입장에선 2년의 연봉조정을 대신하고 사노의 FA 취득시기를 최대 2년 더 늦출 수 있게 됐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사노는 빅리그 5시즌 통산 486경기 타율 .245 118홈런 315타점 OPS .836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2015년 미네소타 소속으로 데뷔했고 이후 줄곧 한 팀에서만 뛰었다. 지난 시즌엔 105경기 타율 .247 34홈런 79타점 OPS .923 맹타를 휘둘렀다.   사노의 주 포지션은 3루수다. 하지만 수비 실력은 아쉬운 편(2019 OAA -5). 이에 현지에선 미네소타가 ‘FA 3루수’ 조시 도날드슨과 계약을 체결하면 사노를 1루수로 돌릴 것으로 여기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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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만$' 베츠, 연봉조정 선수 역대 최고액 경신

'2700만$' 베츠, 연봉조정 선수 역대 최고액 경신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간판타자’ 무키 베츠(27)가 연봉조정 신청 자격 선수 사상 최고액을 갈아치웠다. 미국 MLB.com은 1월 11일(한국시간) “베츠가 보스턴과 연봉조정을 피하고 2020년 연봉 2700만 달러를 받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연봉조정 자격자 중 최고액..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간판타자’ 무키 베츠(27)가 연봉조정 신청 자격 선수 사상 최고액을 갈아치웠다.   미국 MLB.com은 1월 11일(한국시간) “베츠가 보스턴과 연봉조정을 피하고 2020년 연봉 2700만 달러를 받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연봉조정 자격자 중 최고액이었던 놀란 아레나도(28·콜로라도 로키스)의 2600만 달러를 넘어서는 기록”이라고 보도했다.   ‘2018 아메리칸리그 MVP’ 베츠는 2019시즌에도 리그 정상급 타자로 군림했다. 150경기 동안 타율 .295 29홈런 80타점 16도루 OPS .915 fWAR 6.6승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연봉을 2000만 달러(2019년)에서 2700만 달러로 끌어올렸다.   한편, 2020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는 베츠는 겨우내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보스턴 지역 라디오 ‘WEEI’의 롭 브래드포드는 지난 1일 “보스턴은 베츠 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지 않다”고 귀띔한 바 있다. 이에 현지에선 베츠가 보스턴에 잔류할 것 같다는 의견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베츠와의 연봉협상을 완료한 보스턴은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1100만 달러), 브랜든 워크맨(350만 달러), 맷 반스(310만 달러), 히스 헴브리(161만 2500 달러)와의 계약도 마무리했다. 하지만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앤드류 베닌텐디는 아직 연봉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은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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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MVP' 벨린저, 연봉조정 1년 차 최고액 경신

'NL MVP' 벨린저, 연봉조정 1년 차 최고액 경신

[엠스플뉴스] ‘2019 MVP’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연봉조정 1년 차 최고액 기록을 새로 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1일(한국시간) “벨린저가 다저스와 연봉조정을 피하고 2020시즌 연봉 1150만 달러를 받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연봉 60만 5000달..

  [엠스플뉴스]   ‘2019 MVP’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연봉조정 1년 차 최고액 기록을 새로 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1일(한국시간) “벨린저가 다저스와 연봉조정을 피하고 2020시즌 연봉 1150만 달러를 받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연봉 60만 5000달러에서 무려 1800% 가까이 오른 셈이다.   연봉조정 1년 차 최고액도 경신했다. 1년 차에 1150만 달러를 수령한 건 벨린저가 최초. 이 부문 종전 기록은 2018년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의 1085만 달러였다.    많은 이의 예상대로 연봉 협상에서 '잭팟'을 터뜨린 벨린저는 2019시즌엔 타율 .305 47홈런 115타점 OPS 1.035 fWAR 7.8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시즌 종료 후엔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MVP 우뚝 섰다.     한편, 다저스는 코리 시거(760만 달러), 키케 에르난데스(590만 달러), 로스 스트리플링(210만 달러), 훌리오 우리아스(100만 달러)와도 연봉조정을 피했다.   하지만 작 피더슨(선수 950만 달러·구단 775만 달러), 맥스 먼시(선수 467만 5000달러·구단 400만 달러), 페드로 바에즈(선수 400만 달러·구단 350만 달러), 크리스 테일러(선수 580만 달러·구단 525만 달러)와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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