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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잭 영입에 성공한 NYM, 불펜으로 일 낼까?

스와잭 영입에 성공한 NYM, 불펜으로 일 낼까?

올 시즌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앤서니 스와잭, 결국 뉴욕 메츠행!(사진=MLB.com) 지역 라이벌 뉴욕 양키스가 거대한 루머에 연일 휩싸여 있는 와중, 뉴욕 메츠는 불펜을 보강하며 조용히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12월 16일(이하 한국 시간), 뉴욕 메츠는 FA 불펜 투수 앤서니 스..

올 시즌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앤서니 스와잭, 결국 뉴욕 메츠행!(사진=MLB.com)    지역 라이벌 뉴욕 양키스가 거대한 루머에 연일 휩싸여 있는 와중, 뉴욕 메츠는 불펜을 보강하며 조용히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12월 16일(이하 한국 시간), 뉴욕 메츠는 FA 불펜 투수 앤서니 스와잭과 2년 1,400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불펜 보강에 성공했다.   올해로 32살이 된 스와잭은 빅리그 경력 8년만에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맞이하며 주가를 올렸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를 오가며 77 1/3이닝을 소화하는 사이 2.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또한 9이닝당 무려 10.6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70이닝 이상을 투구한 메이저리그 불펜 투수들 중 해당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직구와 슬라이더 투피치 투수인 스와잭은 올 시즌 평균 구속 95마일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타자들의 헛스윙을 수없이 유도해냈다.   스와잭이 합류하며 뉴욕 메츠는 쥬리스 파밀리아, AJ 라모스, 제리 블레빈스, 앤서니 스와잭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불펜진을 갖추게 되었다. 지난 12월 13일, 뉴욕 메츠의 감독 미키 캘러웨이는 마무리 투수로 파밀리아를 확정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히며 불펜 투수들의 역할 조정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즉, 4명의 투수 모두가 마무리 투수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셈이다.   누가 어떤 역할을 맡을지와 상관없이, 뉴욕 메츠의 단장 샌디 앨더슨은 이번 겨울 내내 불펜 보강을 위해 발에 땀이 나도록 움직였다. 실제로 브라이언 쇼, 토미 헌터와 같은 투수들과 접촉해 협상을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오버페이를 경계하는 모습 역시 보이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기도 했다. 결국 오랜 고민 끝에 스와잭을 불펜 보강의 적임자로 점찍고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스와잭에게도 리스크는 있다. 다른 투수들에 비해 ‘오랫동안 꾸준하게’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온 선수가 아니라는 점이다.   실제로 2017년 시즌이 시작되기 전만 하더라도 스와잭은 통산 4.26의 평균자책점, 9이닝당 5.8개의 삼진을 잡아내던 평범한 투수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과거보다 좋아진 구속과 레퍼토리의 변화를 앞세워 효과적인 투구를 펼치기 시작했다. 2016년에 비해 슬라이더를 50%나 더 자주 구사하기 시작했고, 이전에 조금씩 섞어 던지던 커브와 체인지업을 아예 봉인했다. 사실상 아예 다른 투수로 변하는 수준의 큰 도박이었고, 이 도박은 결국 적중했다. 뉴욕 메츠는 ‘2017년의 스와잭’이 과거와는 아예 다른 투수라고 판단하고 그를 믿어보기로 결정한 셈이다.   밀워키의 단장 데이비드 스턴스 역시 “불펜 투수들은 정말 평가하기가 까다롭다. 특히 올해 스와잭같은 케이스를 보고 나면 이런 고민은 더 커지게 된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만 하더라도 스와잭이 이런 활약을 펼칠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의 트랙 레코드가 좋지 않았다고 해서 지금의 활약을 일방적으로 깎아내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스와잭은 굉장히 뛰어난 시즌을 보냈다. 우리 팀의 막판 분전 역시 스와잭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 활약에 대한 보상을 받아 마땅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밀워키는 스와잭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 2년짜리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쨌든 스와잭은 이제 뉴욕으로 향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로써 뉴욕 메츠의 ‘불펜 투수를 향한 갈증’ 역시 일단은 해소되었다. 또한 앨더슨 단장에 의하면 더 이상의 선발 투수 영입 역시 노리고 있지 않다. 이렇게 되면 뉴욕 메츠의 오프시즌 보강 목표는 단 두 가지 포지션으로 귀결된다. 바로 2루수와 1루/외야를 볼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다   일단 가장 급한 쪽은 아무래도 텅 비어버린 2루수를 구하는 일이다. 뉴욕 메츠 구단은 현재 피츠버그의 조시 해리슨, 클리블랜드의 제이슨 킵니스, 오클랜드의 제드 라우리를 비롯해 여러 수준급 2루수를 레이더망에 올린 채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물론 1루/외야 자원 보강도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제이 브루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루머 역시 새어 나왔으나, 일단 이 부분은 당장 급한 것은 아니다. 여차하면 2루수 영입이 완료된 이후인 1월 정도까지 미뤄둘 수도 있다.   원문 기자 – 앤서니 디코모/MLB.com   원문   LAKE BUENA VISTA, Fla. -- Bent on improving the back end of what they felt was an already strong bullpen, the Mets finalized a two-year contract with free-agent reliever Anthony Swarzak on Friday. The deal is worth $14 million, according to multiple sources.   Swarzak, 32, is coming off the best season of his eight-year career, posting a 2.33 ERA in 77 1/3 innings split between the White Sox and Brewers. He also averaged a career high with 10.6 strikeouts per nine innings, fifth in the Majors among relievers with at least 70 innings. The right-hander exclusively threw a fastball and slider, averaging a personal-best 95 mph with his four-seamer.   "We said at the outset that relief pitching was something that we wanted to acquire," said Mets general manager Sandy Alderson at the Winter Meetings earlier this week. "We're happy with the way things have gone."   In New York, Swarzak will team with Jeurys Familia, AJ Ramos and Jerry Blevins at the back of the bullpen. Manager Mickey Callaway said Tuesday that Familia will not necessarily regain his ninth-inning duties, as the Mets look to modernize bullpen roles. At various times, all four of those pitchers could pick up closing duties.   Roles aside, the Mets made acquiring a relief pitcher their top priority this winter, negotiating with Bryan Shaw, Tommy Hunter and others who have since signed elsewhere. While they balked at paying premiums for those players, the Mets were willing to give Swarzak a two-year deal despite the right-hander's relatively brief track record of success.   Entering last season, Swarzak held a 4.26 career ERA with just 5.8 strikeouts per nine innings. His uptick in velocity, combined with a change in repertoire -- Swarzak began throwing his slider more than 50 percent of the time in 2016, ditching his curveball and changeup completely -- transformed him to an extent that the Mets feel is sustainable.   "Relievers in general are tricky to evaluate," said Brewers general manager David Stearns, who offered Swarzak a two-year deal to return to Milwaukee. "That problem is probably accentuated a little bit with someone like Anthony, who had a career that didn't necessarily predict what he did last year. At the same time, you can't take away what he did last year. He had a tremendous year. He was a big part of our run down the stretch and he deserves to be rewarded for it."   With Swarzak in the fold, the Mets are likely done shopping for relievers, according to Alderson, who also indicated recently that he does not plan to pursue starting-pitching help. That leaves two primary needs for the Mets: a second baseman and a first baseman/outfielder hybrid.   The team is much more likely to act quickly at second base, according to sources, with Pittsburgh's Josh Harrison, Cleveland's Jason Kipnis and Oakland's Jed Lowrie all options. New York does not appear to harbor significant interest in new Miami acquisition Starlin Castro.   Although the Mets have had dialogue with Jay Bruce, according to a source, an upgrade at first base could come later -- perhaps even as late into the winter as January. In any event, the club appears mostly done adding to its pitching staff.   "We wanted to acquire an extra arm," Alderson said. "I think we got somebody we're really happy about and is going to improve us. … We're continuing to be openminded about things.“   By – Anthony DiComo/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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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다저스, 랜던 영입위해 류현진 포기? "몸값은 얼마나..."

[엠엘비 한마당] 다저스, 랜던 영입위해 류현진 포기? "몸값은 얼마나..."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77회]에서는 10월 18일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77회]에서는 10월 18일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다저스, 랜던 영입위해 류현진 포기? "몸값은 얼마나..."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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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1패 뒤 3연승' 휴스턴, WS 진출까지 1승

[포스트시즌 투데이] '1패 뒤 3연승' 휴스턴, WS 진출까지 1승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스프링어-코레아 3점포’ 휴스턴, WS 진출까지 1승 휴스턴이 양키스를 벼랑 끝으로 몰아붙였다. 2차전에서 나란히 홈런을 터뜨렸던 조지 스프링..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스프링어-코레아 3점포’ 휴스턴, WS 진출까지 1승   휴스턴이 양키스를 벼랑 끝으로 몰아붙였다. 2차전에서 나란히 홈런을 터뜨렸던 조지 스프링어-카를로스 코레아가 3회와 6회 3점포를 쏘아올렸다. 잭 그레인키가 4.1이닝 4볼넷으로 흔들렸지만, 불펜진은 양키스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막았다. 휴스턴은 저스틴 벌랜더가 5차전에서 시리즈를 마무리하면 월드시리즈 1차전에 게릿 콜을 내세울 수 있다.   ‘가을 사나이’ 스프링어, 만 30세 이하 PS 최다홈런 순위  1. 짐 토미 : 16 2. 미키 맨틀 : 14 2. 데릭 지터  4. 조지 스프링어 : 13    매니 라미레즈    알버트 푸홀스     ‘5차전서 끝낸다’ 벌랜더, 올 시즌 양키스전 성적 2G 13이닝 6실점 ERA 4.15 4BB 15K * ALCS 2차전 6.2이닝 5피안타 2실점 2BB 7K      ‘총체적 난국’ 양키스, 타선-마운드-수비 단체 붕괴   믿었던 다나카 마사히로는 5이닝 4실점(3자책) 투구로 포스트시즌 개인 최다자책을 기록했다. D.J. 르메이휴는 멀티히트로 분전했지만, 글레이버 토레스와 함께 수비에서 2실책을 범했다. 애덤 오타비노는 올해 포스트시즌 7번의 등판 중 4경기에서 아웃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했다. 그레인키 포함 휴스턴 선수들을 향한 팬들의 과격한 행위도 오점으로 남았다.     ‘반등이 절실’ 양키스, 부진 선수 명단 가드너 : 15타수 2안타 어셸라 : 15타수 2안타 1홈런 산체스 : 17타수 2안타 1홈런 엔카나시온 : 15타수 1안타 그레고리우스 : 16타수 2안타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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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와일드카드의 반란' 노리는 워싱턴, 일곱번째 역사 쓸까

[인포그래픽] '와일드카드의 반란' 노리는 워싱턴, 일곱번째 역사 쓸까

[엠스플뉴스]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마이크 리조 단장이 1차전과 2차전 선발투수를 언급했다. 미국 매체 'NBC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리조 단장은 1차전 선발로 맥스 슈어저를, 2차전에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

  [엠스플뉴스]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마이크 리조 단장이 1차전과 2차전 선발투수를 언급했다.   미국 매체 'NBC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리조 단장은 1차전 선발로 맥스 슈어저를, 2차전에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두 원투펀치는 이번 가을야구에서 압도적인 활약으로 팀을 월드시리즈까지 이끌었다. 휴스턴과 양키스, 어떤 팀이 올라오더라도 두 선수를 상대하기는 껄끄러울 전망.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4-0으로 스윕하고 일찌감치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은 워싱턴은 엿새의 휴식일을 갖게 됐다. 월드시리즈는 오는 23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1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한 워싱턴은 밀워키와 다저스, 카디널스를 차례로 꺾고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1995년 메이저리그에 와일드카드 제도가 본격적으로 적용된 이후 와일드카드 팀이 우승을 차지한 경우는 여섯 차례.   제일 최근에는 201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0.536의 승률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 해 가을의 주인공이었던 매디슨 범가너는 역사에 남을 투구로 팀에 우승 반지를 안겼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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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4] '스프링어-코레아 3점포' 휴스턴, 양키스에 8-3 승리…시리즈 3승 1패

[ALCS4] '스프링어-코레아 3점포' 휴스턴, 양키스에 8-3 승리…시리즈 3승 1패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휴스턴은 18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조지 스프링어와 카를로스 코레아의 3점포 두 방을 앞세워 8-3으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은 3승 ..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휴스턴은 18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조지 스프링어와 카를로스 코레아의 3점포 두 방을 앞세워 8-3으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은 3승 1패가 됐다.   선취점은 양키스가 가져갔다. 휴스턴 선발 잭 그레인키는 D.J. 르메이휴에게 볼넷, 애런 힉스에게 안타를 내주고 2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양키스는 그레인키의 제구가 흔들린 틈을 타 에드윈 엔카나시온, 브렛 가드너의 볼넷으로 밀어내기 1점을 얻었다.   하지만 3회 휴스턴의 반격이 시작됐다. 로빈슨 치리노스와 조쉬 레딕이 볼넷-포수 타격 방해로 출루했고 조지 스프링어가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로 역전 3점포를 터뜨렸다.          양 팀은 6회 점수를 주고받았다. 알렉스 브레그먼이 1루수 실책, 요단 알바레즈가 중전 안타로 출루한 1사 1, 3루에서 카를로스 코레아가 좌월 3점 홈런을 작렬시켰다. 그러자 양키스는 6회말 무사 1루에서 개리 산체스가 추격의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경기 후반 양키스 내야진의 집중력이 흔들렸다. 선두타자 브레그먼의 2루타 이후 1루수 르메이휴와 2루수 글레이버 토레스의 실책이 연달아 나와 1점을 헌납했다.   9회에도 실책으로 추가점을 내줬다. 호세 알투베의 2루 방면 타구를 토레스가 놓치며 2루에 주자가 나갔다. 로아이시가는 폭투에 이어 마이클 브랜틀리에게 적시타를 맞았고 스코어는 8-3이 됐다.   휴스턴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는 1이닝 무실점 투구로 경기를 끝냈다. 그레인키는 4.1이닝 1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다나카는 5이닝 4실점(3자책) 투구로 이번 포스트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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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4] 'PS 통산 10호포' HOU 코레아, 6회 3점포 작렬

[ALCS4] 'PS 통산 10호포' HOU 코레아, 6회 3점포 작렬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코레아(25·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경기 중반 승기를 가져왔다. 코레아는 18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3-1로 앞선 휴스턴은 6회초 도망갈 수 있는 기회..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코레아(25·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경기 중반 승기를 가져왔다.   코레아는 18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3-1로 앞선 휴스턴은 6회초 도망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알렉스 브레그먼이 1루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요단 알바레즈가 중전 안타를 때려 1사 1, 3루 기회로 연결했다. 이어 카를로스 코레아가 채드 그린의 2구를 통타해 좌월 3점 홈런을 작렬시켰다.   코레아는 지난 14일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도 끝내기 홈런을 날린 바 있다. 그리고 이번 포스트시즌 2번째 홈런으로 결정적인 순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홈런은 개인 포스트시즌 통산 10번째 홈런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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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4] '역전 3점포 헌납' 다나카, 5이닝 3실점 패전 위기

[ALCS4] '역전 3점포 헌납' 다나카, 5이닝 3실점 패전 위기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30·뉴욕 양키스)가 패전 위기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나카는 18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다나카는 1..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30·뉴욕 양키스)가 패전 위기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나카는 18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다나카는 1회 볼넷 1개만 내주며 2회까지 무실점으로 순항했다. 팀은 1회말 밀어내기 1점을 얻어내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3회 피홈런 한 방으로 분위기가 역전됐다. 다나카는 로빈슨 치리노스와 조쉬 레딕을 볼넷-포수 타격 방해로 출루시켰다. 이어 조지 스프링어에게 좌월 역전 3점포를 맞았다. 다나카는 이후에도 연속 안타를 맞고 1, 3루에 몰렸지만 후속타자 3명을 범타로 묶고 이닝을 끝냈다.   4회와 5회를 연속 삼자범퇴로 지운 다나카는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선두타자 알렉스 브레그먼의 타구를 1루수 D.J. 르메이휴가 놓쳐 무사 1루가 됐다. 투구수가 85개에 달한 다나카는 마운드를 채드 그린에게 넘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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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4] '4볼넷 난조' HOU 그레인키, 4.1이닝 1실점 강판

[ALCS4] '4볼넷 난조' HOU 그레인키, 4.1이닝 1실점 강판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35·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포스트시즌 세 번째 등판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그레인키는 18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 4.1이닝 3피안타 4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35·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포스트시즌 세 번째 등판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그레인키는 18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 4.1이닝 3피안타 4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초반 제구가 흔들린 그레인키는 1회부터 고전했다. 선두타자 D.J. 르메이휴에게 선두타자 볼넷을 내줬고 1사 후 애런 힉스에게 텍사스 안타를 맞아 1사 1, 2루에 몰렸다.   글레이버 토레스를 1루수 뜬공 처리한 그레인키는 에드윈 엔카나시온, 브렛 가드너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하고 밀어내기로 1실점했다. 하지만 개리 산체스를 3구 삼진으로 잡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안정을 찾은 그레인키는 2회 피안타 1개만 기록하며 9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펼쳤다. 하지만 5회 1사에서 르메이휴와 애런 저지를 안타-볼넷으로 출루시켰다. 결국 그레인키는 팀이 3-1로 앞선 상황에서 승리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라이언 프레슬리와 교체됐다. 투구수는 83개였다.   프레슬리는 애런 힉스에게 볼넷을 헌납하고 1사 만루에 몰렸지만, 두 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고 3-1 리드를 지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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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4] '다나카 공략' HOU 스프링어, 3회 역전 3점포 폭발

[ALCS4] '다나카 공략' HOU 스프링어, 3회 역전 3점포 폭발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30·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홈런포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스프링어는 18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3회초, 로빈슨 치리노스..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30·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홈런포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스프링어는 18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3회초, 로빈슨 치리노스와 조쉬 레딕이 볼넷과 포수 타격 방해로 출루했다. 무사 1, 2루에서 스프링어는 다나카 마사히로의 스플리터를 공략해 좌월 역전 3점포를 쏘아올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포스트시즌 8경기 33타수 4안타(1홈런) 타율 .121로 부진했던 스프링어는 일발 장타로 분위기를 바꿨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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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4] 그레인키-다나카 재격돌…스탠튼 선발 명단 제외

[ALCS4] 그레인키-다나카 재격돌…스탠튼 선발 명단 제외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35·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다나카 마사히로(30·뉴욕 양키스)가 재격돌한다. 양 팀은 18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을 치른다. 휴스턴은 그레인키, 양키스는 다나카를 1차전에 이어 4차전에 다시 선발로 내세운다. ..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35·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다나카 마사히로(30·뉴욕 양키스)가 재격돌한다.   양 팀은 18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을 치른다. 휴스턴은 그레인키, 양키스는 다나카를 1차전에 이어 4차전에 다시 선발로 내세운다.   그레인키는 지난 13일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6이닝 3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디비전시리즈를 포함해 이번 포스트시즌 2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 8.38에 그쳤다.   반면 다나카는 가을 무대에서 극강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13일 6이닝 무실점 투구로 그레인키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포스트시즌 통산 평균자책은 1.32에 불과하다.          한편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스탠튼은 지난 1차전에서 입은 대퇴사두근 부상을 이유로 2, 3차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애런 분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탠튼에 대해 “지명타자 옵션으로 활용이 가능할 듯하다”고 밝혔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잭 그레인키)   조지 스프링어(중견수)-호세 알투베(2루수)-마이클 브랜틀리(좌익수)-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율리 구리엘(1루수)-요단 알바레즈(지명타자)-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조쉬 레딕(우익수)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 다나카 마사히로)   D.J. 르메이휴(1루수)-애런 저지(우익수)-애런 힉스(중견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에드윈 엔카나시온(지명타자)-브렛 가드너(좌익수)-게리 산체스(포수)-지오 어셸라(3루수)-디디 그레고리우스(유격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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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IA' 헥터 노에시, 마이애미 트리플A로 계약 이관

'전 KIA' 헥터 노에시, 마이애미 트리플A로 계약 이관

[엠스플뉴스] '전 KIA 타이거즈 투수' 헥터 노에시(32)의 계약이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로 이관됐다. 마이애미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노에시와 포수 타일러 하이네만(28)의 계약이 트리플A로 이관됐다. 아울러 좌완 조시 스미스(30)가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신..

  [엠스플뉴스]   '전 KIA 타이거즈 투수' 헥터 노에시(32)의 계약이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로 이관됐다.    마이애미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노에시와 포수 타일러 하이네만(28)의 계약이 트리플A로 이관됐다. 아울러 좌완 조시 스미스(30)가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까지 KIA에서 뛰었던 노에시는 올해 1월 마이애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이후 트리플A에선 11승 4패 평균자책 3.82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고, 지난 8월 7일엔 마침내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콜업 후 12경기(4선발) 동안 27.2이닝을 던져 0승 3패 평균자책 8.46에 머무르며 메이저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호르헤 알파로, 채드 왈라치, 브라이언 할러데이와의 경쟁에서 밀려 '제4의 포수'로 전락한 하이네만도 노에시와 함께 시즌 종료 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이후 두 선수는 웨이버 절차를 통과해 마이너리거 신분이 됐다.   한편, 신시내티에 새 둥지를 트는 스미스는 올 시즌 14경기에 구원 등판해 12.2이닝 동안 평균자책 6.39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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