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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혹시 잊었을까봐…류현진, 작년 MLB 평균자책점 1위"

토론토 "혹시 잊었을까봐…류현진, 작년 MLB 평균자책점 1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을 앞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의 투구 사진과 영상을 SNS에 업로드했다. 토론토는 6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혹시 잊었을까봐 알린다. 지난해 류현진은 ERA 2.32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는 메시지와 함..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을 앞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의 투구 사진과 영상을 SNS에 업로드했다.   토론토는 6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혹시 잊었을까봐 알린다. 지난해 류현진은 ERA 2.32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는 메시지와 함께 시범경기 투구 사진과 과거 LA 다저스 시절 호투 클립 모음을 함께 포스팅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선두에 올랐고, 활약을 바탕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를 차지했다.   FA 자격을 획득한 류현진은 정든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에 새 둥지를 틀었다. 4년 총액 8000만 달러(약 963억 원)에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올 시즌부터 토론토의 에이스로 시즌에 임한다.     한편, 메이저리그가 전례 없는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열리면서 류현진의 가치도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선'은 지난 18일 "단축 시즌에 류현진이 진정한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약 15번 등판해 모두 승리를 따낸다면 이는 성적의 놀라운 상승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짚은 바 있다.   성적 예측 프로그램 ZiPS에 따르면 162경기 체제에서 0.9%였던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60경기로 줄어들 경우 14.2%까지 치솟는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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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개막전, 양키스-워싱턴 맞붙나…콜 vs 슈어저 매치업

2020시즌 개막전, 양키스-워싱턴 맞붙나…콜 vs 슈어저 매치업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맞붙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 기자는 6월 29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내달 24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과 양키스의 개막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맞붙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 기자는 6월 29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내달 24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과 양키스의 개막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개막일까지는 여전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변수가 남아있다면서도 모든 준비가 잘 된다면 맥스 슈어저와 게릿 콜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지난 목요일 60경기 시즌 일정과 세부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그러나 여전히 구단들은 코로나19 사태 속 시즌 진행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찾고 있는 상황.   사무국은 아직 시즌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는데, 이는 무관중 경기로 인해 팬들이 티켓을 살 수 있도록 매치업을 확정지어야 하는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세계 최고 인기 구단인 양키스와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구단인 워싱턴의 맞대결은 우여곡절 끝에 맞게 된 개막전 매치업으로 손색이 없다.     만약 개막전에서 콜과 슈어저의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이 경기는 콜의 양키스 데뷔전이 된다. 휴스턴에서 FA 자격을 얻은 콜은 지난 겨울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이미 한 차례 맞대결을 가졌는데, 당시 슈어저는 5이닝 2실점, 콜은 7이닝 5실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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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확진자 발생에도 재택근무 않아…직원들 두려움 떨어

텍사스, 확진자 발생에도 재택근무 않아…직원들 두려움 떨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발에도 재택근무로 전환하지 않아 직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미국 'ESPN'은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구단 직원 수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발에도 재택근무로 전환하지 않아 직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미국 'ESPN'은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구단 직원 수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구단은 26일 사내 전체 메일을 통해 해당 사실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구단이 확진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에게 출근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매체는 몇몇 직원들의 말을 인용해 일부 직원을 제외하고는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로 출근하도록 했다고 한다.   텍사스 구단은 현재 100명 이상의 직원이 사무실로 출근하고, 200명가량의 인원이 경기장에 나온다. 이 소식을 보도한 ESPN의 제프 파산은 "MLB 팀 중에서 텍사스 구단만큼 많은 직원이 출근하는 곳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텍사스 구단은 "주말 동안 구단 사무실에 대해 방역을 진행하고 직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검사 이후 결과를 토대로 재택근무 여부를 판단하겠다"며 정책 변화를 시사하기도 했다.   최근 그레그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 수용 인원의 50%까지 관중을 입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구단 직원은 매체를 통해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어떻게 선수와 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팬들을 입장시키려고 하는가"라고 꼬집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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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타이슨 로스, 샌프란시스코서 방출 통보

베테랑 타이슨 로스, 샌프란시스코서 방출 통보

[엠스플뉴스] 고향과 가까운 팀에서 재기를 노리던 베테랑 타이슨 로스(33)가 방출이라는 칼바람을 맞았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방송국인 'KNBR'의 마크 W. 산체스는 6월 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로스와 우완투수 닉 빈센트, 내야수 제이미 가르시아를 방출했다고 전..

  [엠스플뉴스]   고향과 가까운 팀에서 재기를 노리던 베테랑 타이슨 로스(33)가 방출이라는 칼바람을 맞았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방송국인 'KNBR'의 마크 W. 산체스는 6월 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로스와 우완투수 닉 빈센트, 내야수 제이미 가르시아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MLB)는 이날부터 방출이나 트레이드 등 선수 이동을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 2010년 MLB에 데뷔한 로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에서 뛰었다. 샌디에이고 시절인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평균자책점 3.07로 활약했다. 2014년에는 13승 14패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하며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2016년 어깨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로스는 이후 커리어가 꼬이기 시작했다. 2018년에는 149.2이닝을 던지면서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 부활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계약에 성공했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재계약에는 실패했다.   로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고향 팀이라고 할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며 부활을 노렸다. 로스는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출신이지만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한 광역권)에서 자랐다.   그러나 로스는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까지 겹치며 결국 로스는 다시 소속팀을 찾아야 하는 신세가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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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된 LAD 톨스, 무단침입으로 경찰에 체포

노숙자 된 LAD 톨스, 무단침입으로 경찰에 체포

[엠스플뉴스] 과거 류현진(33)의 동료였던 외야수 앤드류 톨스(28)가 노숙자로 전락했다. 미국 '마이애미 헤럴드'는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먼로 카운티 경찰이 톨스를 불법 침입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톨스는 지난 23일 먼로 카운티에 있는 키웨스트 국제..

  [엠스플뉴스]   과거 류현진(33)의 동료였던 외야수 앤드류 톨스(28)가 노숙자로 전락했다.   미국 '마이애미 헤럴드'는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먼로 카운티 경찰이 톨스를 불법 침입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톨스는 지난 23일 먼로 카운티에 있는 키웨스트 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모 운송업체의 건물에서 노숙하다가 발견됐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톨스는 검은 책가방 하나만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지난 201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LA 다저스 이적 후 2016년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톨스는 3년 동안 백업 외야수로 활약했다. 2016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13타수 6안타(타율 0.462)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톨스는 그라운드 밖에서 여러 문제가 있었다. 탬파베이 시절에는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불성실한 플레이로 교체되기도 했다. 정신 건강 문제로 팀에서 방출된 톨스는 탬파베이 단장이었던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이 다저스로 데려왔다. 그러나 2019년 스프링캠프에 무단 불참하며 제한 선수 명단에 올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처음에는 톨스를 체포하지 않고 이 지역을 떠나도록 기회를 줬다"며 톨스는 이에 따르지 않았고 결국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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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사장 "어디서 경기해도 올해는 무관중으로 간다"

토론토 사장 "어디서 경기해도 올해는 무관중으로 간다"

[엠스플뉴스] 올해는 류현진(33)이 관중의 환호 속에서 투구하지 못할 수도 있다. 'MLB.com'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인 키건 매터슨은 6월 27일(한국시간) 마크 샤파이로 토론토 사장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샤파이로 사장은 올 시즌 스프링캠프와 시즌 계획에 대..

  [엠스플뉴스]   올해는 류현진(33)이 관중의 환호 속에서 투구하지 못할 수도 있다.   'MLB.com'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인 키건 매터슨은 6월 27일(한국시간) 마크 샤파이로 토론토 사장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샤파이로 사장은 올 시즌 스프링캠프와 시즌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샤파이로 사장은 시즌 전 훈련지에 대한 질문에 "확실히 토론토에서 훈련을 하는 것이 더 편하다"고 말했다. 홈구장이기 때문에 익숙한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샤파이로 사장은 "우리가 플로리다로 가야한다면 세부적인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고 선수들이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토론토의 스프링캠프 시설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폐쇄됐다.   토론토가 홈구장에서 훈련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현재 캐나다 정부는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를 시행 중이다. 미국-캐나다 국경 이동 제한 조치도 7월 22일까지 연장됐다. 이 때문에 토론토 구단은 현재 캐나다 당국자를 설득하는 중이다.   토론토 구단은 세 가지 시즌 진행 방안을 고려 중이다. 토론토에서 시작하거나, 플로리다에서 시작하거나, 아니면 플로리다에서 시작한 후 토론토로 이동하는 방안 중 하나를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스의 홈구장도 후보에 올라있지만 우선 토론토와 플로리다를 우선시하기로 했다.   샤파이로 사장은 "올 시즌 어디서 경기를 한다고 해도 경기장에 관중들이 들어올 일은 없을 것이다"라며 올 시즌은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상황에서 관중 입장 허용은 위험하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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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합류한 토론토, 놀라운 결과 만들어 낼 것"

MLB.com "류현진 합류한 토론토, 놀라운 결과 만들어 낼 것"

[엠스플뉴스] 류현진을 영입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리그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까. 'MLB.com'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리그에 충격을 선사할 다섯 팀 중 하나로 토론토를 첫 번째로 소개했다. 지난 시즌 토론토는 67승 95패로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4위에 그쳤..

  [엠스플뉴스]   류현진을 영입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리그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까.      'MLB.com'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리그에 충격을 선사할 다섯 팀 중 하나로 토론토를 첫 번째로 소개했다.    지난 시즌 토론토는 67승 95패로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4위에 그쳤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는 류현진, 테너 로아크, 야마구치 슌을 영입하며 대대적인 투수진 개편에 성공했다. 야수진에서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오와 캐번 비지오 등 잠재력을 지닌 타자들의 활약이 예상된다.    이에 매체는 "토론토는 '강호'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 레이스와 같은 지구에 소속되어 있지만, 잠재력은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시즌 동안 로스 앳킨스 단장은 경쟁력 있는 로테이션을 구축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체이스 앤더슨을 데려왔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류현진, 테너 로아크, 야마구치 슌 영입에 성공했다" 라고 덧붙였다. 또한 토론토의 '재목'인 강속구 투수 네이트 피어슨도 주목했다.    토론토 타선에 대해서도 매체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중심으로 2년 차 젊은 야수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토론토에게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매체는 토론토 외에도 2020시즌 다크호스가 될 후보 중 한 팀으로 텍사스 레인저스를 설명했다. 매체는 "만약 텍사스의 강력한 5인 선발 로테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 휴스턴 애스트로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서 1위 경쟁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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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되는 MLB, 로스터 구성·선수 이동은 어떻게 될까

재개되는 MLB, 로스터 구성·선수 이동은 어떻게 될까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이 확정되면서 선수 이동도 자유로워진다. MLB 사무국은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제한했던 선수 이동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26일 선수 이동과 관련해 팬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이 확정되면서 선수 이동도 자유로워진다. MLB 사무국은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제한했던 선수 이동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26일 선수 이동과 관련해 팬들이 궁금해할 사항을 정리했다. 여기에는 새로운 로스터 활용 방식, 인원 제한 등이 담겨있다.   다음은 예상 질문과 페인샌드의 답변.   Q1. '플레이어 풀(player pool)'이 정확히 뭘 지칭하는 건가 A1. 올 시즌 MLB에서 뛸 수 있는 선수 명단을 뜻한다. MLB 각 팀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28일 오후 4시까지 60인의 선수 명단 초안을 제출한다. 이 60인은 기존 40인 로스터에 추가로 20명을 더하는 방식이다. 기존 40인 로스터에 포함됐더라도 플레이어 풀에 들어가 있지 않은 선수는 연봉을 보장받을 수 있다.   Q2. 스프링캠프 명단은 어떻게 구성되나 A2. 구단이 정한 선수는 각 구단의 지정 훈련 시설에서 연습한다. 여기에 포함되지 못한 나머지 선수는 대체 훈련장에서 캠프를 진행한다. 60인 명단에 들어간 선수 모두를 지정 장소에서 연습하게 할 수도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Q3. 제출한 플레이어 풀은 계속 유지되나 A3. 그렇지 않다. 트레이드나 FA 계약을 통해 새로운 선수를 추가하려면 반대급부로 다른 선수를 명단에서 내려야 한다.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는 트레이드, 웨이버, 양도지명(DFA), 부상자명단 등의 방법으로 명단에서 제외한다. 이외 선수들은 40인 포함 선수와 비슷하지만 웨이버나 DFA가 아닌 방출 등으로 명단 제외를 한다.   Q4. 경기당 로스터 숫자는 어떻게 되나 A4. 시즌이 개막하고 첫 2주는 30인으로 시작한다. 이후 28명으로 줄어들고, 또 2주 후에는 26명으로 줄어든다. 만약 더블헤더를 진행하게 되면 특별 로스터로 1명을 추가할 수 있다.   Q5. 올해는 트레이드가 가능한가 A5. 가능하다. 다만, 제한이 있다. 올해는 트레이드 마감일이 7월 31일에서 8월 31일로 늦춰졌다. 트레이드는 60인 명단에 있는 선수만 가능하고,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시즌 중 트레이드가 금지된다.   Q6. 예비 선수 명단(택시 스쿼드)은 어떻게 진행되나 A6. 각 팀은 원정경기마다 3명의 예비 명단을 데려간다.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오면 즉각 대처할 수 있기 위함이다.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해 따로 비행기로 이동하지 않고 선수단과 미리 동행하게 된다. 3명의 예비 명단에는 포수가 한 명 있어야 한다. 예비 명단에 포함된 선수는 하루 108달러 50센트(약 13만 원) 일당을 받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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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다저스-미네소타,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美 매체 "다저스-미네소타,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 '템파베이 타임즈'는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 미네소타 구단 내 코로나 19 확진자 소식을 보도했다. 다저스의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 운영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 '템파베이 타임즈'는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 미네소타 구단 내 코로나 19 확진자 소식을 보도했다.    다저스의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화상 전화 회담을 통해 "구단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이 발생했다. 그들에게 증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더구나 프리드먼 사장은 사태에 대해 "민감한 사안"이라 덧붙이며 확진자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악재는 다저스 내부 사정뿐만이 아니었다. 매체는 최근 미네소타에서 시행한 코로나 19 검사에서 몇몇 선수들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데릭 팔비 미네소타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팔비 사장은 확진자들이 집에서 자가 격리를 잘 이행하고 있다고 언급했고 그 역시 확진자 인원수와 선수들의 명단 공개를 거절했다.     메이저리그 개막이 내달 24일 혹은 25일로 확정됐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미 MLB 구단 중 LA 에인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콜로라도 로키스, 워싱턴 내셔널스에서도 확진자가 나온 상황에 다저스와 미네소타가 추가되며 우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여기에 각 구단은 내달 초에 제2차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있다.   MLB 사무국과 구단들은 시즌 개막을 위해 격리와 방역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하나, 메이저리그 개막 강행에 켜진 '빨간불'은 아직도 꺼지지 않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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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의 걱정 "단축시즌, 부상 위험 높다…긴 안목으로 시즌 봐야"

린드블럼의 걱정 "단축시즌, 부상 위험 높다…긴 안목으로 시즌 봐야"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앞두고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MLB)로 복귀한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리그 개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미국 '밀워키 저널 센티널'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재개를 기다리고 있는 린드블럼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지난해 KBO 리그 ..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앞두고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MLB)로 복귀한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리그 개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미국 '밀워키 저널 센티널'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재개를 기다리고 있는 린드블럼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지난해 KBO 리그 MVP인 린드블럼은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912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3년만에 미국 무대로 복귀했다.   린드블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이 연기된 3개월 동안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린드블럼은 "동기부여를 하기 어려웠다. 개막일이 정해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무엇을 위해 일할지도 모르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2차 캠프를 앞두고 린드블럼은 몇 주 전부터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린드블럼은 "개빈 럭스(다저스) 같은 타자들에게 공을 던질 수 있고, 실전 투구 느낌도 나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린드블럼은 현재 4이닝 70~75구 정도를 던지며 천천히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재개되는 스프링캠프는 기존 캠프 기간보다 짧다. 따라서 정상적인 컨디션을 만들기 쉽지 않다. 린드블럼 역시 "정상적인 캠프처럼 6번 정도의 선발 등판을 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많아야 세 번 정도 나설 수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린드블럼은 일각에서 60경기 시즌에 대해 '단거리 경주'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는 "단축된 시즌은 맞지만, 그렇다고 정말로 단거리 달리기처럼 생각하면 부상자가 쏟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긴 안목으로 시즌을 지켜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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