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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 홈구장 로저스센터 입성...캐나다 정부 "훈련 허가"

류현진, 토론토 홈구장 로저스센터 입성...캐나다 정부 "훈련 허가"

[엠스플뉴스] 마침내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구장 로저스센터로 입성한다. 'ESPN'은 7월 3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정부가 토론토 구단의 홈구장인 로저스센터에서 훈련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로써 30개 구단 모두가 홈구장에서 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보도..

  [엠스플뉴스]   마침내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구장 로저스센터로 입성한다.    'ESPN'은 7월 3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정부가 토론토 구단의 홈구장인 로저스센터에서 훈련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로써 30개 구단 모두가 홈구장에서 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보도했다.   'ESPN'은 "토론토 구단은 로저스센터에 격리 환경을 조성할 것이고 경기장과 인접한 토론토 메리어트 시티 센터 호텔에 투숙하며 격리 생활과 훈련을 병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스미스 기자는 마크 샤피로 토론토 사장의 말을 인용해 "시범경기는 치르지 않을 것이다. 구단 청백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홈경기를 토론토에서 펼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재 캐나다 정부는 훈련만을 허가한 상황.    앞서 캐나다 정부가 미국과 국경을 폐쇄하며 토론토는 당초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섬머 캠프를 계획했다. 하지만 플로리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진자가 급증했고 지난주 구단 내부에서 여러 명의 선수와 직원들이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샤피로 사장은 "선수들은 로저스센터에서 더욱 편안함을 느끼고 이곳이 더 안전하다"라고 밝혔다.    토론토는 정상적인 정규 시즌 홈경기 개최도 추진하고 있다. 샤피로 사장은 "정규 시즌에 대한 계획이 있다. 열흘 이내에 홈 경기 개최 여부를 알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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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아들' 타이슨 로스, 동생 따라 올 시즌 쉰다

'의사 아들' 타이슨 로스, 동생 따라 올 시즌 쉰다

[엠스플뉴스] 최근 자유의 몸이 된 베테랑 투수 타이슨 로스(33)가 동생을 따라 올 시즌은 건너뛰기로 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7월 3일(이하 한국시간) 로스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뛰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로스는 지난 6월 27일 샌프란시스코 ..

  [엠스플뉴스]   최근 자유의 몸이 된 베테랑 투수 타이슨 로스(33)가 동생을 따라 올 시즌은 건너뛰기로 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7월 3일(이하 한국시간) 로스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뛰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로스는 지난 6월 2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방출됐다.   MLB 11년 차를 맞이하는 로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로스는 비록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2018년에는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서 현지에서는 로스를 찾는 팀이 여럿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앞서 로스의 동생인 조 로스(27·워싱턴 내셔널스)도 지난달 30일 구단을 통해 2020시즌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동생에 이어 형까지 올 시즌 마운드에 서지 않게 됐다.   로스의 시즌 휴식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지에서는 동생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으로 추측했다. 로스 형제는 아버지가 의사, 어머니가 간호사이다. 따라서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누구보다도 컸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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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과정 지켜본 MIA 구단주 데릭 지터 "구단주와 선수들 사이, 신뢰 없다"

개막 과정 지켜본 MIA 구단주 데릭 지터 "구단주와 선수들 사이, 신뢰 없다"

[엠스플뉴스] 최근 갈등을 겪었던 메이저리그 사무국(MLB)과 선수 노조의 관계에 관해 '전설' 데릭 지터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주가 입을 열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램 '얼리어 투나잇'에 출연한 지터 구단주의 말을 인용해 "실망스럽고 당황스럽다..

  [엠스플뉴스]   최근 갈등을 겪었던 메이저리그 사무국(MLB)과 선수 노조의 관계에 관해 '전설' 데릭 지터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주가 입을 열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램 '얼리어 투나잇'에 출연한 지터 구단주의 말을 인용해 "실망스럽고 당황스럽다. 현재 메이저리그 구단주와 선수들 사이에 신뢰가 없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지터 구단주는 "개막을 놓고 구단주와 선수 노조 간에 갈등을 빚었다. 슬픈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개막과 관련하여 연봉 문제를 놓고 신경을 곤두세웠다.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3월에 한 차례 협상을 매조지었지만, 구단주들은 추가 삭감을 원했고 선수 노조는 반대했다. 양쪽은 줄다리기 끝에 구단주들이 경기 수에 비례한 연봉 전액을 보장하는 의견을 내세웠다. 하지만 여기에도 선수들은 경기 수를 놓고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메이저리그 사무국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그의 직권으로 초단기 60경기 시즌 개막을 확정지었다.     매체는 “지터는 선수와 경영진의 입장을 모두 이해 할 수 있는 야구인이다. 그는 오랜 기간 선수로 뛰었다. 데뷔를 앞둔 1994년에는 메이저리그 파업을 지켜보기도 했다”고 지터의 의견을 두둔했다.    지터 구단주는 "선수의 처지를 이해한다. 그들이 싸워서 얻고자 했던 부분을 동의하고 그런 의미에서 그들을 지지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조용히 합의가 됬어야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시끌벅적했던 양쪽의 협상에 대해 비난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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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마르티네스, 2선발 가능성 대두…김광현은 6선발?

STL 마르티네스, 2선발 가능성 대두…김광현은 6선발?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로테이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의 투수 선발 로테이션 관해 "개막전 선발은 잭 플래허티이고 몸 상태가 좋다면 2선발은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될 ..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로테이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의 투수 선발 로테이션 관해 "개막전 선발은 잭 플래허티이고 몸 상태가 좋다면 2선발은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될 것이다. 적어도 3선발로는 지난 시즌 16승을 달성했던 다코타 허드슨이 유력하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시즌 조던 힉스가 부상으로 빠지며 생긴 마무리 투수 부재를 마르티네스가 24세이브를 기록하며 잘 매웠다. 하지만 그는 선발 로테이션으로 복귀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마르티네스가 선발 투수 복귀를 원하면서 올 시즌 한 축을 담당하게 되었다. 변수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마르티네스의 컨디션일 터.    이어 매체는 "나머지 선발 자원으로는 마일스 미콜라스, 애덤 웨인라이트, 김광현, 다니엘 폰세 데 리온이 있다.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제네시스 카브레라도 후보 중 한 명이다"라고 설명했다. 김광현을 포함한 이들 중 선발 보직을 명받지 못한 선수들은 자연스레 구원 투수로서 시즌을 시작해야 한다.    김광현은 쟁쟁한 선발 후보인 미콜라스와 웨인라이트에 이어 3번째로 언급됬다. 세인트루이스가 초단기 시즌에 대비해 6인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한다면 시범경기에서 눈도장을 찍은 김광현(4경기 8이닝 무실점, 1승 1홀드)의 선발진 진입이 유력할 터.    한편, 'MLB.com"은 6월 30일 세인트루이스의 예상 5인 선발 로테이션으로 플래허티-허드슨-웨인라이트-미콜라스-마르티네즈를 예상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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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야마구치, 1일 미국 출국…"마스크 100개 챙겨"

TOR 야마구치, 1일 미국 출국…"마스크 100개 챙겨"

[엠스플뉴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본으로 귀국한 야마구치 슌(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돌아간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7월 2일 야마구치가 전날 나리타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야마구..

  [엠스플뉴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본으로 귀국한 야마구치 슌(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돌아간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7월 2일 야마구치가 전날 나리타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야마구치는 미국 입국 후 토론토의 캠프가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야마구치는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2년 6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즌 개막이 연기됐고, 캠프지마저도 폐쇄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야마구치는 지난 3월 25일 일시 귀국을 택했다.   출국길에 검은 마스크를 쓰고 취재진 앞에 선 야마구치는 미국의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했다. 야마구치는 "마스크를 꽤 많이 챙겼다. 항균 제품도 여럿 챙겼다"고 말했다.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야마구치는 약 100여 장의 마스크를 챙겨 출국했다고 한다.   야마구치는 "불안하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유의하며 지내야 한다"며 미국 복귀 소감에 대해 말했다. 이어 "어깨는 잘 준비했다"며 캠프가 시작하면 다시 한번 페이스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야마구치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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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야·그리피·수터…집에 앉아 2020년 연봉 받는 은퇴선수

보니야·그리피·수터…집에 앉아 2020년 연봉 받는 은퇴선수

[엠스플뉴스] 올해도 '바비 보니야 데이'는 돌아왔다. 매년 미국 현지 시간으로 7월 1일이면 미국 야구팬들은 '해피 보니야 데이'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보니야의 급여 지급일을 기리고 있다. 보니야는 2000년 뉴욕 메츠에서 방출되면서 잔여 연봉 590만 달러가 남은 상황이었다. 이..

  [엠스플뉴스]   올해도 '바비 보니야 데이'는 돌아왔다. 매년 미국 현지 시간으로 7월 1일이면 미국 야구팬들은 '해피 보니야 데이'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보니야의 급여 지급일을 기리고 있다.    보니야는 2000년 뉴욕 메츠에서 방출되면서 잔여 연봉 590만 달러가 남은 상황이었다. 이때 메츠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대신 10년 거치 25년 상환 방식을 제시했다. 보니야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보니야는 2011년부터 2035년까지 매년 119만 달러를 받게 됐다.   연봉을 추후 지급하는 이른바 '디퍼 계약'은 거액 FA가 넘치는 메이저리그(MLB)에서는 종종 볼 수 있는 계약방식이다. 잭 그레인키(휴스턴)는 2016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하면서 총액 2억650만 달러 중 6000만 달러를 추후 받기로 했다.   이처럼 디퍼 계약을 하게 되면 은퇴 후에도 연금식으로 돈을 받게 된다. 이 중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단축 시즌 때문에 줄어든 연봉을 받는 현역보다 더 많이 받는 선수도 있다.     신시내티 레즈는 지난 2010년 은퇴한 켄 그리피 주니어와 2017년 은퇴한 브론슨 아로요 둘에게만 500만 달러 가까운 연봉을 지급해야 한다. 그리피는 9년 계약이 종료된 2009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359만3750달러를 신시내티로부터 받게 된다.   그리피 외에도 알렉스 로드리게스(500만 달러), 매니 라미레즈(약 201만 달러), 맷 홀리데이(200만 달러) 등이 올 시즌 집에 앉아 연봉을 받을 수 있다. 프린스 필더(전 텍사스), 데이비드 라이트(전 메츠) 등은 잔여계약이 남아있어 현역 선수들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   '안타기계' 스즈키 이치로는 보니야처럼 노후 걱정 없이 연봉을 받는다. 2007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 당시 이치로는 매년 500만 달러와 이자를 은퇴 후 받기로 했다. 지난해 현역 은퇴를 선언한 이치로는 올해 1월 30일부터 66세가 되는 2039년까지 잔여 연봉을 받게 된다.   하지만 보니야도, 이치로도 뛰어넘을 수 없는 연금 수령(?)의 끝판왕이 있다. 2006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브루스 수터는 1985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6년 81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디퍼 계약을 맺은 수터는 은퇴 후 32년이 지난 올해도 120만 달러 가량을 받는다. 거기에 70세를 목전에 둔 2022년에는 910만 달러를 일시불로 받을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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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MLB 사무국, 꿈의 구장 경기 여전히 추진중"…화이트삭스 vs 카디널스

AP통신 "MLB 사무국, 꿈의 구장 경기 여전히 추진중"…화이트삭스 vs 카디널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 '꿈의 구장' 이벤트 경기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에서 개최될 예정인 '꿈의 구장' 경기를 여전히 추진 중이며 뉴욕 양키스를 대신하..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 '꿈의 구장' 이벤트 경기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에서 개최될 예정인 '꿈의 구장' 경기를 여전히 추진 중이며 뉴욕 양키스를 대신하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참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원래 '꿈의 구장' 경기는 8월 14일에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 일정이 변경되었고 두 팀의 맞대결은 올 시즌 볼 수 없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같은 중부 지구에 속한 세인트루이스가 화이트삭스와 '꿈의 구장'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꿈의 구장' 경기는 1989년에 개봉한 영화 '꿈의 구장'의 실제 촬영지인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 옥수수밭 임시 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로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꿈의 구장'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큰 승부 조작 사건인 1919년 '블랙삭스 스캔들'을 소재로 만들었다. 영화의 내용은 화이트삭스의 팬이었던 주인공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주인공은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에서 옥수수밭을 운영하며 지낸다. 어느 날 주인공은 '옥수수밭에 야구장을 지으면 영구제명된 화이트삭스 선수들이 나타난다'라는 소리를 듣고 경기장을 지었더니, 선수들이 유령으로 나타나 경기를 펼친다는 판타지 장르이다.     매체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코로나 19 관련 수칙들을 모두 지키면서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무관중 경기로 정규시즌이 치러지기 때문에 8,000명 수용이 가능한 경기장에 팬들이 방문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   한편, '꿈의 구장' 경기를 제외한 2020시즌 올스타전과 영국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의 경기들은 모두 취소됐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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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보호 중시' MLB 사무국 "코로나 19 확진 선수 공개 하지 않을 것"

'선수 보호 중시' MLB 사무국 "코로나 19 확진 선수 공개 하지 않을 것"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은 선수 보호를 우선시했다. 'ESPN'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ESPN'은 브라이언 캐시맨 뉴욕 양키스 단장..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은 선수 보호를 우선시했다.     'ESPN'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ESPN'은 브라이언 캐시맨 뉴욕 양키스 단장의 말을 인용해 "선수가 명단에서 제외되더라도 그 이유를 다 말하지 않을 수도 있다. 거기에 대해서는 추측만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체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어도 그 사유를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확진 선수들의 허가 없이는 코로나 19와 관련된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방침이다.    더불어 제드 호이어 시카고 컵스 단장도 "우리는 팀에서 발생한 확진 숫자는 말해 줄 수 있지만, 실명 공개는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공개 여부는 개인이 결정할 일이다"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코로나 19에 맞서 방역과 격리 그리고 정기적인 검사로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선수들과 그들의 가족 뿐만 아니라 구단 직원과 구단 가족까지 정기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는 즉시 자가 격리에 돌입하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지침에 따른 조치를 받게 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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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플로리다서 집합 후 코로나19 검사…확인 후 캐나다행

토론토, 플로리다서 집합 후 코로나19 검사…확인 후 캐나다행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캐나다 입국을 위해 플로리다에 모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캐나다 '토론토 선'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이 캠프에 참여하는 인원들을 스프링캠프 시설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으로 소집했다고 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캐나다 입국을 위해 플로리다에 모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캐나다 '토론토 선'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이 캠프에 참여하는 인원들을 스프링캠프 시설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으로 소집했다고 전했다.    앞서 캐나다 '스포츠넷'은 6월 30일 '토론토 구단이 더니든에서 토론토로 가는 전세기를 통해 이동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캐나다 연방 정부가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에서 훈련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으면서 계획이 꼬인 상황이다.   토론토 구단은 캐나다 정부의 변경된 검역 정책을 따르기 위해 선수들을 더니든에 대기시켰다. 이후 캠프 참가 인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토론토 선'은 구단 직원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가 플로리다에 머물며 캐나다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정부와 물밑 협상을 펼치고 있는 마크 샤피로 토론토 사장은 훈련과 시즌 진행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샤피로 사장은 "우리는 정상적인 시즌을 진행하고 싶다. 캐나다의 야구 팬들에게 좋은 분위기를 줄 수 있다"며 토론토에서의 시즌 진행을 호소했다.   한편 토론토 구단은 입국 승인이 나면 토론토 이동 후 로저스 센터에 있는 호텔에 선수들을 격리할 예정이다. '토론토 선'은 구장 그라운드 관리팀이 이번 주 훈련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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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계획 밝힌 STL 감독 "8차례 청백전 예정…힉스는 IL서 시작한다"

캠프 계획 밝힌 STL 감독 "8차례 청백전 예정…힉스는 IL서 시작한다"

[엠스플뉴스] 마이크 실트(5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 두 번째 스프링캠프 시작을 앞두고 운영 계획을 밝혔다. 실트 감독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캠프 진행과 개막 엔트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4..

  [엠스플뉴스]   마이크 실트(5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 두 번째 스프링캠프 시작을 앞두고 운영 계획을 밝혔다.   실트 감독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캠프 진행과 개막 엔트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4일부터 '서머 캠프'를 시작할 예정이다. 캠프는 3주간 진행되며 휴무일과 자율훈련을 제외한 19일 동안 훈련한다.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32)을 비롯해 22명의 투수가 캠프에 참가한다. 실트 감독은 "캠프에 합류한 투수들이 청백전이든 타격 연습이든 간에 적어도 한 번은 라이브 피칭을 실시하겠다"며 투수 훈련 계획을 밝혔다.   실트 감독은 청백전 계획에 대해서도 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9일 홈구장인 부시 스타디움에서 첫 청백전을 실시한다. 캠프 종료까지 세인트루이스는 총 8차례 청백전을 가질 예정이다. 일정을 감안하면 일주일에 두세 경기는 진행할 전망이다.     이어 실트 감독은 시즌 엔트리 운용과 관련해, 첫 주에는 16~17명의 투수를 엔트리에 넣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는 첫 2주 동안 로스터에 30명을 등록할 수 있으며 2주 후에는 28명, 개막 4주 후에는 26명으로 줄어든다.   한편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에서 돌아온 '강속구 투수' 조던 힉스는 개막전에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실트 감독은 "힉스를 아직 기용할 수 없다"며 힉스가 개막전을 부상자명단에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힉스가 이탈했지만 김광현이 선발진에 진입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현지에서는 2015년 36세이브를 한 경험이 있는 앤드류 밀러나 지난해 74이닝 동안 93탈삼진을 잡아낸 지오바니 갈레고스를 대체 마무리 후보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마무리 투수였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는 원래 자리인 선발로 기용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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