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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3대 500 가능?' 오타니의 220kg 데드리프트

[MLB gif] '3대 500 가능?' 오타니의 220kg 데드리프트

[엠스플뉴스] 투수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가 자신의 파워를 과시했다. 오타니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오타니는 일명 '3대 운동' 중 데드리프트를 하고 있었다. 한눈에 봐도 ..

  [엠스플뉴스]   투수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가 자신의 파워를 과시했다.   오타니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오타니는 일명 '3대 운동' 중 데드리프트를 하고 있었다.   한눈에 봐도 무거운 중량의 기구 앞에서 잠시 준비 동작을 취하던 오타니는 이윽고 그대로 기구를 들어버린다. 오타니가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밝힌 중량은 495파운드, 약 224kg이었다.     오타니는 일본 시절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에 열중했다. 체중 증가를 위해 하루 6끼를 먹기도 했다. 이런 노력으로 오타니는 20홈런을 칠 수 있는 파워와 시속 165km까지 나오는 빠른 볼을 가질 수 있었다.   재일교포 장훈은 지난 2월 오타니의 몸을 보고 "프로레슬러가 아니다"라며 야구에 맞지 않는 체형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오타니는 "운동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이 먼저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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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선수노조, 마이너리거 위해 100만$ 쾌척

MLB 선수노조, 마이너리거 위해 100만$ 쾌척

[엠스플뉴스] 시즌 재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가 아예 시즌 시작 엄두도 내지 못하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기금 조성에 나선다. MLB 선수노조는 6월 18일 노조 산하의 비영리단체인 '메이저리그 플레이어스 트러스트'(이하 '플레이어스 트러스트') 명..

  [엠스플뉴스]   시즌 재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가 아예 시즌 시작 엄두도 내지 못하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기금 조성에 나선다.   MLB 선수노조는 6월 18일 노조 산하의 비영리단체인 '메이저리그 플레이어스 트러스트'(이하 '플레이어스 트러스트') 명의로 성명문을 발표했다.    '플레이어스 트러스트'는 성명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시즌 재개가 불투명해진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100만 달러(약 12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계 수입으로 리그 운영이 어느 정도는 가능한 MLB에 비해 마이너리그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할 시 아예 수입원이 사라진다. 시즌 개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선수들은 생계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   앞서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5월까지 주급 400달러의 생계지원금을 받았다. 그러나 사무국의 지원이 끊기면서 일부 팀은 주급을 끊으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우 6월부터 급여 지급을 중단하려다 여론의 압력으로 철회했다.   추신수(텍사스)나 데이비드 프라이스(다저스) 같은 선수들이 사비를 들여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지원했지만 한계가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선수노조가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돕겠다고 나선 것이다.   기금을 관리하고 있는 앤드류 밀러(세인트루이스)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경기는 곧 생계와 직결된 문제라 그들이 재정적 압박을 받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하며 이런 시기에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돕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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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투수 유망주 노아 송, 美 해군 비행교육 받는다

한국계 투수 유망주 노아 송, 美 해군 비행교육 받는다

[엠스플뉴스] '해군사관학교 출신 투수 유망주' 노아 송(23·보스턴 레드삭스)이 미국 국방성으로부터 입영 통지서를 받았다. 미국 ‘캐피털 가제트’는 6월 18일(한국시간) 송이 국방성으로부터 오는 2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에 위치한 해군 항공기지에 합류하라는 통보를 ..

  [엠스플뉴스]   '해군사관학교 출신 투수 유망주' 노아 송(23·보스턴 레드삭스)이 미국 국방성으로부터 입영 통지서를 받았다.   미국 ‘캐피털 가제트’는 6월 18일(한국시간) 송이 국방성으로부터 오는 2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에 위치한 해군 항공기지에 합류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국방부가 보낸 서한엔 송이 비행 훈련을 마치고 향후 6년간 조종사로 복무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군사관학교 출신인 송은 2019년 5월 말 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그해 6월 5일에 열린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137순위로 보스턴의 지명을 받았다. 프리미어12 대회에서 시속 90마일 후반대 강속구를 뿌리는 송의 투구에 매료된 보스턴은 그에게 몇 년을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봤다.   2019년 11월엔 미국 사관학교 생도가 프로스포츠에서 뛰는 것을 허용하는 규정이 신설돼 송이 이 규정의 혜택을 볼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다. 하지만 이미 새로운 규정이 생기기 전에 학교를 졸업한 송은 소급적용의 대상이 되진 못했다.   그 대신 송은 2년간 현역 장교로 복무하고 6년간 예비역으로 복무하는 조건하에 프로선수로 활동할 수 있다. ‘캐피털 가제트’에 따르면 이론상 송은 장교로 임관한 지 2년이 지난 2021년 5월에 조기퇴소를 요청하고 프로선수로 활동할 수 있다.    단, 비행 훈련을 마치려면 대략 18개월이 소요되며 그전에 조기 퇴소를 허가받는 건 극히 드물다는 게 해군 조종사들의 말이다. 18개월을 꽉 채우면 2021년 프로 무대 복귀는 물 건너가게 되는 셈이다.   야구선수로서 커리어를 마치면 향후 의무복무 기간을 모두 마치겠다는 게 송의 입장이다. 그는 “해군 예비역으로 전환된다고 하더라도 야구 선수 생활이 끝나면 남은 현역 복무 기간을 모두 마칠 의사가 있다. 내 조국을 위해 봉사하는 것에 엄청난 가치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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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팀당 60G·경기 수 비례연봉 100%' 제안

MLB 사무국, '팀당 60G·경기 수 비례연봉 100%' 제안

[엠스플뉴스] ‘돈 문제’를 두고 평행선을 달리던 메이저리그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이번엔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가 직접 토니 클락 선수노조 위원장과 만나 ‘팀당 60경기 체제·경기 수 비례연봉 100% 지급’를 골조로 하는 새로운 안을 제시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엠스플뉴스]   ‘돈 문제’를 두고 평행선을 달리던 메이저리그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이번엔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가 직접 토니 클락 선수노조 위원장과 만나 ‘팀당 60경기 체제·경기 수 비례연봉 100% 지급’를 골조로 하는 새로운 안을 제시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6월 1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선수노조 측에 새롭게 제안한 개막안을 소개했다.   이 제안을 요약하면 정규리그는 7월 20일~21일에 개막하고 팀별로 70일간 60경기를 치른다. 선수들은 경기 수 비례 연봉을 전액 지급받으며, 2020·2021시즌 포스트시즌 규모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 단, 사무국은 선수노조가 향후 어떠한 불만도 제기하지 않을 것을 요구했다.   그동안 메이저리그 노사는 추가 연봉 삭감 문제를 두고 첨예한 대립을 이어왔다. 구단주 측은 무관중 경기에 따른 수익 감소를 이유로 경기 수 비례 연봉도 깎겠다고 나섰고, 선수들은 이미 3월에 합의한 안을 지키라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이후에도 구단주 측이 조삼모사식 협상만 고수하자 급기야 선수노조가 협상 결렬을 선언하기도 했다.   그런데 만프레드 커미셔너가 직접 클락 선수노조 위원장과 면대면 협상을 벌이면서 상황이 급반전됐다. 사무국은 과거보다 진전된 제안을 내놓았고 현지에서도 이번 협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다.   단, 아직 협상이 완료된 것은 아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양측이 “합의에 근접했다”고 전했으나 선수노조는 합의 보도는 “거짓”이라고 즉각 반발했다. ‘보스턴 글로브’ 마이크 실버맨은 “선수노조가 불만을 제기할 권리를 포기하진 않았다”고 부연했다.   따라서 선수노조가 '분쟁조정신청 권리 포기'를 받아들일지 여부가 협상 타결의 핵심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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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즌 개막도 불투명…"6~8팀 구단주, 시즌 취소 희망"

MLB, 시즌 개막도 불투명…"6~8팀 구단주, 시즌 취소 희망"

[엠스플뉴스] "올 시즌 개막을 100% 확신한다"고 말했던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의 '패기'도 일부 구단주들의 몽니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넷 뉴욕'은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MLB 30개 팀 구단주 중 6팀의 구단주가 2020시즌 취소를 원한다고..

  [엠스플뉴스]   "올 시즌 개막을 100% 확신한다"고 말했던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의 '패기'도 일부 구단주들의 몽니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넷 뉴욕'은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MLB 30개 팀 구단주 중 6팀의 구단주가 2020시즌 취소를 원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6일 '디 애슬레틱'도 한 에이전트의 말을 인용해 8명의 구단주가 시즌 개막을 반대한다고 전했다.   이는 재정상의 문제 때문으로 추측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무관중 경기 진행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엄청난 적자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차라리 취소하는 것이 낫겠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시즌 개막을 확신했던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선수노조가 협상 거부를 선언하자 "올 시즌 개막 여부를 장담하기 어렵다"며 말을 바꿨다. 이는 선수노조가 시즌이 끝나고 법적 절차를 밟게 되면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댄 할렘 MLB 부커미셔너는 "노조가 법적 조치를 취할 권리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시즌 재개 일정을 알려달라는 노조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만약 커미셔너 직권으로 시즌을 재개하려고 해도 현재 상황이라면 재개가 쉽지 않다. 커미셔너가 내놓을 시즌 개막 계획을 구단주의 75%, 즉 23개 팀이 동의해야 시즌이 시작한다. 그러나 알려진 대로 6~8팀이 반대한다면 이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다.   MLB의 7월 개막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가운데, 이제 개막 여부마저도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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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사장 "선수노조, 시즌 개막 협상 재개하자"

뉴욕 양키스 사장 "선수노조, 시즌 개막 협상 재개하자"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와 사무국, 구단주 사이에 갈등의 골이 깊어만 가는 가운데 재협상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미국 'AP통신'은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랜디 르빈 뉴욕 양키스 사장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르빈 사장은 인터뷰에서 "선수노조가 사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와 사무국, 구단주 사이에 갈등의 골이 깊어만 가는 가운데 재협상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미국 'AP통신'은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랜디 르빈 뉴욕 양키스 사장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르빈 사장은 인터뷰에서 "선수노조가 사무국과 협상을 재개해 단축 시즌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앞서 MLB 선수노조는 지난 14일 사무국의 새로운 제안을 거절하며 추가 협상은 없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사무국 측은 "선수노조가 법적 조치를 하지 않는다고 약속하지 않으면 시즌 재개는 없다"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MLB 선수 일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기존 계획했던 7월 개막은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이다.   르빈 사장은 '결국 양측의 걸림돌은 돈 문제가 아니라 건강이나 안전에 관련된 것'이라며 코로나19의 재유행 등에 대처할 방법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3월 노사 합의에 따라 선수노조는 이 문제에 대해 협상해야 한다.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협상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며 노조의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르빈 사장은 "종사자들은 가능한 한 빠르게 시즌을 시작해 경기를 하고 싶어 한다"면서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시즌이 하루속히 재개되기를 바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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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아깝다! 10승!' 7이닝 8K 2실점, 류현진 (19.06.17)

[MLB 타임캡슐] '아깝다! 10승!' 7이닝 8K 2실점, 류현진 (19.06.17)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17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트레버 바우어, 데뷔 첫 완봉승 ..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17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트레버 바우어, 데뷔 첫 완봉승  - 9이닝 동안 탈삼진 8개는 덤   #2 '상남자의 위력 과시' 에릭 테임즈, 시즌 10호 홈런  - ML 복귀 후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3 '1회의 강자' 추신수, 시즌 12호 홈런  -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타격감 회복 성공   #4 '감히 내게 빠른 공을 던져?' 강정호, 시원한 2타점 2루타  - 97마일 패스트볼을 과감하게 받아쳐 장타 생산   #5 '아깝다, 10승!' 류현진, 7이닝 8K 2실점  - 실점은 모두 비자책! ERA는 1.26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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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대응 수장 "MLB, 9월까지 시즌 끝내야 안전"

美 코로나 대응 수장 "MLB, 9월까지 시즌 끝내야 안전"

[엠스플뉴스] 미국의 유명 전염병 전문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메이저리그(MLB)가 9월 이내에 포스트시즌까지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LA 타임스'와의 인..

  [엠스플뉴스]   미국의 유명 전염병 전문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메이저리그(MLB)가 9월 이내에 포스트시즌까지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위험을 최소화하려면 MLB가 9월까지 시즌을 끝내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현재 MLB는 경기 수를 두고 선수노조와 구단주 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노조 측은 최대한 많은 경기를 하려고 하고, 구단주들은 방송사와의 계약 때문에 10월에 시즌이 끝나기를 바란다.    하지만 파우치 박사는 "애리조나나 캘리포니아 같은 따뜻한 지역에서도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다"면서도 "그래도 9월까지 진행하고 종료하는 것이 10월에도 야구를 하는 것보단 낫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건강측정평가연구소는 코로나19로 인한 미국의 사망자 수는 7월과 8월에 완만히 상승한 후 9월부터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파우치 박사의 우려 역시 이같은 예측에 따른 것이다.   파우치 박사는 "날씨가 추워지면 사람들은 실내에서 시간을 오래 보낸다. 이럴 때 바이러스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감염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파우치 박사는 앞서 MLB 사무국이 제안했던 '격리 리그'에 대해서는 "반드시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거리 두기를 철저히 지키고 마스크를 사용하면서 선수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파우치 박사는 지난 4월 인터뷰에서는 "올여름 프로 스포츠가 개막하는 유일한 방법은 무관중 경기와 선수 격리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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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소사, 친정팀 컵스 외면에 "왜 나만 갖고 그래"

새미 소사, 친정팀 컵스 외면에 "왜 나만 갖고 그래"

[엠스플뉴스] '왕년의 홈런왕' 새미 소사(51)가 자신을 불러주지 않는 ‘친정팀’ 시카고 컵스를 향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배리 본즈(55·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크 맥과이어(56·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전 소속팀에서 환대를 받는데 "자신만 외면받고 있다"며 억울해했다. ..

  [엠스플뉴스]   '왕년의 홈런왕' 새미 소사(51)가 자신을 불러주지 않는 ‘친정팀’ 시카고 컵스를 향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배리 본즈(55·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크 맥과이어(56·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전 소속팀에서 환대를 받는데 "자신만 외면받고 있다"며 억울해했다.   미국 'NBC 스포츠'는 6월 16일(한국시간) “소사는 컵스 구단주인 리케츠 일가가 왜 자신의 리글리필드 복귀를 막는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8년 당시 66홈런을 터뜨리며 맥과이어와 뜨거운 홈런왕 경쟁을 이어갔던 소사는 2004년 팀을 떠난 뒤 친정팀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리케츠 구단주 일가가 '소사가 약물복용을 시인하고 사과하기 전까진 절대 부르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   'NBC 스포츠'에 따르면 소사는 이런 상황이 가혹하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말하고 싶은 게 한 가지 있다. 내가 컵스에서 뛰던 시절엔 구단주 그룹이 달랐다는 것”이라며 2009년에 컵스 구단을 사들인 리케츠 일가가 자신을 외면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소사는 맥과이어와 본즈가 스테로이드 복용을 시인했거나 의혹을 받고 있음에도 각각 친정팀에서 환대를 받았다는 사실도 지적했다. 또 소사는 자신의 컵스에서 이룬 업적을 언급하며 '어떤 우익수도 자신의 성적에 필적할 순 없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컵스 팬들로부터 환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한 셈이다.   소사가 원하는 건 언젠가 리글리필드로 초대돼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하는 것이다. 소사는 “난 내 권리를 위해 싸울 뿐이다. 그게 전부”라며 “난 시카고로 돌아갈 자격이 있다. 다른 것은 요구하지 않겠다. 다른 선수들이 친정팀에서 환대를 받았는데, 나는 왜 안되는가? 그곳에 서고 싶다. 내가 원하는 것 그것밖에 없다”며 컵스가 언젠가는 자신을 불러주길 고대했다.   한편, 금지약물 복용을 시인하고 사죄한 맥과이어와는 달리 소사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약물복용을 인정한 적이 없다. 단, 뒤가 켕기는 건 컵스도 마찬가지. 컵스는 금지약물 검사에서 두 번이나 양성반응을 보인 매니 라미레즈(48)를 타격 컨설턴트(2015-16)로 고용한 적이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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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바우어 "배리 본즈, 명예의 전당 입성해야"

'괴짜' 바우어 "배리 본즈, 명예의 전당 입성해야"

[엠스플뉴스] ‘괴짜’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가 배리 본즈(55)의 명예의 전당 입성에 지지를 표했다. "감정과는 별개로 스테로이드 시대 역시 야구 역사의 일부"라는 게 바우어의 생각이다. 미국 스포츠 매체 ‘더 스코어’는 6월 16일(한국시간) “신시내티 투수 바우어는 금..

  [엠스플뉴스]   ‘괴짜’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가 배리 본즈(55)의 명예의 전당 입성에 지지를 표했다. "감정과는 별개로 스테로이드 시대 역시 야구 역사의 일부"라는 게 바우어의 생각이다.   미국 스포츠 매체 ‘더 스코어’는 6월 16일(한국시간) “신시내티 투수 바우어는 금지약물 복용전력에도 불구하고 본즈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자격을 갖췄다고 믿고 있다”며 바우어가 SNS에 올린 글을 소개했다.     바우어는 “본즈는 명예의 전당 헌액자”라며 “명예의 전당은 야구 역사의 성지다. 그리고 금지약물에 대해 느끼는 감정과는 별개로 스테로이드 역시 야구 역사의 일부"라며 "명예의 전당 입성자 중 경기력 향상 약물(PED)을 쓰지 않은 이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확신하긴 매우 어렵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바우어는 “우리가 오늘날 불법이라고 규정한 스테로이드 복용은 과거엔 합법이었다. ‘그리니’ 같은 암페타민은 마치 사탕처럼 주고받았다. ‘팀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지 않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선수들은 어쩔 수 없이 그것을 복용해야만 했다”며 과거 PED를 복용한 선수들을 변호했다.   덧붙여 바우어는 “암페타민 같은 물질은 오늘날엔 불법이다. 이 논리에 따르면 그 물질을 복용한 모든 선수가 명예의 전당에서 제외되어야 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명예의 전당은 '텅 빈 전당 이 될 거다. 어느 시점엔 그 시대 최고의 선수들을 명예의 전당으로 모셔야 한다. 각 시대도 역사의 일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올해 1월 명예의 전당 입성에 도전했던 ‘8수생’ 본즈는 득표율 60.8%에 그쳐 고배를 들이켰다. 본즈와 마찬가지로 '금지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가 달린 로저 클레멘스(57)도 득표율 61%에 머물러 입성 기준치인 75%를 넘어서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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