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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포' 추신수, 개인 최다 홈런 타이…TEX는 역전패

'22호포' 추신수, 개인 최다 홈런 타이…TEX는 역전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62가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62가 됐다.     1회 첫 타석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2회 두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2회 말 2사 1, 3루에 우완 선발 크리스 배싯의 4구째 싱커를 받아쳐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22호포. 이로써 추신수는 개인 최다홈런 타이 기록을 세웠다. 앞서 추신수는 2010년, 2015년, 2017년에 각각 시즌 22홈런을 작성한 바 있다.   이후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4회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고 7회엔 투수 땅볼에 그쳤다. 팀이 7-14로 뒤진 9회 말엔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블레이크 트레이넨의 바깥쪽 슬라이더에 헛방망이를 휘둘렀다. 결과는 헛스윙 삼진.   결국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9-14 역전패를 당했다.   4회까진 화끈한 난타전이 벌어졌다. 2회 말 추신수가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자 3회 초 크리스 데이비스가 스리런포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고, 3회말엔 대니 산타나가 또 3점포를 쏘아 올려 재역전을 일궈냈다. 오클랜드는 4회에 나온 라몬 로리아노의 희생플라이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의 향방은 6회부터 갈렸다. 6회 초 로리아노가 끝내 역전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다. 9회엔 쉘든 뉴스가 2타점 적시타, 마커스 세미엔이 중월 투런홈런(7-14)을 터뜨려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텍사스는 9회 말엔 엘비스 앤두르스의 2타점 적시타로 두 점을 따라붙었으나 경기를 돌이키진 못했다.   양 팀 선발투수는 모두 실망감을 남겼다. 브록 버크는 3이닝 6실점에 그쳤고 오클랜드 선발 배싯도 3이닝 7실점(6자책) 뭇매를 맞았다. 하지만 불펜진 승부에선 오클랜드가 6이닝 2실점으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텍사스 불펜진은 6이닝 8실점을 기록하며 고개를 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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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 결승 스리런포' 다저스, 메츠 3연전 기선제압

'럭스 결승 스리런포' 다저스, 메츠 3연전 기선제압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뉴욕 메츠와의 3연전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3연전 첫 경기서 9-2로 이겼다. 반면 뉴욕 메츠는 이번 패배로 4연승 행진이 끊겼다. 클레이튼 커쇼는 6.1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14승을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뉴욕 메츠와의 3연전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3연전 첫 경기서 9-2로 이겼다. 반면 뉴욕 메츠는 이번 패배로 4연승 행진이 끊겼다.     클레이튼 커쇼는 6.1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14승을 챙겼다. 7회엔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하기도 했지만, 구원 등판한 조 켈리가 단 한 명의 주자에게만 홈을 내줬다. 타선에선 ‘루키’ 개빈 럭스가 4회 결정적인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고 8회엔 에드윈 리오스가 쐐기 투런 아치를 그렸다.   선취점은 메츠가 가져갔다. 1회 말 1사에 타석에 들어선 J.D. 데이비스가 커쇼를 상대로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3볼 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에 커쇼의 슬라이더가 존 한복판에 들어오자 이를 놓치지 않았다.   3회까지 잠잠하던 다저스 타선은 4회 기지개를 켰다. 4회 초 1사에 코디 벨린저가 볼넷, 코리 시거가 안타로 1사 1, 3루 장작을 쌓았고 A.J. 폴락이 동점타를 때렸다. 계속된 1사 1, 2루엔 럭스가 역전 스리런 홈런 손맛(4-1)을 봤다. 럭스의 시즌 2호포.   다저스는 7회엔 석 점을 달아났다. 7회 초 2사 1, 2루에 크리스 테일러의 2타점 2루타, 코디 벨린저의 적시타가 연이어 터졌다. 메츠는 7회 말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으나 아메드 로사리오의 중전 적시타(7-1)로 한 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기세를 탄 다저스는 8회 두 점을 더 뽑아 승기를 굳혔다. 8회 초 2사 1루에 에드윈 리오스가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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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이닝 2실점' 커쇼, 신더가드와의 맞대결서 판정승

'6.1이닝 2실점' 커쇼, 신더가드와의 맞대결서 판정승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토르’ 노아 신더가드(뉴욕 메츠)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커쇼는 14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1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은 3.06에..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토르’ 노아 신더가드(뉴욕 메츠)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커쇼는 14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1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은 3.06에서 3.05로 낮아져 2점대 진입엔 실패했다.   최근 2경기에서 평균자책 8.00(9이닝 8자책)으로 고전했던 커쇼는 메츠를 상대로 쾌투를 선보이며 슬럼프 탈출을 알렸다. 아울러 5이닝 4탈삼진 4실점에 그친 신더가드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커쇼는 1회엔 홈런 한 방을 허용했다. 1회 1사에 J.D. 데이비스에게 선제 솔로포를 맞았다. 3볼 1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던진 슬라이더가 존 한복판에 몰렸는데 데이비스가 이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추가 실점은 없었다.   2, 3회엔 훌륭했다. 2회엔 토드 프레이저를 유격수 팝플라이로 돌려세운 것을 시작으로 마이클 콘포토를 헛스윙 삼진, 후안 라가레스를 유격수 땅볼로 솎았다. 3회에도 탈삼진 1개를 곁들여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다저스 타선이 4회 초 A.J. 폴락의 적시타와 개빈 럭스의 스리런 홈런으로 4-1 역전을 일궈낸 가운데, 커쇼는 4회 말 흔들렸다. 1사에 윌슨 라모스에게 내야안타, 로빈슨 카노에게 중전 안타를 내줘 1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다행히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잡아 실점은 없었다.   5, 6회엔 연달아 삼자범퇴 이닝을 만든 커쇼는 7회 다시 고비를 맞았다. 7회 말 1사에 토드 프레이저에게 안타를 맞았고, 마이클 콘포토에게 볼넷을 내줬다. 대타로 들어선 피트 알론소에게도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고 결국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다. 투구 수는 105개.   커쇼의 뒤를 이어 7회 말 1사 만루에 구원 등판한 조 켈리는 대타 브랜든 니모를 투수 땅볼로 솎았다. 재빠르게 홈으로 송구해 추가점도 내주지 않았다. 후속타자 로사리오에겐 중전 적시타를 맞아 한 점을 내줬지만, 후속 타자 데이비스를 2루수 땅볼로 잡고 대량 실점 위기를 넘겼다. 승계주자 한 명의 득점으로 커쇼의 실점은 '2'로 불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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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슈어저, 5이닝 3실점 'ERA 2.65↑'

워싱턴 슈어저, 5이닝 3실점 'ERA 2.65↑'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다소 아쉬운 투구를 했다. 슈어저는 14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공 99개를 던져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마이크 소로카(..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다소 아쉬운 투구를 했다.   슈어저는 14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공 99개를 던져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와의 맞대결에선 우위를 점했던 슈어저는 이번 경기에선 소로카보다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평균자책은 2.65로 나빠져 이 부문 1위 류현진(LA 다저스·2.45)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3회까진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1회 1사에 아지 알비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잡았고 피안타와 볼넷으로 자초한 2회 무사 1, 2루 위기엔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 불을 껐다.   하지만 4회 들어 흔들리기 시작했다. 4회 1사에 닉 마카키스에게 2루타를 허용한 슈어저는 맷 조이스에겐 우전 적시타를 헌납했다. 계속된 2사 1루엔 댄스비 스완슨에게 2루타를 맞아 2실점째를 기록했다.   5회에도 아쉬웠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아지 알비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조시 도널드슨에겐 볼넷을 허용해 1사 만루 위기에 봉착했다. 결국 슈어저는 마카키스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맞아 한 점을 더 내줬지만, 후속 타자 조이스는 삼진으로 솎아내 추가 실점은 막았다.   이후 슈어저는 팀이 0-3으로 뒤진 5회 말엔 대타 앤드류 스티븐슨과 교체돼 마운드를 떠났다. 이대로 워싱턴이 패한다면 슈어저는 시즌 6패를 떠안게 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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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OAK전서 개인 최다 타이 22홈런 '쾅'

추신수, OAK전서 개인 최다 타이 22홈런 '쾅'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커리어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첫 타석엔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커리어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첫 타석엔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2회에 폭발했다. 팀이 1-3으로 뒤진 2회 말 1사 1, 3루에 오클랜드 선발 크리스 배싯과 맞상대한 추신수는 존 한복판에 몰린 4구째 싱커를 공략해 좌중월 역전 스리런포(4-3)로 연결했다. 시즌 22호포.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이 타구는 409피트(약 124.6m)를 날아갔다.    이로써 추신수는 개인 단일시즌 최다 홈런 타이를 이뤘다. 앞서 추신수는 2010년과 2015년 그리고 2017년에 각각 시즌 22호 홈런을 작성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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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골절' LAD 먼시, IL서 복귀…터너는 발목 다쳐 휴식

'손목 골절' LAD 먼시, IL서 복귀…터너는 발목 다쳐 휴식

[엠스플뉴스] 맥스 먼시(29·LA 다저스)가 돌아온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올스타 내야수 먼시를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1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고 보도했다. 먼시는 지난 8월 3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맷..

  [엠스플뉴스]   맥스 먼시(29·LA 다저스)가 돌아온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올스타 내야수 먼시를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1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고 보도했다.   먼시는 지난 8월 3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맷 스트람의 속구에 오른 손목을 맞았다. 그 결과 손목에 미세 골절이 발견돼 잠시 전열에서 이탈했고, 이날 복귀해도 좋다는 허락이 떨어졌다.   부상 전까지 먼시는 올 시즌 타율 .253 33홈런 87타점 OPS .899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다저스의 주전 3루수 저스틴 터너는 발목 부상으로 이번 메츠 시리즈를 결장한다. MLB.com 켄 거닉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터너가 오는 18일엔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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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6이닝 14K+시즌 6승' 다르빗슈, WC 경쟁에 불붙이다

[메이저리그 투나잇] '6이닝 14K+시즌 6승' 다르빗슈, WC 경쟁에 불붙이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6이닝 14K’ 다르빗슈, 시즌 200K 돌파…ERA 3점대 진입 다르빗슈가 시즌 초 제구난을 완벽하게 극복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해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6이닝 14K’ 다르빗슈, 시즌 200K 돌파…ERA 3점대 진입   다르빗슈가 시즌 초 제구난을 완벽하게 극복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해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탈삼진 14개를 더해 시즌 200탈삼진을 돌파, 5월까지 5점대에 그쳤던 평균자책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3.97까지 떨어졌다. 컵스는 밀워키와 와일드카드 공동 2위를 유지했다.   ‘스트라이크존 적극 공략’ 다르빗슈 월별 볼넷/삼진 5월 : 19BB / 40K 6월 : 8BB / 32K 7월 : 2BB / 36K 8월 : 1BB / 42K * 9월 2경기 3BB 21K     최지만, 10타석 연속 출루…추신수는 결장   최지만의 출루 감각이 절정에 달했다. 첫 타석 안타로 출발한 최지만은 이후 네 타석에서 모두 볼넷을 골라냈다. 전날 멀티홈런 3볼넷에 이은 10타석 연속 출루로 이는 팀 신기록에 해당한다. 하지만 경기는 4회 4득점을 확보한 텍사스가 2점 차로 승리했다.     다저스, BAL에 위닝시리즈…리치 힐 0.2이닝 1실점   다저스가 볼티모어 3연전을 2승 1패로 끝냈다. 6회 2사 만루에서 나온 상대 포수의 패스트볼이 결정적이었다. 팔뚝 부상에서 복귀한 리치 힐은 사사구 4개를 내주며 0.2이닝 만에 강판됐다. 왼쪽 무릎이 좋지 않았다는 소식. 켄리 잰슨은 시즌 29세이브를 거둬 6년 연속 30세이브를 눈앞에 뒀다.   ‘45호 홈런’ CIN 수아레즈, NL 홈런 단독 2위   에우제니오 수아레즈가 MVP 후보 두 명을 제쳤다. 8회 45호 투런 아치를 그려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코디 벨린저를 넘었다. 내셔널리그 역대 3루수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도 넘볼 수 있다. 신시내티는 7회와 8회 빅이닝에 성공하며 11-5로 승리. 시애틀은 신시내티와 같은 11안타를 때렸지만 집중력에서 밀렸다.   역대 3루수 한 시즌 최다홈런 순위 1. 마이크 슈미트(1980) : 48    애드리안 벨트레(2004) 3. 에디 매튜스(1953) : 47 4. 에디 매튜스(1959) : 46    비니 카스티야(1998) 6. 에우제니오 수아레즈(2019) : 45    마이크 슈미트(1979)    치퍼 존스(1999)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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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4볼넷' 최지만, 2G 연속 5출루…TB는 2연패

'1안타 4볼넷' 최지만, 2G 연속 5출루…TB는 2연패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물오른 출루감각을 뽐냈다. 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1타수 1안타 4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멀티홈런을 터뜨린 최지만은 첫 타석 안타로 분위기..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물오른 출루감각을 뽐냈다.   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1타수 1안타 4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멀티홈런을 터뜨린 최지만은 첫 타석 안타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팀이 0-1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콜비 알라드의 3구를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자 3명이 연속안타를 때려 최지만은 득점에 성공했다.         선구안 역시 발군이었다. 3회와 5회 연속 볼넷으로 출루한 최지만은 7회 1사와 9회 1사에서 모두 볼넷을 얻어냈다. 네 타석 연속 볼넷을 얻어내 2경기 연속 5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259에서 .261로 상승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텍사스에 4-6으로 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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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BAL에 4-2 역전승…시즌 95승 달성

다저스, BAL에 4-2 역전승…시즌 95승 달성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전을 2승 1패로 끝냈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상대 수비진의 실책을 틈타 4-2 역전승을 거뒀다. 양 팀은 경기 초반 1점씩 주고받았다. 1회말 볼티모어는 힐을 상대로 연속 사사구 4개를 얻어내 1점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전을 2승 1패로 끝냈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상대 수비진의 실책을 틈타 4-2 역전승을 거뒀다.   양 팀은 경기 초반 1점씩 주고받았다. 1회말 볼티모어는 힐을 상대로 연속 사사구 4개를 얻어내 1점을 선취했다.   다저스는 2회초 선두타자 코디 벨린저가 안타와 도루, 후속타자의 땅볼로 3루에 진루했다. 이어 2사에서 가빈 럭스가 동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볼티모어는 5회말 선두타자 페드로 세베리노의 솔로포로 다시 앞서갔다. 하지만 다저스는 6회초 A.J. 폴락의 2루타와 벨린저의 적시타로 동점에 성공했다. 코리 시거가 볼넷, 키케 에르난데스가 상대 야수 실책으로 출루하며 2사 만루 기회가 계속됐다. 러셀 마틴이 헛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포수가 공을 뒤로 빠트린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다저스는 6회부터 마에다 겐타, 페드로 바에즈, 훌리오 유리아스, 켄리 잰슨이 4이닝을 나눠 맡아 리드를 지켰다. 다저스는 시즌 95승 53패를 기록하고 내셔널리그 승률 1위를 수성했다.   한편, 다저스 선발 힐은 팔뚝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0.2이닝 2볼넷 2사구 1실점으로 부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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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구 4개' 리치 힐, 복귀전 0.2이닝 1실점 부진

'사사구 4개' 리치 힐, 복귀전 0.2이닝 1실점 부진

[엠스플뉴스] 리치 힐(39·LA 다저스)이 1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힐은 13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 등판, 0.2이닝 1실점 2볼넷 2사구 2삼진에 그쳤다. 첫 두 타자 상대는 좋았다. 힐은 한서 알베르토와 조나단 비야에게 결정구 커브를 ..

  [엠스플뉴스]   리치 힐(39·LA 다저스)이 1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힐은 13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 등판, 0.2이닝 1실점 2볼넷 2사구 2삼진에 그쳤다.   첫 두 타자 상대는 좋았다. 힐은 한서 알베르토와 조나단 비야에게 결정구 커브를 던져 연속 삼진을 솎아냈다.   하지만 이후 제구가 흔들렸다. 트레이 맨시니를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켰고 앤서니 산탄더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다. 레나토 누네즈에게 다시 몸에 맞는 공을 내줬고 오스틴 헤이스와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기록했다.   27구를 던진 힐은 결국 애덤 콜라렉에게 바통을 넘겼다. 콜라렉이 아웃카운트 1개를 잡아내 힐의 자책점은 추가되지 않았다.   힐은 지난 6월 왼쪽 팔뚝 굴근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약 3달 만에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제구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쉬움을 삼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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