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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로 류현진과 인사하는 야마구치 "배울 점 많아"

'곤니치와'로 류현진과 인사하는 야마구치 "배울 점 많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과 동갑내기에 같은 아시아 투수라는 공통점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적응에 많은 도움을 받는 야마구치 슌(32)이 류현진과 함께 뛰는 소감을 밝혔다. 야마구치는 2월 17일(한국..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과 동갑내기에 같은 아시아 투수라는 공통점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적응에 많은 도움을 받는 야마구치 슌(32)이 류현진과 함께 뛰는 소감을 밝혔다.   야마구치는 2월 17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에서 취재진과 만나 류현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류현진과 야마구치는 1987년생으로 나이는 같지는 미국 생활은 류현진이 7년 먼저 경험했다.     야마구치는 류현진과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된 소감에 대해 "경험이 많은 투수이고 배울 점이 많다. 같은 아시아계이기 때문에 같이 뛰면서 여러 가지를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투구하는 손은 다르지만 영상을 통해 여러 부분을 참고했다는 말도 이어갔다.   류현진과 "곤니치와(안녕하세요)"로 인사한다는 야마구치는 "앞으로도 류현진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고 한국어 역시 많이 연습해 더욱더 친해질 계획이다"라며 깊은 우정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다른 동료들도 류현진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유격수 보 비솃은 땅볼이 많은 류현진에 대해 "땅볼 유도형 투수가 있으면 야수들이 항상 집중하고 준비하게 돼 경기하기 편하다. 열심히 노력해 류현진을 돕겠다"고 밝혔다.    마무리투수 켄 자일스는 "지난 시즌 리그를 지배한 류현진의 투구를 볼 준비가 됐다"며 류현진의 승리는 언제나 자신이 지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류현진이 지명타자가 있는 아메리칸리그로 이적한 것에 대해서는 "특별히 다른 것을 시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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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격훈련 소화한 김광현 "내 타격폼 이치로 같지 않나"

첫 타격훈련 소화한 김광현 "내 타격폼 이치로 같지 않나"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어쩌면 방망이를 잡은 '좌타자'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현지 언론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2월 17일(한국시간) 김광현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어쩌면 방망이를 잡은 '좌타자'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현지 언론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2월 17일(한국시간) 김광현이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타격 연습을 하는 장면을 소개했다. 투수도 타석에 들어서는 내셔널리그 특성상 김광현은 타석에 들어설 수밖에 없다. 특히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하면 그 기회는 더 늘어난다.   김광현은 SK 와이번스 시절인 2010년 이후 처음으로 방망이를 잡아본다고 털어놓았다. 그해 6월 23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2사 만루 상황에 대타로 나온 김광현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3루 땅볼로 물러났다. 신인이었던 2007년에는 대타로 출전해 밀어내기 볼넷을 얻은 적도 있다.     팀 동료였던 최정(SK 와이번스)의 방망이로 토스 배팅과 티 배팅을 마친 김광현은 자신의 스윙이 스즈키 이치로 같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실제로 김광현은 안산공고 3학년 시절 41타수 17안타로 0.415라는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2루타 7개, 홈런 1개를 때려내며 정확도와 장타력을 동시에 뽐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마지막으로 타석에 들어선 한국 선수는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었다고 소개했다. 오승환은 미국 진출 첫해인 2016년 2차례 타석에 들어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난 경험이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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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삼성' 보니야, 대만 라쿠텐 몽키스와 계약

'前 삼성' 보니야, 대만 라쿠텐 몽키스와 계약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2018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리살베르토 보니야(29)가 대만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구단은 2월 17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20시즌을 앞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2018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리살베르토 보니야(29)가 대만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구단은 2월 17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20시즌을 앞두고 보니야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자세한 계약 조건은 나오지 않았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보니야는 2014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텍사스 레인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두 팀에서 총 15경기에 등판해 4승 3패 평균자책점 6.28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219경기 35승 31패 평균자책점 3.36이다.     이후 2018년 2월 한국으로 눈길을 돌려 삼성 라이온즈와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그 해 29경기에서 168이닝을 소화한 보니야는 7승 10패 평균자책점 5.30으로 팀 아델만과 삼성의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다. 삼성은 재계약을 포기했고 보니야는 지난해 멕시칸리그에서 뛰었다.   라쿠텐은 보니야가 메이저리그 경력이 있고 아시아에서 뛰었던 만큼 문화에 적응하는 데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보니야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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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의 큰그림 "브라이언트 NO···차라리 리얼무토 연장계약"

하퍼의 큰그림 "브라이언트 NO···차라리 리얼무토 연장계약"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3년 3억30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은 브라이스 하퍼(27). 장기계약자답게 긴 호흡으로 팀을 바라보고 있다. 하퍼는 2월 17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3년 3억30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은 브라이스 하퍼(27). 장기계약자답게 긴 호흡으로 팀을 바라보고 있다.   하퍼는 2월 17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의 스프링캠프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하퍼는 올해 팀의 전력보강과 그로 인한 기대감에 대해 언급했다. 필라델피아는 오프시즌 조 지라디 감독을 데려왔고 잭 휠러와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하퍼는 휠러와 제이크 아리에타-애런 놀라로 이어지는 선발 트리오에 많은 기대감을 품었다. 하퍼는 "아리에타는 사이영상 경쟁자라는 것을 다들 알지 않느냐"며 에이스 아리에타를 주축으로 한 삼각편대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표시했다.     하퍼는 일각에서 불거진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 영입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현재 필라델피아 팬들은 구단과 분쟁을 빚은 브라이언트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MLB.com'은 소식통을 인용해 브라이언트를 데려오려면 유망주 알렉 봄과 스펜서 하워드를 내줘야 한다고 말했다.   "브라이언트는 올스타급 선수다"라며 입을 뗀 하퍼는 "그러나 우리는 봄을 가지고 있다. 스타를 영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부에서 유망주를 키워 도움이 되는 선수로 만드는 것도 해야 하고, 봄은 그럴 수 있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봄이 후반기에는 리그 정상급 3루수가 될 것이라는 언급도 했다.   하퍼는 팀의 미래를 포기할 바에 차라리 포수 J.T. 리얼무토와 6년 연장계약을 맺자는 이야기도 했다. 리얼무토는 2021년 FA 자격을 얻을 예정으로, 필라델피아와 리얼무토는 연장계약에 대해 상호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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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폐렴' 크리스 세일 "개막 등판 문제 없길 바라"

'독감+폐렴' 크리스 세일 "개막 등판 문제 없길 바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독감과 폐렴으로 개막전 선발 등판이 불투명한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건강에 자신감을 보였다. 세일은 지난해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주사 치료와 재활..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독감과 폐렴으로 개막전 선발 등판이 불투명한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건강에 자신감을 보였다.   세일은 지난해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주사 치료와 재활을 통해 증상은 완화됐지만 2월 초 독감과 폐렴으로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론 로니키 보스턴 임시 감독은 "가능한 것보다 더 빠르게 복귀하길 강요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며 무리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일은 개막전 복귀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2월 17일(한국시간) 있었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일은 "겨우내 6~7번 정도 공을 던졌다. 더 아프지 않아 개막전에 나서는 데 문제없길 바란다"며 개막에 맞춰 복귀하겠다고 말했다.     재활 기간이 힘들었지만 도움이 됐다는 말도 덧붙였다. 세일은 "쉬는 동안 몸 상태를 회복했다. 팔꿈치와 어깨 근육을 쉬게 하면서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휴식을 통해 몸을 추슬렸음을 밝혔다.   한편 세일은 현재 논란이 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불법 행위에 대한 징계에 대해서는 냉소적 입장을 보였다. 세일은 "과거의 일에 집착하지 않는다. 분명 잘못된 행위였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나. 총구를 겨눠야 하나, 아니면 카메라 앞에서 욕을 해야 하나"라고 말하며 자신은 그저 미래의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스턴은 현재 2018년 휴스턴과 같은 사인 훔치기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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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류현진 "전담포수 없을 것···투구는 투수 책임"

쿨한 류현진 "전담포수 없을 것···투구는 투수 책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주로 배터리를 이뤘다. 선발 29경기 중 20경기에서 마틴과 호흡을 맞춰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했다. 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주로 배터리를 이뤘다. 선발 29경기 중 20경기에서 마틴과 호흡을 맞춰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했다.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리그 평균 이상인 프레이밍 능력으로 류현진을 도왔다.   하지만 류현진은 올 시즌 전담 포수를 따로 두지 않을 예정이다. 류현진은 2월 17일(한국시간) 불펜 피칭을 소화한 후 인터뷰에서 "지난해는 특이한 시즌이었다"며 올해는 대니 잰슨과 리즈 맥과이어 중 누구를 선택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인터뷰에서 "모든 포수와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어떤 포수와 함께 배터리를 이뤄도 모든 책임은 투수가 진다"면서 자신이 책임지고 투구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잰슨과 맥과이어는 각각의 강점이 있는 선수다. 잰슨은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 기준 포수 프레이밍 순위에서 6위에 오를 만큼 수비가 뛰어난 선수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포수 부문 골드글러브 후보에도 올랐다. 맥과이어는 30경기에서 타율 0.299 5홈런 11타점 OPS 0.872의 성적을 내며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잰슨과 함께 불펜 피칭 40구를 소화한 류현진은 "다른 구종은 괜찮은데 커브가 생각보다 앞에서 떨어졌다. 그래도 나중에는 생각한 대로 잘 들어갔다"며 자신의 투구를 평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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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커미셔너 "HOU 선수 징계 어려워···빈볼은 안돼"

MLB 커미셔너 "HOU 선수 징계 어려워···빈볼은 안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리그 안팎으로 불거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대한 처벌 수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맨프레드는 2월 17일(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리그 안팎으로 불거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대한 처벌 수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맨프레드는 2월 17일(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사무국이 휴스턴에 내린 징계 수위에 대해 해명했다. 현재 불법 사인 훔치기와 관련해 당시 휴스턴 선수 중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품고 있다. 심지어 빈볼을 이용한 보복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인터뷰에서 맨프레드는 "(휴스턴) 선수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고 싶다는 사람들의 바람을 이해한다"고 말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처벌이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어떠한 징계도 선수노조의 불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맨프레드는 2017년 MLB 사무국에서 전자기기를 이용한 사인 훔치기에 대해 경고하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휴스턴 수뇌부가 이를 전달하지 않은 사실을 언급했다. 결국 선수들은 이 메시지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사무국에서 이들에 대한 징계를 내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휴스턴 선수들에 대한 솜방망이 징계에 불만이 팽배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맨프레드는 타 팀에서 나온 빈볼 보복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표현했다. "위험한 행동"이라며 빈볼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낸 맨프레드는 "빈볼을 통해 선수들을 위험에 처하게 해 보복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보복구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맨프레드는 조만간 비디오 판독실을 통한 부정행위에 대한 대책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맨프레드는 "현재 실시간으로 너무 많은 영상을 볼 수 있다"며 비디오 판독실에 출입할 수 있는 사람을 제한하는 등의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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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전설' 토니 페르난데스, 신장 질환으로 사망

토론토 '전설' 토니 페르난데스, 신장 질환으로 사망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전설’ 토니 페르난데스가 신장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은 2월 16일(한국시간) “전 토론토 유격수이자 1993년 월드시리즈 우승..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전설’ 토니 페르난데스가 신장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은 2월 16일(한국시간) “전 토론토 유격수이자 1993년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페르난데스가 숨을 거뒀다"며 "그동안 페르난데스는 신장 질환과 뇌졸중을 앓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1983년 토론토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페르난데스는 17시즌 통산 2158경기 타율 .288 94홈런 844타점 246도루 fWAR 43.5승을 쌓은 유격수다. 특히 토론토에선 골드글러브 4회, 올스타 4회에 선정되며 전성기를 구가했고, 1993년엔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도 얻었다.   2000년엔 잠시 일본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뛰었던 페르난데스는 이듬해인 2001년엔 ‘친정팀’ 토론토에서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은퇴 후 7년이 흐른 2008년엔 캐나다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기쁨도 누렸다.   그러나 최근엔 몇 년간 앓아온 신장 질환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악재를 겪었다. 이달 1일엔 이상 증세가 심해져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고, 뇌졸중까지 겹쳐 사경을 헤맸다. 지난 7일엔 상태가 호전세로 돌아섰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으나 다시 상태가 악화돼 결국 세상을 등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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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2개 리틀리그, '애스트로스' 팀명 사용 금지

캘리포니아 2개 리틀리그, '애스트로스' 팀명 사용 금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나타난 사건의 여파가 리틀리그까지 퍼졌다. 미국 'ESPN'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롱비치 리틀리그와 이스트 풀러턴 리틀리그는 올해부터 '애스트로스'라는 팀명..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나타난 사건의 여파가 리틀리그까지 퍼졌다.   미국 'ESPN'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롱비치 리틀리그와 이스트 풀러턴 리틀리그는 올해부터 '애스트로스'라는 팀명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는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캘리포니아의 주요 도시인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하는 LA 다저스를 상대로 부정행위를 저질러 우승을 가져갔다는 불만에서 시작됐다.   스티브 클라우스 롱비치 리틀리그 회장은 "리그에 소속된 사람들이 휴스턴에 대해 혐오감을 느낀다"며 팀명 제한의 이유가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때문임을 부정하지 않았다. 그렉 테일러 이스턴 풀러턴 리틀리그 회장 역시 "학부모들이 '애스트로스'라는 이름에 부정적이다"라며 이미 두 팀이 이름을 바꿨다고 말했다. 롱비치 리틀리그는 아예 '애스트로스' 팀명을 영구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리틀리그뿐만 아니라 LA 인근 지역 사회에서는 휴스턴에 대한 불만이 팽배하다. 지난 1월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2017년과 2018년 우승 트로피를 회수해 다저스에 시상하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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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외야수 갈릭, 1대1 트레이드로 PHI행

LAD 외야수 갈릭, 1대1 트레이드로 PHI행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카일 갈릭(28)이 LA 다저스를 떠나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한다. 미국 MLB.com 토드 졸레키는 2월 1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다저스 외야수 카일 갈릭을 얻고 좌완투수 타일러 길..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카일 갈릭(28)이 LA 다저스를 떠나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한다.   미국 MLB.com 토드 졸레키는 2월 1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다저스 외야수 카일 갈릭을 얻고 좌완투수 타일러 길버트(26)를 내주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며 "갈릭의 40인 로스터를 확보하기 위해 외야수 닉 마르티니가 양도지명(DFA)됐다”고 보도했다.   갈릭은 2019시즌 당시 ‘만 27세’ 늦깎이 신인으로 데뷔한 우타자. 빅리그에선 30경기 동안 타율 .250 3홈런 6타점 OPS .842의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다저스의 두터운 외야진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긴 역부족이었고, 올겨울 무키 베츠 트레이드 여파로 지난 11일 양도지명됐다.   필라델피아는 갈릭을 '백업 외야수' 자원으로 고려할 전망. 닉 윌리엄스, 로만 퀸(스위치 히터), 제이 브루스 등 붙박이 선수가 아닌 코너 외야 자원 가운데 갈릭이 유일한 우타자인 만큼, 우타 백업으로 빅리그 로스터 경쟁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   이번 트레이드로 다저스로 향하는 길버트는 201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6라운드에 지명된 불펜투수다. 지난 시즌엔 트리플A 소속으로 47.2이닝 2승 4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 2.83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한편, 필라델피아에서 양도지명된 마르티니는 2019시즌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뛰며 32경기 타율 .226 1홈런 7타점 OPS .653을 기록했다. 올겨울엔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샌디에이고, 신시내티 레즈를 거쳐 필라델피아로 이적했으나 다시 한번 전력 구상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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