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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슈어저, 6.2이닝 5실점 부진 '사이영상 적신호'

워싱턴 슈어저, 6.2이닝 5실점 부진 '사이영상 적신호'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밀려나는 분위기다. 슈어저는 19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6.2이닝 7피안타(2피홈런) 11탈삼진 5실점에 머물렀다. 평균..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밀려나는 분위기다.   슈어저는 19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6.2이닝 7피안타(2피홈런) 11탈삼진 5실점에 머물렀다. 평균자책은 2.65에서 2.81로 나빠졌다.   1, 2회엔 흔들림이 없었다. 탈삼진 2개를 곁들여 1회를 삼자범퇴로 봉쇄했고 2회에도 역시 삼자범퇴로 상대방의 기세를 꺾었다. 하지만 3회 큰 것 한 방을 얻어맞았다. 3회 1사에 토미 에드먼에게 솔로홈런을 내준 것. 몸쪽 낮게 깔린 커터를 공략한 에드먼의 타격이 돋보였다.   4회엔 다시 탈삼진 2개를 추가하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든 슈어저는 5회 다시 1실점 했다. 맷 카펜터의 2루타와 야디에르 몰리나의 진루타로 1사 3루에 몰린 슈어저는 폴 데용에게 투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2실점째.   6회엔 1사 1, 2루 위기를 간신히 넘긴 슈어저는 7회 고비를 넘어서지 못했다. 2사부터 흔들렸다. 데용에게 2루타, 에드먼에게 적시타를 연달아 맞았고 대타 맷 위터스에겐 우월 투런홈런을 헌납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슈어저는 팀이 1-5로 뒤진 7회 말 2사에 교체돼 마운드를 떠났다. 투구 수는 109개. 이닝을 더 소화하려고 한 게 결과적으로 독이 됐다.   '에이스' 슈어저가 흔들린 워싱턴은 세인트루이스에 1-5로 졌다. 타선은 아담 웨인라이트는 7이닝 3탈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에 막혀 빈공에 허덕였고, 이후 지오반니 가예고스-앤드류 밀러-카를로스 마르티네즈로 이어진 세인트루이스의 필승계투진을 넘어서지 못했다. 워싱턴이 패하면서 슈어저는 시즌 7패째(10승)를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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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CWS, FA 선발 보강 시도할 것…류현진 영입 후보"

美 매체 "CWS, FA 선발 보강 시도할 것…류현진 영입 후보"

[엠스플뉴스] 내년 시즌 류현진(32·LA 다저스)의 소속팀은 어디가 될까.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는 19일(한국시간) 올 시즌이 끝나고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영입을 시도할 선발 후보를 예상했다. 매체는 “릭 한 단장은 FA 시장에서 정상급 선발을 얻길 원할 것”이라고 전했..

  [엠스플뉴스]   내년 시즌 류현진(32·LA 다저스)의 소속팀은 어디가 될까.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는 19일(한국시간) 올 시즌이 끝나고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영입을 시도할 선발 후보를 예상했다.   매체는 “릭 한 단장은 FA 시장에서 정상급 선발을 얻길 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화이트삭스 선발진 평균자책은 5.37로 아메리칸리그에서 4번째로 높다.    이어 FA 시장 주요 선발 투수들이 언급됐다. ‘포브스’는 게릿 콜을 1순위 매물로 평가했다. 하지만 콜은 올 시즌 팀 동료 저스틴 벌랜더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평가받고 있어 몸값이 높아질 전망이다.   매체는 “화이트삭스가 콜을 영입할 수 없다면 다른 선수들에게 눈을 돌릴 것”이라며 매디슨 범가너, 류현진, 잭 휠러, 제이크 오도리지를 영입 후보로 꼽았다.   류현진은 올해 27경기에 등판해 12승 5패 평균자책 2.35를 기록, 내셔널리그 최정상급 투수로 활약 중이다. 화이트삭스에 필요한 좌완 선발인 점, 상대적으로 낮은 몸값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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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알론소, 시즌 49호포 가동…역대 신인 공동 2위

NYM 알론소, 시즌 49호포 가동…역대 신인 공동 2위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2경기 연속 홈런을 신고했다. 알론소는 19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6회초, 알론소는 콜로라도 선발 제프 호프만의 5구 커브를 퍼올려 좌월 솔..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2경기 연속 홈런을 신고했다.   알론소는 19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6회초, 알론소는 콜로라도 선발 제프 호프만의 5구 커브를 퍼올려 좌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전날 콜로라도전에서 홈런을 쏘아올린 알론소는 이날 시즌 49번째 홈런을 기록, 신인 역대 최다홈런 2위 마크 맥과이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맥과이어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소속이던 1987년 49개의 아치를 그렸다.   한편, 신인 역대 1위는 2017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기록한 52홈런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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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잰태식이 돌아왔구나?' 부활한 마무리 잰슨

[엠엘비 한마당] '잰태식이 돌아왔구나?' 부활한 마무리 잰슨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18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18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잰태식이 돌아왔구나?' 부활한 마무리 잰슨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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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최지만의 빛바랜 홈런, TB 가을야구 '위태'

[메이저리그 투나잇] 최지만의 빛바랜 홈런, TB 가을야구 '위태'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최지만 빛바랜 16호포’ 탬파베이, 다저스에 5-7 패배 ‘오프너의 원조’ 탬파베이가 다저스의 '불펜데이' 전략에 당했다. 복귀전에 나선 스넬(2이닝..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최지만 빛바랜 16호포’ 탬파베이, 다저스에 5-7 패배   ‘오프너의 원조’ 탬파베이가 다저스의 '불펜데이' 전략에 당했다. 복귀전에 나선 스넬(2이닝 4K 무실점) 합격점을 받을 만한 피칭을 선보였고 최지만도 6회 동점 솔로포를 터뜨려 팽팽한 경기의 흐름을 이었지만, 불펜진이 7회 말 대거 5점을 헌납하면서 분위기가 상대 팀 쪽으로 기울었다. 8회엔 대타 아귈라가 투런포를 쏘아 올려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8회 2사에 투입된 다저스 마무리 잰슨이 소방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팀의 2점 차 승리를 지킨 잰슨은 6년 연속 30SV를 달성. PS에서 셋업맨 역할을 맡아야 하는 마에다가 1이닝 3실점으로 고전한 게 다저스 입장에선 옥에 티다.     ‘TB↓·CLE↑’ AL 와일드카드 레이스 OAK 91승 61패 승률 .599 +2경기 TB 89승 63패 승률 .586 ------------------------- CLE 88승 63패 승률 .583 -0.5경기 *PS 진출 확률 : OAK 95.7% TB 57.8% CLE 46.6%     '7이닝 4실점' 다르빗슈, 컵스 최초 8타자 연속 K에도 패전   다르빗슈가 컵스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2회 그레이부터 4회 오그래디까지 8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 컵스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1998년 케리 우드가 작성한 7타자 연속 삼진. 하지만 다르빗슈는 7이닝 동안 13K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4실점을 내줘 결국 패전투수(컵스 2-4 패배)가 됐다. 1회 보토에게 적시 2루타, 아퀴노에게 투런포를 내준 게 뼈아팠다. 한편 신시내티 선발 그레이는 6.2이닝 9K 2실점 호투로 시즌 11승을 챙겼고 '32경기 연속 6피안타 이하' 기록을 달성한 역대 최초의 선발투수(오프너 제외)가 되는 영광도 누렸다.   선발 연속 6피안타 이하 경기 순위  1위 소니 그레이(2018-19) : 32경기 2위 놀란 라이언(1991-92) : 31경기 3위 마르셀리노 로페즈(1966-71) : 30경기 4위 루이스 카스티요(2018-19) : 29경기 5위 렌 바커(1984-87) : 29경기  *TB서 오프너로 활약한 라인 스타넥(현 MIA) 제외   소니 그레이, 장기계약은 ‘신의 한 수?’ 2018년 양키스 11승 9패 평균자책 4.90  2019년 신시내티 11승 7패 평균자책 2.80 *양키스에서 데려온 후 곧바로 4년 3800만 달러 연장계약 체결 *양키스에선 오클랜드 시절 명성에 못 미치는 성적 거둬     ‘벌랜더 쾌투’ 휴스턴, 텍사스 꺾고 매직넘버 ‘3’으로 줄여   벌랜더는 AL 사이영상 수상을 굳히는 분위기. 텍사스 타선을 상대로 6이닝 8K 무실점 역투를 펼쳐 시즌 19승을 챙겼다. 타선도 에이스의 역투에 홈런 3개로 화답했다. 5회 구리엘이 선제 솔로포를 쳤고 6회 브레그먼과 알바레즈가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AL 서부지구 우승까지 휴스턴의 매직넘버는 ‘3’. 시즌 100승도 이제 단 한 걸음(-1승)만 남았다. 반면 피홈런 3방이 아쉬웠던 린은 7이닝 8K 4실점으로 패전. '천적' 벌랜더에 막힌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조용했다.   월드시리즈 홈 어드밴티지는 누구 손에? 휴스턴 99승 53패 승률 .651 양키스 99승 53패 승률 .651 다저스 98승 54패 승률 .645 (ML 승률 1위와 1경기 차)     아들 비지오, 생애 첫 힛 포 더 사이클 달성…토론토도 승리   비지오 가문에 경사스러운 날. 아버지 크레이그에 이어 아들 캐번도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부자(父子)가 힛 포 더 사이클을 신고한 건 게리 워드-대릴 워드 부자 이후 비지오 부자가 처음. 캐번은 9회엔 점수를 7-4로 벌리는 2타점 3루타를 때려내며 영양가 만점 활약을 펼쳤다. 덕분에 토론토도 볼티모어에 8-5 승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픽을 둘러싼 ‘최약체’ 볼티모어(승률 .325)와 디트로이트(승률 .300)의 경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MLB 부자(父子) 사이클링 히트 달성 날짜 개리 워드(1980.9.19.)-대릴 워드(2004.5.27) 크레이그 비지오(2002.4.9.)-캐번 비지오(2019.9.18)   토론토 구단 역대 힛 포 더 사이클 달성자 캐번 비지오(2019), 제프 프라이(2001), 켈리 그루버(1989)     ‘북극곰’ 피트 알론소, 48호 홈런 쾅…메츠도 6-1 승리   ‘북극곰’ 알론소는 다시 ML 홈런 단독 선두로 도약. 6회 시즌 48호 홈런을 터뜨리며 쿠어스필드 효과를 만끽했다. 현재 홈런 페이스는 51개. 역대 신인 최다 기록인 2017년 애런 저지(양키스)의 52홈런도 가시권이다. 메츠도 콜로라도를 6-1로 꺾었다. 선발 스트로먼이 7이닝 7K 무실점으로 잘 던졌고 알론소, 니모, 로사리오가 각각 홈런을 터뜨려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MLB 홈런 순위 1위 피트 알론소(메츠) : 48홈런 2위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신시내티) : 47홈런 3위 호르헤 솔레어(캔자스시티) : 45홈런 4위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 : 45홈런 5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 44홈런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 44홈런 *MVP 후보 트라웃(발)과 옐리치(무릎)는 부상으로 시즌 아웃     미네소타, 30홈런 타자 5명 배출 'ML 역대 최초'   역사상 최초로 한 팀에 30홈런 타자 5명이 배출되는 날이 찾아왔다. 대기록을 달성한 주인공은 ‘홈런 군단’ 미네소타. 사노가 3회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크루즈, 케플러, 로사리오, 가버와 함께 2019년 30홈런 클럽에 가입했다. 경기도 미네소타의 승리. 연장 11회 말에 가버의 희생플라이로 간신히 6-6 균형을 맞췄고 6-8로 뒤진 연장 12회 말엔 곤잘레스의 2타점 적시타와 토레예스의 밀어내기 몸맞는공으로 짜릿한 9-8 역전승을 거뒀다. 다잡은 승리를 놓친 화이트삭스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홈런 군단’ 미네소타의 30홈런 타자들 넬슨 크루즈(37홈런), 맥스 케플러(36홈런), 에디 로사리오(31홈런), 미치 가버(30홈런), 미겔 사노(30홈런)   ‘상승세’ 밀워키, 샌디에이고에 3-1 승리…NL 중부지구 우승도 가시권   밀워키의 상승세가 매섭다. 최근 12경기에서 무려 11승을 수확해 NL 중부지구 선두 세인트루이스를 2경기 차로 쫓았다. 부상 복귀전에 나선 우드러프는 2이닝 4K 무실점으로 빛났고 뒤를 이은 지오 곤잘레스는 3이닝을 4K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7회 말엔 무스타커스가 2-1로 달아나는 솔로홈런을 때려 ‘FA 삼수’ 성공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샌디에이고 '루키' 패댁은 5이닝 9K 1실점 호투에도 ND. 경기 후 '샌디에이고 트리뷴'의 케빈 에이시는 "사실 이번이 패댁의 시즌 마지막 경기"라고 귀띔했다. 이는 체력 관리 차원의 조치. 패댁은 2016년 8월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아직 모른다’ NL 중부지구 우승 레이스 STL 84승 67패 승률 .556 CHC 82승 69패 승률 .543 (1위와 2경기 차) MIL 82승 69패 승률 .543 (1위와 2경기 차) *팬그래프 지구우승 확률 : STL 57.7% CHC 29.5% MIL 12.8%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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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빛바랜 시즌 16호 홈런…TB, LAD에 5-7 패배

최지만, 빛바랜 시즌 16호 홈런…TB, LAD에 5-7 패배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홈런 한 방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9 OPS .808..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홈런 한 방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9 OPS .808이 됐다.     최근 2경기에선 안타가 없었던 최지만은 첫 두 타석엔 범타에 그쳤다. 1회엔 1루수 땅볼, 4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다저스는 이날 ‘오프너’를 활용했는데 최지만은 1회엔 좌완 케일럽 퍼거슨, 4회엔 우완 로스 스트리플링을 넘어서지 못했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6회 1사에 다저스 ‘셋업맨’ 페드로 바에즈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 홈런(2-2)을 작렬한 것. 이 홈런 타구는 382피트(약 116.4m)를 날아갔다. 최지만의 시즌 16호 홈런.     7회 말엔 최지만의 아쉬운 수비와 호수비가 동시에 나왔다. 7회 맥스 먼시의 강한 타구를 잡은 뒤 투수에게 토스했는데 투수가 이 송구를 놓치고 말았다. 기록원의 판단은 투수 실책. 이후 최지만은 작 피더슨의 시속 104.4마일 타구를 막는 호수비를 선보이며 앞선 아쉬움을 덜었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7회에만 5실점을 헌납.   최지만이 3-7로 뒤진 8회 초 1루수 땅볼에 그친 가운데, 대타로 들어선 헤수스 아귈라는 마에다 겐타를 상대로 추격의 투런 아치(5-7)를 그렸다. 경기는 이제 단 두 점 차. 급한 불을 끄기 위해 긴급 투입된 켄리 잰슨은 1루수 코디 벨린저의 ‘알까기’ 실책으로 주자를 내보냈지만, 윌리 아다메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좋지 않은 흐름을 끊었다.   결국 탬파베이는 9회에도 잰슨(1.1이닝 2탈삼진 무실점)에게 막혀 5-7로 졌다. 그 결과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3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반 경기 차로 쫓겼다.    부상 복귀전에 나선 탬파베이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2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2회엔 아다메스가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고 최지만도 6회 동점포를 쏘아 올려 팽팽한 경기의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7회 불펜진이 4실점을 헌납하면서 그대로 경기가 기울었다.   다저스는 불펜 데이 전략을 활용해 ‘오프너의 원조’ 탬파베이를 무너뜨렸다. 총 8명의 투수가 9이닝을 5실점으로 막았다. 마에다가 1이닝 3실점에 그친 건 옥에 티. 타선에선 코리 시거가 홀로 2안타 4타점을 쓸어 담으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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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다저스전 6회 동점포 '쾅'…시즌 16호 홈런

최지만, 다저스전 6회 동점포 '쾅'…시즌 16호 홈런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16호 홈런 아치를 그렸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최근 2경기에선 안타가 없었던 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엔 1루수 땅볼, 4회 두 번째 타석엔 ..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16호 홈런 아치를 그렸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최근 2경기에선 안타가 없었던 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엔 1루수 땅볼, 4회 두 번째 타석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1-2로 뒤진 6회 1사에 다저스 ‘셋업맨’ 페드로 바에즈를 상대로 우월 솔로홈런(2-2)을 작렬했다.         지난 12일 텍사스전에서 2홈런을 터뜨린 후 4경기 만에 쏘아 올린 홈런.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82피트(약 116.4m), 타구 속도는 시속 103마일로 확인됐다.   한편, 최지만은 올 시즌 타율 .259 16홈런 55타점 2도루 OPS .808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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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피트 알론소, 시즌 48호 홈런 '쾅'…ML 단독 선두로

'북극곰' 피트 알론소, 시즌 48호 홈런 '쾅'…ML 단독 선두로

[엠스플뉴스] ‘북극곰’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다시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알론소는 18일(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4 OPS .946으로 ..

  [엠스플뉴스]   ‘북극곰’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다시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알론소는 18일(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4 OPS .946으로 좋아졌다.   홈런은 6회에 폭발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6회 초 2사에 타석에 들어선 알론소는 콜로라도 우완 불펜 웨스 파슨스를 상대로 중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시즌 48호 홈런. '스탯 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67피트(약 142.34m), 타구 속도는 시속 110마일로 확인됐다.   이로써 알론소는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신시내티 레즈·47홈런)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현재 홈런 페이스는 51개. 이는 메이저리그 역대 신인 최다 홈런인 애런 저지(양키스)의 52홈런(2017년)에 버금가는 기록이다.   메츠도 콜로라도를 6-1로 제압했다. 메츠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은 7이닝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9승(13패)을 챙겼다. 타선은 6회에 홈런 3방을 터뜨려 0-0의 균형을 무너뜨렸는데 아메드 로사리오(투런), 브랜든 니모(솔로), 알론소(솔로)가 각각 홈런 손맛을 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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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벌랜더에 막힌 추신수, 무안타 침묵…TEX도 패배

'천적' 벌랜더에 막힌 추신수, 무안타 침묵…TEX도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6 OPS .818로 나빠졌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6 OPS .818로 나빠졌다.   ‘천적’ 저스틴 벌랜더에게 꽁꽁 묶였다. 1, 3회엔 연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6회에도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추신수는 8회 1사엔 우완 불펜 윌 해리스와 맞붙었으나 3루수 땅볼에 머무르며 타석을 마무리했다.     한편 텍사스는 휴스턴에 1-4로 졌다.    텍사스 선발 랜스 린은 7이닝 4실점을 기록, 시즌 11패째를 떠안았다. 5회에 율리 구리엘에게 솔로포를 맞았고 6회 말엔 알렉스 브레그먼과 요르단 알바레즈에게 백투백 홈런을 헌납했다. 7회엔 조지 스플링어에게 적시타를 맞아 총 넉 점을 내줬다.   반면 휴스턴 ‘에이스’ 벌랜더는 6이닝 8탈삼진 무실점 위력투(시즌 19승)로 텍사스 타선을 잠재웠다. 아울러 평균자책을 2.50으로 낮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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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캐번 비지오, 생애 첫 힛 포 더 사이클 달성

'루키' 캐번 비지오, 생애 첫 힛 포 더 사이클 달성

[엠스플뉴스] ‘루키’ 캐번 비지오(2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생애 첫 힛 포더 사이클을 신고했다. 휴스턴 ‘킬러 B’의 일원으로 이름을 날린 크레이그 비지오의 아들인 비지오는 18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겸 2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엠스플뉴스]   ‘루키’ 캐번 비지오(2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생애 첫 힛 포더 사이클을 신고했다.   휴스턴 ‘킬러 B’의 일원으로 이름을 날린 크레이그 비지오의 아들인 비지오는 18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겸 2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올 시즌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여섯 번째 타자가 됐다.   첫 타석에 침묵을 지킨 비지오의 방망이는 3회부터 불을 뿜었다. 3회 투런포를 시작으로 6회 우전 안타, 8회 2루타를 연이어 작성했다. 그리고 9회엔 점수를 7-4로 벌리는 2타점 3루타를 때려 대기록을 완성했다.   MLB.com은 “캐반의 아버지이자 명예의 전당 입성자인 크레이그는 선수 생활 동안 단 한 차례만 이 기록을 달성했다. 2002년 4월 9일 쿠어스필드에서 힛 포 더 사이클을 달성한 바 있다”며 캐번의 활약을 조명했다.   한편, 토론토는 볼티모어에 8-5 역전승을 거뒀다.    9회에 명암이 갈렸다. 토론토는 9회 초 저스틴 스목의 역전 솔로포로 경기를 뒤집었고 비지오의 2타점 3루타, 상대 유격수 실책을 묶어 8-4로 달아났다. 볼티모어는 9회 말 조나단 비야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쫓았지만, 결국 경기를 돌이키진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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