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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 마이크 트라웃, MLB 선수랭킹 1위 수성

'현역 최고' 마이크 트라웃, MLB 선수랭킹 1위 수성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야구 전문 매체 ‘MLB 네트워크’가 현시점 선수랭킹 TOP 100을 선정해 공개했다. 전체 1위의 영광은 ‘현역 최고의 선수’라 불리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에게 돌아갔다. 미국 ‘ML..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야구 전문 매체 ‘MLB 네트워크’가 현시점 선수랭킹 TOP 100을 선정해 공개했다. 전체 1위의 영광은 ‘현역 최고의 선수’라 불리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에게 돌아갔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2월 14일(한국시간) 현시점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TOP 100을 선정해 공개했다. 지난 12일엔 61위부터 100위, 13일엔 21위부터 60위가 발표됐고 이날엔 TOP 100에 선정된 선수들의 이름이 모두 공개됐다.   ‘2019 아메리칸리그 MVP’ 트라웃은 전체 1위로 뽑혔다. 지난해에 올해에도 전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 리스트를 공개한 MLB.com은 “놀랍지 않게도"란 표현을 사용하며 트라웃의 1위 수성을 당연하게 여겼다.   2위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간판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몫이 됐고, '2019 내셔널리그 MVP' 코디 벨린저(LA 다저스)는 트라웃, 옐리치의 뒤를 이은 3위로 뽑혔다. 최근 다저스로 이적한 무키 베츠가 4위, 휴스턴 애스트로스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은 5위에 랭크됐다.   한편, 지난해 평균자책 1위 타이틀을 차지한 류현진은 'MLB 네트워크' 선수랭킹에서 전체 53위에 선정됐다. 류현진이 TOP 100에 이름을 올린 건 빅리그 데뷔 후 처음. 클레이튼 커쇼(다저스)는 61위, 크리스 세일(보스턴)은 62위로 류현진보다 낮은 순위에 랭크돼 달라진 '코리안 몬스터'의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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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베에 피홈런' 채프먼 "버저 부착? 조금 의심스러워"

'알투베에 피홈런' 채프먼 "버저 부착? 조금 의심스러워"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단은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대해선 사죄의 뜻을 밝히면서도 ‘버저 부착’ 의혹에 관해선 완강히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뉴욕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31)..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단은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대해선 사죄의 뜻을 밝히면서도 ‘버저 부착’ 의혹에 관해선 완강히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뉴욕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31)은 휴스턴을 향한 의심의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   미국 MLB.com은 2월 14일(한국시간) 2019년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호세 알투베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은 채프먼을 만나 휴스턴의 ‘버저 부착’ 의혹에 관한 의견을 구했다.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 당시 끝내기 홈런을 날린 알투베는 세레머니 도중 ‘옷을 찢지 말라’는 제스처를 취해 보는 이들의 의구심을 샀다. 이후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이 불거졌고, 알투베의 유니폼 속에 버저가 부착된 것 같은 사진이 공개돼 의혹이 더 커졌다.   이에 대해 채프먼은 “수많은 추측이 있었다. 많은 이가 다양한 의견을 냈다.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 얘기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받아들인다. 내가 피홈런을 허용했고 우리는 졌다. 그게 핵심이다. 나는 마운드의 투수였고, 알투베와 맞상대한 남자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채프먼은 “내 생각에 많은 사람이 그 영상을 봤을 것으로 본다. 이제 유명한 영상이 됐다. 그 장면을 보면 조금 의심스럽긴 하다. 그렇지 않나? 하지만 결국엔 나도 잘 모르겠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진 않았다.   한편, 휴스턴은 이날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유니폼 안에 전자 장치를 붙이고 사인을 훔쳤다는 의혹에 대해선 강력하게 부인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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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ZiPS "류현진, ERA 3.77 WAR 2.9승" 예상

美 ZiPS "류현진, ERA 3.77 WAR 2.9승" 예상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선 지난해만 못한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2월 14일(한국시간) 통계프로그램 ZiPS..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선 지난해만 못한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2월 14일(한국시간) 통계프로그램 ZiPS를 활용해 토론토 선수들의 2020시즌 예상 성적을 내놓았다. 올겨울 4년 80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고 토론토에 입성한 ‘이적생’ 류현진의 예상 성적도 곁들여 눈길을 끌었다.   ZiPS는 류현진이 올해 25경기(24선발)에 등판해 143.1이닝 9승 7패 평균자책 3.77 26볼넷 135탈삼진 fWAR 2.9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했다. 2019시즌 실제 성적인 182.2이닝 14승 5패 평균자책 2.32보단 다소 떨어진 수치다.   팬그래프닷컴은 “류현진은 이번 오프시즌 토론토의 가장 큰 영입이었다. 그리고 ZiPS는 그가 토론토의 ‘합당한 1선발’이라고 자신했다. 단, 류현진이 다시 한번 리그 평균자책 1위 타이틀을 위협할 것이라곤 장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ZiPS가 내놓은 fWAR 예상치에서 류현진은 토론토 투수진 가운데 단연 1위에 올랐다. 2위 자리는 2선발 태너 로악(2승)이 차지했고, 야마구치 슌(1.6승), 네이트 피어슨(1.6승), 체이스 앤더슨(1.3승), 켄 자일스(1.1승)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야수진에선 주전 유격수 보 비셋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ZiPS는 비셋이 타율 .276 OPS+ 115 fWAR 3.4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비셋과 함께 ‘혈통볼’의 주역으로 주목받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캐번 비지오의 fWAR 예상치는 각각 3.1승, 2.4승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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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 "에이스? 큰 의미를 두고 있진 않아"

토론토 류현진 "에이스? 큰 의미를 두고 있진 않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에이스’란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류현진은 2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에이스’란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류현진은 2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의 스프링캠프 첫 공식 훈련에 합류해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공 33개를 던지며 컨디션을 조율한 류현진은 토론토의 ‘에이스’라 불리는 것에 어떤 느낌을 받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토론토 더 스타’ ‘MLB.com’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류현진은 통역을 통해 “솔직히 에이스라 불리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진 않다. 물론 에이스로 기대를 받는 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난 선수 가운데 한 명일 뿐이다. 경기에서 승리하는 건 모든 선수의 노력 덕분”이라며 ‘에이스’란 단어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진 않았다.   그러면서도 류현진은 “이런 종류의 계약에 따르는 기대와 무게감에 대해 깨닫고 있다. 토론토가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며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어린 선수들의 ‘멘토’ 역할에도 충실히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류현진의 합류를 두 팔 벌려 환영했다.   류현진과 토론토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들었던 당시를 회상한 몬토요 감독은 “그를 붙잡았다는 소식에 정말 흥분했었다. 지난해 그는 야구계 최고의 투수 가운데 한 명이었다. 그를 영입했다는 말에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우리는 에이스를 얻었다”고 말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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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드리게스, 보스턴과 연봉조정서 고배

E.로드리게스, 보스턴과 연봉조정서 고배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좌완 선발 에두아드로 로드리게스(26)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연봉분쟁에서 고배를 들이켰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1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로드리게스가 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좌완 선발 에두아드로 로드리게스(26)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연봉분쟁에서 고배를 들이켰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1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로드리게스가 보스턴과의 연봉조정에서 패했다. 그는 자신이 요구한 897만 5000달러가 아닌 구단이 제시한 830만 달러를 2020시즌 연봉으로 수령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19시즌 로드리게스는 19승 6패 평균자책 3.81 fWAR 3.7승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 기록을 갈아치웠다. 크리스 세일, 네이선 이볼디 등 선발진이 부상으로 제 몫을 하지 못하는 와중에도 굳건히 마운드를 지켰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로드리게스는 지난해 연봉인 430만 달러보다 약 두 배가량 오른 897만 5000달러를 구단 측에 요구했다. 하지만 보스턴은 830만 달러를 제시하며 물러서지 않았고, 조정위원회는 심사 끝에 구단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구단 측은 올겨울 연봉조정에서 5승 1패를 거두게 됐다. 로드리게스를 비롯해 호세 베리오스(미네소타), 셰인 그린(애틀랜타), 작 피더슨(다저스), 토니 월터스(콜로라도)가 연봉조정 심사에서 고개를 숙였다. 유일하게 선수 측이 승리를 거둔 건 페드로 바에즈(다저스) 단 한 명뿐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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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선수단, '사인 훔치기' 공식 사과…버저 의혹은 부인

휴스턴 선수단, '사인 훔치기' 공식 사과…버저 의혹은 부인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2017년 당시 불법적인 사인 훔치기로 물의를 일으킨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공식적으로 사죄의 뜻을 전했다. 휴스턴 구단은 2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공식..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2017년 당시 불법적인 사인 훔치기로 물의를 일으킨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공식적으로 사죄의 뜻을 전했다.    휴스턴 구단은 2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사인 훔치기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했다. 단, 몸에 ‘버저(전자 장비)’를 달았다는 의혹에 대해선 단호하게 부인했다.   이 자리엔 짐 크레인 휴스턴 구단주와 더스티 베이커 신임 감독이 참석했다. ‘간판타자’ 호세 알투베, 알렉스 브레그먼은 선수단을 대표해 공식 석상에 섰다.   MLB.com에 따르면 브레그먼은 “우리 팀, 조직 그리고 내가 그런 선택을 했다는 것에 대해 정말 유감이다. 야구팬들의 신뢰를 되찾고 싶다”고 했고, 알투베도 “휴스턴의 일원 모두 2017년에 일어난 일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다. 특히 팬들과 야구 경기에 악영향을 끼친 게 후회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   크레인 구단주는 “과거에 일어난 일을 바꿀 순 없다. 하지만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고, 베이커 신임 감독은 “선수들은 이 일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우리를 용서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단, 휴스턴 선수단은 버저를 몸에 부착해 사인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선 완강히 부인했다.   앞서 현지에선 호세 알투베가 2019년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뉴욕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친 뒤 '유니폼을 찢지 말라'는 제스쳐를 했다는 것을 근거로 휴스턴 선수들이 옷에 전자장치를 숨겨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클럽하우스'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카를로스 코레아는 이 의혹에 대해 “거짓말이다. 누구도 버저나 전자장치를 착용하지 않았다. 순전히 거짓이다. 2018년에도 2019년에도 그 어떤 것도 몸에 부착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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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 선수랭킹 53위 '커쇼·세일보다 위'

류현진, ML 선수랭킹 53위 '커쇼·세일보다 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이 MLB 네트워크가 선정한 선수 랭킹에서 전체 53위로 뽑혔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2월 13일(한국시간) 현시점 최고의 선수 TOP 100..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이 MLB 네트워크가 선정한 선수 랭킹에서 전체 53위로 뽑혔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2월 13일(한국시간) 현시점 최고의 선수 TOP 100을 선정해 차례차례 발표하고 있다. 이날엔 21위부터 61위까지 뽑힌 선수들의 이름이 공개됐고, 전체 53위에 랭크된 류현진도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류현진이 MLB 네트워크 선수 랭킹 TOP 100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평균자책 1위(2.32) 타이틀을 석권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른 실적이 이 랭킹에 반영된 셈이다.   한편, ‘대기만성형 투수’인 탬파베이 에이스 찰리 모튼은 류현진보다 한 단계 위인 52위로 뽑혔다. 류현진 밑으론 '전 동료' 저스틴 터너(다저스·54위)를 시작으로 아지 알비스(애틀랜타·55위), 위트 메리필드(캔자스시티·56위),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57위), 셰인 비버(클리블랜드·58위),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59위) 등 각 팀의 주축 선수들이 자리를 채웠다.   한편, 리그 최정상급 투수로 이름을 날린 클레이튼 커쇼(다저스)는 61위, 크리스 세일(보스턴)은 62위, 잭 그레인키(휴스턴)는 66위로 류현진보다 낮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확연히 달라진 류현진의 위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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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ZiPS "추신수, 2020년 18홈런·WAR 1.2" 예상

美 ZiPS "추신수, 2020년 18홈런·WAR 1.2" 예상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7년 계약 마지막 해에 무난한 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팬그래프’는 2월 13일(한국시간) 기록 예측 프로그램 ZiPS..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7년 계약 마지막 해에 무난한 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팬그래프’는 2월 13일(한국시간) 기록 예측 프로그램 ZiPS로 예상한 텍사스 선수들의 2020시즌 성적을 공개했다. 2020시즌을 끝으로 7년 1억 3000만 달러 계약이 만료되는 추신수의 예상 성적은 지난해 실제 성적보다 나빠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ZiPS는 추신수가 지명타자로 578타석을 소화할 것으로 산정해 예상치를 내놓았다. 2020시즌 예상 성적은 타율 .251/출루율 .356/장타율 .414 18홈런 50타점 11도루 OPS+ 98 fWAR 1.2승. 이는 지난해 실제 성적인 타율 .265/출루율 .371/장타율 .455 24홈런 61타점 15도루 OPS+ 109 fWAR 1.7승보다 다소 하락한 수치다.   그래도 추신수(1.2승)의 fWAR 예상치는 텍사스 야수 가운데 공동 6위에 올랐다. 조이 갈로(2.4), 닉 솔락(1.8), 로빈슨 치리노스(1.5), 대니 산타나(1.4), 토드 프레이저(1.3)가 추신수보다 앞섰고 주전 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1.2)가 추신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선수 황혼기에 접어든 나이에도 불구하고 라인업에서 제 몫을 한다는 의미다.   다만 ZiPS의 창시자 댄 짐브로스키는 텍사스 야수진에 전체적으로 박한 평가를 내렸다. 로날드 구즈먼의 좌투수 상대 약점, 루그네드 오도어의 처참한 타석 절제력, 윌리 칼훈의 더딘 성장과 아쉬운 수비를 거론한 짐브로스키는 “2019-20시즌 추신수의 장타력은 지명타자론 평범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텍사스의 여전히 가벼운 리빌딩을 진행 중이며, 그들은 갈로와 짝을 이룰 스타들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신수의 적지 않은 나이와 통계 프로그램의 보수성을 고려하면 비교적 박한 평가가 나온 건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었다. 하지만 추신수는 2018년 ‘레그 킥’을 장착한 이후 드라마틱한 반등을 선보인 적이 있다. 과연 추신수가 2018시즌 활약을 재현해 다시 한번 컴퓨터를 무안하게 만들지 기대된다.   한편, ZiPS는 텍사스의 '원투쓰리펀치'인 랜스 린-코리 클루버-마이크 마이너 등 선발투수의 2020시즌 fWAR을 각각 3.6승, 3.1승, 3승으로 예상했다.     추신수, ZiPS 예상-실제성적 비교 2018년 예상 : 타율 .256/출루율 .353/장타율 .415 17홈런 58타점 fWAR 0.4승 실제 : 타율 .264/출루율 .377/장타율 .434 21홈런 62타점 fWAR 2.4승 2019년 예상 : 타율 .250/출루율 .355/장타율 .409 17홈런 55타점 fWAR 1.1승 실제 : 타율 .265/출루율 .371/장타율 .455 24홈런 61타점 fWAR 1.7승 2020년 예상 : 타율 .251/출루율 .356/장타율 .414 18홈런 50타점 fWAR 1.2승 실제 : ?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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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조정 승리' 바에즈, 19년 만에 다저스 꺾었다

'연봉조정 승리' 바에즈, 19년 만에 다저스 꺾었다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페드로 바에즈(31)가 연봉조정 심사에서 LA 다저스를 꺾었다. 다저스 역사상 구단이 아닌 선수 측이 승리를 거둔 건 2001년 이후 무려 19년 만의 일이다. 미국 MLB.com 제시 산체스는 2..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페드로 바에즈(31)가 연봉조정 심사에서 LA 다저스를 꺾었다. 다저스 역사상 구단이 아닌 선수 측이 승리를 거둔 건 2001년 이후 무려 19년 만의 일이다.   미국 MLB.com 제시 산체스는 2월 13일(한국시간) “바에즈가 연봉조정 심사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승리해 2020년 연봉 400만 달러를 받는다”고 전했다. 구단은 바에즈의 연봉으로 350만 달러를 제시했으나 조정위원회는 선수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바에즈는 다저스와의 연봉조정 심사에서 19년 만에 승리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선수 측이 연봉조정 심사에서 다저스를 누른 건 2001년 테리 아담스 이후 바에즈가 처음이다.   또 바에즈는 올겨울 연봉조정에서 승리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앞서 다저스 외야수 작 피더슨, 미네소타 트윈스 투수 호세 베리오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투수 쉐인 그린, 콜로라도 로키스 포수 토니 월터스가 심사에 돌입했지만, 그동안 선수 측이 모두 패했다.   이번 승리로 연봉이 지난해 210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로 상승한 다저스의 ‘셋업맨’ 바에즈는 2019시즌엔 71경기에 등판해 69.2이닝 7승 2패 1세이브 25홀드 평균자책 3.10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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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조브리스트, 현역 은퇴 유력…"올해 뛸 계획 없어"

벤 조브리스트, 현역 은퇴 유력…"올해 뛸 계획 없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슈퍼 유틸리티’ 벤 조브리스트(38)가 현역 은퇴의 기로에 섰다. 스프링캠프 시작을 앞두고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사실상 은퇴 절차를 밟는 모양새다. 미국 ‘MLB 네트워크’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슈퍼 유틸리티’ 벤 조브리스트(38)가 현역 은퇴의 기로에 섰다. 스프링캠프 시작을 앞두고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사실상 은퇴 절차를 밟는 모양새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2월 13일(한국시간) “조브리스트는 아직 아무것도 공식적으로 발표한 게 없다. 하지만 그는 현재 자택에 머무르고 있으며 2020시즌 뛸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조브리스트는 현역 최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라는 찬사를 받던 선수. 수많은 저평가에도 불구하고 빅리그 14시즌 통산 1651경기 타율 .266 167홈런 768타점 116도루 OPS .783 fWAR 44.4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2015년엔 캔자스시티 로열스, 2016년엔 시카고 컵스에서 각각 월드시리즈 반지를 획득하는 기쁨을 누린 조브리스트는 컵스 이적 3년 차인 2018년에도 139경기 타율 .305 9홈런 58타점 OPS .817 fWAR 3.6승을 기록, 노익장을 과시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가족 문제로 심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이혼 소송에 휘말려 5월 제한 명단에 등재된 것. 9월 무렵엔 다시 선수단에 복귀했으나 성적은 47경기 타율 .260 1홈런 17타점 OPS .671 fWAR 0.2승으로 신통치 않았다.   만 38세의 적지 않은 나이와 성적 하락은 은퇴를 고려할 수밖에 없는 요소. 그리고 조브리스트가 스프링캠프 시작을 코앞에 뒀음에도 구직 활동을 벌이지 않으면서 현지에선 그의 은퇴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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