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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현장] 류현진 '토론토 전지훈련장 미리보기'...' 플로리다 더니든(Dunedin)!'

[M+현장] 류현진 '토론토 전지훈련장 미리보기'...' 플로리다 더니든(Dunedin)!'

[엠스플뉴스] 류현진 '토론토 전지훈련장 미리보기'...' 플로리다 더니든(Dunedin)!'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발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물론, ..

    [엠스플뉴스] 류현진 '토론토 전지훈련장 미리보기'...' 플로리다 더니든(Dunedin)!'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발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물론,     아내 배지현(오른쪽) 아나운서와 함께!     류현진: 최상의 컨디션으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합니다.   그렇다면_     토론토의 에이스..     류현진이 향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는 어떤 곳?   여기는 어디_     미국 플로리다주 서부의 해변 휴양도시..     클리어워터(Clearwater)에서 얼마가지 않아..        더니든(Dunenin)이란 작은 도시..     바로 그 '더니든'..     그곳이 바로..     류현진의 스프링캠프!     정확한 명칭은..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   사실 이곳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의 본부이면서,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A '더니든 블루제이스'의 홈구장이다. 메이저리그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범경기 장소이기도 하다.   클럽하우스_     스타디움과 연한..     클럽하우스 안으로..     문을 열고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1992년과 1993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5년 AL 동부지구 챔피언     그리고 그 아래엔..     1992년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면_     잠시 후..     놀라운 인물과의 깜짝 만남..      누구?     '토론토의 전설 2루수' 알로마?     로베르토 알로마: 반가워요!     "'진짜 알로마'를 '진짜' 만나다니.."   늘 궁금한 클럽하우스 내부는_     류현진이 짐을 풀게 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     클럽하우스 내부 전경들..     라커는 1인당 한 칸씩!     또 다른 시설은?     운동장처럼 넓디 넓은..     체력훈련장!   앞서 밝혔듯_     이곳은..     류현진이 시범경기 마운드에 오르는 홈구장..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   그럼, 시범경기 전까지 실제 훈련은_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캐나다 국기가 펄럭이는 이곳, 역시 '더니든'의..     '바비 매틱 트레이닝센터'!   사실상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 '실제 훈련'이 이뤄지는 곳으로, 류현진은 이곳으로 직행하게 된다.       '바비 매틱 트레이닝센터'의 실제 모습은?   [2편]으로 이어집니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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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언론 "베츠 트레이드, 수 일 내 결정"···다저스 유력

보스턴 언론 "베츠 트레이드, 수 일 내 결정"···다저스 유력

[엠스플뉴스] 이번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의 막판 이슈로 떠오른 무키 베츠(27) 트레이드가 며칠 내 결정될 예정이다. 미국 '보스턴 글로브'는 2월 3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가 며칠 내로 베츠에 대해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알려진 대로 트레이드 협상 상..

  [엠스플뉴스]   이번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의 막판 이슈로 떠오른 무키 베츠(27) 트레이드가 며칠 내 결정될 예정이다.   미국 '보스턴 글로브'는 2월 3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가 며칠 내로 베츠에 대해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알려진 대로 트레이드 협상 상대는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다. '보스턴 글로브'는 보스턴과 두 팀 사이의 대화가 '상대적으로 진전된 단계'라고 말했다.   현재 베츠 영입전은 다저스가 앞서가는 형국이다. 가장 큰 문제는 '샐러리 덤프'(고액 연봉자를 내보내 연봉 부담을 덜어내는 것)이다. 샌디에이고는 베츠를 받으면서 보스턴에 윌 마이어스를 넘기려고 한다. 3년 6600만 달러의 잔여 계약이 남은 마이어스를 보내려면 경쟁자보다 더 좋은 유망주 패키지를 제시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다저스는 외야 유망주 알렉스 버두고가 트레이드에 포함될 예정이다. 버두고를 중심으로 다른 유망주를 패키지에 추가할 예정이다. 다만 보스턴의 샐러리 덤프 대상인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맞교환에 넣을지를 두고 논의가 진행 중이다.   한편 '디 애슬레틱'의 보스턴 담당 기자인 피터 개몬스는 같은 날 소식통을 인용해 "베츠가 다저스로 가는 것은 피할 수 없다"며 다저스가 협상의 선두주자로 나섰다고 전했다. 개몬스는 다저스가 내야수 지터 다운스, 투수 케일럽 퍼거슨 등 팀 내 최상위권 유망주를 보스턴에 넘길 수도 있다고 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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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내야수 포사이드, 필라델피아와 마이너 계약

유틸리티 내야수 포사이드, 필라델피아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유틸리티 내야수 로건 포사이드(33)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 인사이더'의 크리스 코틸로는 2월 3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포사이드를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포사이드는 필라델피아의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얻어 빅리그 진입을 ..

  [엠스플뉴스]   유틸리티 내야수 로건 포사이드(33)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 인사이더'의 크리스 코틸로는 2월 3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포사이드를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포사이드는 필라델피아의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얻어 빅리그 진입을 노린다.   201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포사이드는 메이저리그에서 투·포수와 중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소화했다. 2016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는 타율 0.264 20홈런 52타점을 기록하며 주전 2루수로 자리 잡았다.     2017년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후 포사이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 다저스에서 타율 0.207를 기록하는 부진 속에 결국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됐다. 지난해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주전의 뒤를 받쳐줬다.   현재 필라델피아의 내야는 리스 호스키스-잔 세구라-디디 그레고리우스-스캇 킹거리로 구성된 상황이다. 포사이드는 텍사스에서처럼 주전 선수의 체력을 비축하는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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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월드시리즈, 아들은 슈퍼볼···마홈스 부자의 인연

아버지는 월드시리즈, 아들은 슈퍼볼···마홈스 부자의 인연

[엠스플뉴스] 2020년 미국프로풋볼(NFL)의 결승전이 슈퍼볼이 2월 3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대결로 열린다. 이번 슈퍼볼을 통해 부자(父子)가 모두 미국 프로리그 결승전을 경험한 가족이 있다. 2018년 NFL MVP인 패트릭 마홈스(24·캔자..

  [엠스플뉴스]   2020년 미국프로풋볼(NFL)의 결승전이 슈퍼볼이 2월 3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대결로 열린다. 이번 슈퍼볼을 통해 부자(父子)가 모두 미국 프로리그 결승전을 경험한 가족이 있다.   2018년 NFL MVP인 패트릭 마홈스(24·캔자스시티)는 아버지에 이어 2대째 운동선수를 하고 있다.. 아버지 팻 마홈스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메츠 등을 거친 투수였다.   슈퍼스타는 아니었지만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덕분인지 아들 마홈스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미식축구와 야구 모두에서 재능을 뽐냈다. 고등학교 시절 메이저리그(MLB) 스카우트가 평가한 그의 어깨는 20-80 스케일에서 만점이었다.     투수로 촉망받았지만 결국 대학 진학 후 미식축구 쪽에서 높은 지명순위를 받고 NFL행을 택한 아들 마홈스. 올 시즌 부상으로 결장하기도 했지만 여전한 활약으로 소속팀 캔자스시티를 슈퍼볼로 올렸다. 아들 마홈스는 3일 제54회 슈퍼볼에 출전한다.   아들 마홈스는 프로리그의 결승전이 처음이 아니다. MLB 공식 트위터는 슈퍼볼이 열리는 3일 "20년 전 마홈스는 월드시리즈에서 외야석을 배회했다. 오늘 마홈스는 슈퍼볼에 선발로 나선다"는 글을 올렸다. 아버지 마홈스는 메츠 시절이던 2000년 월드시리즈 경험이 있다. 아버지는 비록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아들은 당당하게 결승전 주전으로 출전한다.   한편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아들 마홈스를 37라운드에 지명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마홈스의 고교 시절 스카우팅 리포트를 올렸다. 이 리포트에 따르면 마홈스는 어깨 이외에도 운동능력과 멘탈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는 현재 마홈스의 모습을 보고 디트로이트 구단에서 만든 장난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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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합류' 토론토 승수, 12승 증가 예상" MLB.com

"'류현진 합류' 토론토 승수, 12승 증가 예상" MLB.com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새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0시즌 성적이 급상승할 구단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일(한국시간) 겨울 이적시장 영입 내역을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10승 이상을 거둘 것으로 예측되는 4개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새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0시즌 성적이 급상승할 구단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일(한국시간) 겨울 이적시장 영입 내역을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10승 이상을 거둘 것으로 예측되는 4개 구단을 소개했다. 4개 구단 모두 올겨울 "의미 있는 영입을 했다"는 MLB.com의 호평을 받았다.   토론토는 ‘FA 야수 최대어’ 앤서니 렌던을 영입한 LA 에인절스, ‘이적생’ 토미 팸의 활약과 젊은 선발진의 성장이 기대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그리고 올겨울 대대적인 보강(야스마니 그랜달, 에드윈 엔카나시온 등)에 성공한 화이트삭스와 함께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팬그래프'의 예상치를 근거로 지난해 67승을 기록한 토론토가 올해엔 79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한 MLB.com은 “79승을 거두는 노력으론 이 구단을 '컨텐더 팀'으로 만들 순 없다”면서도 “하지만 이 예상이 현실이 된다면 2019년은 토론토에 고무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MLB.com은 “이만큼 승리를 거둔다는 건 류현진(예상 fWAR 2.9승)이 선발진에 특별한 기여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캐번 비지오, 보 비셋,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내야진을 대폭 강화했다는 것을 뜻하며, 대니 잰슨과 리즈 맥과이어가 영향력 있는 '포수 듀오'로 거듭난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토론토엔 게레로 주니어, 비셋, 비지오 등 미래가 기대되는 걸출한 내야 유망주가 즐비하다. '안방마님' 자리에도 뛰어난 프레이밍 실력을 갖춘 잰슨과 맥과이어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에이스' 류현진이 제 몫을 하면 2020시즌 토론토가 상당한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다는 게 MLB.com의 전망이다.     한편, MLB.com은 올겨울 이렇다 할 영입을 하지 못했으나 지난 시즌보다 10승 이상을 거둘만한 구단으로 보스턴 레드삭스를 거론했다. '팬그래프' 예상치를 근거로 계산한 보스턴의 2020시즌 승 수는 지난해 84승보다 12승 많은 96승.   지난 시즌 부상으로 신음한 크리스 세일, 데이빗 프라이스, 네이선 이발디 등 선발진의 반등과 기존 선수들의 분전을 전망한 게 이 같은 예상치가 나온 이유로 보인다. 물론 '간판타자' 무키 베츠가 트레이드된다면 보스턴의 예상 승수가 대폭 줄어들 여지는 남아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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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직원, 입장권 불법 유통하다 들통…4년간 10억원 편취

CWS 직원, 입장권 불법 유통하다 들통…4년간 10억원 편취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단이 발칵 뒤집혔다. 구단 직원 2명이 4년간 티켓을 빼돌려 수억 원의 이득을 챙긴 것이 적발돼 기소됐다. 미국 ‘시카고 선 타임즈’는 지난 2월 1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 직원 두 명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4,876장의 티켓을 불법 유통해 86..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단이 발칵 뒤집혔다. 구단 직원 2명이 4년간 티켓을 빼돌려 수억 원의 이득을 챙긴 것이 적발돼 기소됐다.   미국 ‘시카고 선 타임즈’는 지난 2월 1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 직원 두 명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4,876장의 티켓을 불법 유통해 86만 8369달러의 이익을 취했다. 미국 연방 수사국(FBI)는 이런 행위를 벌인 직원 2명과 브로커 한 명을 돈세탁과 전산 금융 사기, 위증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화이트삭스 전 입장권 판매 직원인 제임스 코텔로(66)와 윌리엄 오닐(51)은 지난 2016년부터 불법으로 할인 티켓을 만들어 브로커 브루스 리(34)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리는 이를 티켓 재판매 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뒤 두 직원과 수익금을 분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방식으로 판매한 티켓의 수는 총 34,876장으로 2016년엔 6,323장, 2017년엔 17,408장, 2018년엔 11,115장을 팔아치웠다. 2019시즌을 앞두곤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되면서 30장의 입장권만 팔아넘겼다.   판매한 입장권의 96% 이상은 선수와 구단 관계자, 청소년 단체, 스폰서 등에게 제공되는 티켓으로 판매용이 아니었다. 조사에 따르면 두 직원은 구단의 감시를 피하고자 다른 직원 아이디를 도용해 티켓 판매 프로그램에 접속한 적이 있다는 사실도 적발됐다.   화이트삭스 구단 데이터 분석팀은 리가 재판매 사이트에 유독 많은 입장권을 팔아치운 것을 수상하게 여겼고, 결국 이들의 사기 행각은 범행을 눈치챈 구단의 신고로 꼬리가 밟혔다.   ‘시카고 선 타임즈’에 따르면 두 직원이 벌인 '티켓 횡령'으로 화이트삭스는 약 100만 달러에 가까운 금전적인 손해를 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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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com 선발 랭킹 '전체 5위'…1위는 디그롬

류현진, MLB.com 선발 랭킹 '전체 5위'…1위는 디그롬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이 MLB.com이 선정한 2020시즌 선발 랭킹 전체 5위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일(한국시간) 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포지션별 TOP 10을 선정하고 있다. 현시점을 기준으로 랭킹을 매겼으며 류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이 MLB.com이 선정한 2020시즌 선발 랭킹 전체 5위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일(한국시간) 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포지션별 TOP 10을 선정하고 있다. 현시점을 기준으로 랭킹을 매겼으며 류현진은 선발 랭킹 TOP 5 안쪽에 이름을 올렸다.   제이콥 디그롬을 최고의 선발투수로 꼽은 MLB.com은 “지난해 3위였던 디그롬이 이 명단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부상과 싸운 맥스 슈어저는 1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휴스턴에서 엄청난 시즌을 보낸 뒤 양키스로 이적한 게릿 콜은 과거 팀 동료였던 2위 저스틴 벌랜더의 뒤를 이어 3위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어 MLB.com은 “이 리스트에 오른 10명 가운데 7명은 지난해엔 이 명단에 없었다. 콜을 비롯해 토론토의 류현진, 휴스턴의 잭 그레인키, 세인트루이스의 잭 플래허터, 워싱턴의 패트릭 코빈, 클리블랜드의 마이크 클레빈저, 다저스의 워커 뷸러가 처음으로 등장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류현진에 대해선 “2014년 이후 처음으로 25경기 이상 선발 마운드에 올랐으며, 평균자책은 2.32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선 2위를 차지했다”며 류현진의 선발 랭킹이 급상승한 이유를 설명했다.   다음은 MLB.com 선정 선발투수 랭킹 TOP 10 1위 제이콥 디그롬, 뉴욕 메츠 (지난해 3위) 2위 저스틴 벌랜더, 휴스턴 애스트로스 (5위) 3위 게릿 콜, 뉴욕 양키스  4위 맥스 슈어저, 워싱턴 내셔널스 (1위) 5위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6위 잭 그레인키, 휴스턴 애스트로스 7위 잭 플래허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8위 패트릭 코빈, 워싱턴 내셔널스 9위 마이크 클레번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0위 워커 뷸러, LA 다저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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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버스도 보스턴 결백 주장 "사인 훔치기 없었다"

데버스도 보스턴 결백 주장 "사인 훔치기 없었다"

[엠스플뉴스] “우리는 속임수를 쓰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보스턴 레드삭스의 사인 훔치기 의혹에 관한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라파엘 데버스(23)가 팀의 결백을 주장하고 나섰다. 2018시즌 보스턴이 불법적인 사인 훔치기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나선 이는 J.D. 마르티..

  [엠스플뉴스]   “우리는 속임수를 쓰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보스턴 레드삭스의 사인 훔치기 의혹에 관한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라파엘 데버스(23)가 팀의 결백을 주장하고 나섰다. 2018시즌 보스턴이 불법적인 사인 훔치기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나선 이는 J.D. 마르티네즈(32)에 이어 데버스가 두 번째다.   올겨울 미국 야구계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논란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사무국은 조사 끝에 휴스턴이 전자기기를 활용해 사인을 훔쳤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고, 그 결과 제프 르나우 사장, A.J. 힌치 감독 등 휴스턴 수뇌부가 책임을 지고 옷을 벗었다.   게다가 올해 1월 초엔 2018년 보스턴이 비디오룸 모니터를 통해 사인을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돼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2017년 9월 보스턴이 비슷한 혐의로 징계를 받았던 터라 팬들의 실망감을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사실로 확인되면 보스턴의 2018 월드시리즈 우승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이후 보스턴이 휴스턴 벤치코치 시절 사인 훔치기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알렉스 코라 감독을 해임하면서 의구심은 더욱 커져만 갔다.   하지만 데버스의 생각은 달랐다. 지난 1일(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에 따르면 데버스는 “우리는 속임수를 쓰지 않았다”며 “우리에겐 재능있는 선수가 많다. 부정행위를 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그러한 행위 없이 챔피언이 됐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이어 데버스는 “사무국이 조사를 계속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속임수를 쓰지 않았다. 그게 그들이 아무것도 찾지 못한 이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마르티네즈는 지난 19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조사가 끝나서 흥분된다. 그들은 여기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며 보스턴의 결백을 주장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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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선발' 줄리스 차신, 미네소타와 스플릿 계약

'FA 선발' 줄리스 차신, 미네소타와 스플릿 계약

[엠스플뉴스] ‘FA 선발’ 줄리스 차신(32)이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2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엘 엑스트라베이스’ 다니엘 알바레즈 등을 인용해 “미네소타가 FA 투수 차신과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엠스플뉴스]   ‘FA 선발’ 줄리스 차신(32)이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2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엘 엑스트라베이스’ 다니엘 알바레즈 등을 인용해 “미네소타가 FA 투수 차신과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차신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면 연봉 160만 달러를 보장받으며,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150만 달러도 계약 조항에 삽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신은 빅리그 11시즌 통산 255경기(226선발) 1319이닝 77승 87패 평균자책 4.03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 한때 콜로라도의 주축 투수로 활약한 차신은 2014년엔 어깨를 다쳐 내리막길을 걸었으나, 2017년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13승 10패 평균자책 3.89를 기록, 극적인 부활을 알렸다.   이듬해 성적도 좋았다. 밀워키 브루어스 이적 첫해인 2018년엔 15승 8패 평균자책 3.50 fWAR 2.4승을 기록하며 팀 선발진의 한 축을 지탱했다.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2019시즌엔 밀워키의 개막전 선발 중책까지 맡았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지난 시즌엔 급격한 부진에 허덕였다. 밀워키에서 3승 10패 평균자책 5.79에 그친 끝에 방출 아픔을 겪었고, 보스턴 레드삭스 이적 후에도 14.2이닝 평균자책 7.38에 머무르며 반등을 이루진 못했다.   그래도 2018시즌 폼을 되찾는다면 차신이 미네소타의 하위 선발 한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는 게 ‘MLB 트레이드 루머스’의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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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前 MLB 단장이 보는 브라이언트 행선지는

[이적시장 리포트] 前 MLB 단장이 보는 브라이언트 행선지는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 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브라이언트는 어디로 갈 것인가 시카고 컵스와 FA 기간에 대한 분쟁에서 패소하며 자유의 몸이 되기까지 1..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 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브라이언트는 어디로 갈 것인가   시카고 컵스와 FA 기간에 대한 분쟁에서 패소하며 자유의 몸이 되기까지 1년이 더 남은 크리스 브라이언트. 트레이드가 확실시되는 브라이언트는 과연 어디로 팀을 옮길까.   신시내티 레즈 전 단장이자 '디 애슬레틱'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짐 보든은 2월 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언트를 노려야 하는 9개 팀을 선정했다. 우선 이번 FA 시장에서 3루수를 잃은 워싱턴 내셔널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눈에 띈다. 역시 구단과 갈등을 빚은 놀란 아레나도와 맞트레이드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제시했다.   어쩌면 한국인 메이저리거와도 뛸 수도 있다. 보든은 김광현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추신수가 뛰는 텍사스 레인저스도 브라이언트를 데려와야 한다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와 텍사스는 아레나도 트레이드에서도 유력 후보로 올랐었다.   2020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루수는? 시카고C : 크리스 브라이언트(0.282 31홈런 77타점 OPS 0.903 fWAR 4.8) 세인트루이스 : 맷 카펜터(0.226 15홈런 59타점 OPS 0.726 fWAR 1.2) 밀워키 : 에릭 소가드(0.290 13홈런 59타점 OPS 0.810 fWAR 2.6) 신시내티 : 에우제니오 수아레스(0.271 49홈런 87타점 OPS 0.930 fWAR 4.5) 피츠버그 : 콜린 모란(0.277 13홈런 46타점 OPS 0.751 fWAR 0.1) * 기록은 2019년 성적 / 신시내티 수정     다저스, 베츠 데려오면 무조건 1년 렌탈?   '관심왕' 타이틀을 벗어나려는 LA 다저스는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하지만 오래 데리고 있을 생각은 없는 듯하다.   'MLB.com'의 다저스 담당 기자인 켄 거닉은 1일 팬들의 질문을 받는 코너에서 '다저스가 베츠 트레이드를 성사하기 전에 연장계약을 따로 논의할 시간을 요구할지 여부'에 대해 답변했다. 거닉의 답은 '아니다'였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이 있던 지난 5년을 돌아보면 4억 달러 규모의 연장계약을 맺지 않으리라는 추측이었다.   거닉은 "‘1년 렌탈’에 대해 적절한 가격을 매기는 문제는 어떤 구단에도 어려운 일"이라며 다저스의 베츠 트레이드가 만만치 않음을 시사했다.     베테랑 맷 애덤스-데릭 홀랜드, 마이너 계약   베테랑 선수 두 명이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새 소속팀을 찾았다.   뉴욕 메츠는 1일 맷 애덤스와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홈런이 가능한 애덤스는 피트 알론소가 버티고 있는 1루수 자리 대신 좌타 대타 자리를 노린다.   2011년 16승을 거뒀던 좌완투수 데릭 홀랜드도 같은 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초청 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며 개막전 로스터에서 제외되면 옵트아웃도 가능하다.   2019년 애덤스-홀랜드 성적 애덤스 : 0.226 20홈런 42타점 OPS 0.741 fWAR -0.1 홀랜드 : 51경기(8선발) 84.1이닝 2승 5패 평균자책 6.08 fWAR -1.0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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