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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옐리치 39호·벨린저 37호' 뜨거운 NL 홈런왕 경쟁

[메이저리그 투나잇] '옐리치 39호·벨린저 37호' 뜨거운 NL 홈런왕 경쟁

NL MVP 최유력 후보 코디 벨린저(좌)와 크리스티안 옐리치(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8/06/GA201908060005/CA201908060..

NL MVP 최유력 후보 코디 벨린저(좌)와 크리스티안 옐리치(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8/06/GA201908060005/CA201908060031/CA201908060031.mp4::MOVIE_PMBC   '홈런 1위' 옐리치, 시즌 38호·39호포 작렬…밀워키도 4연패 탈출   옐리치가 시즌 38호·39호 홈런을 몰아치며 침체를 겪던 밀워키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9회 장외 홈런은 압권. 2회 레이놀즈에게 홈런을 도둑맞았던 무스타커스는 4회엔 외야수가 잡지 못하는 곳으로 공(비거리 140m·27호)을 날렸다. ‘이적생’ 라일스는 5이닝 3실점 1자책 호투. 8회 2사 2루를 막은 헤이더는 9회 한 점을 내줬지만, 끝내 밀워키의 9-7 승리를 지켰다.   메이저리그 홈런 순위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39홈런 마이크 트라웃(LAA) 37홈런 코디 벨린저(LAD) 37홈런 피트 알론소(NYM) 35홈런 맥스 케플러(MIN) 31홈런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8/06/GA201908060006/CA201908060036/CA201908060036.mp4::MOVIE_PMBC   ‘벨린저 3점포 곤솔린 첫 승’ LAD, STL에 8-0 완승   옐리치가 멀티홈런을 터뜨리자 이에 질세라 벨린저도 1회 3점포(시즌 37호)를 가동. 타선은 5회까지 무려 8점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든든한 득점지원 속에 5회 2사까지 노히트를 이어간 ‘루키’ 곤솔린은 6이닝 7K 무실점 짠물투로 데뷔 첫 승을 신고. 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와카는 3.2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며 실망감을 남겼다.   LA 다저스, 2016년 드래프트 ‘대성공?’ 1라운드 20픽 가빈 럭스 : 유망주 전체 10위 1라운드 32픽[보충픽] 윌 스미스 : 유망주 전체 57위 3라운드 더스틴 메이 : 유망주 전체 35위 4라운드 D.J. 피터스 : 트리플A 33경기 OPS 1.122 9라운드 토니 곤솔린 *5라운더 데빈 스멜처는 미네소타 이적 후 올해 데뷔(1승 1패 ERA 2.28) *유망주 순위는 MLB 파이프라인 기준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8/06/GA201908060005/CA201908060012/CA201908060012.mp4::MOVIE_PMBC   메츠, 마이애미 DH 1·2차전 싹쓸이…NL WC 가시권   덕아웃 분위기가 어수선하던 전반기 그 팀이 맞나 싶다. 메츠가 마이애미 더블헤더 1, 2차전을 싹쓸이하며 후반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12경기서 11승 1패. 1차전(6-2)엔 디그롬이 7이닝 8K 2실점 쾌투로 승리의 주역이 됐고, 2차전엔 7회에 폭발한 콘포토와 알론소의 백투백 홈런으로 5-4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혼돈의 NL 와일드카드 경쟁 PHI 59승 53패 승률 .527 WSH 59승 53패 승률 .527 STL 58승 53패 승률 .523 (진출권과 0.5G 차) MIL 58승 56패 승률 .509 (진출권과 2G 차) NYM 57승 56패 승률 .504 (진출권과 2.5G 차) *지구 우승팀 제외 승률 1, 2위 팀이 와일드카드 획득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8/06/GA201908060005/CA201908060038/CA201908060038.mp4::MOVIE_PMBC   '홈런 군단' 양키스, 볼티모어에 9-6 승리   캠든 야즈에 각종 기록이 쏟아졌다. 양키스는 이번 경기에서 무려 5홈런을 몰아치며 특정 원정구장에서 한 시즌에 30홈런을 때린 역대 첫 번째 구단(현재 32홈런)이 됐다. 아직 볼티모어 원정이 2경기 남아 신기록 행진이 더 이어질 수도 있다는 기대도 샘솟는 중. 포드는 데뷔 첫 홈런, 토크먼은 데뷔 첫 2홈런 경기를 해내는 기쁨도 만끽했다. 볼티모어는 다나카를 5.1이닝 5실점으로 무너뜨렸고 비야는 힛 포더 사이클을 신고했지만, 아쉽게 6-9로 졌다.   ‘잇몸야구’ 양키스, 5홈런  2회 오스틴 로마인 솔로포 6회 브렛 가드너 솔로포/마이크 토크먼 솔로포 8회 마이크 포드 솔로포/마이크 토크먼 투런포   ‘후반기 와르르’ 다나카 마사히로, 전/후반기 성적 전반기 : 18경기 5승 5패 평균자책 3.86 후반기 :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 9.49 시즌 : 23경기 7승 6패 평균자책 4.93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8/06/GA201908060001/CA201908060029/CA201908060029.mp4::MOVIE_PMBC   ‘비셋 2장타’ 토론토, 탬파베이에 2-0 승리…최지만 1볼넷   오늘은 보 비셋의 날. 1회 2루타를 때린 뒤 비지오의 적시타 때 선제 득점을 올렸고 3회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에 나온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 덕분에 토론토도 탬파베이를 2-0으로 제압. ‘AL 사이영상 후보’ 모튼은 7이닝 9K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팀 타선이 빈공에 허덕여 패전의 멍에를 썼다. 최지만은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골랐다.   MLB.com 사이영상 모의투표 결과 (2019.08.06.) 아메리칸리그 1위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1위 표 37장 2위 게릿 콜(휴스턴) 1위 표 9장 3위 찰리 모튼(탬파베이) 1위 표 1장 내셔널리그 1위 류현진(다저스) 1위 표 31장 2위 맥스 슈어저(워싱턴) 1위 표 16장 3위 제이콥 디그롬(메츠) 1위 표 0장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8/06/GA201908060003/CA201908060022/CA201908060022.mp4::MOVIE_PMBC   ‘마이너 10승’ 텍사스, 클리블랜드 1-0으로 꺾고 5연승…추신수 1사구   수많은 이적설에도 텍사스에 잔류한 마이너는 7이닝 7K 무실점 역투로 시즌 10승을 수확. 클리블랜드 ‘루키’ 시발레는 6이닝 7K 1실점으로 활약했지만, 한끝이 모자랐다. 텍사스 마무리 르클럭은 살짝 불안했다. 9회 선두타자 라미레즈에게 2루타를 맞았고 번트를 허용해 1사 3루에 몰렸다. 하지만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묶고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한편 추신수는 안타 없이 몸맞는 공 한 개를 기록, 전날 5출루 기세를 이어가진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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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이번엔 기필코...류현진, 6번째 13승 도전!

[엠엘비 한마당] 이번엔 기필코...류현진, 6번째 13승 도전!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20일 경기 리뷰와 9월 23일 월요일날 펼쳐지는 콜로라도 vs LA..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20일 경기 리뷰와 9월 23일 월요일날 펼쳐지는 콜로라도 vs LA다저스, 류현진 선수의 선발 프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이번엔 기필코...류현진, 6번째 13승 도전!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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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7년 만의 지구 우승' 양키스, 악의 제국 부활하나

[메이저리그 투나잇] '7년 만의 지구 우승' 양키스, 악의 제국 부활하나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다나카 7이닝 1실점’ 양키스, 지구 우승 확정 양키스가 2년 연속 100승 달성과 함께 7년 만의 지구 우승에 성공했다. 다나카 마사히로는 4회 솔로포 한 방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다나카 7이닝 1실점’ 양키스, 지구 우승 확정   양키스가 2년 연속 100승 달성과 함께 7년 만의 지구 우승에 성공했다. 다나카 마사히로는 4회 솔로포 한 방을 맞았지만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양키스 타선은 홈런포 4방을 몰아쳐 다나카의 시즌 11승을 도왔다. 하지만 도밍고 헤르만이 가정폭력 혐의로 전열에서 이탈해 포스트시즌 전력 구상에 차질이 생겼다.   ‘롤러코스터’ 다나카, 최근 5G 성적 8/28(SEA) : 7이닝 7K 무실점 9/3(TEX) : 6이닝 5K 2실점 9/9(BOS) : 4이닝 2K 4실점 9/14(TOR) : 5이닝 6K 4실점 9/20(LAA) : 7이닝 6K 1실점     ‘카펜터 결승포’ STL, 연장 승부 끝에 컵스 제압   세인트루이스가 지구 라이벌 컵스를 1점 차로 눌렀다. 경기 막판 컵스의 집중력에 밀려 9회 동점을 허용했지만 맷 카펜터가 연장 10회 결승 솔로포로 팀을 역전패 위기에서 구했다. 팔꿈치 부상에서 복귀한 크렉 킴브렐은 또 한 번 팀에 실망감을 안겼다. 컵스는 와일드카드 3위로 밀려났다.   ‘엇갈리는 명암’ 밀워키-컵스 향후 일정 밀워키 : 피츠버그(21~23일) - 신시내티(25~27일) - 콜로라도(28~30일) 컵스 : 세인트루이스(21~23일) - 피츠버그(25~27일) - 세인트루이스(28~30일)     ‘아쿠냐 40호 홈런’ ATL, 지구 우승 매직넘버 1   애틀랜타가 3연전 스윕패를 피했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3회 선제 투런포를 추가해 40홈런 고지에 도달했다. 40홈런 30도루 달성자 가운데 역대 최연소. 40-40 클럽 가입까지는 도루 3개가 남았다. 마이크 소로카는 5이닝 2실점 투구로 시즌 13승을 거뒀지만 평균자책은 2.60으로 상승했다.   역대 ‘만 21세 시즌’ 40홈런 달성자 멜 오트(1929) - 42홈런 에디 매튜스(1953) - 47홈런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019) - 40홈런     ‘로드리게스 시즌 18승’ 보스턴, SF에 진땀승   보스턴이 선발투수의 활약으로 시즌 80승을 거뒀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팀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커리어 하이 시즌을 치르고 있다. 6이닝을 1실점(0자책)으로 지우고 시즌 18승을 수확, 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경기 막판 추격을 시도했지만 1점이 모자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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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40-40 도전 아쿠냐, 역대 두 번째 '청정' 기록자 되나

[인포그래픽] 40-40 도전 아쿠냐, 역대 두 번째 '청정' 기록자 되나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1)가 대기록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다. 아쿠냐 주니어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나서 3회말 좌익수 뒤쪽으로 넘어가는 아치를 그렸다. 시즌 40호 홈런. 아쿠냐는 ..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1)가 대기록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다.   아쿠냐 주니어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나서 3회말 좌익수 뒤쪽으로 넘어가는 아치를 그렸다. 시즌 40호 홈런.   아쿠냐는 이 홈런으로 역대 최연소 40홈런 30도루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시즌 37도루를 올린 아쿠냐는 이제 40-40 클럽 가입까지 도루 세 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대기록에 도전하는 아쿠냐에 앞서 40-40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1988년 호세 칸세코부터 2006년 알폰소 소리아노까지 총 네 명이다. 그러나 네 명 중 약물 관련 의혹이 없는 선수는 소리아노 뿐. 호세 칸세코와 배리 본즈,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모두 경기력 향상 약물을 사용했다고 인정했거나 관련 의혹을 받은 선수들이다.   아쿠냐가 애틀란타의 잔여 경기 8경기에서 세 번의 도루를 훔친다면 소리아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약물 의혹이 없는 40-40 클럽 가입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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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류현진, COL전서 상승세 이어갈까? [엠엘비 한마당 LIVE]

'부활' 류현진, COL전서 상승세 이어갈까?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20일 경기 리뷰와 9월 23일 월요일날 펼쳐지는 콜로라도 vs LA..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20일 경기 리뷰와 9월 23일 월요일날 펼쳐지는 콜로라도 vs LA다저스, 류현진 선수의 선발 프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23일 콜로라도 전서 시즌 13승 재도전 # 지난 경기 상승세 이어갈까?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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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역투' 양키스, 7년 만에 지구 우승 확정

'다나카 역투' 양키스, 7년 만에 지구 우승 확정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양키스는 20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서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의 역투를 앞세워 9-1로 승리했다. 다나카는 견고한 투구로 시즌 11승을 거머쥐었다. 주무기인 스플리터와 슬라이..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양키스는 20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서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의 역투를 앞세워 9-1로 승리했다.   다나카는 견고한 투구로 시즌 11승을 거머쥐었다. 주무기인 스플리터와 슬라이더를 앞세워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냈다. 유일한 실점은 4회초 선두타자 콜 칼훈에게 내준 솔로 홈런이었다.   타선 역시 넉넉한 득점을 지원했다. 2회 D.J. 르메이휴가 선제 3점포를 터뜨렸고 브렛 가드너는 4회 솔로포, 6회 2타점 2루타를 연달아 기록했다. 8회에는 카메론 메이빈이 솔로포, 클린트 프레이저가 투런포를 쏘아올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시즌 100승을 거둔 양키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100승 고지를 밟은 팀이 됐다. 양키스의 지구 우승은 2012년 이후 7년 만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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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해멀스, 어깨 피로증세 호소…추후 등판 미정

CHC 해멀스, 어깨 피로증세 호소…추후 등판 미정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MLB.com 조던 바스티안은 20일(한국시간) 콜 해멀스가 왼쪽 어깨 피로 증세로 다음 선발 등판을 생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멀스는 전반기 17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 2.98을 기록한 베테랑 좌완이다. 하지..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MLB.com 조던 바스티안은 20일(한국시간) 콜 해멀스가 왼쪽 어깨 피로 증세로 다음 선발 등판을 생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멀스는 전반기 17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 2.98을 기록한 베테랑 좌완이다. 하지만 7월 왼쪽 사근 부상으로 한 달을 결장했고 8월 복귀한 이후에도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다.   지난 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5이닝을 넘기지 못했다. 시즌 막판 컨디션 저하가 이유였다. 바스티안은 “해멀스는 최근 몇 주간 어깨 피로증세로 고전해왔다”고 전했다.   이에 컵스는 오는 28일로 예정됐던 해멀스의 세인트루이스 원정경기 등판을 취소했다. 등판 일정은 추후에 결정된다. 한편 컵스는 82승 70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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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최다승' NYY 헤르만, 가정폭력 혐의로 행정 휴직 처분

'팀 내 최다승' NYY 헤르만, 가정폭력 혐의로 행정 휴직 처분

[엠스플뉴스] 도밍고 헤르만(27·뉴욕 양키스)이 불미스러운 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MLB.com은 20일(한국시간) 헤르만이 가정폭력 규정을 위반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행정 휴직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헤르만은 지난 17일 밤과 18..

  [엠스플뉴스]   도밍고 헤르만(27·뉴욕 양키스)이 불미스러운 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MLB.com은 20일(한국시간) 헤르만이 가정폭력 규정을 위반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행정 휴직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헤르만은 지난 17일 밤과 18일 새벽 사이에 공공장소에서 여자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행정 휴직 기간은 최대 7일이지만 혐의가 확정되면 징계 수위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양키스 구단은 “가정폭력을 막기 위한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조치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추가 입장은 발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헤르만은 올 시즌 27경기에 등판해 18승 4패 평균자책 4.03을 기록한 우완이다. 18승은 팀 내 최다승과 더불어 리그 다승 2위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정규시즌은 물론 포스트시즌 출전마저 장담할 수 없게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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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호 아치' 아쿠냐 주니어, 40홈런 30도루 달성…역대 최연소

'40호 아치' 아쿠냐 주니어, 40홈런 30도루 달성…역대 최연소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대기록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아쿠냐 주니어는 20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으로 맞선 3회말 1사 2루, 아쿠냐 주니어는 우완 애..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대기록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아쿠냐 주니어는 20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으로 맞선 3회말 1사 2루, 아쿠냐 주니어는 우완 애런 놀라의 3구 빠른 공을 걷어올려 좌월 투런포를 신고했다.   시즌 40호 홈런을 터뜨린 아쿠냐 주니어는 역대 최연소 40홈런 30도루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시즌 40홈런 역시 2006년 앤드류 존스 이후 애틀랜타 선수로는 처음이다.   40홈런 40도루까지 도루 3개만을 남겨놓고 있어 대기록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40-40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메이저리그 역대 네 명뿐이다.   한편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를 5-4로 꺾고 지구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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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로버츠의 오프너 전략, 가을야구에서 통할까?

[엠엘비 한마당] 로버츠의 오프너 전략, 가을야구에서 통할까?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1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1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로버츠의 오프너 전략, 가을야구에서 통할까?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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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시즌 300K 대업 이룬 게릿 콜, 페드로 기록까지 넘본다

[인포그래픽] 시즌 300K 대업 이룬 게릿 콜, 페드로 기록까지 넘본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우완 선발 게릿 콜이 시즌 300개 탈삼진 고지를 넘어섰다. 휴스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선발로 나선 콜은 8이닝 2실점 10탈삼진으로 상대 타선을..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우완 선발 게릿 콜이 시즌 300개 탈삼진 고지를 넘어섰다.   휴스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선발로 나선 콜은 8이닝 2실점 10탈삼진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고 시즌 18승째를 수확했다. 휴스턴도 콜의 호투에 힘입어 시즌 100승을 기록했다.   콜은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를 상대해 낮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콜의 한 시즌 300번째 탈삼진이었다. 아메리칸리그 소속 투수가 300개의 탈삼진을 넘어선 건 지난 2017년 크리스 세일 이후 처음이다.     아메리칸리그 소속 우완 투수로 한정하면 지난 1999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기록의 주인공은 페드로 마르티네스. 당시 마르티네스는 213.1이닝을 던지면서 313개의 삼진을 빼앗았다.   콜은 9이닝당 탈삼진과 탈삼진률 모두에서 1999년 페드로를 앞서는 세부 지표를 기록하고 있다. 휴스턴의 잔여 경기가 9경기 남은 가운데, 휴식일을 감안하면 콜은 산술적으로 최대 두 경기 더 등판할 수 있다. 콜은 페드로의 탈삼진 기록까지 넘어설 수 있을까.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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