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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9호포' 텍사스, 밀워키에 2-3 석패

'추신수 19호포' 텍사스, 밀워키에 2-3 석패

추신수(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0호 홈런 고지를 목전에 뒀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삼..

추신수(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0호 홈런 고지를 목전에 뒀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76 OPS .858이 됐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8/11/GA201908110003/CA201908110023/CA201908110023.mp4::MOVIE_PMBC   첫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 헛스윙 삼진, 3회 1루수 땅볼, 6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밀워키 우완 투수 애드리안 하우저에게 묶였다.   네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8회 초 1사에 좌완 불펜 드류 포머란츠를 상대로 추격의 솔로 아치를 그렸다. 그동안 포머란츠에게 7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던 추신수는 이번 홈런으로 지난 아쉬움을 씻어냈다.   그러나 텍사스는 밀워키에 2-3으로 졌다. 8회 도루 실패가 뼈아팠다. 추신수의 솔로포로 한 점을 추격한 텍사스는 1사 1, 2루에 더블스틸을 감행했는데 1루 주자 엘비스 앤드루스가 2루에서 잡히며 찬물을 끼얹었다. 동시에 타자 루그네드 오도어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며 고개를 숙였다.   텍사스 선발 페드로 파야노는 3이닝 2실점에 그친 끝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반면 밀워키 선발 하우저는 6이닝 10탈삼진 1실점 쾌투로 시즌 5승(5패)을 신고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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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CWS 로버트-LAD 럭스, 올 시즌 지켜봐야 할 신예"

美 매체 "CWS 로버트-LAD 럭스, 올 시즌 지켜봐야 할 신예"

[엠스플뉴스] 2020시즌을 빛낼 신예는 누가 있을까. 'AP 통신'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제이 코헨 기자의 말을 인용해 "정규 60경기로 진행되는 올 시즌은 영건들이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시즌이다. 여기 올해를 빛낼 수 있는 10명의 신예 선..

    [엠스플뉴스]   2020시즌을 빛낼 신예는 누가 있을까.   'AP 통신'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제이 코헨 기자의 말을 인용해 "정규 60경기로 진행되는 올 시즌은 영건들이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시즌이다. 여기 올해를 빛낼 수 있는 10명의 신예 선수들을 소개한다"라고 보도했다.    그 중심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와 LA 다저스의 내야수 가빈 럭스가 있다.    코헨 기자는 가장 먼저 로버트를 언급했다. 그는 "올해 1월 6년 5,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강력한 화이트삭스 야수진에 합류한 22살 로버트는 운동 신경이 좋은 쿠바 태생의 거포 유형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한 로버트는 타율 0.328 32홈런 92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올 시즌 빅리그 데뷔를 목전에 두고 있다.   로버트보다 앞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맛본 다저스의 럭스 또한 코헨 기자는 눈여겨보았다. 그는 "다저스 신예 중 부드러운 스윙을 갖춘 럭스는 올 시즌 팀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0순위로 지명된 럭스는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타율 0.347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9월 빅리그에 데뷔한 럭스는 23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40 홈런 2개를 남겼다"라고 덧붙였다. 럭스는 데뷔전에서 멀티 히트를 때려내며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 밖에도 코헨 기자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내야수 유망주 카터 키붐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외야수 딜런 칼슨 등을 주목했다. 칼슨은 지난 11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렸던 김광현의 라이브 피칭에서 맷 카펜터의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로 김광현을 돕기도 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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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MLB닷컴 선정 선발진 10위…메츠엔 "디그롬만 있어도 후보 가능"

STL, MLB닷컴 선정 선발진 10위…메츠엔 "디그롬만 있어도 후보 가능"

[엠스플뉴스] 김광현(32)이 로테이션 진입을 노리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이 리그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MLB.com'은 7월 14일(한국시간) 올 시즌 예상 선발 로테이션을 토대로 최고의 선발진 톱 10을 선정했다. 순위를 매긴 앤서니 카스트로빈..

  [엠스플뉴스]   김광현(32)이 로테이션 진입을 노리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이 리그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MLB.com'은 7월 14일(한국시간) 올 시즌 예상 선발 로테이션을 토대로 최고의 선발진 톱 10을 선정했다. 순위를 매긴 앤서니 카스트로빈스는 "조정 평균자책점(ERA+)을 주로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잭 플래허티-다코타 허드슨-애덤 웨인라이트-마일스 마이콜라스-카를로스 마르티네스로 구성된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은 10위를 차지했다. 'MLB.com'은 "플래허티는 지난해 가장 뜨거운 선발 중 하나였다. 허드슨은 14번의 등판에서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를 기록했다"며 원투펀치의 존재감을 설명했다.   마이콜라스와 마르티네스에 대해서도 설명한 'MLB.com'은 대체 선발도 언급했다. 'MLB.com'은 "선발진의 또 다른 옵션은 한국에서 온 베테랑 투수 김광현이다. 김광현은 리그가 중단되기 전 시범경기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였다"며 김광현을 대체 후보로 꼽았다. 이어 다니엘 폰세데레온도 선발진에 들어갈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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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부상' 빈틈 생긴 TOR 선발진…대안은 5선발 피어슨?

'앤더슨 부상' 빈틈 생긴 TOR 선발진…대안은 5선발 피어슨?

[엠스플뉴스] 빅리그 선발 투수의 기회가 네이트 피어슨(24)에게 찾아왔다. 캐나다 'TSN'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앤더슨이 복사근 부상으로 빠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유망주 피어슨이 노려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피어슨은 토론토 뿐만아..

  [엠스플뉴스]   빅리그 선발 투수의 기회가 네이트 피어슨(24)에게 찾아왔다.    캐나다 'TSN'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앤더슨이 복사근 부상으로 빠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유망주 피어슨이 노려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피어슨은 토론토 뿐만아니라 야구계가 주목하는 '특급 유망주'다. 2020시즌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 8위에도 올라있는 피어슨은 198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속구가 매력적이다. 직구 최고 구속은 무려 104마일(약 167km)을 육박한다.   매체는 피트 워커 토론토 투수 코치의 말을 인용해 "피어슨은 현재 매우 잘해주고 있다. 그는 강력한 팔을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13일 '스포츠넷'은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말을 인용해 앤더슨의 복사근 부상 소식을 알렸다. 앤더슨을 제외하면 토론토는 개막전 선발이 유력한 류현진을 필두로 태너 로어크-맷 슈메이커-트렌트 손튼으로 이어지는 선발 로테이션이 확정적이다. 나머지 한 자리는 사실상 공석이자 예비 선발 후보자들에게는 기회이다.    매체는 "피어슨은 라이언 보루키, 앤서니 케이, 토마스 해치, 야마구치 슌과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이다. 지난 시즌 대부분의 시간을 더블 A에서 보낸 피어슨 16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승 4패 ERA 2.59 69탈삼진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워커 코치의 말을 인용해 "스프링캠프에서 그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매우 흥미로웠다. 모두가 그를 주목했고 빅리그 타자들을 괴롭게 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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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감독-선수 5명 '오전 훈련 불참', 원인은 코로나 검사 결과 지연

컵스 감독-선수 5명 '오전 훈련 불참', 원인은 코로나 검사 결과 지연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또다시 지연되고 있다. 'ESPN'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1등급으로 분류된 데이브 로스 시카고 컵스 감독과 5명의 선수는 12일에 받았던 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지연되며 14일 오전 훈련에 참여 할 수 없었다"..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또다시 지연되고 있다.    'ESPN'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1등급으로 분류된 데이브 로스 시카고 컵스 감독과 5명의 선수는 12일에 받았던 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지연되며 14일 오전 훈련에 참여 할 수 없었다"라고 보도했다.    로스 감독은 신중했다. 그는 "나와 다섯 명의 선수는 오전 훈련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주의해야 하므로 우리 여섯 명은 검사 결과가 명확하게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토미 하토비 컵스 투수 코치의 말을 인용해 "검사 결과가 늦어지는 이유는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있기 때문이다. 즉, 선수단에 확진 판정을 받은 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모두 재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선수들은 이틀에 한 번씩 훈련장 입장 전에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있다. 검사 결과는 48시간 안에 통보가 되어야 하지만, 72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도 결과가 발표되지 않고 있다.    지난주 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지연되며 컵스를 포함한 몇몇 팀들이 훈련을 연기했다. 컵스의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코로나 19 검사 결과 연기와 열악한 시스템에 대해 비판을 가한 바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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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힉스 이탈, 마르티네스-김광현 보직 곧 결정"

MLB.com "힉스 이탈, 마르티네스-김광현 보직 곧 결정"

[엠스플뉴스] 마무리 투수 조던 힉스(24)의 이탈은 김광현(32)을 비롯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진에 어떤 영향을 줄까. 'MLB.com'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개막을 열흘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에서 주목할 세 가지 포인트를 소개했다. 그중에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의 보직..

  [엠스플뉴스]   마무리 투수 조던 힉스(24)의 이탈은 김광현(32)을 비롯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진에 어떤 영향을 줄까.   'MLB.com'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개막을 열흘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에서 주목할 세 가지 포인트를 소개했다. 그중에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의 보직 문제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2016년 16승을 거두면서 선발진의 중추로 등극했던 선수였다. 그러나 어깨 부상으로 2018년과 2019년에는 마무리 투수로 전업했다. 몸 상태가 나아진 올 시즌에는 김광현과 경쟁하며 선발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지난 13일에 있었던 청백전에서도 2이닝 4탈삼진으로 호투하기도 했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다. 최고 구속 105마일을 자랑하는 강속구 마무리인 힉스가 시즌 불참을 선언한 것이다. 당뇨병 투병 중인 힉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건강 문제로 시즌 참가를 포기했다. 이로 인해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는 다시 공석이 됐다.     'MLB.com'은 세인트루이스가 마무리와 5선발 자리의 주인공을 곧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이크 실트 감독의 말을 인용해 마르티네스가 선발로 시작할 기회를 얻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렇게 되면 김광현은 불펜으로 이동해 앤드류 밀러와 함께 좌완 불펜진의 한 축이 될 전망이다.   다만 'MLB.com'은 마르티네스가 마무리로 돌아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팀 내에서 마무리 경험이 많은 축에 속하는 마르티네스를 맨 뒤로 돌려 안정감을 추구할 수도 있다. 마르티네스가 마무리로 돌아가면 김광현은 5선발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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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투수' 청백전 나선 오타니, 3.1이닝 5사사구…여전한 제구난

'이번엔 투수' 청백전 나선 오타니, 3.1이닝 5사사구…여전한 제구난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6)가 이번엔 투수로서 청백전에 나섰다. 오타니는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청백전에 선발로 등판하여 3.1이닝 2피안타 1실점 5사사구 1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60개의 공을 던진 오타니는 스트라이크를 26개밖에 기록하지 ..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6)가 이번엔 투수로서 청백전에 나섰다.    오타니는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청백전에 선발로 등판하여 3.1이닝 2피안타 1실점 5사사구 1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60개의 공을 던진 오타니는 스트라이크를 26개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여전히 좋지 못한 스트라이크-볼 비율을 보였다. 5개의 사사구 또한 제구에 대한 불안함을 보여준 것.    올 시즌 투타 겸업을 준비 중인 오타니는 지난 8일 청백전 첫 등판에서 3이닝 1피안타 8사사구 1탈삼진 1실점을 남겼다. 이날 오타니는 심각한 제구 난조를 보였고 투구수 51개 중 단 15개만을 스트라이크로 꽂았다.    경기 후 조 매든 LA 에인절스 감독은 오타니의 투구 내용에 대해 "지난 등판보다 훨씬 좋아졌다. 그는 훌륭한 선수이다. 시즌에 돌입하게 되면 그가 다른 수준의 선수 인 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며 오타니를 치켜세웠다. 첫 등판에 비하면 오타니의 볼넷 비중은 확연히 줄어들었다.    경기 후 만난 오타니는 "빠른 공의 커맨드가 좋았다. 하지만 투 스트라이크 이후에 던진 변화구의 제구는 좋지 못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투타 겸업을 예고한 오타니는 지난 13일 타자로 청백전에 나서며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청백전에서 첫 홈런 맛을 본 것.    2018시즌 팔꿈치 통증에 시달린 오타니는 지난 시즌 토미존 수술을 받으며 단 한 차례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오타니는 지명타자로만 경기에 나서며 타격에 집중했다. 오타니의 2019시즌 기록은 106경기를 뛰며 타율 0.286 18홈런 62타점 12도루 OPS 0.848.   당초 오타니는 지명타자로서 시즌을 시작한 뒤 투구를 겸하며 투타 겸업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시즌이 연기되었고 오타니는 정상적인 시즌 일정에 맞춰 투타 겸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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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선수노조, 단축 시즌 선수 옵션 수정 등 합의

MLB 사무국-선수노조, 단축 시즌 선수 옵션 수정 등 합의

[엠스플뉴스] 60경기로 줄어든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옵션 적용 등 세부 사항에 합의를 이뤘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MLB 노사가 베스팅 옵션, 보너스 등 계약 세부 사항 수정에 합의했다고 전..

  [엠스플뉴스]   60경기로 줄어든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옵션 적용 등 세부 사항에 합의를 이뤘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MLB 노사가 베스팅 옵션, 보너스 등 계약 세부 사항 수정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로젠탈을 앞서 지난달 29일 노사가 계약 세부 상을 두고 논의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일정 성적을 거두면 자동으로 발동되는 베스팅 옵션과 관련해 노사는 기존 계약서상에 있는 옵션 전액을 보장하기로 했다. 또한 이 옵션의 조건은 시즌 경기 수에 비례해 적용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2019년과 2020년을 합쳐 110경기에 등판하면 옵션이 자동 발동되는 앤드류 밀러(세인트루이스)의 경우 원래 올 시즌 37경기에 등판해야 조건을 충족한다. 하지만 줄어든 경기 수에 비례해 14경기만 등판하면 계약서에 적힌 1200만 달러 옵션이 발동된다.   기록에 따른 보너스 역시 경기 수에 맞춰 적용한다. 대신 금액도 줄어든다. 200이닝을 던지면 20만 달러를 받는 선수라면 올 시즌에는 74.1이닝으로 조건이 내려간다. 이를 충족하면 7만 4333달러가량을 받게 되는 것이다.   노사는 로스터에 등재되면 받게 되는 보너스도 경기 수에 비례해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포스트시즌에 걸린 보너스는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는 이 기간이 보너스 조건에 해당하는 일수로 인정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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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워싱턴, 백투백 우승 가능 한 이유는 투수진"

MLB.com "워싱턴, 백투백 우승 가능 한 이유는 투수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60경기 초단기 시즌에서도 왕좌의 자리에 등극 할 수 있을까. 'MLB.com'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백투백 우승을 달성 할 수 있는 7가지 이유 중 2가지로 선발진과 구원진을 언급했다. 가장 최근 백투백 우승 기록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60경기 초단기 시즌에서도 왕좌의 자리에 등극 할 수 있을까.   'MLB.com'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백투백 우승을 달성 할 수 있는 7가지 이유 중 2가지로 선발진과 구원진을 언급했다.    가장 최근 백투백 우승 기록은 1998시즌과 1999시즌 연속 우승을 일궈낸 뉴욕 양키스의 족적이다. 워싱턴이 백투백 우승을 해낸다면 21년 만에 이뤄낸 쉽지 않은 기록이다.    'MLB.com'은 가장 먼저 워싱턴의 선발 로테이션을 언급하며 맥스 슈어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패트릭 코빈을 메이저리그 최고의 1~3선발로 꼽았다. 세 명의 투수는 지난 시즌 43승을 합작하며 팀의 통산 첫 우승에 기여했다. 슈어저는 오는 24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 등판을 확정 지은바 있다. 이 밖에도 워싱턴은 지난 시즌 11승을 거둔 아니발 산체스와 '영건' 앤서니 보스와 에릭 페디가 5선발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선발 라인업만큼 구원진의 '무게감'이 묵직하지는 않다. 하나, 매체는 워싱턴의 승리를 지켜 줄 구원 투수들로 다니엘 허드슨, 션 두리틀, 윌 해리스를 거론했다. 지난 시즌 중반 워싱턴에 합류하여 불펜 운용에 큰 힘이 된 허드슨과 29세이브를 기록한 '클로저' 두리틀 그리고 평균자책 1.50과 26홀드에 빛나는 '셋업맨' 해리스는 선발진의 바통을 이어받아 '뒷문'을 수호해야 한다.     그 밖에도 매체는 슈퍼스타 후안 소토, 타자 라인업, 자신감, 데이브 마르티네즈, 그들의 시간을 설명하며 워싱턴의 우승 가능성을 크게 점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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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찰리 블랙몬, 캠프 지각 합류…"상태 좋다"

'코로나19 확진' 찰리 블랙몬, 캠프 지각 합류…"상태 좋다"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올스타 외야수 찰리 블랙몬(34·콜로라도 로키스)이 캠프에 지각 합류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콜로라도 전담 기자인 닉 그로크는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블랙몬이 쿠어스 필드에서 열리는 팀의 섬머 캠..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올스타 외야수 찰리 블랙몬(34·콜로라도 로키스)이 캠프에 지각 합류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콜로라도 전담 기자인 닉 그로크는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블랙몬이 쿠어스 필드에서 열리는 팀의 섬머 캠프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캠프 시작 후 열흘 만에 지각 합류한 것이다.   블랙몬은 지난달 24일 필립 딜, 라이언 카스텔라니 등 팀 동료 2명과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내놓은 '침 뱉기 금지 규정'에 반발하며 "나는 계속 침을 뱉겠다"고 말한 블랙몬이지만 코로나19를 피하지는 못했다.   회복 후 캠프에 참가한 블랙몬은 "상태는 매우 좋다. 적어도 최근 2주간은 그랬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이후에 상황에 대해서 블랙몬은 "하루 반 정도 증상을 느꼈다. 이후로는 나아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블랙몬은 이어 "매우 짧은 기간이기는 하지만 개막전을 위해 준비하고 싶다"며 시즌을 시작하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블랙몬은 콜로라도의 톱타자로 나서며 활약했다. 올스타에 4차례 선정됐고 실버슬러거도 3번 수상했다. 지난해에도 타율 0.314 32홈런 86타점 112득점 OPS 0.940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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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구 투수' STL 힉스, 코로나19로 올 시즌 불참…당뇨병 투병 중

'광속구 투수' STL 힉스, 코로나19로 올 시즌 불참…당뇨병 투병 중

[엠스플뉴스] 최고 구속 105마일을 자랑하는 메이저리그(MLB)의 광속구 투수 조던 힉스(2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결국 2020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힉스가 올 ..

  [엠스플뉴스]   최고 구속 105마일을 자랑하는 메이저리그(MLB)의 광속구 투수 조던 힉스(2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결국 2020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힉스가 올 시즌 MLB에서 뛰지 않는다고 알렸다.    구단이 밝힌 불참 사유는 '건강 문제'다. 힉스는 현재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선수다. 힉스는 1형 당뇨병 투병 중이며 이 사실을 SNS 프로필에 올려놓기도 했다.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세포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수용체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2)가 높아지면서 코로나19에 취약하다고 한다.    지난 시즌 도중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힉스는 당초 시즌 개막과 함께 복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재활 속도가 늦어졌고, 결국 개막전을 부상자명단(IL)에서 시작하게 됐다. 재활이 늦어진 상황에서 건강 문제도 엮이며 결국 시즌에 나서지 않기로 한 것이다.   존 모젤리악 구단 운영 부문 사장은 "우리는 힉스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힉스의 시즌 불참을 지지했다. 이어 모젤리악 사장은 "힉스가 토미 존 수술에서 회복해 2021년 마운드에서 볼 수 있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힉스는 자신의 SNS에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2020시즌을 건너뛰기로 했다. 내 결정을 지지해준 구단과 팀 동료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며 내년 시즌 건강히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힉스의 이탈로 세인트루이스 마운드 운용 계획도 수정이 불가피하다. 당초 마무리투수를 맡을 예정이었던 힉스가 떠나면서 세인트루이스는 마무리를 새로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지에서는 마무리 경험이 있는 앤드류 밀러, 지난해 좋은 구위를 보여준 지오바니 갈레고스를 대체 마무리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마무리투수였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불펜 복귀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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