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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미 통산 150승' 다저스, 애리조나에 위닝시리즈

'류현진 한미 통산 150승' 다저스, 애리조나에 위닝시리즈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서 9-3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이번 3연전을 2승 1..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서 9-3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이번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8/12/GA201908120004/CA201908120036/CA201908120036.mp4::MOVIE_PMBC   7이닝 4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선보인 류현진은 한미 통산 150승과 시즌 12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아울러 평균자책을 1.45로 낮추며 이 부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타선은 5회까지 8점을 몰아치며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경기 초반부터 다저스 타선이 불을 뿜었다. 1회 말 저스틴 터너가 투런홈런을 터뜨렸고 코디 벨린저가 연달아 솔로포를 터뜨려 백투백홈런을 합작했다. 2회엔 작 피더슨의 적시타로 한 점을 달아난 다저스는 3회엔 윌 스미스의 투런포로 격차를 6-0으로 벌렸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8/12/GA201908120003/CA201908120032/CA201908120032.mp4::MOVIE_PMBC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5회 말 선두타자 터너가 좌월 솔로 아치를 그리며 멀티 홈런 경기를 해냈다. 벨린저와 코리 시거의 연속 2루타로 계속된 1사 2, 3루엔 스미스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8-0)을 보탰다.   애리조나는 류현진이 내려간 8회에야 ‘0’의 침묵을 깼다. 8회 초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가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8회 무사 만루에 나온 이미 가르시아의 병살타 때 한 점을 더 달아났다.   패색이 짙던 애리조나는 9회에 터진 닉 아메드의 투런홈런으로 뒤늦게 격차를 6점 차로 좁혔지만, 경기를 돌이키기엔 역부족이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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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추신수, 밀어쳐서 424피트…좋은 타격 한다는 증거"

[현지코멘트] "추신수, 밀어쳐서 424피트…좋은 타격 한다는 증거"

[엠스플뉴스] 현지 중계진이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힘있는 스윙에 감탄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경기 후반 추신수는 귀중한 점수를 마..

  [엠스플뉴스]   현지 중계진이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힘있는 스윙에 감탄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경기 후반 추신수는 귀중한 점수를 마련했다.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샘 다이슨의 3구 빠른 공을 밀어 좌중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데뷔 첫 3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하는 순간이었다.         중계진은 추신수의 홈런에 대해 “타구에 제대로 힘을 실어 불펜까지 보내버렸다. 비거리는 424피트(약 129.2m)가 나왔다”고 전했다. 또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들어오는 공을 완벽한 타이밍에 공략했다”고 칭찬했다.   추신수의 노련한 타격이 돋보였다는 평이 이어졌다. 중계진은 “밀어쳐서 만든 홈런이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호평하며 “밀어서 424피트나 보낼 수 있다면 좋은 타격을 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텍사스는 미네소타에 3-6으로 패배, 4연전 스윕패를 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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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알론소, 시즌 40호 아치…NL 신인 최다홈런 신기록

NYM 알론소, 시즌 40호 아치…NL 신인 최다홈런 신기록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폭주를 이어갔다. 알론소는 19일(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2타점 1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6회 안타, 7회 적시 2루타로 감을 조율한 알론..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폭주를 이어갔다.   알론소는 19일(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2타점 1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6회 안타, 7회 적시 2루타로 감을 조율한 알론소는 경기 막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팀이 10-5로 승기를 잡은 9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알론소는 우완 제이콥 반스의 3구 빠른 공을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40호 아치.   이 홈런으로 알론소는 2017년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보유한 내셔널리그 신인 최다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신인 최다홈런 기록은 2017시즌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세운 52홈런이다.   알론소는 올해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271 40홈런 95타점 OPS .979를 기록, 내셔널리그 신인왕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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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00승' HOU 그레인키, OAK전 7이닝 1실점 역투

'통산 200승' HOU 그레인키, OAK전 7이닝 1실점 역투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35·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팀의 5연패 사슬을 끊었다. 그레인키는 19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출발이 순조로웠다. 그레인키는 1회부터 3회까지 탈..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35·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팀의 5연패 사슬을 끊었다.   그레인키는 19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출발이 순조로웠다. 그레인키는 1회부터 3회까지 탈삼진 2개를 곁들여 삼자범퇴 행진을 펼쳤다.   4회에는 다소 흔들렸다. 그레인키는 선두타자 마커스 세미엔에게 솔로포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로비 그로스만에게 볼넷, 맷 올슨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1사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마크 캔하를 삼진, 코반 조셉을 땅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휴스턴 타선은 곧바로 그레인키를 지원했다. 5회초 알렉스 브레그먼이 3점포로 경기를 뒤집었고 6회초 율리 구리엘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추가했다.   그레인키는 5회부터 7회까지 실점하지 않았고 8회 라이언 프레슬리에게 바통을 넘겼다. 불펜진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4-1 승리를 완성했다.   이날 승리로 그레인키는 시즌 13승과 함께 개인 통산 200승 고지를 점령했다. 올 시즌 성적은 13승 4패 평균자책 2.84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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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0호포' 추신수, MIN전 멀티히트…텍사스는 4연전 스윕패

'시즌 20호포' 추신수, MIN전 멀티히트…텍사스는 4연전 스윕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첫 두 타석은 소득..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첫 두 타석은 소득이 없었다. 팀이 0-2로 뒤진 1회말 추신수는 마틴 페레즈의 2구를 받아쳐 2루수 땅볼로 잡혔다. 3회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3루수 뜬공에 그쳤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팀이 2-3으로 추격하던 4회말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터뜨린 후 2루 도루에 성공했다. 대니 산타나가 유격수 땅볼에 그쳐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다음 타석에서는 장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샘 다이슨의 3구 빠른 공을 퍼올려 좌중월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시즌 20호 홈런을 때려낸 추신수는 3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팀이 3-6으로 뒤진 8회 2사 3루에서는 서지오 로모의 5구 체인지업에 파울팁 삼진으로 돌아섰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1에서 .272로 소폭 올랐다.   텍사스는 3-6으로 패하며 미네소타 4연전 스윕패를 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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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기쿠치, 빅리그 데뷔 첫 완봉승…시즌 5승

SEA 기쿠치, 빅리그 데뷔 첫 완봉승…시즌 5승

[엠스플뉴스] 기쿠치 유세이(28·시애틀 매리너스)가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기쿠치는 19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선발 등판, 9이닝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달성했다. 빅리그 진출 이후 첫 완봉승이다. 기쿠치는 이날 ..

  [엠스플뉴스]   기쿠치 유세이(28·시애틀 매리너스)가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기쿠치는 19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선발 등판, 9이닝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달성했다.   빅리그 진출 이후 첫 완봉승이다. 기쿠치는 이날 최고 94.7마일(약 152.4km) 패스트볼과 주무기 슬라이더를 앞세워 토론토 타자들을 요리했다. 투구수는 96개에 불과했다.   3회를 제외하면 경기 내내 큰 위기가 없었다. 기쿠치는 3회말 선두타자 브랜든 드루리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후속타자 3명을 범타로 묶었다. 4회와 5회에는 각각 안타와 볼넷으로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역시 실점하지 않았다.   타선은 충분한 득점 지원으로 기쿠치의 뒤를 받쳤다. 2회 카일 시거의 솔로포로 앞서간 시애틀은 오스틴 놀라, 톰 머피, 키온 브록스턴이 홈런 대열에 가세했다. 9회에는 딜런 무어와 팀 로페스가 적시타를 추가해 7-0 완승에 일조했다.   6월 2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승리가 없던 기쿠치는 9경기 만에 시즌 5승을 챙겼다. 올 시즌 성적은 26경기 5승 8패 평균자책 5.19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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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IN전서 시즌 20호 아치…3년 연속 20홈런

추신수, MIN전서 시즌 20호 아치…3년 연속 20홈런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7경기 만에 대포를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추..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7경기 만에 대포를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샘 다이슨의 3구 빠른공을 퍼올려 좌중월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시즌 20홈런에 도달한 추신수는 3년 연속, 통산 7번째 20홈런에 성공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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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만루포 헌납' 다저스, ATL에 3-5 역전패

'메이 만루포 헌납' 다저스, ATL에 3-5 역전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연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불펜이 무너지며 3-5로 역전패했다. 선취점은 다저스가 가져갔다. 1회 저스틴 터너와 윌 스미스가 연속 안타로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코디 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연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불펜이 무너지며 3-5로 역전패했다.   선취점은 다저스가 가져갔다. 1회 저스틴 터너와 윌 스미스가 연속 안타로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코디 벨린저가 맥스 프리드를 상대로 중월 3점포를 쏘아올렸다. 벨린저는 시즌 42호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4회부터 상대의 반격이 시작됐다. 맷 조이스가 안타로 출루한 2사 1루에서 아데이니 에체베리아가 토니 곤솔린에게 1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   불펜으로 나온 더스틴 메이는 애틀랜타의 공세를 막지 못했다. 6회초 1사에서 볼넷 2개와 피안타 1개로 만루에 몰린 메이는 라파엘 오르테가에게 역전 만루포를 얻어맞았다.     1회 이후 득점권 기회를 살리지 못한 다저스는 애틀랜타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메이는 2이닝 3피안타 1피홈런 4실점으로 시즌 2패를 안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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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9회 역전 끝내기 적시타 작렬…TB는 2연승

최지만, 9회 역전 끝내기 적시타 작렬…TB는 2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팀에 짜릿한 역전승을 안겼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대타로 출전, 1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지만은 팀이 1-4로 끌려가던 8회말 마이크 주..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팀에 짜릿한 역전승을 안겼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대타로 출전, 1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지만은 팀이 1-4로 끌려가던 8회말 마이크 주니노를 대신해 선두타자로 나섰다. 벅 파머와 풀카운트 접전을 펼친 최지만은 7구 만에 볼넷을 골라냈다.         9회 경기를 끝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팀이 3-4로 추격하던 9회말 1사 만루, 최지만은 조 히메네스의 3구 체인지업을 공략해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최지만의 활약으로 탬파베이는 5-4 승리를 낚았다.   2연승을 거둔 탬파베이는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 시즌 73승 52패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자리를 지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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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실수 않겠다' 류현진, 배터리 호흡 문제 NO! 새 도우미 등장?

[엠엘비 한마당] '실수 않겠다' 류현진, 배터리 호흡 문제 NO! 새 도우미 등장?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3회]에서는 8월 18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한 LA다저스와 애틀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3회]에서는 8월 18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한 LA다저스와 애틀란타의 경기 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실수 않겠다' 류현진, 배터리 호흡 문제 NO! 새 도우미 등장?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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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옐리치 멀티포, NL 홈런왕 경쟁 ‘점입가경’

[메이저리그 투나잇] 옐리치 멀티포, NL 홈런왕 경쟁 ‘점입가경’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옐리치 멀티포, NL 홈런왕 경쟁 ‘점입가경’ 등 통증으로 주춤하던 옐리치의 방망이가 다시 터졌다. 8-11로 패색이 짙던 9회 솔로 아치(40호)를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옐리치 멀티포, NL 홈런왕 경쟁 ‘점입가경’   등 통증으로 주춤하던 옐리치의 방망이가 다시 터졌다. 8-11로 패색이 짙던 9회 솔로 아치(40호)를 그려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연장 13회엔 우월 솔로포(41호)를 터뜨려 12-12 균형을 허물었다. 옐리치가 단숨에 41홈런을 작성하면서 NL 홈런왕 레이스는 한 층 흥미를 더하게 됐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경기의 승자는 밀워키였다. 연장 14회 초 ‘상남자’ 테임즈가 결승 투런포 손맛을 봤다. 14회 말 2사 3루엔 히우라가 송구 실책을 범해 워싱턴과의 격차가 15-14 한 점 차로 좁혀졌지만, 타석에 나선 ‘투수’ 조 로스는 2사 1,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밀워키 vs 워싱턴 ‘8.18 대첩’ 3회 말 5-2/6회 말 8-9/9회 말 12-12/13회 말 13-13/14회 말 15-14 *워싱턴 마무리 두리틀의 9회 4실점이 결정적(WPA -.788)   NL 홈런 순위 1위 코디 벨린저(LAD) 41홈런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41홈런 3위 피트 알론소(NYM) 39홈런 4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ATL) 35홈런 5위 에우제니오 수아레즈(CIN) 33홈런 *트라웃은 41홈런으로 AL 1위     류현진, ATL전 5.2이닝 4실점 부진 ‘ERA 1.64’   류현진이 피홈런에 무릎을 꿇은 경기. 3회 알비스에게 던진 좋은 공이 2타점 2루타로 연결되는 아픔을 겪은 류현진은 6회엔 도날드슨-듀발에게 백투백 홈런을 헌납. 결국 5.2이닝 4실점의 아쉬운 성적을 거뒀고 팀의 3-4 패배로 패전투수가 됐다. 로버츠 감독은 “경기마다 무실점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6월 29일 쿠어스필드 원정 이후 첫 4실점 경기를 한 류현진을 감쌌다.     MLB 9이닝당 피홈런 순위  1위 마이크 소로카(ATL) 0.53 2위 맥스 슈어저(WSH) 0.67 3위 찰리 모튼(TB) 0.69 4위 류현진(LAD) 0.73 5위 마커스 스트로먼(TOR→NYM) 0.83 *류현진 HR/9 : 0.63(2위)→0.73(4위)으로 상승     ‘추신수 3안타’ 텍사스, 미네소타와 난타전 끝 7-12 패배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3안타를 작성하며 모처럼 뜨거운 방망이를 과시했다. 1회 안타와 득점을 올렸고 3회엔 유격수 땅볼로 타점을 수확했다. 6회 무사 1루엔 중월 2루타를 터뜨렸는데, 3루 코치가 추가 진루를 지시해 주자 트레비노가 홈에서 아웃된 점은 아쉬웠다. 공교롭게도 텍사스 3루 코치 비즐리는 최근 잦은 주루 미스로 도마에 오른 바 있다. 추신수는 9회 말에도 안타를 신고. 하지만 텍사스는 미네소타와 난타전 끝에 7-12로 졌다.   ‘아퀴노 쐐기 스리런포’ CIN, STL에 6-1 승리   신시내티 팬들은 홈구장을 강타한 ‘아퀴노 열풍’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 중. 아퀴노는 5회 5-1로 달아나는 결정적인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데뷔 첫 17경기 만에 11홈런을 터뜨린 건 역사를 통틀어 아퀴노가 최초. 아퀴노는 “신께 감사하다. 선수로서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는 소감을 남겼다.    ‘갑툭튀 대형 신인’ 아퀴노, 2019시즌 성적 16경기 타율 .345 11홈런 22타점 OPS 1.353 wRC+200 fWAR 1승 *베이스볼 아메리카 신시내티 팀 내 20위 *MLB 파이프라인 신시내티 팀 내 30위권 밖     ‘슈퍼 루키’ 휴스턴 알바레즈, 멀티포 작렬…팀은 패배   휴스턴의 '슈퍼 루키' 알바레즈는 멀티홈런을 작렬. 5회와 8회 각각 홈런포를 가동하며 20홈런 고지까지 단 1개만을 남겨뒀다. 중계진은 “알바레즈에겐 아름다운 날”이라고 극찬. 하지만 휴스턴은 오클랜드에 4-8 패배. 선발 데뷔전에 나선 아르멘테로스가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진 반면 오클랜드 선발 배싯은 6이닝 3실점을 기록,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만 23세 이하 선수들 한 시즌 총합 WRC+ 순위 (MLB.com) 1위 2019년 wRC+ 108 2위 2015년 wRC+ 105 3위 2007년 wRC+ 98 4위 199년 wRC+97 *1947년 이후 기준 *폴 골드슈미트, 매니 마차도, 호세 아브레유 올해 wRC+ 108 언저리    'AL 신인왕 후보' 요르단 알바레즈, 2019시즌 성적 52경기 타율 .344 19홈런 55타점 OPS 1.145 wRC+ 195     ‘최지만 1안타’ 탬파베이, 디트로이트에 1-0 연장승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진 경기. 최지만은 7회 무사 1루에 안타를 때려 무사 1, 2루 기회를 이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결국 경기가 연장으로 흐른 가운데 13회 말 2사 1, 2루에 대타 브로셔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토레스 2홈런' 양키스, 클리블랜드에 6-5 신승   토레스가 2홈런 신바람을 냈다. 4회와 6회 연타석 홈런을 작렬하며 팀의 마지막 득점을 책임졌다. 30홈런 고지까지 이제 남은 홈런은 단 한 개. 한 시즌에 7번의 멀티홈런 경기를 해낸 역대 최연소 선수로도 우뚝 섰다. 토레스는 "지난해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편 양키스는 6회 분 감독, 가드너, 사바시아가 줄줄이 퇴장을 당해 주목을 받았다. 주심의 볼 판정에 불만을 품은 것이 발단. 배트로 덕아웃 천장을 치며 소음을 낸 가드너를 비롯해 사바시아와 분 감독이 모두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기 후 가드너는 "솔직히 말해 미친 짓"이라며 심판진을 향한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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