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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의 ERA, 황당한 수준…이변 없으면 사이영"

美 매체 "류현진의 ERA, 황당한 수준…이변 없으면 사이영"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의 경이적인 시즌에 현지 언론이 혀를 내둘렀다. ‘12UP’은 13일(한국시간) “류현진의 평균자책은 말도 안 되는 수준”이라며 “그의 성적에 대해 더 이야기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의 경이적인 시즌에 현지 언론이 혀를 내둘렀다.   ‘12UP’은 13일(한국시간) “류현진의 평균자책은 말도 안 되는 수준”이라며 “그의 성적에 대해 더 이야기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2경기 12승 2패 평균자책 1.45를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은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유일한 1점대다. 평균자책 2.32를 기록한 2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격차도 크다.   류현진이 인상적인 투수가 된 요인은 “투구 감각과 전략”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매체는 “류현진은 121탈삼진으로 이 부문 선두권과는 거리가 있다. 하지만 컨택을 유도하는 투구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최고”라고 평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 기록 역시 압도적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 12일 애리조나전 호투로 평균자책은 1.45까지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가장 부진한 등판이었던 콜로라도전(4이닝 7실점)과 세인트루이스전(1.2이닝 2실점) 성적을 제외하면 평균자책은 0.92까지 떨어진다”고 했다.   끝으로 매체는 "류현진이 사이영상을 놓치는 것은 엄청난 부진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며 "그는 MVP 후보로도 거론되어야 한다"고 극찬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8/12/GA201908120004/CA201908120060/CA201908120060.mp4::MOVIE_PMBC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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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의 AL 사이영상 수상? 위험한 베팅"

美 매체 "류현진의 AL 사이영상 수상? 위험한 베팅"

[엠스플뉴스] 리그 최고의 투수만이 누릴 수 있는 영예인 사이영상. 현지 매체는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사이영상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미국 'CBS 스포츠'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유명 베팅업체 윌리엄 힐 스포츠북을 인용해 올 시즌 각종 부문의 수상자들을 예..

  [엠스플뉴스]   리그 최고의 투수만이 누릴 수 있는 영예인 사이영상. 현지 매체는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사이영상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미국 'CBS 스포츠'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유명 베팅업체 윌리엄 힐 스포츠북을 인용해 올 시즌 각종 부문의 수상자들을 예측했다. 매체는 그중 류현진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벌렌더(37)와 함께 '위험한 베팅' 그룹으로 분류했다.    'CBS 스포츠'는 "류현진은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팀인 LA 다저스에서 6시즌을 뛰었고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소속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새 출발을 한다"라면서 "그는 다저스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강했고 아메리칸리그 타자들에게 약했다는 점을 위험 요소로 뽑았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류현진은 아메리칸 동부지구 팀들을 상대로 6경기에서 ERA 6.21을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호르헤 솔러(28),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29), 미네소타 트윈스의 넬슨 크루즈(40) 등 강타자들이 즐비한 곳이다.    반면 매체는 '안전한 베팅'으로는 뉴욕 양키스의 새로운 '에이스' 게릿 콜(30)과 류현진의 개막전 맞대결 상대로 거론되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찰리 모튼(37)을 선택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으로는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32)과 다저스의 워커 뷸러(26)를 '안전한 베팅'으로 뽑았고 워싱턴 내셔널스의 맥스 슈어저(36)와 신시네티 레즈의 트레버 바우어(29)를 '위험한 베팅'으로 선정했다.   MVP 부문은 아메리칸리그에서 트라웃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프란시스코 린도어(27)를 내셔널리그에서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크리스티안 옐리치(29),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3),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브라이스 하퍼(28)를 '안전한 베팅'으로 분류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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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등재' SEA 히라노,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IL 등재' SEA 히라노,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엠스플뉴스] 갑작스러운 부상자명단(IL) 등재로 의문을 자아냈던 일본인 투수 히라노 요시히사(36·시애틀 매리너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 '교도 통신'은 7월 15일(한국시간) 히라노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엠스플뉴스]   갑작스러운 부상자명단(IL) 등재로 의문을 자아냈던 일본인 투수 히라노 요시히사(36·시애틀 매리너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 '교도 통신'은 7월 15일(한국시간) 히라노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히라노는 지난 3일 섬머 캠프 시작과 함께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히라노는 15일 팀의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MLB.com'의 시애틀 담당인 그렉 존스는 "히라노가 아직 캠프에 참가하지 않았다. 유일하게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결국 캠프 불참과 부상자명단 등재 사유가 드러난 것이다.   지난 201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히라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시애틀과 1년 계약을 맺고 새 출발에 나섰다. '교도 통신'에 따르면 히라노는 3월 캠프가 중단된 뒤 일본 귀국 대신 애리조나의 자택에서 훈련을 진행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코로나19를 피해가지는 못했다.   한편 히라노는 MLB에서 뛰는 일본 선수 중 최초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또한 시애틀 매리너스 팀 내에서도 최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되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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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NL 사이영상' 디그롬, 청백전 도중 허리 통증 호소

'2년 연속 NL 사이영상' 디그롬, 청백전 도중 허리 통증 호소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에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MLB.com'의 앤소니 디코모 기자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의 청백전에 등판한 제이콥 디그롬(31)이 1이닝을 던진 뒤 허리 통증을 느껴 경기를 마쳤다"라면서 "메츠는 디그롬의 상태에 대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에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MLB.com'의 앤소니 디코모 기자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의 청백전에 등판한 제이콥 디그롬(31)이 1이닝을 던진 뒤 허리 통증을 느껴 경기를 마쳤다"라면서 "메츠는 디그롬의 상태에 대해 더 이상의 언급은 없었다"라고 보도했다.   디그롬은 시티 필드에서 열린 두 번째 청백전 등판에 나섰다. 메츠의 개막전 선발로 확정된 디그롬은 청백전에서 이닝을 소화하며 오는 25일 개막전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단 1이닝으로 투구를 마쳤고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에 빛나는 디그롬은 지난 시즌 32경기 출전 11승 8패 ERA 2.43 탈삼진 255개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런 디그롬에게 올 시즌 메츠는 무한한 믿음을 갖고 있을 터. 여기에 2선발 노아 신더가드(27)가 3월 토미존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되며 메츠 투수진을 이끄는 디그롬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디그롬의 허리 문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6년과 2018년에도 허리 통증을 호소했었다. 특히 2018시즌에는 허리 부상으로 인해 개막전 등판을 하지 못했고 시즌이 시작되고 나서야 팀에 합류 할 수 있었다.    이번 디그롬의 허리 통증이 단순 통증일지 혹은 장기화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디그롬이 정상적으로 개막전 등판에 나선다면 로테이션상 그는 12번의 선발 등판이 가능하다.    메츠는 일찍이 신더가드가 시즌 구상에서 빠지며 디그롬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건강한 디그롬이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 포' 디그롬과 신더가드가 모두 빠진 메츠의 2020시즌 '해피엔딩'은 상상하기 어렵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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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김광현, 올해 팀별 최고의 영입 자원"

MLB.com "류현진-김광현, 올해 팀별 최고의 영입 자원"

[엠스플뉴스] 류현진(33)과 김광현(32)이 올 시즌 팀별 최고의 선수 영입으로 선정됐다. 'MLB.com'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팀별 최고의 선수 영입'이라는 주제로 오프시즌 영입 사례 중 가장 의미 있는 영입을 선정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올 시즌 최고의 영입..

  [엠스플뉴스]   류현진(33)과 김광현(32)이 올 시즌 팀별 최고의 선수 영입으로 선정됐다.   'MLB.com'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팀별 최고의 선수 영입'이라는 주제로 오프시즌 영입 사례 중 가장 의미 있는 영입을 선정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올 시즌 최고의 영입 사례는 단연 류현진이었다. 'MLB.com'은 "짧은 기간 활약은 확실하지만 장거리 레이스에서는 힘이 떨어지는 선수와 계약했다"며 류현진의 계약을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알아야 될 점은, 60경기 시즌에서의 최고 투수다"라며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다고 보았다.     한편 류현진과 김광현은 지난 1월에도 'MLB.com'이 선정한 올해 팬들에게 추천할 새 유니폼의 주인공으로 나란히 선정됐다. 당시 류현진에 대해서는 "정말 멋진 영입이다. 등번호(99번)도 멋지다", 김광현에 대해서는 "최고의 영입일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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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남은 토론토 '홈 개막전', 홈구장은 어디?

보름 남은 토론토 '홈 개막전', 홈구장은 어디?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로저스 센터를 원한다. 하나, 정해진 것은 없다. 캐나다 '토론토 선'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은 로저스 센터에서 정규 리그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의 허가를 받지 못하면 버팔로 샬렌..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로저스 센터를 원한다. 하나, 정해진 것은 없다.   캐나다 '토론토 선'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은 로저스 센터에서 정규 리그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의 허가를 받지 못하면 버팔로 샬렌필드에서 홈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토론토 선'은 "현재 플로리다에 코로나 신종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세가 심각하여 더니든 TD 볼파크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플로리다는 미국 내에서도 코로나 19로 가장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곳 중 하나이다. 토론토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했었다.    이어 매체는 “로저스 센터 사용이 불가하면 토론토 산하 트리플 A팀 버팔로 바이슨스가 사용하는 샬렌필드가 올 시즌 토론토의 홈구장이 될 것이다. 문제점이 있다. 클럽하우스를 비롯한 편의 시설과 구장 조명탑 등 메이저리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토론토는 캐나다 정부가 로저스 센터에서의 훈련을 승인하며 서머 캠프에 임하고 있다. 구단은 로저스 센터와 연결된 토론토 메리어트 시티 센터 호텔에 투숙하며 훈련과 격리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어렵사리 홈구장 훈련이 허락된 만큼 구단은 선수단의 외출을 제한하며 엄격한 격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섬머 캠프 종료 후 토론토는 오는 22일과 23일 보스턴으로 이동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를 치른 뒤 개막전에 나선다. 하나, 아직 로저스 센터 허가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결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시즌 개막까지는 열흘, 오는 30일 열리는 홈 개막전은 보름의 시간이 남아 있다. 일주일 뒤 토론토 구단은 캐나다를 떠난다. 이에 대해 구단 관계자는 “우리가 어디서 홈 개막전을 알기 전에 이곳을 떠날 수 없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토론토는 오는 30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개막전이 예정되어있다. 공교롭게도 류현진이 정상적으로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면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은 홈 개막전이 유력하다. 홈 개막전에서 류현진이 서 있는 마운드가 로저스 센터일지 혹은 샬렌필드일지, 캐나다 정부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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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소로카, 개막전 선발 확정…팀 역대 최연소 개막 선발

ATL 소로카, 개막전 선발 확정…팀 역대 최연소 개막 선발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마이크 소로카(22)가 개막전 선발로 출격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공식 SNS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만 22세 355일의 소로카가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이는 팀 역대 최연소 개막전 선발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소로..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마이크 소로카(22)가 개막전 선발로 출격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공식 SNS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만 22세 355일의 소로카가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이는 팀 역대 최연소 개막전 선발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소로카는 29경기에서 174.2이닝 13승 4패 ERA 2.68 탈삼진 142개를 기록하며 불과 데뷔 2년 만에 팀의 선발진을 이끌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소로카는 올스타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고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2위와 사이영상 투표 6위에 선정됐다.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감독은 소로카의 개막전 선발에 대해 "현 상황을 떠나서 영광스러우며 큰 사건이다. 자격이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소로카는 MLB.com을 통해 "개막전 선발이라는 것을 들었을 때 기뻤다.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일이다. 개막전에서 최고의 투수들의 활약을 보고 자랐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여기에 소로카는 팀 역대 최연소 개막전 선발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전 기록은 만 23세 63일의 나이로 2014시즌 개막전 선발을 맡은 훌리오 테헤란(29)이었다. 2014시즌을 기점으로 테헤란은 6년 연속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았다.      애틀랜타는 오는 25일 시티 필드에서 뉴욕 메츠와 개막전을 치른다. 소로카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메츠의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과 맞대결을 펼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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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美 매체 '에이스 투표'서 27위…"좋은 환경서 투구했다"

류현진, 美 매체 '에이스 투표'서 27위…"좋은 환경서 투구했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3인에도 올랐지만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7월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에이스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

  [엠스플뉴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3인에도 올랐지만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7월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에이스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지는 에이스, 에이스 대기자, 2~3선발, 일반 투수 등 4단계로 나뉘었다.    팬그래프의 투수 WAR 상위 60명과 2015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댈러스 카이클(애틀랜타)까지 총 61명의 투수 중 만장일치로 에이스 평가를 받은 선수는 3명이었다. 바로 게릿 콜(양키스), 제이콥 디그롬(메츠), 맥스 슈어저(워싱턴), 저스틴 벌랜더(휴스턴)였다. 세 선수는 투표인단 20명에게 모두 1위 표를 받았다.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이상 다저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등이 '에이스 대기자'에 오른 가운데, 류현진은 총점 2.25점과 1위 표 2장을 얻어 27위에 올라 2~3선발 평가를 받았다. 매체는 "류현진은 LA 다저스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줬다"고 말하면서도 "팀에서 에이스를 맡아달라고 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류현진은 어깨 부상 경력으로 인해 틈틈이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분석력이 뛰어난 프런트와 넓은 홈구장을 등에 업고 투구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론토 이적 후에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험난한 길을 걷게 되리라고 예상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다저스에서 29경기에 등판,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투표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박한 평가를 피해갈 수 없었다.    한편 류현진과 같은 '2~3선발' 평가를 받은 선수는 잭 그레인키(휴스턴),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다르빗슈 유(컵스) 등이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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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타구 맞은 다나카, 첫 주 선발 로테이션 합류 불확실"

美 매체 "타구 맞은 다나카, 첫 주 선발 로테이션 합류 불확실"

[엠스플뉴스] 타구에 머리를 맞고 회복 중인 다나카 마사히로(32)가 첫 선발 로테이션은 쉬어갈 모양새이다. 'ESPN'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강습 타구를 맞고 회복 중인 뉴욕 양키스의 투수 다나카가 첫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 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타구에 머리를 맞고 회복 중인 다나카 마사히로(32)가 첫 선발 로테이션은 쉬어갈 모양새이다.    'ESPN'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강습 타구를 맞고 회복 중인 뉴욕 양키스의 투수 다나카가 첫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 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5일 라이브 피칭 중이었던 다나카는 상대 타자로 나온 지안카를로 스탠튼(31)이 때린 라인드라이브 타구에 머리를 맞고 고통을 호소했다. 다행히 의식이 있는 상태로 마운드를 걸어 내려온 다나카는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한 다나카는 검사를 받았고 CT 검사 결과에 큰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이후 다나카는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 양키스는 다나카의 몸 상태를 주시하며 뇌진탕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양키스는 새로운 에이스 게릿 콜(30)을 필두로 제임스 팩스턴(32)-J.A. 햅(38)-조단 몽고메리(28)와 함께 다나카를 5인 선발 로테이션으로 구상 중이다. 당초 다나카는 개막시리즈 선발 등판이 유력했다.     다나카는 인터뷰를 통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다. 하지만 다른 부상보다도 머리에 맞은 부상은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나카는 "신중하게 상태를 보고 있다. 지금 몸 상태는 좋다. 운이 따라서 더 좋지 않은 부상을 입지 않을 수 있었다. 타석에 선 타자를 보게 되면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마운드에 복귀해도 괜찮다"라고 밝혔다.   2014년 양키스에서 데뷔한 다나카는 6년 동안 팀의 주축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다나카의 통산 기록은 1006.1이닝 75승 43패 ERA 3.75. 2020시즌은 다나카와 양키스의 계약 마지막 해이기도 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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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팬그래프 "최지만 강한 타구 많아…TB, 1루수 전체 15위"

美 팬그래프 "최지만 강한 타구 많아…TB, 1루수 전체 15위"

[엠스플뉴스] 최지만(29)을 비롯한 탬파베이 레이스의 1루수들이 포지션 랭킹에서 15위에 올랐다. 최지만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엇갈렸다. 미국 야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팬그래프'는 7월 14일(한국시간) 성적 예측 시스템인 '뎁스 차트'를 바탕으로 올 시즌..

  [엠스플뉴스]   최지만(29)을 비롯한 탬파베이 레이스의 1루수들이 포지션 랭킹에서 15위에 올랐다. 최지만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엇갈렸다.   미국 야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팬그래프'는 7월 14일(한국시간) 성적 예측 시스템인 '뎁스 차트'를 바탕으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30개 팀 1루수 예상 성적 랭킹을 선정했다.   '팬그래프'는 탬파베이 1루수가 fWAR 총합 0.7을 기록하며 전체 15위 정도의 성적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팬그래프'는 최지만이 주전 1루수로 나와 161타석에서 타율 0.248 OPS 0.780을 기록한다고 전망했다.   최지만에 대해 '팬그래프'는 "우완투수 상대로 출전할 탬파베이 1루수 제1 옵션"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좌완과 우완 상대 성적이 극명하게 차이났다는 점도 지적했다. 지난해 최지만은 우완 상대 OPS가 0.869였던 반면 좌완 상대로는 0.630에 그쳤다. 따라서 좌완 상대로는 얀디 디아즈나 트레이드로 온 호세 마르티네스가 나올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최지만은 섬머 캠프에서 우타석에 들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라이브 배팅에서 좌완 투수를 상대로 우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일각에서는 '좌완 상대 약점을 해소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 하지만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최지만은 앞으로 계속 좌타자로 활약할 것"이라며 스위치히터 가능성을 일축했다.   '팬그래프'는 최지만의 강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바로 최지만의 강한 타구 비율이었다.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최지만은 지난해 리그 상위 15%의 타구 속도와 상위 28%의 강한 타구 비율을 자랑했다. 타구 질을 바탕으로 계산하는 xwOBA(기대 가중출루율)는 0.366으로 상위 14%에 위치했다. '팬그래프'는 "통계를 봤을 때, 최지만은 강한 타구를 날리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팬그래프'는 올 시즌 1루수 랭킹 1위로 시카고 컵스를 꼽았다. 주전 1루수 앤서니 리조가 지난해 반등에 성공했고, 시프트를 이겨내기 위한 밀어치기 비율도 늘어 더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는 이유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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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미아' 푸이그, 새 팀 찾아…애틀랜타와 계약 합의

'FA 미아' 푸이그, 새 팀 찾아…애틀랜타와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FA 미아' 야시엘 푸이그(30)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푸이그가 애틀랜타와 계약에 합의했다. 푸이그는 신체검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으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구단..

  [엠스플뉴스]   'FA 미아' 야시엘 푸이그(30)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푸이그가 애틀랜타와 계약에 합의했다. 푸이그는 신체검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으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구단은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푸이그는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활약하며 149경기 타율 0.267 24홈런 84타점 19도루를 남겼다. 그러나 자유계약선수(FA)가 된 푸이그는 스프링캠프가 개막한 시점에서도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다.    소문은 무성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푸이그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떠돌기도 했지만, 진전은 없었다. 지난 12일 파인샌드 기자는 "푸이그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다른 한 팀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이다"라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애틀랜타는 앞서 닉 마카키스(37)가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 포기를 선언하며 외야수 보강이 불가피했다. 푸이그를 영입하며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3), 엔더 인시아테(30), 아담 듀발(32), 마르셀 오수나(30)가 포진된 외야에 힘을 더하게 됐다.    2013시즌 혜성같이 등장한 푸이그는 그해 내셔널리그 신인왕 2위에 오르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LA 다저스에서 6시즌을 뛰는 동안 타율 0.277 108홈런 331타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던 것. 하지만 푸이그의 돌출 행동과 악동 이미지는 구단에 골머리를 앓게 했다.    우여곡절 끝에 메이저리그 잔류에 성공한 푸이그. 2020시즌 그의 퍼포먼스는 여전히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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