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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PS 진출팀 10→14개로 확대 검토

MLB 사무국, PS 진출팀 10→14개로 확대 검토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포스트시즌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질하는 개혁안을 내놓았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2월 1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2022년부터 리그 당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을 다섯 팀에서 일곱 팀(지구우승 3팀+와일드카드 4팀)으로 늘리는 방안을 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포스트시즌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질하는 개혁안을 내놓았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2월 1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2022년부터 리그 당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을 다섯 팀에서 일곱 팀(지구우승 3팀+와일드카드 4팀)으로 늘리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을 총 10개에서 14개로 늘리는 셈이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각 리그 지구우승팀 가운데 가장 승률이 높은 팀은 디비전시리즈로 직행하게 된다. 홈 개최권을 가져가는 나머지 지구우승 2개 팀과 와일드카드 1위 팀은 2~4위 팀을 상대로 각각 3전 2승제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치른다.   대전 방식도 상당히 독특하다. 우선 승률 2위로 지구우승을 차지한 구단이 와일드카드 2~4위 구단 가운데 하나를 직접 상대 팀으로 지목한다. 이후 남은 지구우승팀, 와일드카드 1위 팀 순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겨룰 파트너를 고르게 된다.   MLB 사무국은 이 모든 과정을 TV로 생중계해 팬들의 흥미를 한껏 끌어올리겠다는 계산이다. 이러한 방식이 구단들의 치열한 전략 싸움을 야기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포스트시즌 제도 변경은 노사 합의 사항이다. 따라서 이 개혁안이 도입되는 건 빨라도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맺은 현행 CBA가 만료된 이후인 2022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뉴욕 포스트는 ‘이 개혁안이 실행돼 플레이오프 진출 기회가 늘어나면 탱킹(Tanking, 드래프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 위해 일부러 지는 전략)이 줄어드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짚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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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웰컴" 다저스, 마침내 베츠·프라이스 품었다

[오피셜] "웰컴" 다저스, 마침내 베츠·프라이스 품었다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7)와 데이빗 프라이스(34)의 LA 다저스행이 공식화됐다. 다저스와 보스턴 구단은 2월 11일(한국시간) 2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일제히 발표했다. 베츠와 프라이스가 다저스로 향하고,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23), 내야수 지터 다운스(21), 포수 코너 웡(2..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7)와 데이빗 프라이스(34)의 LA 다저스행이 공식화됐다.   다저스와 보스턴 구단은 2월 11일(한국시간) 2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일제히 발표했다. 베츠와 프라이스가 다저스로 향하고,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23), 내야수 지터 다운스(21), 포수 코너 웡(23)이 보스턴으로 가는 트레이드다.   애초 다저스는 보스턴-미네소타 트윈스와 베츠를 중심으로 구성된 삼각 트레이드에 합의했었다. 하지만 보스턴이 미네소타 '유망주 투수' 브루스다 그라테롤(21)의 메디컬 문제를 제기하면서 거래가 정체 상태에 놓였고, 결국 다저스는 두 구단과 따로 트레이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2018 아메리칸리그 MVP’에 빛나는 베츠는 다저스에선 주전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활약할 전망이다. MLB.com은 다저스가 올해 베츠(우익수)-맥스 먼시(1루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중견수)-A.J. 폴락(좌익수)-코리 시거(유격수)-개빈 럭스(2루수)-윌 스미스(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츠와 함께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 프라이스는 '2012년 사이영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투수. 2019시즌엔 22경기 107.1이닝 7승 5패 평균자책 4.28 fWAR 2.3승을 기록해 다소 아쉬움을 남겼으나 여전히 선발 한 자리는 충분히 꿰찰 능력이 있는 선수다. 다저스는 프라이스가 FA로 이탈한 류현진(32), 리치 힐(39)의 공백을 메워주길 바라는 눈치다.   한편, 보스턴은 ‘고액 연봉자’인 프라이스를 베츠와 묶어 넘겨 사치세 부담을 덜었다. 아울러 버두고 외에도 내야 유망주 다운스, 포수 유망주 웡을 영입해 미래에 투자했다.     다저스↔보스턴 트레이드 다저스 GET: OF 무키 베츠, LHP 데이빗 프라이스+연봉보조(약 4800만) 보스턴 GET: OF 알렉스 버두고, SS 지터 다운스, C 코너 웡   다저스↔미네소타 트레이드 다저스 GET: RHP 브루스다 그라테롤, OF 루크 레일리, 2020 신인 드래프트 67번 지명권 미네소타 GET: RHP 마에다 켄타, 추후지명선수, 연봉보조(약 1000만 달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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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피더슨 이적 불발, LAA 구단주 지시 때문"

美 매체 "피더슨 이적 불발, LAA 구단주 지시 때문"

[엠스플뉴스] 작 피더슨(27·LA 다저스) 트레이드가 불발된 건 아르테 모레노(73) LA 에인절스 구단주의 지시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에인절스 담당 파비안 아르다야는 2월 11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에인절스는 모레노 구단주의 지시..

  [엠스플뉴스]   작 피더슨(27·LA 다저스) 트레이드가 불발된 건 아르테 모레노(73) LA 에인절스 구단주의 지시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에인절스 담당 파비안 아르다야는 2월 11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에인절스는 모레노 구단주의 지시에 따라 다저스와의 트레이드를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애초 에인절스는 외야수 피더슨과 우완 로스 스트리플링(30), 유망주 앤디 페이지(19)를 받고 다저스에 내야수 루이스 렝기포(22)와 최소 유망주 한 명을 내주는 트레이드에 합의한 상태였다.   그런데 이보다 먼저 합의된 다저스-보스턴-미네소타의 삼각 트레이드가 지연되면서 다저스와 에인절스 간 트레이드도 덩달아 정체 상태에 놓이고 말았다. 이에 모레노 구단주는 불편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인내심이 바닥나 트레이드 철회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다저스는 에인절스 측과 다시 협상 테이블을 차릴 수도 있었다. 하지만 보스턴, 미네소타와의 트레이드 내용이 수정되면서 피더슨·스트리플링을 내보낼 동기를 잃었고, 결국 에인절스와의 협상을 접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한편, 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단장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 트레이드 소식을 알리기 위해선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 지점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선수들을 위해 더 이상의 언급은 삼가겠다”며 트레이드가 불발된 구체적 배경을 밝히진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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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유격수' 닉 아메드, 애리조나와 4년 연장계약

'GG 유격수' 닉 아메드, 애리조나와 4년 연장계약

[엠스플뉴스] 닉 아메드(29)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1일(한국시간) “애리조나가 유격수 아메드와 4년 325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150만 달러에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포함된 계약”이라고 보도..

  [엠스플뉴스]   닉 아메드(29)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1일(한국시간) “애리조나가 유격수 아메드와 4년 325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150만 달러에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포함된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메드는 2020년엔 600만 달러, 2021년과 2022년엔 각각 750만 달러, 2023년엔 1000만 달러를 수령한다. 또 올스타, 골드글러브 선정, 26인 로스터 등록일수에 따른 인센티브도 계약 조항에 삽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메드는 빅리그 6시즌 통산 613경기 타율 .236 55홈런 231타점 25도루 OPS .677 fWAR 4.3승을 쌓은 우타자. 타격에선 평균을 밑도는 생산성(통산 wRC+ 74)을 보였으나 2018~19년 두 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수비에선 빼어난 실력을 발휘한 선수다.   올해엔 연봉조정 마지막 해를 맞은 아메드는 2020시즌 연봉으로 695만 달러를 요구했고, 구단 측은 660만 달러를 제시하며 맞섰다. 하지만 양측은 조정위원회의 중재를 받는 대신 다년 계약을 맺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아메드 입장에선 FA 자격 취득 시기를 3년 늦춘 셈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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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류현진 승리 지킬 자일스, 세이브 성공률 95.8% '눈길'

[인포그래픽] 류현진 승리 지킬 자일스, 세이브 성공률 95.8% '눈길'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주전 마무리 켄 자일스(29)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선정 마무리 투수 랭킹 6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류현진의 승리를 지켜준 LA 다저스의 켄리 잰슨보다 한 단계 높은 순위입니다. 자일스는 2019년 53경기에 등판에 53이닝 2..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주전 마무리 켄 자일스(29)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선정 마무리 투수 랭킹 6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류현진의 승리를 지켜준 LA 다저스의 켄리 잰슨보다 한 단계 높은 순위입니다.   자일스는 2019년 53경기에 등판에 53이닝 2승 3패 23세이브 평균자책점 1.87을 기록했습니다. 30개 구단 주전 마무리 중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선수는 불과 다섯 명에 불과했습니다.   토론토가 많은 승리를 거두지 못한 탓에 누적 세이브 개수는 비교적 적지만 자일스는 24번의 세이브 기회 중 23번을 성공시켰습니다. 세이브 성공률 95.8%는 주요 마무리 투수 중 단연 1위입니다.     MLB.com은 자일스를 두고 "토론토는 이번 오프시즌에 그를 트레이드하지 않고 지켰다. 그러나 그가 이번 시즌 지난해 반등한 모습을 이어간다면 자일스는 2020년 팀의 가장 소중한 자원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자일스의 지난 시즌 주요 성적을 되짚어봤습니다.   ▶ 2019 주전 마무리 세이브 성공률 TOP5 1위 켄 자일스(토론토, 23S) : 95.8% 2위 서지오 로모(마이애미, 17S) : 94.4% 3위 커비 예이츠(샌디에이고, 41S) : 93.2% 4위 알렉스 콜로메(화이트삭스, 30S) : 90.9% 5위 펠리페 바스케스(피츠버그, 28S) : 90.3%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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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555홈런' 매니 라미레즈, 이탈리아 리그행 타진

'ML 555홈런' 매니 라미레즈, 이탈리아 리그행 타진

[엠스플뉴스] 2000년대 초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이름을 날렸던 매니 라미레즈(47)가 이탈리아 무대에 뛸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디 파르마’를 인용해 “올스타 출신 외야수 라미레즈가 이탈..

  [엠스플뉴스]   2000년대 초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이름을 날렸던 매니 라미레즈(47)가 이탈리아 무대에 뛸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디 파르마’를 인용해 “올스타 출신 외야수 라미레즈가 이탈리아 프로야구 세리에 A 파르마 구단과 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르마를 이탈리아 세리에A 야구 리그에서 가장 성공한 구단 가운데 하나라고 소개한 MLB.com은 “라미레즈가 파르마 구단으로부터 돈을 받는 걸 포기하는 대신 자동차, 거주할 주택 그리고 비행기 티켓 지원 등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올스타 12회 선정에 빛나는 라미레즈는 빅리그 19시즌 통산 2302경기 타율 .312 555홈런 1831타점 OPS .996 fWAR 66.3승을 쌓은 강타자다. 2004년엔 '월드시리즈 MVP'에 등극하며 보스턴이 지긋지긋한 ‘밤비노의 저주’를 깨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2009년과 2010년 총 두 차례나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돼 커리어에 오점을 남겼고, 2011시즌을 끝으론 대만 리그와 일본 독립리그에서 뛰며 현역 생활을 이어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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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스트리플링, 다저스 잔류에 기뻐 보여"

美 매체 "스트리플링, 다저스 잔류에 기뻐 보여"

[엠스플뉴스] 로스 스트리플링(30)은 정든 LA 다저스를 떠나고 싶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2월 10일(한국시간) “스트리플링은 에너하임으로 이적하지 않게 됐다. 그리고 그는 이 일을 꽤 만족해하는 것 같다”며 LA 에인절스행이 무산된 이후 스트..

  [엠스플뉴스]   로스 스트리플링(30)은 정든 LA 다저스를 떠나고 싶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2월 10일(한국시간) “스트리플링은 에너하임으로 이적하지 않게 됐다. 그리고 그는 이 일을 꽤 만족해하는 것 같다”며 LA 에인절스행이 무산된 이후 스트리플링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짧은 동영상을 기사에 실었다.     지난 6일 다저스는 에인절스에 우완 스트리플링과 외야수 작 피더슨을 내주고, 내야수 루이스 렝기포와 유망주 2명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하지만 무키 베츠를 중심으로 한 다저스-보스턴-미네소타 간 삼각 트레이드가 지체되면서 이 딜도 덩달아 정체 상태에 놓였고 결국, 이 트레이드가 결렬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렇게 되면 선수들은 대개 불만을 품곤 한다. 스프링캠프 시작을 눈앞에 앞두고 거취가 애매해져 훈련에 지장을 받기 때문. 하지만 스트리플링은 달랐다. 스트리플링은 자신의 SNS에 트레이드가 취소됐다는 글을 리트윗한 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후 스트리플링은 이 트윗 글을 지웠으나, 현지 매체들은 이를 놓치지 않았고 “스트리플링이 다저스 잔류에 만족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트리플링은 2019시즌엔 32경기(15선발) 90.2이닝 4승 4패 평균자책 3.47 fWAR 1.8승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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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결국 무산, 피더슨·스트리플링 다저스 잔류

트레이드 결국 무산, 피더슨·스트리플링 다저스 잔류

[엠스플뉴스] 작 피더슨(27), 로스 스트리플링(30)을 중심으로 한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의 후속 트레이드가 무산됐다. 스프링캠프 시작을 코앞에 앞두고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된 피더슨과 스트리플링이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10일(한국시간) “다저스와 에인절..

  [엠스플뉴스]   작 피더슨(27), 로스 스트리플링(30)을 중심으로 한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의 후속 트레이드가 무산됐다. 스프링캠프 시작을 코앞에 앞두고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된 피더슨과 스트리플링이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10일(한국시간) “다저스와 에인절스 간 트레이드가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다저스는 에인절스에 피더슨과 스트리플링을 내주고 내야수 루이스 렝기포와 유망주 2명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다저스-보스턴-미네소타 간 삼각 트레이드가 지체되면서 덩달아 다저스와 에인절스 간 물밑 합의도 정체 상태에 놓였고, 결국 이 트레이드가 최종 결렬되는 사태로 귀결되고 말았다.   로젠탈은 “왜 트레이드가 결렬됐는지는 불분명하나 삼각딜이 원래 형태로 이뤄지지 않은 것과 연관이 있다는 건 분명하다”며 “한 소식통은 보스턴과 미네소타가 ‘유망주’ 브루스다 그라테롤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다저스가 다른 길을 택한 것으로 봤고, 또 다른 소식통은 에인절스 구단주 아르테 모레노가 (트레이드 지연에) 인내심을 잃어 거래를 없던 일로 만들었다고 귀띔했다”며 트레이드가 무산된 이유를 추측했다.   한편, 다저스는 향후 다시 한번 피더슨 트레이드 작업에 착수할 전망.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에인절스가 기존 안을 취소하면서 다저스가 피더슨을 다시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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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FA 미아되나 "SF·TB 사실상 철수"

푸이그, FA 미아되나 "SF·TB 사실상 철수"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FA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29) 쟁탈전에서 사실상 철수한 분위기다. 미국 MLB.com은 2월 10일(한국시간) “지난 8일 샌프란시스코와 탬파베이가 푸이그에게 관심이 있다는 복수의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현시점에선 두 구단..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FA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29) 쟁탈전에서 사실상 철수한 분위기다.   미국 MLB.com은 2월 10일(한국시간) “지난 8일 샌프란시스코와 탬파베이가 푸이그에게 관심이 있다는 복수의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현시점에선 두 구단 모두 푸이그 영입전에서 손을 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구단이 푸이그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FA 외야수’ 헌터 펜스(36)와 빌리 해밀턴(29)을 영입해 빈자리를 메웠고, 탬파베이는 전날 샌디에이고 외야수 마누엘 마고(25)를 영입해 푸이그를 데려올 필요성이 크게 줄었다.   사실상 샌프란시스코와 탬파베이가 발을 뺀 가운데, 푸이그의 유력 행선지로 꼽히는 곳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다. 하지만 디트로이트와 화이트삭스 모두 푸이그가 원하는 몸값을 맞춰주는 걸 꺼리는 분위기.   스프링캠프 시작을 코앞에 두고 아직도 뛸 팀을 찾지 못해 자칫하면 'FA 미아'로 전락할 위기에 놓인 푸이그다.   한편, 푸이그는 2019시즌엔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며 149경기 타율 .267 24홈런 84타점 19도루 OPS .785 fWAR 1.2승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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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베츠·프라이스, 다저스행 확정…마에다는 미네소타로

보스턴 베츠·프라이스, 다저스행 확정…마에다는 미네소타로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간판타자’ 무키 베츠(27)의 LA 다저스행이 확정됐다. 2월 10일(한국시간) ESPN 제프 파산에 따르면 다저스는 보스턴과 양자 간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다저스는 베츠, 좌완 선발 데이빗 프라이스(34)와 현금을 받았고, 보스턴에 외야수 알렉스 버두..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간판타자’ 무키 베츠(27)의 LA 다저스행이 확정됐다.   2월 10일(한국시간) ESPN 제프 파산에 따르면 다저스는 보스턴과 양자 간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다저스는 베츠, 좌완 선발 데이빗 프라이스(34)와 현금을 받았고, 보스턴에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23), 유격수 지터 다운스(21) 그리고 포수 유망주 코너 웡(23)을 내줬다.   지난 5일 다저스와 보스턴 그리고 미네소타는 삼각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다저스는 보스턴의 베츠와 프라이스 그리고 현금을 받고, 보스턴은 다저스 외야수 버두고(23)와 미네소타의 ‘유망주’ 브루스다 그라테롤을 얻었다. 미네소타는 ‘베테랑 우완’ 마에다 겐타(31)를 확보하는 게 합의된 내용이었다.   그런데 보스턴이 그라테롤의 의료 기록을 문제 삼으면서 트레이드 성사에 급제동이 걸렸다. 메디컬 기록을 확인한 보스턴은 그라테롤이 '선발이 아닌 불펜감'이라며 미네소타에 추가 조건을 요구했고 결국, 이 트레이드는 삼각 트레이드가 아닌 양자 간 트레이드가 됐다.   한편, 다저스는 미네소타와 양자 간 트레이드도 단행했다. 파산에 따르면 다저스는 우완 마에다와 현금을 넘기고, 그 대가로 그라테롤과 2020 신인드래프트 67번째 픽을 받기로 했다.     다음은 LAD↔BOS, LAD↔MIN 트레이드 정리 다저스 GET : 외야수 무키 베츠, 좌완 데이빗 프라이스, 현금(from 보스턴)                  우완 브루스다 그라테롤, 2020 신인드래프트 67번째 픽(from 미네소타) 보스턴 GET :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 유격수 지터 다운스, 포수 코너 웡 (from 다저스) 미네소타 GET : 우완 마에다 겐타, 현금 (from 다저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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