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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서 방출된 제프리스, 복수 구단 관심받아

밀워키서 방출된 제프리스, 복수 구단 관심받아

제레미 제프리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제레미 제프리스(31)를 향한 빅리그 구단의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5일(한국시간) ‘야후 스포츠’ 맷 에할트를 인용해 “전날 밀워키에서 방출된 제프리스가 복수 구단의 관심..

제레미 제프리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제레미 제프리스(31)를 향한 빅리그 구단의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5일(한국시간) ‘야후 스포츠’ 맷 에할트를 인용해 “전날 밀워키에서 방출된 제프리스가 복수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신시내티 레즈,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탬파베이 레이스 그리고 심지어 밀워키마저 제프리스 측에 영입을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8/10/06/GA201810060002/CA201810060063/CA201810060063.mp4::MOVIE_PMBC   지난해 제프리스는 코리 크네이블-조시 헤이더와 함께 밀워키의 뒷문을 책임졌다. 2018시즌 8승 1패 15세이브 평균자책 1.29라는 빼어난 성적을 거뒀고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생애 첫 올스타 선정 영광도 누렸다.   하지만 올해엔 부상 악령이 발목을 잡았다. 오른 어깨를 다쳐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복귀 후에도 48경기 동안 3승 4패 평균자책 5.02에 그쳤다. 설상가상으로 8월 말엔 고관절 부상까지 당하면서 결국 밀워키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규정상 9월에 방출된 제프리스는 포스트시즌 무대엔 오르지 못한다. 하지만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관심을 보인 구단들은 2020년에도 그를 붙잡기 위한 사전 작업(구단 옵션)에 돌입할 것”이라며 “이것이 밀워키가 제프리스를 재영입하려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물론 제프리스가 구단 옵션으로 묶이는 걸 피하고 다가올 FA 시장에서 새 소속팀을 찾을 가능성도 남아있다.   한편, 제프리스를 방출한 밀워키는 그의 2019연봉인 317만 5000달러를 보전해야 한다. 따라서 그를 영입하는 구단은 남은 시즌 동안 그를 메이저리그 최저연봉 수준으로 기용할 수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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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약물 복용' OAK 몬타스, 26일 징계 해제…PS는 못 뛴다

'금지약물 복용' OAK 몬타스, 26일 징계 해제…PS는 못 뛴다

[엠스플뉴스] 프랭키 몬타스(26·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금지약물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다. MLB.com 마틴 가예고스는 21일(한국시간) 밥 멜빈 오클랜드 감독의 말을 빌려 “몬타스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에인절스 2연전을 앞두고 팀에 합류한다. 그는 이번 2연전 마지막 경기(26..

  [엠스플뉴스]   프랭키 몬타스(26·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금지약물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다.   MLB.com 마틴 가예고스는 21일(한국시간) 밥 멜빈 오클랜드 감독의 말을 빌려 “몬타스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에인절스 2연전을 앞두고 팀에 합류한다. 그는 이번 2연전 마지막 경기(26일)부터 등판할 수 있다. 다만 그가 선발투수로 나설지 불펜으로 나설지는 불분명하다”고 보도했다.   지난해까진 그리 주목을 받지 못했던 몬타스는 올해엔 정상급 투수에 버금가는 투구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9승 2패 평균자책 2.70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지난 6월 22일 금지약물 복용으로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평생 지울 수 없는 꼬리표를 달게 됐다.   오클랜드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탬파베이 레이스에 1경기 반 차 앞선 1위에 올라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달린 시기에 쓸만한 투수가 복귀한다는 건 꽤 도움이 되는 일.   하지만 메이저리그 규정상 몬타스는 오클랜드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가을야구’ 무대는 밟지 못한다.   한편, 오클랜드는 현재 션 마네아-마이크 파이어스-브렛 앤더슨-호머 베일리-태너 로악으로 이뤄진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 중이다. 선발투수로 활약하던 크리스 배싯은 블레이크 트레이넨(등)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발에서 롱 릴리프로 보직을 옮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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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안타 달성' 최지만, 2루타 포함 멀티히트…TB WC 2위 수성

'100안타 달성' 최지만, 2루타 포함 멀티히트…TB WC 2위 수성

[엠스플뉴스] '핫 초이'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세 자릿수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

  [엠스플뉴스]   '핫 초이'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세 자릿수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0 OPS .806이 됐다.     2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4회엔 안타를 쳤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4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보스턴 선발 릭 포셀로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았다. 이로써 최지만은 빅리그 데뷔 후 4년 만에 단일 시즌 100안타를 달성했다. 참고로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한 시즌에 100안타를 작성한 선수는 추신수와 강정호 그리고 최지만 단 셋뿐이다.     7회엔 헛스윙 삼진에 그친 최지만은 8회엔 4-2로 달아나는 2루타를 때렸다. 8회 말 1사 1루에 보스턴 우완 불펜 앤드류 캐쉬너를 상대로 우측 담장까지 굴러가는 2루타를 작성했다. 최지만의 2루타는 시즌 18번째.     최지만은 연장 10회 말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이후 타석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소속팀 탬파베이는 보스턴과의 4연전 첫 경기서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탬파베이는 시즌 91승째(63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공동 2위 자리를 지켰다. 필라델피아를 꺾은 클리블랜드와 동률을 이뤘다.    잘 나가던 탬파베이 ‘에이스’ 찰리 모튼은 7회 뼈아픈 한 방을 얻어맞았다. 7회 초 1사 2루에 미치 모어랜드에게 선제 투런포를 허용한 것. 모튼을 내리지 않은 케빈 캐시 감독의 선택이 결과적으로 ‘악수’가 됐다. 모튼의 성적은 6.1이닝 8탈삼진 2실점.   하지만 탬파베이 타선은 7회 말 곧장 경기를 뒤집었다. 1사 만루에 네이트 로우가 내야 땅볼 타점, 윌리 아다메스가 2루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곧이어 등판한 조시 네일러가 조이 웬들을 상대로 폭투를 범했고 그사이 로우가 역전 득점(3-2)까지 올렸다. 불펜진 방화로 보스턴 선발 릭 포셀로(6이닝 6탈삼진 3실점)의 승리도 날아갔다.   8회 말에 터진 최지만의 적시 2루타로 2점 차 리드를 내준 보스턴은 9회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모어랜드의 방망이가 터졌다. 1사 3루에 탬파베이 마무리 에밀리오 파간을 상대로 동점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   양 팀의 희비는 연장 11회에야 엇갈렸다. 11회 말 2사 1, 2루에 윌리 아다메스가 끝내기 안타를 쳐 경기를 끝냈다.   한편, 보스턴은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다. 와일드카드 2위 클리블랜드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가 끝나기 전에 트래직 넘버가 소멸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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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5승' 애틀랜타, 2년 연속 NL 동부지구 우승

'시즌 95승' 애틀랜타, 2년 연속 NL 동부지구 우승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년 연속 지구우승에 성공했다. 애틀랜타는 21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투타의 조화로 6-0 승리를 거뒀다. 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빛났다. 폴티네비치는 8이닝을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년 연속 지구우승에 성공했다.   애틀랜타는 21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투타의 조화로 6-0 승리를 거뒀다.   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빛났다. 폴티네비치는 8이닝을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타선도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냈다. 1회 프레디 프리먼이 무사 2, 3루에서 희생플라이 1타점을 올렸다. 3회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2루타로 출루한 1사 2루에서 아지 알비스의 적시타가 터졌다.   5회에는 아쿠냐 주니어가 다시 한번 장타를 터뜨렸다. 무사 1루에서 타일러 비디의 초구 변화구를 공략해 우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41호 홈런이자 2경기 연속 홈런.   6회 브라이언 맥캔이 투런포를 추가한 애틀랜타는 시즌 95승(60패)를 기록하고 매직넘버 1을 지웠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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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무실점' 디그롬, 시즌 10승 달성…ERA 2.51

'7이닝 무실점' 디그롬, 시즌 10승 달성…ERA 2.51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이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디그롬은 21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평균자책은 종전 2.61에서 2.51로 낮췄다. 몇 번의 위기가..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이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디그롬은 21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평균자책은 종전 2.61에서 2.51로 낮췄다.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디그롬은 견고한 투구를 펼쳤다. 2회 2사 2루와 3회 2사 3루 위기를 실점 없이 넘겼다. 4회에는 선두타자 아리스티데스 아퀴노에게 안타와 도루를 허용하며 2사 2루에 몰렸지만 호세 이글레시아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디그롬은 이날 최고 98마일의 패스트볼과 빠른 슬라이더를 섞어 1회부터 6회까지 탈삼진 행진을 펼쳤다. 7회 세 타자를 범타로 지운 디그롬은 8회 마운드를 브래드 브락에게 넘겼다. 투구수는 96개.   타선도 디그롬의 승리를 적극 지원했다. 6회 제프 맥닐이 솔로포로 선취접을 뽑아냈고 7회 아메드 로사리오, 8회초 피트 알론소가 각각 투런포를 추가했다. 9회에는 안타 4개와 볼넷, 사구를 묶어 3득점으로 승기를 굳혔다. 메츠 불펜은 9회 1점을 내줬지만 팀 승리에는 지장이 없었다.    8-1로 승리한 메츠는 시즌 80승(73패)을 거두고 와일드카드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2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격차는 3경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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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알론소, 시즌 50호포 작렬…역대 신인 두 번째

NYM 알론소, 시즌 50호포 작렬…역대 신인 두 번째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시즌 50홈런을 달성했다. 알론소는 21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무안타로 침묵한 알론소는 경기 후반 승기를 굳혔다. 팀이 3-0으로 앞선 ..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시즌 50홈런을 달성했다.   알론소는 21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무안타로 침묵한 알론소는 경기 후반 승기를 굳혔다. 팀이 3-0으로 앞선 8회초 무사 1루, 알론소는 살 로마노의 5구를 통타해 중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50호포를 터뜨린 알론소는 2위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와의 격차를 2개로 벌렸다.   또 알론소는 1987년 마크 맥과이어의 기록(49홈런)을 넘어 메이저리그 신인 역대 홈런 단독 2위에 올랐다. 2017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기록한 신인 최다홈런 기록(52홈런)에도 두 개 차로 접근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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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베, 커리어 첫 30홈런…구단 2루수 역대 최초

알투베, 커리어 첫 30홈런…구단 2루수 역대 최초

[엠스플뉴스] 호세 알투베(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 알투베는 2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터졌다. 알투베는 에인절스 선발 제이미 바리아의 5구 슬라이더를 잡아당..

  [엠스플뉴스]   호세 알투베(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   알투베는 21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터졌다. 알투베는 에인절스 선발 제이미 바리아의 5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월 리드오프 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포.   알투베는 이 홈런으로 개인 첫 한 시즌 30홈런에 성공했다. 종전 최다기록은 2016년과 2017년에 기록한 24홈런이다. ‘디 애슬레틱’ 제이크 카플란은 알투베가 “휴스턴 구단 최초로 30홈런을 기록한 2루수가 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휴스턴은 알투베를 포함해 올 시즌 네 명의 타자(알렉스 브레그먼, 조지 스프링어, 율리 구리엘)가 30홈런을 돌파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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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단일 시즌 100안타 달성…ML 데뷔 후 처음

최지만, 단일 시즌 100안타 달성…ML 데뷔 후 처음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일 시즌 100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 첫 타석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엔 안타..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일 시즌 100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 첫 타석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엔 안타를 신고했다.     안타는 4회에 나왔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4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보스턴 선발 릭 포셀로와 맞붙은 최지만은 바깥쪽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시즌 100안타째.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이로써 최지만은 빅리그 데뷔 후 4년 만에 한 시즌 100안타를 작성했다. 참고로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단일 시즌에 100안타를 작성한 선수는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강정호(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그리고 최지만 단 셋뿐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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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 MIA와 2+1년 계약 연장…로하스도 2년 더

매팅리 감독, MIA와 2+1년 계약 연장…로하스도 2년 더

[엠스플뉴스] 돈 매팅리(58) 감독이 앞으로도 마이애미 말린스의 지휘봉을 잡는다. 마이애미 구단은 21일(한국시간) 매팅리 감독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장 계약 기간은 2년이며 2022년엔 뮤추얼 옵션(상호 동의 옵션)이 걸렸다. 말린스의 공동 구단주인 데릭..

  [엠스플뉴스]   돈 매팅리(58) 감독이 앞으로도 마이애미 말린스의 지휘봉을 잡는다.   마이애미 구단은 21일(한국시간) 매팅리 감독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장 계약 기간은 2년이며 2022년엔 뮤추얼 옵션(상호 동의 옵션)이 걸렸다.   말린스의 공동 구단주인 데릭 지터는 “매팅리 감독은 우리의 비전을 믿었다. 우리의 방향이 옳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젊고 발전 중인 팀을 위해 상당한 인내심을 발휘했다”며 매팅리 감독에게 연장계약을 제시한 이유를 밝혔다.   2016시즌을 앞두고 마이애미 사령탑에 앉은 매팅리 감독은 지난 4년간 272승 364패 승률 .428에 그쳤다. 특히 올 시즌엔 53승 99패 승률 .349에 머물렀다.   사실 성적만 보면 해임이 거론돼도 할 말이 없다. 하지만 감독 부임 첫해인 2016년에 ‘에이스’ 호세 페르난데스가 사고로 명을 달리했고, 2018시즌부턴 팀이 대대적인 '파이어 세일'을 감행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저조한 팀 성적을 매팅리 감독의 탓으로만 돌리긴 어렵다는 뜻이다.   매팅리 감독의 리더십도 마이애미 수뇌부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소다. '사우스 플로리다 선 센티넬'은 '지터 구단주가 팀 리빌딩 과정에서 매팅리 감독이 보여준 리더십과 태도, 인내심 그리고 전반적인 성격을 마음에 들어 했다'고 귀띔했다.   한편, 마이애미는 내야수 미겔 로하스(30)와도 2+1년 보장액 1025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2020시즌엔 베스팅 옵션(구단이 제시한 기준을 충족하면 계약 자동 연장)이 걸렸고, 이 옵션이 실행되면 로하스의 총 수령액은 15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야 전 포지션을 고루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로하스는 올 시즌엔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285 5홈런 45타점 OPS .718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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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 조정' 류현진, 23일 COL전 출격…13승 도전

'등판 조정' 류현진, 23일 COL전 출격…13승 도전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MLB.com 다저스 담당 켄 거닉은 21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22일 워커 뷸러, 23일 류현진이 등판한다”고 보도했다. 예정보다 등판이 하루 늦춰졌다. 류현진은 22일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MLB.com 다저스 담당 켄 거닉은 21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22일 워커 뷸러, 23일 류현진이 등판한다”고 보도했다.   예정보다 등판이 하루 늦춰졌다. 류현진은 22일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다저스는 남은 경기 일정을 고려해 류현진의 등판을 조정했다.   류현진은 지난 8월 18일 애틀랜타전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15일 뉴욕 메츠전에서 7이닝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부활했다. 시즌 성적은 12승 5패 평균자책 2.35다.         23일에 상대할 선발투수는 안토니오 센자텔라다. 센자텔라는 지난 5일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성적은 3이닝 5피안타 5실점으로 시즌 10패를 기록했다.   류현진이 8월 12일 애리조나전 이후 6경기 만에 승리를 챙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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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마르테, 허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내년 복귀는 이상 無

ARI 마르테, 허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내년 복귀는 이상 無

[엠스플뉴스] 꿈 같은 한 해를 보냈던 케텔 마르테(2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부상에 발목 잡혀 시즌을 마감한다. 미국 ‘애리조나 리퍼블릭’ 닉 피에코로는 21일(한국시간) ‘애리조나 2루수 겸 외야수 마르테가 허리에 스트레스 반응을 보여 시즌을 마감한다. 수술이 필요한 건..

  [엠스플뉴스]   꿈 같은 한 해를 보냈던 케텔 마르테(2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부상에 발목 잡혀 시즌을 마감한다.   미국 ‘애리조나 리퍼블릭’ 닉 피에코로는 21일(한국시간) ‘애리조나 2루수 겸 외야수 마르테가 허리에 스트레스 반응을 보여 시즌을 마감한다. 수술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휴식이 필요한 상태’라며 ‘다음 시즌 준비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타격에선 그리 인상적인 활약(통산 OPS .790)을 펼치지 못했던 마르테는 올 시즌 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329 32홈런 92타점 10도루 OPS .981 fWAR 7.1승을 기록, 잠재력을 만개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 무대도 밟았고 내셔널리그 MVP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시즌 말미에 부상 악재가 도졌다. 9월 중순부터 허리 통증에 시달려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지난 19일엔 CT 촬영을 받았는데, 허리 부위에 염증 발견됐고 결국 이대로 시즌을 접게 됐다. 사실상 '가을야구' 진출이 물 건너간 상황에서 마르테를 무리하게 복귀시킬 필요가 없다는 게 애리조나 수뇌부의 판단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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