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LE 살라자르, 60일 IL로 이동 '시즌 아웃'

CLE 살라자르, 60일 IL로 이동 '시즌 아웃'

논텐더 방출 위기에 처한 대니 살라자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사타구니 부상에 발목이 잡힌 대니 살라자르(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공식적으로 시즌 아웃됐다. 클리블랜드는 7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살라자르를 10일에서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하고 ..

논텐더 방출 위기에 처한 대니 살라자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사타구니 부상에 발목이 잡힌 대니 살라자르(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공식적으로 시즌 아웃됐다.   클리블랜드는 7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살라자르를 10일에서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하고 우완 투수 제프리 로드리게스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고 공식 발표했다. 남은 일정상 살라자르의 정규시즌 복귀는 불가능하다.   어깨를 다쳐 2017년 9월 이후 자취를 감췄던 살라자르는 올해 8월 2일 2년 만의 복귀전(4이닝 2실점)을 치렀다. 그런데 속구 구속이 최고 시속 88.3마일밖에 나오지 않아 우려를 샀고, 설상가상으로 사타구니 부상까지 겹쳐 지난 8월 3일 재차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유리 몸' 꼬리표를 떼어내지 못한 살라자르는 최근 더블A 재활 등판에서 3경기를 소화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하지만 3번째 경기에서 몸 상태에 이상 증세를 호소했고 결국 정규시즌 내 복귀 꿈은 물거품이 됐다.   MLB.com은 “살라자르는 연봉조정신청 자격이 1년 더 남았지만, 그는 이번 오프시즌 논텐더 방출 후보로 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시범 첫 등판' 커쇼, 1.2이닝 4K 무실점 호투

'시범 첫 등판' 커쇼, 1.2이닝 4K 무실점 호투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가 올 시범경기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커쇼는 2월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 오브 피닉스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가 올 시범경기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커쇼는 2월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 오브 피닉스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섰다. 이미 탄탄한 입지를 가진 커쇼는 급하게 등판하지 않고 느지막하게 실전에 등장했다.   경기 시작부터 커쇼는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밀워키의 테이블세터인 브룩 홀트와 케스턴 히우라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히우라에게 헛스윙을 이끈 낙차 큰 커브가 인상적이었다. 커쇼는 3번 에릭 소가드도 우익수 직선타로 처리했다.   커쇼는 2회에도 선두타자 저스틴 스목에게 빠른 볼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하지만 이후 연속 볼넷을 내주며 투구수가 늘어났다. 커쇼는 코리 레이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가져간 끝에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투구수 37개를 기록한 커쇼는 라이언 모슬리와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경기에서 커쇼는 1.2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볼넷만 2개를 내줬다. 삼진은 4개나 잡아내며 구위가 여전함을 증명했다. 속구와 커브를 섞어 밀워키 타자를 요리했다.   다저스는 커쇼의 호투에도 4회에만 6실점 하며 밀워키에 5-6으로 패배했다. 올 시즌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된 무키 베츠는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추신수, 닷새 만의 복귀전서 무안타 1타점

추신수, 닷새 만의 복귀전서 무안타 1타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옆구리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실전에 나섰다. 추신수는 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옆구리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실전에 나섰다.   추신수는 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서 추신수는 24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왼쪽 옆구리 통증을 느껴 부상 예방 차원에서 휴식을 취했다.   1회 에인절스 선발인 좌완 앤드류 히니를 상대한 추신수는 잘 맞은 라인드라이브를 날렸으나 좌익수에게 잡히며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타점을 기록했다. 1-2로 뒤지던 3회 앤더슨 테하다의 볼넷에 이어 나온 폭투와 에러로 텍사스는 1사 3루 찬스를 맞이했다.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1루수 앞 땅볼을 쳤다. 이때 테하다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추신수는 타점을 얻었다.     추신수는 4회말 수비에서 스캇 하이네먼과 교체되며 임무를 마쳤다. 추신수는 이날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소속팀 텍사스는 세 번째로 등판한 투수 조 팔럼보가 2.1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지며 에인절스에 2-7로 패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인포그래픽] '피홈런에 으쓱' 류현진, 약한 타구 유도 능력은 여전

[인포그래픽] '피홈런에 으쓱' 류현진, 약한 타구 유도 능력은 여전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경기 첫 등판을 가졌습니다. 류현진은 2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TD 볼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이닝 3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은 전력투구보다는 컨디션을 끌어..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경기 첫 등판을 가졌습니다. 류현진은 2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TD 볼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이닝 3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은 전력투구보다는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류현진은 "다음 등판은 3이닝 50~60구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며 투구 계획을 밝혔습니다. 2루타와 홈런을 맞기는 했지만 현지 반응은 호평 일색이었습니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아덴 즈웰링은 류현진의 투구를 두고 "홈런과는 별개로 약한 타구들이 많았다"고 평했습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오른 류현진은 특유의 범타 유도 능력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이 허용한 타구 속도 85.3마일(약 137.3km/h)는 허용 타구 500개 이상 투수 기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스캇 보라스 역시 류현진의 장점으로 강한 타구를 허용하지 않는 능력을 꼽은 바 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2019시즌 메이저리그 타구 허용 속도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More

NYM·OAK, 'FA 포수' 러셀 마틴 영입 검토

NYM·OAK, 'FA 포수' 러셀 마틴 영입 검토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류현진의 파트너였던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37·FA)이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우선 뉴욕 메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비롯한 몇몇 구단은 포수 추가 보강 가능성을 열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류현진의 파트너였던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37·FA)이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우선 뉴욕 메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비롯한 몇몇 구단은 포수 추가 보강 가능성을 열어놓은 분위기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2월 28일(한국시간) “메츠, 오클랜드 등 몇몇 구단이 FA 포수 마틴 영입을 검토했다”며 “앞서 마틴은 가족 문제를 우선시해 몇 차례 제안을 거절했으나 여전히 그라운드에서 뛰길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츠는 이미 주전 포수 윌슨 라모스(32)와 백업 포수 토마스 니도(25)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 하지만 라모스는 낮은 코스 프레이밍이 매우 취약하고 니도는 방망이가 최악(통산 wRC+ 35)에 가까운 만큼, 마틴이 백업 포수로 요긴하게 쓰일 여지가 있다.   오클랜드는 지난해 20경기 동안 타율 .245 4홈런 8타점 OPS .899 불방망이를 휘두른 ‘유망주’ 션 머피(25)에게 주전 포수 마스크를 맡길 계획이다. 여기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영입한 오스틴 앨런(26)이 가장 유력한 백업 포수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어린 축에 속하는 만큼, 오클랜드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마틴에게 기회를 줄 가능성은 있다.   올스타 4회, 골드글러브 1회, 실버슬러거 1회 선정에 빛나는 마틴은 선수 생활 막바지에 접어든 지난해엔 LA 다저스에서 뛰며 83경기에 출전해 타율 .220 6홈런 20타점 OPS .667 fWAR 1.2승의 쏠쏠한 성적을 남겼다. 2019시즌엔 사실상 류현진의 전담 포수로 활약해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괴짜' 바우어의 선언 "3일 휴식 후 투구시킬 팀으로 갈 것"

'괴짜' 바우어의 선언 "3일 휴식 후 투구시킬 팀으로 갈 것"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의 괴짜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는 좋든 나쁘든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직설적인 언행으로 많은 사람들의 구설에 올랐고 자신만의 독특하고 강도 높은 훈련법이 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의 괴짜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는 좋든 나쁘든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직설적인 언행으로 많은 사람들의 구설에 올랐고 자신만의 독특하고 강도 높은 훈련법이 이야깃거리가 됐다.   그런 바우어가 FA를 앞두고 또 한 번 놀랄 만한 이야기를 뱉었다. 지역 언론인 '신시내티 인콰이어'는 2월 28일(한국시간) FA를 맞이한 바우어의 계획을 소개했다. 바우어는 새 소속팀을 찾을 때 자신의 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팀과 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4일마다 등판할 수 있는 팀'이다. 바우어는 "여러 정보를 통해 내가 4일마다 한 번씩 등판하는 것이 5일마다 등판하는 것보다 낫다고 다들 생각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지금은 다들 하지 않기 때문에 미친 짓처럼 보이겠지만 결국 자신과 팀에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긴 이동거리와 빡빡한 경기일정으로 인해 3일 휴식 후 선발등판은 보통 포스트시즌에서만 나오는 등판 형태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롱토스 등 강한 훈련을 즐겼던 바우어는 오히려 짧은 휴식이 자신의 투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바우어는 또한 자신이 꾸준히 주장했던 단기 계약에 대한 고집에 대해서도 생각을 밝혔다. 지난 2018년 한 팟캐스트에 출연한 바우어는 다년계약을 맺는 순간 자신의 친구가 급소에 페인트탄을 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단년계약을 한다는 재밌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FA가 되면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다"며 유동적인 태도를 보인 바우어는 "돈을 통해 동기부여를 받으면 더 큰 부담이 된다"며 돈에 연연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바우어는 "이미 선수 생활을 하면서 운 좋게도 많은 돈을 벌었다"고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美 매체 "'사구 7개' 휴스턴 향한 응징 의혹, 사실 아냐"

美 매체 "'사구 7개' 휴스턴 향한 응징 의혹, 사실 아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사인 훔치기 스캔들’을 일으킨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이 시범경기에서 유독 몸 맞는 공을 많이 맞으면서 일각에선 다른 구단이 벌써 보복성 조치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사인 훔치기 스캔들’을 일으킨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이 시범경기에서 유독 몸 맞는 공을 많이 맞으면서 일각에선 다른 구단이 벌써 보복성 조치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한 기자는 “그건 아니”라며 이런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미국 ‘NBC 스포츠’ 빌 베어는 2월 28일(한국시간) “휴스턴은 시범경기에서 사구의 표적이 되고 있지 않다”며 사인 훔치기의 희생양이 된 다른 구단 투수들이 아직 응징에 나선 건 아니라고 주장했다.   지난 27일 휴스턴의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라몬 산토스의 공에 등을 맞았다. 이는 휴스턴이 시범경기에서 기록한 7번째 사구로 당시 30개 구단을 통틀어 최다 기록(27일 기준)이었다. 그러자 야구팬들 사이에선 보복이 시작된 건 아니냐는 의혹이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베어는 관련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베어는 “산토스가 브레그먼을 맞힌 공은 3볼 2스트라이크에서 나온 브레이킹볼이었다. 투수들은 보복구를 던질 경우 대개 초구 패스트볼로 그것을 시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베어는 “호세 알투베는 지난 2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사구를 맞았다. 하지만 그 공을 보면 오프 스피드 피치에 가깝고, 공도 알투베의 유니폼을 스쳐 지나간 것처럼 보인다”며 “따라서 투수 닉 라미레즈가 의도적으로 사구를 던진 건 아닌 것 같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베어는 “시범경기에서 사구를 기록한 또 다른 휴스턴 선수는 알렉스 디 고티, 알레드미스 디아즈, 오스발도 두아르테, 더스틴 가노 그리고 제이크 마이어스다. 이 선수 가운데 누가 (사인 해독 프로그램인) 코드 브레이커를 활용한 지 명확하지 않다”며 마운드에 오른 투수가 부정행위에 얼마나 관여했는지 모르는 선수를 표적으로 삼진 않을 것으로 봤다.   물론 그렇다고 휴스턴이 정규시즌에 앙갚음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건 아니다. 오히려 베어는 “몇몇 투수가 올해 휴스턴 선수들에게 고의로 공을 던질 것 같냐고? 비록 커미셔너가 이를 경고했지만, (내 대답은) '거의 확실하다'다”고 답했다. 단, 베어는 “그들이 시범경기 시작부터 보복성 투구를 이어왔다는 건 절대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사인 훔치기 파문을 일으킨 휴스턴은 2월 22일 선수단 차원의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짐 크레인 구단주는 “사인을 훔쳤으나 경기력엔 영향이 없었다”는 발언으로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했고, 선수들은 뻔뻔한 태도로 일관해 공분을 샀다. 이에 대놓고 휴스턴 타자들에게 ‘보복구’를 던지겠다고 예고하는 투수가 나오기도 했다.   MLB 시범경기 몸맞는 공 순위 (2020.02.28 기준) 1위 세인트루이스 8개 2위 휴스턴 7개 3위 신시내티 6개     디트로이트 6개     다저스 6개     필라델피아 6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롯데 출신' 레일리, 시범경기 첫 등판서 1이닝 2K

'롯데 출신' 레일리, 시범경기 첫 등판서 1이닝 2K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2015년부터 5시즌 동안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브룩스 레일리(31·신시내티 레즈)가 미국 복귀 후 첫 시범경기 등판을 깔끔하게 마쳤다. 레일리는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2015년부터 5시즌 동안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브룩스 레일리(31·신시내티 레즈)가 미국 복귀 후 첫 시범경기 등판을 깔끔하게 마쳤다.   레일리는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솔트 리버 필드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7회 팀의 6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1월 신시내티와 계약을 맺은 이후 첫 등판이다.   첫 타자 도밍고 레이바를 상대로 빠른 볼 두 개를 연거푸 던져 땅볼을 유도한 레일리는 다음 타자인 파빈 스미스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투심 패스트볼로 타자를 요리했다. 레일리는 이어진 앤디 영의 타석에서도 삼진을 잡아내며 이날 투구를 마쳤다.   레일리는 이날 포심 패스트볼과 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골고루 던졌다. 레일리의 경기 최고 구속은 94.3마일(약 151.8km/h)이 나왔다.      레일리는 2009년 시카고 컵스에 6라운드로 지명된 이후 2012년과 2013년 컵스에서 메이저리그를 경험했다. 이후 2015년 롯데에 입단한 레일리는 5년간 152경기에 등판에 48승 5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지난해 KBO 리그에서 퀄리티스타트 19회를 기록하고도 14패로 최다패 투수가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클루버의 유산' CLE 클라세, 등 부상으로 최소 2개월 결장

'클루버의 유산' CLE 클라세, 등 부상으로 최소 2개월 결장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 클루버의 유산’ 엠마누엘 클라세(21·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 악재를 맞았다. 미국 MLB.com은 2월 28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우완투수 클라세가 등..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 클루버의 유산’ 엠마누엘 클라세(21·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 악재를 맞았다.   미국 MLB.com은 2월 28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우완투수 클라세가 등 부위 염좌로 최소 8주에서 최대 12주까지 결장할 예정”이라며 “그는 지난 27일 MRI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등 윗부분(대원근)에 중간 수준의 염좌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클라세는 포심과 커터 최고 구속이 최대 101마일에 이르는 강속구 투수다. 지난해 8월 초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고 23.1이닝 2승 3패 1세이브 평균자책 2.31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 12월엔 클루버가 포함된 트레이드를 통해 텍사스를 떠나 클리블랜드로 이적했고, 구단의 차기 마무리감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기도 전에 부상으로 이탈하는 불운을 겪게 됐다.   '미래'를 보고 데려왔기 때문에 2~3달 정도의 이탈이 엄청난 손실인 것은 아니다. 그래도 클리블랜드 입장에선 그리 달갑지 않은 소식인 건 분명하다.   클라세는 “팔에 통증을 느꼈다. 과거엔 겪어보지 못한 통증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다"며 "매일 느낌이 좋아졌으나 전날 불편함을 느꼈고 무리하고 싶진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지난 16일 ‘1선발’ 마이크 클레빈저가 무릎 수술로 이탈하는 악재를 맞았다. 여기에 불펜의 한 축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되던 클라세마저 이탈하면서 투수진 구성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NYY 이적설' 사마자의 농담 "No.2+장발 허락하면..."

'NYY 이적설' 사마자의 농담 "No.2+장발 허락하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루이스 세베리노(26)와 허리가 아픈 제임스 팩스턴(31)의 이탈로 선발진에 공백이 생겼다. 일각에서는 구멍을 채울 트레이드를 해야 하지 않느냐는 반..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루이스 세베리노(26)와 허리가 아픈 제임스 팩스턴(31)의 이탈로 선발진에 공백이 생겼다. 일각에서는 구멍을 채울 트레이드를 해야 하지 않느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MLB.com'은 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데려올 수도 있는 타 팀 선발투수를 예상했다. 로비 레이(애리조나), 제프 사마자, 자니 쿠에토(이상 샌프란시스코) 등 여러 선수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이 선수들은 구단에서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높은 투수이기도 하다.   이 와중 트레이드설의 당사자로 언급된 사마자가 재치 있는 반응을 내놓았다. '디 애슬레틱'의 앤드류 배걸리는 27일 트레이드 시나리오에 등장한 사마자의 발언을 소개했다. 사마자는 "오예, 나에게 등번호 2번을 주고 머리를 깎지 않게 해달라"고 말했다.   양키스의 등번호 2번은 올해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프랜차이즈 스타 데릭 지터의 번호다. 이미 영구결번으로 지정돼 달 수도 없다. 또한 양키스는 조지 스타인브레너 전 구단주의 지시로 모든 선수들이 머리와 수염을 단정하게 정리해야 한다. 현재 덥수룩한 수염과 장발을 유지하는 사마자는 만약 양키스로 이적할 시 머리를 깎아야 한다.     사마자의 이 같은 말은 사실상 트레이드를 거부하겠다는 의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지난 2015년 샌프란시스코와 5년 9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사마자는 트레이드 거부권을 가지고 있다. 사마자는 불가능한 소망을 표현하면서 양키스로 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완곡하게 드러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캐닝, 팔꿈치 이상으로 MRI 검진 예정…LAA 선발진 '비상'

캐닝, 팔꿈치 이상으로 MRI 검진 예정…LAA 선발진 '비상'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 선발진에 비상이 걸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8일(한국시간) “지난 27일 LA 다저스전에 등판한 에인절스 선발투수 그리핀 캐닝(23)이 오른 팔꿈치에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 선발진에 비상이 걸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8일(한국시간) “지난 27일 LA 다저스전에 등판한 에인절스 선발투수 그리핀 캐닝(23)이 오른 팔꿈치에 이상을 느껴 조만간 MRI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우리는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캐닝은 부상 전력이 있다. 걱정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불안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매든 감독의 말처럼 캐닝은 지난해 오른 팔꿈치 문제로 몇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전력이 있다.   MLB.com은 '캐닝은 올해 앤드류 히니-훌리오 테헤란-딜런 번디의 뒤를 잇는 에인절스의 4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다. 따라서 그의 부상이 길어진다면 선발진이 취약한 에인절스엔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일 캐닝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하다면 에인절스는 맷 안드리스, 펠릭스 페냐, 패트릭 산도발, 제이미 바리아, 호세 수아레즈 가운데 2명을 4·5선발로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정규시즌을 앞두고 부상 이탈할 위기에 처한 캐닝은 지난해 빅리그 무대에 올라 18경기(17선발) 5승 6패 평균자책 4.58 fWAR 1.3승을 기록, 가능성을 보였다.   한편, 토미 존 수술 후 재활에 매진 중인 오타니 쇼헤이는 지난 27일 두 번째 불펜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단, 오타니는 정규시즌 개막 이후 5월 중순까진 지명타자로만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naver.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