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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잰더 보가츠, 개인 통산 1000안타 완성

보스턴 잰더 보가츠, 개인 통산 1000안타 완성

잰더 보가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잰더 보가츠(26·보스턴 레드삭스)가 통산 1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보가츠는 8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기념비적인 안타를 작성했다. MOVIE_P..

잰더 보가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잰더 보가츠(26·보스턴 레드삭스)가 통산 1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보가츠는 8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기념비적인 안타를 작성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9/08/GA201909080001/CA201909080004/CA201909080004.mp4::MOVIE_PMBC   안타는 4회에 나왔다. 팀이 0-4로 끌려가던 4회 말 1사에 양키스 좌완 선발 제임스 팩스턴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쳤다. 5구째 바깥쪽 속구를 밀어쳐 상대의 수비 시프트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개인 통산 1000안타.   이로써 보가츠는 만 27세 이전에 통산 1000안타를 신고한 보스턴 역대 세 번째 선수가 됐다. 종전엔 트리스 스피커와 보비 도어만이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2013년 말 빅리그 무대를 밟은 보가츠는 보스턴 한 팀에서만 뛴 ‘원팀맨’이다. 콜업 당해에 월드시리즈 우승 기쁨을 누린 보가츠는 이듬해인 2014년엔 주전 유격수로 도약했고 지난해엔 보스턴이 통산 9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루는 데 앞장 섰다.   지난 겨울엔 보스턴과 6년 1억 200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한 보가츠는 연장계약 첫 해인 2019년엔 타율 .309 31홈런 105타점 OPS .955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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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라인업에 없는 투수가 등판…감독은 "난 이름 올렸는데..."

[MLB CUT] 라인업에 없는 투수가 등판…감독은 "난 이름 올렸는데..."

[엠스플뉴스] 라인업 카드에도 없는 '유령 선수'가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올라갔다. 감독은 "어디서 잘못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말 닉 마카키스에게 끝내기 홈..

  [엠스플뉴스]   라인업 카드에도 없는 '유령 선수'가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올라갔다. 감독은 "어디서 잘못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말 닉 마카키스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3-4로 패배했다. 하지만 패배보다 더 황당했던 것은 6회 투수 교체였다.     선발 네이트 피어슨이 5이닝 2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고 내려간 후 토론토는 마운드를 제이콥 웨거스펙으로 교체했다. 올 시즌 도입한 '택시 스쿼드(예비 명단)'에 있던 웨거스펙은 이날 우완 트렌트 손튼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르자 대신 로스터에 들었다.   그런데 마운드에 올라왔던 웨거스펙은 공 한 개도 던지지 못하고 덕아웃으로 돌아갔다. 심판진이 분주하게 움직였고,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감독도 심판과 이야기를 나눴다. 무슨 일이었을까.     바로 웨거스펙이 이날 라인업 카드에 들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기 전 출전 선수 명단 제출 때 웨거스펙의 이름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웨거스펙은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신분이 됐다. 토론토는 급하게 라파엘 돌리스를 준비시켜 마운드에 올렸다.   경기 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왜 웨거스펙이 라인업 카드에 올라가지 않았는지 알 수 없다"며 의문을 표시했다. 몬토요 감독에 따르면 경기 전 분명히 웨거스펙의 이름을 라인업 제출 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적어냈다는 것이다.   몬토요 감독은 "우리 라인업 카드에는 다 적혀있다"면서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심판진이 가지고 있는 명단에는 웨거스펙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알 수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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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린드블럼, CWS전 5이닝 2실점…ML 개인 최다 7K

돌아온 린드블럼, CWS전 5이닝 2실점…ML 개인 최다 7K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에서 허리 부상으로 강판됐던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MLB 개인 최다 탈삼진을 기록하며 준수한 복귀전을 치렀다. 린드블럼은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에서 허리 부상으로 강판됐던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MLB 개인 최다 탈삼진을 기록하며 준수한 복귀전을 치렀다.   린드블럼은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앞서 린드블럼은 지난 7월 29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허리 통증으로 인해 3.2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9일 만에 등판한 린드블럼은 초반부터 탈삼진 쇼를 펼쳤다. 1회 1번 루이스 로버트부터 2회 5번 일로이 히메네스까지 5타자를 연속으로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 레우리 가르시아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린드블럼은 3회와 4회 모두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똑같이 삼진과 병살타로 위기를 넘겼다. 5회에는 1사 후 경기 첫 볼넷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후속 타자를 땅볼과 뜬공으로 처리했다.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킨 린드블럼은 6회 프레디 페랄타에게 마운드를 물려주고 임무를 마쳤다. 린드블럼은 이날 5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91.4마일(약 147.1km/h)을 찍었다. 팀이 5-2로 앞선 상황에서 내려가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특히 린드블럼의 7탈삼진은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이던 지난 2013년 6월 11일 기록한 6탈삼진을 넘어선 MLB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이다. 린드블럼의 KBO 시절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은 2018년 6월 7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기록한 13탈삼진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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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 3실점' TOR, ATL에 3-4 패…마카키스 끝내기 홈런

'피어슨 3실점' TOR, ATL에 3-4 패…마카키스 끝내기 홈런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전날의 승리를 이어가지 못하고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내줬다. 토론토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말 터진 닉 마카키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3-4 패배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애틀랜..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전날의 승리를 이어가지 못하고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내줬다.   토론토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말 터진 닉 마카키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3-4 패배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애틀랜타와의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선취점은 애틀랜타의 몫이었다. 애틀랜타는 1회 말 1사 1루에서 프레디 프리먼이 피어슨의 슬라이더를 공략,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피어슨의 데뷔 첫 실점이자 데뷔 첫 피홈런이었다.     토론토는 4회 초 보 비솃의 홈런으로 한 점을 따라갔다. 하지만 애틀랜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애틀랜타는 4회 말 마르셀 오주나가 볼넷으로 나간 후 볼넷과 땅볼로 1사 3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애덤 듀발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며 3-1로 격차를 벌렸다.     이대로 경기를 마감하는가 했던 토론토는 7회 동점을 만들었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와 루디 텔레즈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3루 땅볼로 한 점을 따라갔다. 이어 2사 2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적시타를 터트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웃은 팀은 애틀랜타였다. 애틀랜타는 9회 말 토론토의 5번째 투수 윌머 폰트를 상대로 닉 마카키스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터트렸다. 마카키스의 통산 두 번째 끝내기 홈런으로 애틀랜타는 4-3으로 경기를 가져갔다.   토론토는 선발 네이트 피어슨이 5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위기에 몰렸지만 팀 타선이 이를 면하게 해줬다. 그러나 출전 명단에 들지 않은 투수를 마운드에 올리는 등 어수선한 경기 운용을 한 끝에 결국 승부를 내줬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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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88' 옐리치, 상대 수비 실수 덕분에 시즌 2호 홈런

'타율 0.088' 옐리치, 상대 수비 실수 덕분에 시즌 2호 홈런

[엠스플뉴스] 올 시즌 초반 명성에 걸맞지 않은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크리스티안 옐리치(29·밀워키 브루어스)가 상대 수비의 실수를 틈타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옐리치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3번타자 겸 좌..

  [엠스플뉴스]   올 시즌 초반 명성에 걸맞지 않은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크리스티안 옐리치(29·밀워키 브루어스)가 상대 수비의 실수를 틈타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옐리치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두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던 옐리치는 5회 지오 곤잘레스를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뽑아냈다. 잘 맞은 타구는 아니었다. 좌익수 쪽에 떨어지는 타구였지만 좌익수 일로이 히메네스가 이 공을 잡지 못했다.   거기에 히메네스가 공을 놓친 후 관중석으로 넘어지는 행운도 겹쳤다. 히메네스가 공을 찾는 사이 옐리치는 빠른 발을 이용해 홈까지 내달렸다. 결국 홈으로 들어온 옐리치는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옐리치의 데뷔 첫 인사이드 파크 홈런이었다. 옐리치의 홈런으로 밀워키는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옐리치는 8경기에서 34타수 3안타, 타율 0.088을 기록하며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장타는 개막 두 번째 경기에서 터트린 홈런, 그리고 2루타 한 개뿐이었다. 삼진은 16개나 기록했다. 지난해 44홈런과 OPS 1.100을 기록한 옐리치답지 않은 모습이었다.   비록 정타는 아니었지만 행운의 홈런을 기록한 옐리치가 타격감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할 만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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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피어슨, 두 번째 등판서 5이닝 3실점…데뷔 첫 피홈런

TOR 피어슨, 두 번째 등판서 5이닝 3실점…데뷔 첫 피홈런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강속구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24)이 두 번째 등판에서 데뷔 첫 피홈런과 실점을 허용했다. 피어슨은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지난달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8..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강속구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24)이 두 번째 등판에서 데뷔 첫 피홈런과 실점을 허용했다.   피어슨은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지난달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8일 만에 선발로 등판했다.   지난 등판에서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던 피어슨은 이날 1회부터 실점을 내줬다. 1사 후 댄스비 스완슨을 볼넷으로 출루시킨 피어슨은 3번 프레디 프리먼에게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몸쪽으로 꺾이는 슬라이더를 프리먼이 기술적으로 받아쳤다.     피어슨은 2회 경기 최고 구속인 99.2마일(약 159.6km/h)을 찍으며 삼자범퇴를 이끌어냈다. 3회에도 볼넷을 내줬지만 실점은 않았던 피어슨은 4회 또 다시 점수를 내줬다. 안타와 폭투, 땅볼로 만든 1사 3루에서 애덤 듀발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했다. 3실점 째를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5회 선두타자 볼넷 이후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한 피어슨은 6회 제이콥 웨거스펙에게 마운드를 물려주고 내려왔다. 이날 피어슨은 5이닝 2피안타(1피홈런) 3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4회에 접어들자 구속이 떨어지는 모습도 보였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며 제 역할을 수행했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5.5마일(약 153.7km/h)로, 지난 등판보다 약 0.6마일 감소했다.   한편 토론토는 6회 말 현재 1-3으로 뒤지고 있다. 토론토는 웨거스펙이 출전 명단에 없는 선수로 드러나며 공 한 개도 던지지 못하고 강판되면서 급히 라파엘 돌리스를 올린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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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12일 PIT전 선발 유력…플래허티 등판 연기

김광현, 12일 PIT전 선발 유력…플래허티 등판 연기

[엠스플뉴스] 선발 로테이션 진입이 확정된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예상 등판일이 나왔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재개에 맞춰 개편된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

  [엠스플뉴스]   선발 로테이션 진입이 확정된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예상 등판일이 나왔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재개에 맞춰 개편된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대거 발생으로 인해 8월 1일부터 7경기가 취소됐다.   쉴트 감독은 당초 8일 시카고 컵스전 선발 등판이 유력했던 에이스 잭 플래허티의 등판을 연기했다. 지난달 25일 이후 약 2주간 등판이 없었던 플래허티가 갑자기 등판하면 부상의 위험성이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플래허티는 불펜 세션을 한 차례 더 가질 예정이다.   이로 인해 세인트루이스의 로테이션에도 변화가 생겼다. 8일 컵스전의 선발은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대체 자원인 다니엘 폰세 데 레온으로 결정됐다. 9일 선발은 애덤 웨인라이트가 유력한 가운데 플래허티와 다코타 허드슨이 10일과 11일에 등판할 예정이다.   세인트루이스 담당 기자인 제프 존스에 따르면 김광현은 12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등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광현은 지난달 25일 개막전에서 피츠버그를 상대한 바 있다. 당시 김광현은 2안타 2실점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세이브를 따냈다.     로테이션상 12일 피츠버그의 선발 투수는 미치 켈러가 유력하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켈러는 올 시즌 2경기에 선발로 등판, 1승 1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적이 있다.   한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 역시 12일 등판이 유력한 가운데, 김광현까지 12일 선발이 확정되면 '코리안 데이'가 만들어질 수도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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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전념' 오타니, 복귀 후 첫 타석부터 홈런 폭발

'타자 전념' 오타니, 복귀 후 첫 타석부터 홈런 폭발

[엠스플뉴스] 오른팔 통증으로 올 시즌 타자에 전념하기로 결정한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가 복귀 신고를 제대로 했다. 오타니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4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선 것은 지..

  [엠스플뉴스]   오른팔 통증으로 올 시즌 타자에 전념하기로 결정한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가 복귀 신고를 제대로 했다.   오타니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4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선 것은 지난 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처음이다.   6일 만에 타자로 나섰지만 오타니는 첫 타석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시애틀 선발 타이후안 워커의 높은 체인지업을 그대로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3호 홈런이자 지난달 31일 이후 일주일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오타니는 올해 홈런 3개를 모두 시애틀 상대로 기록했다.   4회에도 볼넷으로 나가 맥스 스타시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오타니는 7회 4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오타니는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48에서 0.167로 상승했다.   오타니는 지난 3일 선발투수로 나섰으나 1.2이닝 만에 강판됐다. 이후 오른팔 굴곡근-회내근 염좌 진단을 받은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나서지 않게 됐다. 지명타자로 자주 나서게 된 오타니는 복귀 첫 경기부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며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경기는 에인절스가 시애틀에 6-1로 승리했다. 올 시즌부터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게 된 선발 딜런 번디는 9이닝 4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완투승을 달성했다. 개인 통산 세 번째 완투승이자 2018년 앤드류 히니 이후 처음 나온 에인절스의 완투승이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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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올 시즌 첫 멀티히트 기록…타율 2할대 진입

추신수, 올 시즌 첫 멀티히트 기록…타율 2할대 진입

[엠스플뉴스] 코리안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진 탈출의 실마리를 찾아나가고 있다. 추신수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의 지명타자 선발 출전은 지난달 25..

  [엠스플뉴스]   코리안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진 탈출의 실마리를 찾아나가고 있다.   추신수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의 지명타자 선발 출전은 지난달 25일 개막전 이후 처음이다.   오클랜드 수비진이 시프트를 걸자 추신수는 1회 첫 타석부터 기습 번트를 시도했다. 헬멧이 벗겨질 정도로 전력질주했으나 3루수 맷 채프먼의 재빠른 송구로 1루에서 아웃됐다. 3회에는 5구 승부 끝에 높은 쪽 투심 패스트볼을 지켜보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마저도 2루 땅볼로 물러나며 고개를 숙인 추신수는 7회 첫 안타를 때려냈다. 팀이 4-5로 추격한 8회 1아웃에서 T.J. 맥팔렌드를 상대로 좌익수 쪽으로 향하는 2루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9회에는 희비가 교차했다. 선두타자로 나와 오클랜드 마무리 리암 헨드릭스에게 우익수 쪽 잘맞은 안타로 살아나갔다. 그러나 운은 따르지 않았다. 1사 후 윌리 칼훈의 잘 맞은 타구가 유격수 직선타가 되는 순간 추신수는 베이스로 돌아가지 못하며 그대로 아웃됐다.   추신수는 이날 5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타율도 0.160에서 0.200으로 올랐다. 전날 홈런을 때려내며 타격감을 조율한 추신수는 멀티히트를 통해 어느 정도 감이 돌아왔음을 보여줬다.   한편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4-6으로 패배했다. 믿었던 좌완 마이크 마이너가 오늘도 5이닝 4피안타 2볼넷 5실점으로 무너진 것이 결정타였다. 반면 오클랜드는 어제 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기록한 맷 올슨이 오늘도 선제 홈런을 터트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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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롯데’ 레일리, ML 잔류 실패…신시내티서 DFA

’前 롯데’ 레일리, ML 잔류 실패…신시내티서 DFA

[엠스플뉴스] KBO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을 꿈꿨던 브룩스 레일리(32·신시내티 레즈)가 양도지명(DFA) 처리됐다. 신시내티 레즈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호세 데 레온을 콜업하면서 레일리를 양도지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날은 MLB 30개 팀의 로스..

  [엠스플뉴스]   KBO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을 꿈꿨던 브룩스 레일리(32·신시내티 레즈)가 양도지명(DFA) 처리됐다.   신시내티 레즈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호세 데 레온을 콜업하면서 레일리를 양도지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날은 MLB 30개 팀의 로스터가 30명에서 28명으로 줄어드는 날이다.   당초 신시내티는 우완 테제이 안톤과 내야수 조시 반미터를 로스터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레일리가 28인 로스터에서도 생존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추가 발표로 레일리는 MLB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레일리는 향후 일주일 동안 새 팀을 찾거나, 일주일 후 마이너리그로 이관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확률이 높다.   레일리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4경기에 등판,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다. 까다로운 투구폼과 슬라이더를 바탕으로 4이닝 동안 6탈삼진을 기록했으나 이외의 인상적인 모습은 없었다. 특히 지난달 31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0이닝 2피안타 2볼넷 3실점으로 잔류에 빨간 불이 켜졌었다.   2012년과 2013년 컵스에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레일리는 지난 2015년부터 KBO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다. 레일리는 KBO 통산 48승 5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지독한 불운에 시달리며 5승 14패 평균자책점 3.88로 패전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레일리는 올 시즌을 앞두고 MLB 무대 재도전을 위해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시범경기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인 레일리는 예상과 달리 올 시즌 개막 로스터까지 포함됐다. 그러나 7년 만에 돌아온 레일리의 MLB 복귀시즌은 4경기에서 잠시 멈출 위기에 처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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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류현진 위력투에 허공 가른 ATL, 한 경기 헛스윙만 21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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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류현진(33)의 노련한 투구가 애틀란타 타선을 상대로 빛났습니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84구)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류현진은 이날 체인..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의 노련한 투구가 애틀란타 타선을 상대로 빛났습니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84구)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류현진은 이날 체인지업과 컷 패스트볼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 배트를 이끌어냈습니다. 류현진은 이날 무려 21차례의 헛스윙을 이끌어냈는데, 이는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헛스윙 공동 3위 기록입니다.   류현진은 특히 주무기 체인지업(32구)으로 무려 14차례의 헛스윙을, 커터(27구) 5차례, 패스트볼(18구)로도 2차례의 헛스윙을 유도했습니다. 앞선 두 차례의 부진을 씻어내는 호투였지만 류현진은 여전히 아쉬움을 말했습니다.   류현진은 등판 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 경기보다 체인지업, 패스트볼, 커터가 좋아졌다. 구속도 지난 등판보다는 올랐지만 예전만큼 좋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류현진은 오는 12일 토론토가 올 시즌 한정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할 뉴욕주 버팔로 샬렌 필드에서 열리는 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헛스윙 기록에 대해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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