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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4] 최지만, 3번-1루수 선발 출격…벌랜더와 재대결

[ALDS4] 최지만, 3번-1루수 선발 출격…벌랜더와 재대결

최지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디비전시리즈 4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최지만은..

최지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디비전시리즈 4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최지만은 도망가는 홈런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팀이 3-1로 앞선 3회말 휴스턴 우완 잭 그레인키의 변화구를 잡아당겨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포스트시즌에서 터뜨린 첫 안타이자 첫 홈런.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10/08/GA201910080002/CA201910080049/CA201910080049.mp4::MOVIE_PMBC     1승 2패로 벼랑 끝에서 탈출한 탬파베이는 다시 한번 난적을 상대한다. 휴스턴의 4차전 선발은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다. 벌랜더는 5일 열린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7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탬파베이 공격을 봉쇄했다.   최지만 역시 1차전 벌랜더에 막혀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고전했다. 이날 벌랜더를 상대로 반격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저스틴 벌랜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마이클 브랜틀리(좌익수)-호세 알투베(2루수)-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요단 알바레즈(지명타자)-율리 구리엘(1루수)-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조쉬 레딕(우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디에고 카스티요)   오스틴 메도우스(좌익수)-토미 팸(지명타자)-최지만(1루수)-아비사일 가르시아(우익수)-브랜든 라우(2루수)-트래비스 다노(포수)-조이 웬들(3루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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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MLB 시즌 취소되면 선수 말고 구단주를 비난해"

美 언론 "MLB 시즌 취소되면 선수 말고 구단주를 비난해"

[엠스플뉴스] 2020시즌 메이저리그(MLB)가 한 경기도 열리지 못하고 취소된다면 과연 선수를 탓해야 할까 구단주를 탓해야 할까. '디 애슬레틱'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담당하는 제프 슐츠는 6월 5일(한국시간) 'MLB 시즌이 없어진다면 선수가 아니라 구단주를 비난하라'는 제목..

  [엠스플뉴스]   2020시즌 메이저리그(MLB)가 한 경기도 열리지 못하고 취소된다면 과연 선수를 탓해야 할까 구단주를 탓해야 할까.   '디 애슬레틱'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담당하는 제프 슐츠는 6월 5일(한국시간) 'MLB 시즌이 없어진다면 선수가 아니라 구단주를 비난하라'는 제목으로 구단주들의 태도를 비판했다.   슐츠는 메이저리그사커(MLS), 미국프로농구(NBA) 등이 시즌 재개 일정을 확정하는 동안 MLB 구단주들은 투덜대기만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구단주들이 선수들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것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억만장자 구단주들이 선수들에게 급여를 지급하기를 꺼려 시즌을 지연시켰다고 말한 슐츠는 구단주들이 '엄살'을 부리고 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는 MLB가 유니폼 스폰서 명목으로 나이키에 10억 달러를 받은 것이나, 부동산 임대를 통해 수익을 얻는 것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슐츠는 "구단주들은 불평을 쏟아내기 전에,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나 급여가 삭감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야 한다. 선수들은 이미 연봉이 줄어들었다"며 직원이나 선수들에 비하면 구단주들은 큰 손해를 입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애틀랜타의 구단주 존 C.말론은 70억 달러의 순자산을 가졌다. 테드 러너(워싱턴)는 44억 달러이고, 톰 리케츠(컵스)는 상대적으로 적은 9억 달러이기는 하나 그의 아버지는 23억 달러를 가졌다"며 부자들이 희생을 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슐츠는 "(구단주들이) 선수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계획을 제안하길 바란다"면서 "야구를 시작하게 해라. 돈 몇 푼 잃으려고 시즌을 취소하게 되면 그 피해는 돌이킬 수 없을 것이다"라며 구단주들이 한발 양보해 시즌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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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범가너, 유망주 시절 최고의 좌완 기대주" MLB.com

"커쇼·범가너, 유망주 시절 최고의 좌완 기대주" MLB.com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와 매디슨 범가너(3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유망주 시절 가장 주목받던 좌완투수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됐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일시정지’되자 MLB.com은 과거 최정상급 유망주로 각광받던 선수들을 조명..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와 매디슨 범가너(3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유망주 시절 가장 주목받던 좌완투수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됐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일시정지’되자 MLB.com은 과거 최정상급 유망주로 각광받던 선수들을 조명하고 있다. 6월 5일(한국시간)엔 지난 20년을 되돌아보며 30개 구단별로 '가장 기대치가 높았던(hyped)' 좌완투수 유망주를 꼽았다.   다저스에선 커쇼가 당당히 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다저스는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전체 TOP 100 안에 든 좌완투수를 여럿 보유했었다. 하지만 훌리오 우리아스나 그렉 밀러, 스콧 엘버트도 전체 7위로 뽑혔던 커쇼엔 미치지 못했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텍사스 출신인 커쇼는 마이너리그를 주름잡았다. LA에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마이너리그 경기 수는 고작 50경기에 불과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만 20세였다”며 “이후 커쇼는 통산 169승 74패 평균자책 2.44를 기록했고 사이영상 3회·올스타 8회에 선정됐다. 이미 그는 (명예의 전당이 있는) 쿠퍼스 타운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리고 샌디 쿠팩스보다 자신의 시대를 지배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한때 커쇼의 최대 라이벌로 손꼽혔던 범가너도 샌프란시스코 시절 '가장 기대받던 좌완 유망주'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매체는 “샌프란시스코는 2007년 범가너를 신인드래프트 전체 10순위로 지명했다. 하지만 범가너의 팔각도가 낮아 수준급 브레이킹볼을 장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문이 있었다. 선발투수로 자리 잡을지도 확신하지 못했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매체는 “샌프란시스코는 그의 투구 메커니즘을 뜯어고치려 했지만, 이는 프로 데뷔 첫해 초반에 처참한 결과를 낳았다. 이후 범가너는 자신에게 편안한 자세로 돌아갔고 마이너에서 평균자책 1.46을 기록했다. 2009년에도 탁월한 능력을 뽐냈으나 2010시즌 전반기에 속구 구속이 87마일로 떨어져 우려를 샀던 범가너는 7월 들어 반등에 성공, 선발 자리를 꿰찼다. 그리고 그해 월드시리즈 4차전에선 8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이끌며, 구단의 우승에 이바지했다. 2012, 2014년에도 두 차례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각 구단에서 가장 기대받던 좌완 유망주 (MLB.com) 1]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 다니엘 노리스(TOR), 브라이언 매터스(BAL), 데이빗 프라이스(TB), 존 레스터(BOS), 매니 바누엘로스(NYY) 중부지구 : C.C. 사바시아(CLE), 마이크 몽고메리(KC), 앤드류 밀러(DET), 프란시스코 리리아노(MIN), 카를로스 로돈(CWS) 서부지구 : 앤드류 히니(LAA), 헤수스 루자르도(OAK), 대니 헐츤(SEA), 카를로스 에르난데스(HOU), 마틴 페레즈(TEX)   2]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 마이크 마이너(ATL), 콜 해멀스(PHI), 스캇 카즈미어(NYM), 앤드류 히니(MIA), 로스 디트와일러(WSH) 중부지구 : 조시 헤이더(MIL), 버드 스미스(STL), 브레일린 마르케스(CHC), 잭 듀크(PIT), 아롤디스 채프먼(CIN) 서부지구 : 타일러 스캑스(ARI), 클레이튼 커쇼(LAD), 매디슨 범가너(SF), 매킨지 고어(SD), 제프 프란시스(COL) *앤드류 히니는 LAA, MIA 두 구단에서 뽑혀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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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해 원정경기 현장 해설 않는다… 원격중계로 대체

MLB, 올해 원정경기 현장 해설 않는다… 원격중계로 대체

[엠스플뉴스]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가 재개된다고 해도 원정 경기를 현장에서 중계하는 일은 없을 예정이다. 시카고 지역 라디오 매체인 '670 더 스코어'의 브루스 레빈은 6월 4일(이하 한국시간) MLB 사무국에서 모든 MLB 중계진이 해당 팀의 원정 경기 때는 현장 중계를 자제해..

  [엠스플뉴스]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가 재개된다고 해도 원정 경기를 현장에서 중계하는 일은 없을 예정이다.   시카고 지역 라디오 매체인 '670 더 스코어'의 브루스 레빈은 6월 4일(이하 한국시간) MLB 사무국에서 모든 MLB 중계진이 해당 팀의 원정 경기 때는 현장 중계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대신 방송사 스튜디오나 홈구장 중계부스를 이용해 중계할 예정이라고 한다.   원격 중계는 드문 일은 아니다. ESPN은 올 시즌 KBO 리그 중계를 원격으로 진행하고 있다. ESPN의 해설자인 에두아르도 페레즈는 "평소 해설할 때 70%는 모니터를 보고 30%는 그라운드를 보면서 야수들의 수비 위치 등을 파악하는데, 이를 할 수 없어 답답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CBS스포츠'는 레빈의 말을 인용하면서 "MLB 해설자들은 은퇴 선수가 많아 연령층이 높다. 따라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취약하다"며 중계진의 이동을 자제시키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한편 'NJ.com'은 앞서 5월 17일 뉴욕 양키스 전담 중계 방송사인 YES 네트워크가 홈 경기를 포함한 올 시즌 전 경기를 코넥티컷에 있는 TV 스튜디오와 맨해튼의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중계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YES 네트워크는 현장에 TV 리포터 한 명만 보낼 예정이라고 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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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194승 투수' 콘 "1994년처럼 갈등 길어지면 돌이킬 수 없어"

'ML 194승 투수' 콘 "1994년처럼 갈등 길어지면 돌이킬 수 없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194승 투수 데이비드 콘(57)이 최근 구단주와 선수노조의 갈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재 뉴욕 양키스 전담 중계사인 'YES 네트워크'의 해설가로 일하고 있는 콘은 6월 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메이저리그 상황을 평가했다.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194승 투수 데이비드 콘(57)이 최근 구단주와 선수노조의 갈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재 뉴욕 양키스 전담 중계사인 'YES 네트워크'의 해설가로 일하고 있는 콘은 6월 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메이저리그 상황을 평가했다. 콘은 1994년 메이저리그(MLB) 파업 당시 선수노조의 협상 당사자로 나서며 사무국과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콘은 "1994년과 지금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데드라인이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특정 날짜까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너무 늦게 된다. 그렇게 되면 되살릴 수 없다"면서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었다.   1994년 당시 사무국과 노조는 8월 파업 이후 기나긴 협상을 진행했다. 그러나 9월이 지나도록 결론이 쉽사리 나지 않았다. 결국 사무국은 9월 15일 사상 초유의 잔여 경기 취소를 발표했다. 이로 인해 월드시리즈까지 취소되기도 했다. 콘은 이때의 경험을 언급하며 "선수들은 너무 오래 끌었고, 시즌을 다시 시작할 방법이 없었다"고 떠올렸다.   파업 당시 대화 부족이 사태 장기화로 이어졌다고 분석한 콘은 "양쪽이 타협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무국이 제안한 82경기 시즌 정도로 합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콘은 "내가 커미셔너라면 대화를 시작할 것이다"라며 사무국도 전향적 자세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선수들에게도 열린 사고를 가질 것을 주문했다. "나는 항상 선수들 편에 설 것이다. 선수들은 이용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말한 콘은 "하지만 지금은 유래없는 위기다"라며 각성을 촉구했다. 이어 "차분한 태도로 타협에 이르기를 요구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가 제안한 114경기 시즌 제안에 대해서도 "선수들은 가능한 많은 경기를 하는 것이 이익"이라면서도 "짧은 시간 내 많은 경기를 하게 되면 부상의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콘은 82경기와 114경기 사이에서 균형 있는 타협점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사무국과 노조의 갈등으로 시즌 재개가 불투명해지면서 북미 스포츠팬들이 농구나 아이스하키로 돌아설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 콘은 "합의가 이뤄지게 된다면 다른 스포츠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긍정적으로 예상했다.   지난 198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콘은 뉴욕 메츠, 캔자스시티 로열스, 뉴욕 양키스 등에서 뛰며 통산 194승 126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파업 시즌인 1994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1999년에는 메이저리그 16번째 퍼펙트게임을 달성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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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마이너리거 "프라이스 선행, 큰 도움 됐다"

다저스 마이너리거 "프라이스 선행, 큰 도움 됐다"

[엠스플뉴스] '베테랑' 데이빗 프라이스(34·LA 다저스)의 지원을 받은 마이너리그 선수가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소속인 외야수 잭 렉스는 6월 5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일간지 ‘쿠리어 저널’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

  [엠스플뉴스]   '베테랑' 데이빗 프라이스(34·LA 다저스)의 지원을 받은 마이너리그 선수가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소속인 외야수 잭 렉스는 6월 5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일간지 ‘쿠리어 저널’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프라이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프랜시스 로메로는 지난 5월 29일 “프라이스가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6월 한 달간 인당 1000달러씩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트레이드를 통해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다저스로 건너온 프라이스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정규시즌엔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자 이들을 외면하지 않았다.   프라이스의 선행으로 한숨을 돌린 유망주 렉스는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한 경기도 뛰지 않았는데, 우리를 도운 건 사실 말도 안 되는 일이다. 평생 그런 남자를 존경해왔다. 어려운 시기에 다른 이를 돕는 건 그의 인격이 어떤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그는 훌륭한 팀 동료다. 프라이스의 지원은 확실히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렉스를 포함한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코로나19 사태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 특히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는 6월부터 구단의 지원이 끊겨 생계가 막막할 지경이다. 다저스로부터 주당 400달러를 받아 그나마 나은 렉스도 생계를 위해 근근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   오프시즌엔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의 바리스타로 일하는 렉스는 “부업을 알아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게 ‘셧다운’ 상태다. 요즈음엔 오프시즌에 할만한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기도 쉽지 않다. 하루빨리 무언가 해결되길 바란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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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추신수, 亞 최초 ML 200홈런 금자탑 (19.06.05)

[MLB 타임캡슐] 추신수, 亞 최초 ML 200홈런 금자탑 (19.06.05)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5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다승·ERA 전체 1위' 류현진, 7..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5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다승·ERA 전체 1위' 류현진, 7이닝 2K 무실점  - '5월 이달의 투수' 류현진, 6월 첫 경기도 호투   #2 ​'기록 제조기' 추신수, 아시아 최초 200홈런  - 추신수,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 ML 200홈런 (2위 마쓰이 175호)   #3 지명타자로 돌아온 전설! 카브레라, 개인 통산 5호 만루포  - 무릎 연골 닳아버린 카브레라, 향후 지명타자 출전 유력   #4 'SF의 전설' 브루스 보치 감독, 자이언츠에서만 1000승  - SF, 연장 10회 초 4득점으로 짜릿한 승리   #5 마이애미, 한 이닝 타자 전원 타점 '1952년 이후 처음'  - 메가 말린스포 작렬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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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시아, 가족과 함께 인종차별 반대 시위 참여

사바시아, 가족과 함께 인종차별 반대 시위 참여

[엠스플뉴스] C.C. 사바시아(39)가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여하고자 거리에 나섰다.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6월 5일(한국시간) “전 양키스 투수 사바시아가 가족과 함께 뉴욕시에서 벌어진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항의 시위에 참여했다”고 보도했..

  [엠스플뉴스]   C.C. 사바시아(39)가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여하고자 거리에 나섰다.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6월 5일(한국시간) “전 양키스 투수 사바시아가 가족과 함께 뉴욕시에서 벌어진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항의 시위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백 갈등을 재점화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한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에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 비무장 상태였던 흑인 플로이드는 경찰의 무릎에 목이 짓눌린 채 “숨을 못 쉬겠다.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이를 외면한 경찰의 가혹행위에 그만 숨을 거뒀다.   그러자 흑인을 향한 경찰의 공권력 남용을 규탄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졌다.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는 팻말을 든 시위대가 거리를 가득 메웠고, 스포츠 스타, 연예인 등 이른바 ‘셀럽’들도 잇따라 시위를 지지하고 나서는 중이다.   사바시아는 가족을 이끌고 직접 시위에 참여했다. SNS를 통해 시위 참여 사실을 밝힌 사바시아는 “내 아이들의 생명도 소중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런 현실을 두려워하거나 숨게 해서는 안 된다. 목소리를 내라고 가르칠 때다. 그게 오늘날과 미래를 위한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스포츠계 전·현직 스타와 관계자들도 거리에 나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NBA 스타' 스테판 커리와 클레이 탐슨은 최근 인종차별 반대 평화 시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고, 바비 발렌타인 전 뉴욕 메츠·지바 롯데 감독도 시위자들과 평화행진을 벌이는 영상을 지난 4일 SNS에 공개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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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선수노조 "추가 연봉 삭감안 거부…우린 이미 양보했다"

MLB 선수노조 "추가 연봉 삭감안 거부…우린 이미 양보했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가 구단주와 사무국이 제시한 추가 연봉 삭감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선언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6월 5일(한국시간) 선수노조가 100여 명의 선수와 원격 회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노조 집행부와 선수 대표들은 구단주 측..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가 구단주와 사무국이 제시한 추가 연봉 삭감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선언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6월 5일(한국시간) 선수노조가 100여 명의 선수와 원격 회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노조 집행부와 선수 대표들은 구단주 측이 제시한 추가 연봉 삭감에 대해 계속 거부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구단주와 선수노조는 그동안 극한의 갈등을 보였다. 구단주와 사무국은 기존의 경기 수 비례 연봉 지급안을 수정해 시즌 수익 50대 50 분배안, 계단식 연봉 삭감안을 제시했다. 선수노조는 이에 반발했고 일부 선수는 시즌 보이콧을 암시하기도 했다.   선수노조는 지난 1일 사무국에 제안서를 전달하며 114경기 시즌 진행과 연봉 추후 지급 등을 제안했다. 그러나 사무국은 거부 의사를 표시했다. 일부 구단주들은 시즌 포기를 천명하거나 극단적으로 짧은 50경기 시즌을 언급하기도 했다. 선수노조는 이같은 계획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했다.   선수노조는 원격 회의 이후 토니 클락 노조위원장 명의로 성명을 발표했다. 노조는 "국내외에서 전례 없는 고통을 겪는 상황에서 선수들은 그라운드로 돌아가 팬들이 사랑하는 경기를 하는 것 이상을 원하지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이를 혼자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노조는 구단주 측이 선수들이 연봉 양보를 하지 않는다며 극단적인 단축 시즌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미 첫 합의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연봉을 양보했다"고 항변했다.   추가 연봉 삭감을 단호하게 거부한 노조 측은 "선수들은 그라운드로 돌아갈 준비가 완벽히 끝나고, 가족의 안전이 보장된 상황에서 시즌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즌을 재개하기 위해 중요한 일이 남아있고, 이를 끝내고 다시 그라운드에 서기를 기대한다"며 조속한 합의가 이뤄지길 바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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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휴스턴, 관중 입장 허용되나…ML "주정부에 맡긴다"

텍사스·휴스턴, 관중 입장 허용되나…ML "주정부에 맡긴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가 개막하면 곧바로 관중 입장이 가능할까. 텍사스주를 연고지로 둔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가능할 수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와 관심을 끌었다.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 모닝 뉴스’는 6월 5일(한국시간) 두 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메이저리..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가 개막하면 곧바로 관중 입장이 가능할까. 텍사스주를 연고지로 둔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가능할 수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와 관심을 끌었다.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 모닝 뉴스’는 6월 5일(한국시간) 두 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역 정부에 관중 입장 허용 여부를 맡길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텍사스주는 관중 입장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터라 사무국의 이 같은 방침은 텍사스주 연고팀엔 크나큰 호재다.   ‘댈러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그렉 에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지난 4일 텍사스를 연고지로 둔 팀은 경기장 수용인원의 50%까지 입장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2주 전 발표한 25%에서 50%로 범위를 늘린 것.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따른 무관중 경기로 입장 수익이 사라질 것을 염려하던 텍사스와 휴스턴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댈러스 모닝뉴스’도 이를 “연고지 어드밴티지”라 표현하며 “만일 시즌이 일정대로 시작되면 텍사스는 ‘팬’이라는 큰 이점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단, 텍사스 구단은 관중 입장 여부에 대해 말을 아끼는 분위기. 구단 측 관계자는 “우리 선수와 스태프 그리고 팬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무국과 보건당국으로부터 지침이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았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메이저리그는 선수노조와 ‘돈 문제’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구단주 측은 '무관중 경기로 인한 수익 감소'를 근거로 추가 연봉 삭감을 요구했으며 선수노조는 이미 3월에 '경기 수에 비례해 급여를 받기로 합의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그런데 입장수익이 '0'이 아닐 가능성이 생기면서 메이저리그 노사 협상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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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올스타' 칼 크로포드,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

'前 올스타' 칼 크로포드,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

[엠스플뉴스] ‘전직 메이저리거’ 칼 크로포드(38)가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6월 5일(한국시간) TMZ를 인용해 “전 메이저리그 외야수 크로포드가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체포된 구체적인 사유는 불분명하나 TMZ는 크로포드가 가족 혹은 동거인을 폭행해..

  [엠스플뉴스]   ‘전직 메이저리거’ 칼 크로포드(38)가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6월 5일(한국시간) TMZ를 인용해 “전 메이저리그 외야수 크로포드가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체포된 구체적인 사유는 불분명하나 TMZ는 크로포드가 가족 혹은 동거인을 폭행해 호흡을 지연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목을 졸랐다는 의미다.   ‘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크로포드는 현재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 구류됐으며, 보석금은 1만 달러가 책정됐다.   한편, 크로포드는 지난 5월 18일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자택 수영장에서 25세 여성과 5세 남자아이가 사망하는 불상사를 겪었다. TMZ에 따르면 이 사건이 크로포드의 폭행과 연관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익사 사고에서 이은 폭력 사건으로 최근 두 차례나 사회면에 이름을 올린 크로포드는 빅리그 15시즌 통산 1716경기 타율 .290 136홈런 766타점 480도루 OPS .765 fWAR 41.5승을 쌓은 외야수. 2002년 탬파베이 데빌레이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이후 보스턴 레드삭스와 LA 다저스를 거쳤다.   올스타 4회(2004, 2007, 2009-10), 골드글러브 1회(2010), 실버슬러거 1회(2010) 선정된 경력이 있고 2013년부터 2016년까진 류현진과 다저스에서 함께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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