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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 SD 우리아스·라우어 영입…2대2 트레이드

MIL, SD 우리아스·라우어 영입…2대2 트레이드

샌디에이고를 떠나 밀워키로 향하는 루이스 우리아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이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밀워키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밀워키는 좌완 선발 에..

샌디에이고를 떠나 밀워키로 향하는 루이스 우리아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이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밀워키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밀워키는 좌완 선발 에릭 라우어(24), 내야수 루이스 우리아스(22) 그리고 추후지명선수 또는 현금을 받으며, 그 대가로 샌디에이고에 우완 선발 잭 데이비스(26), 외야수 트렌트 그리샴(23)을 내줬다.   MLB.com은 ‘밀워키는 그들이 탐내던 다재다능한 내야수(우리아스)를 품에 안았다. 또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는 좌완 투수(라우어)가 로테이션에 합류했다’며 ‘샌디에이고는 외야 세 포지션을 모두 볼 수 있는 좌타자(그리샴)와 빅리그에 자리 잡은 선발투수(데이비스)를 영입했다. 두 팀 모두에게 ’업사이드(upside)‘가 있는 트레이드’라고 평가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9/27/GA201909270003/CA201909270003/CA201909270003.mp4::MOVIE_PMBC   이번에 밀워키에 입단하게 된 우리아스는 2019시즌 전엔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 전체 16위에 올랐던 내야수다. 빅리그 데뷔 2년 차인 올해엔 71경기 타율 .223 4홈런 24타점 OPS .655에 그치며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지만, 수비에선 좋은 평가를 받았다. MLB.com은 우리아스가 향후 밀워키 유격수 올랜도 아르시아의 자리를 대체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2016년 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 라우어는 빅리그 2시즌 통산 53경기(52선발)에 등판해 261.2이닝을 던져 14승 17패 평균자책 4.40을 기록 중인 좌완 투수다. 올해엔 8승 10패 평균자책 4.45 fWAR 2.3승을 기록, 가능성을 보였다.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게 된 데이비스는 다른 선수보다 빅리그 경험이 많은 선수다. 총 5시즌을 뛰었고 43승 32패 평균자책 3.91을 기록 중이다. 올해엔 31경기 동안 10승 7패 평균자책 3.55 fWAR 1.6승의 성적을 남겼다.   외야수 그리샴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전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범해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부상 공백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 신예. 그래도 올해 마이너리그에선 OPS 1.010 괴력을 뽐냈고, 빅리그에선 51경기 동안 타율 .231 6홈런 24타점 OPS .738을 기록, 나름 제 몫을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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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MIN, 류현진 영입 집중…다저스는 콜·스트라스버그"

美 매체 "MIN, 류현진 영입 집중…다저스는 콜·스트라스버그"

[엠스플뉴스] 미네소타가 류현진(32)의 새 둥지가 될까. 미국 매체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미네소타가 류현진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네소타는 이미 류현진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

  [엠스플뉴스]   미네소타가 류현진(32)의 새 둥지가 될까.   미국 매체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미네소타가 류현진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네소타는 이미 류현진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로코 발델리 감독 역시 FA 선발 영입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발델리 감독은 웨스 존슨 투수코치와 함께 선발들을 직접 만나 영입 과정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아직 국내에 머물고 있어 서로간의 만남이 이루어지지는 않았겠지만 미네소타가 준척급 선발인 류현진에 확실한 관심을 보인 팀임은 분명하다.   미네소타는 류현진의 예상 계약 규모인 3년 6000만~6500만 달러를 웃도는 금액을 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남부 캘리포니아를 선호하는 류현진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오버페이가 필요하다는 계산이다.     헤이먼은 미네소타 외에도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다저스가 여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다저스를 두고는 "류현진의 예전 팀은 류현진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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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의 아버지' 마빈 밀러, 삼수 끝에 명예의 전당 입성

'FA의 아버지' 마빈 밀러, 삼수 끝에 명예의 전당 입성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처우 개선에 평생을 바친 마빈 밀러가 베테랑 위원회의 투표 끝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은 9일(한국시간) "베테랑 위원회 투표 결과 마빈 밀러와 테드 시몬스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고 밝혔다. 16명으로 구성된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처우 개선에 평생을 바친 마빈 밀러가 베테랑 위원회의 투표 끝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은 9일(한국시간) "베테랑 위원회 투표 결과 마빈 밀러와 테드 시몬스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고 밝혔다.   16명으로 구성된 베테랑 위원회는 기자단 투표를 통해 입성하지 못한 선수 혹은 감독, 심판, 언론인 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구성원 중 75%, 12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후보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다.   현대 야구 시대(1970~1987)에 활약한 인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베테랑 위원회 투표에서는 밀러와 시몬스, 두 명이 75%의 벽을 넘었다. 밀러는 1966년부터 1982년까지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위원장으로 활약한 인물이다.   밀러는 연봉조정과 FA, 부상자 명단 도입, 노후 연금 등 선수 복지를 위한 제도 도입에 앞장 선 인물이다. 이밖에도 부상 방지를 위한 워닝 트랙 설치, 라커룸 및 클럽하우스 환경 개선, 네이밍 라이센스 도입 역시 밀러의 제안으로 도입된 제도다.   밀러는 노조위원장으로 취임한지 2년 만에 MLB 노사협정을 체결해 선수들의 권익 보호에 애썼다. 이를 바탕으로 프로스포츠의 기틀을 마련한 밀러는 구단주들의 미움을 받아 살아생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지 못했다. 앞서 밀러는 2011년, 2018년 두 차례 베테랑 위원회 후보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세 번째 도전 만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셈이다.     한편, 시몬스는 통산 21시즌 2456경기 248홈런 1389타점 타율 0.285 OPS 0.785를 기록하고 은퇴한 명포수다. 여덟 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시몬스는 기자단 투표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지는 못했지만, 베테랑 위원회를 통해 쿠퍼스타운으로 향하는 영예를 얻게 됐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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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게릿 콜에 7년 2억 4500만$ '투수 역대 최고액' 쏜다

양키스, 게릿 콜에 7년 2억 4500만$ '투수 역대 최고액' 쏜다

[엠스플뉴스] 2009년 이후 10년 동안 월드시리즈 우승과 연을 맺지 못한 뉴욕 양키스가 게릿 콜(29) 영입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에는 구체적인 금액까지 뒤따랐다. 미국 매체 '뉴욕 타임스'는 9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콜 영입을 위해 7년 2억 4500만 달러(약 2915억 원)에 ..

  [엠스플뉴스]   2009년 이후 10년 동안 월드시리즈 우승과 연을 맺지 못한 뉴욕 양키스가 게릿 콜(29) 영입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에는 구체적인 금액까지 뒤따랐다.   미국 매체 '뉴욕 타임스'는 9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콜 영입을 위해 7년 2억 4500만 달러(약 2915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6시즌을 앞두고 보스턴이 데이빗 프라이스에게 안겨준 투수 FA 최고액 7년 2억 17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아직 양키스의 공식적인 제안이 콜 측으로 넘어가지는 않았지만, 머지 않은 시일 내에 양측의 교감이 이루어지리라 예상했다. 단장들 사이에서도 양키스가 콜 영입전의 선두주자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보도가 뒤따랐다.     하지만 여전히 변수는 남아있다. 최초 보도를 전한 '뉴욕 타임스'는 "다저스 혹은 에인절스가 콜에게 8년에서 9년, 혹은 10년 계약을 제시한다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1라운드 1픽으로 피츠버그에 지명된 콜은 2018시즌을 앞두고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됐다. 휴스턴에서 리그 정상급 투수로 변모한 콜은 올해 33경기 20승 5패 212.1이닝 326탈삼진 평균자책점 2.50으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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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던 쫓는 다저스, 특급 유망주 럭스는 지킨다…트레이드 거절

렌던 쫓는 다저스, 특급 유망주 럭스는 지킨다…트레이드 거절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이번 오프시즌 가빈 럭스(22)와 관련된 트레이드 문의에 모두 거절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다저스는 럭스에 관심을 갖고 전화를 걸어온 구단들에게 거절 의사를 밝혔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이번 오프시즌 가빈 럭스(22)와 관련된 트레이드 문의에 모두 거절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다저스는 럭스에 관심을 갖고 전화를 걸어온 구단들에게 거절 의사를 밝혔다. 다저스는 앤서니 렌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포지션 중복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앞서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은 지난달 29일 "스타급 선수나 최고 수준의 선수가 시장에 나오면 영입을 시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대형 FA 계약에 기존과는 다른 태도를 보였다.   만약 다저스가 렌던을 영입한다면 기존 선수들의 포지션 이동이 불가피하다. 저스틴 터너가 1루수로, 맥스 먼시가 2루수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이에 빅리그 데뷔 이후 주로 2루수로 뛴 럭스의 출전 기회는 자연스레 줄어들 수 있다.     지난 2016년 아마추어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0번으로 다저스의 지명을 받은 럭스는 2019시즌 마이너리그를 폭격하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럭스는 메이저리그 23경기 2홈런 9타점 타율 0.240 OPS 0.705로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포스트시즌에서도 홈런을 때려내는 등 차세대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한편, 다저스는 렌던 외에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노리고 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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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콜 쟁탈전, NYY·LAA·LAD 3파전 양상

'FA' 콜 쟁탈전, NYY·LAA·LAD 3파전 양상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게릿 콜(29)의 행선지가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현시점에선 뉴욕 양키스, LA 에인절스, LA 다저스 3파전 형국이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구단들이 조만간 게릿 콜 측에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게릿 콜(29)의 행선지가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현시점에선 뉴욕 양키스, LA 에인절스, LA 다저스 3파전 형국이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구단들이 조만간 게릿 콜 측에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쟁탈전에서 가장 앞선 세 후보는 양키스, 에인절스 그리고 다저스'라고 보도했다.   가장 앞선 건 콜에게 '올인'한 양키스다. 구단주 차원의 ‘승인’을 받은 양키스는 윈터미팅이 열리기도 전에 캘리포니아로 날아가 콜과 4시간에 걸친 대화를 나눴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을 비롯해 애런 분 감독, 맷 블레이크 투수코치 그리고 구단의 '전설'인 앤디 페티트까지 총출동했다. 여기에 콜이 어릴 적 양키스 팬이었다는 점도 'FA 선발 최대어'의 양키스 이적설에 신빙성을 더하는 요소다.   그렇다고 콜의 행선지를 예단할 순 없다. 콜의 고향 팀이자 ‘실탄’이 풍족한 에인절스가 쟁탈전에 참전했기 때문. LA 타임스는 8일 “아르테 모레노 구단주의 축복 덕분에 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단장은 ‘지출 제한’ 없는 오프시즌을 보낼 예정”이라며 사실상 에인절스도 구단주 차원의 ‘재가’가 떨어졌다고 귀띔했다. '쩐의 전쟁'의 시작을 알린 셈이다.   '3순위'로 보이는 다저스도 콜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구단주 차원의 허락을 받았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또 다저스는 콜뿐만 아니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앤서니 렌던 영입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현시점에선 양키스와 에인절스가 콜 영입전에서 다소 앞서가는 모양새다.   콜이 어느 정도 규모의 계약을 따낼지도 관심사다. ESPN을 포함한 주요 언론들은 콜이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을 따낼 수도 있다는 예상도 내놓고 있다. 이는 데이빗 프라이스(보스턴)의 '투수 FA 최고액' 7년 2억 1700만 달러를 가볍게 뛰어넘는 액수.   날로 치솟는 콜의 인기에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입꼬리도 올라만 간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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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21SV' 로젠탈, KC와 스플릿 계약…매시니 감독과 재회

'통산 121SV' 로젠탈, KC와 스플릿 계약…매시니 감독과 재회

[엠스플뉴스] 트레버 로젠탈(29)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캔자스시티 구단은 8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로젠탈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MLB.com에 따르면 로젠탈은 메이저리그 승격될 경우 175만 달러를 수령..

  [엠스플뉴스]   트레버 로젠탈(29)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캔자스시티 구단은 8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로젠탈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MLB.com에 따르면 로젠탈은 메이저리그 승격될 경우 175만 달러를 수령하며, 인센티브 225만 달러도 계약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젠탈은 빅리그 7시즌 통산 350경기에 구원 등판해 340.1이닝 동안 11승 25패 121세이브 평균자책 3.46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인 2014~15년엔 2년 연속 45세이브 이상을 거두며 전성기를 구가했으나 2016년부터 부상과 부진이 겹쳐 하락세를 탔다.   토미 존 수술 복귀 첫해인 올해엔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다. 평균자책 22.74에 그친 끝에 워싱턴에서 방출됐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도 평균자책 7.00에 머물러 구단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시즌 성적은 22경기 15.1이닝 평균자책 13.50.   두 차례 방출 아픔을 겪은 로젠탈은 시즌 종료 후 새 소속팀을 물색했고, 세인트루이스 시절 '은사'인 마이크 매시니 감독이 사령탑에 앉은 캔자스시티의 부름을 받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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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러 놓친 메츠, FA 선발 포셀로 영입 눈독

휠러 놓친 메츠, FA 선발 포셀로 영입 눈독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FA 선발’ 릭 포셀로(30)의 이름을 영입 목록에 올렸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떠난 잭 휠러의 대체자로 포셀로를 점찍은 모양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8일(한국시간) “휠러가 '지구 라이벌' 필라델피아로 이적하면서 메츠는 선발투수 시장을 둘러..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FA 선발’ 릭 포셀로(30)의 이름을 영입 목록에 올렸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떠난 잭 휠러의 대체자로 포셀로를 점찍은 모양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8일(한국시간) “휠러가 '지구 라이벌' 필라델피아로 이적하면서 메츠는 선발투수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며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에 따르면 메츠는 FA 포셀로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포셀로는 빅리그 11시즌 통산 343경기(339선발)에 등판해 2037.1이닝을 던져 149승 118패 평균자책 4.36을 기록 중인 베테랑 투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09~14)와 보스턴 레드삭스(15~19)에서 뛰었고, 2016년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사이영상을 받은 이후엔 서서히 하락세를 걷기 시작했다. 2017~18시즌엔 평균자책 4점대(4.65 →4.28)에 머물렀고, 올해엔 32경기 174.1이닝 14승 12패 평균자책 5.52 fWAR 1.8승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다.   그래도 내구성만큼은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 포셀로는 빅리그 데뷔 후 11시즌 연속으로 최소 27경기 이상을 뛰었고, 단 한 번도 규정이닝(162이닝)을 소화하지 못한 적이 없었다. 이닝을 먹어줄 선발감을 찾는 구단이 포셀로를 눈여겨보는 이유다.   한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초 포셀로가 1년 11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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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MLB 단장의 제안 "애리조나, 류현진과 계약해야"

전직 MLB 단장의 제안 "애리조나, 류현진과 계약해야"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류현진과 3년 계약을 맺어야 한다” 메이저리그 전직 단장 짐 보우덴의 제안이다. 단장 출신 칼럼니스트 보우덴은 지난 6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에 기고한 칼럼에서 30개 구단에 필요한 ‘오프시즌 무브’를 추천했다. 여기서 보우덴은 애..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류현진과 3년 계약을 맺어야 한다” 메이저리그 전직 단장 짐 보우덴의 제안이다.   단장 출신 칼럼니스트 보우덴은 지난 6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에 기고한 칼럼에서 30개 구단에 필요한 ‘오프시즌 무브’를 추천했다. 여기서 보우덴은 애리조나가 류현진과 3년 55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애리조나는 리빌딩을 하는 와중에도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호평한 보우덴은 “류현진을 영입한다면 지난해처럼 9월까지 페넌트레이스 경쟁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진다”며 “레이스에 밀려난다고 하더라도 7월 트레이드 마감일 전에 류현진을 중요한 트레이드 카드로 쓸 수도 있다”고 짚었다.   애리조나는 선발감은 많은 편. 타이후안 워커는 논텐더로 풀었지만, 루크 위버-잭 갈렌-로비 레이-메릴 켈리-마이크 리크로 이뤄진 5선발 로테이션은 이미 갖췄다. 또 알렉스 영과 존 듀플렌티어, 테일러 클라크 등도 호시탐탐 로테이션 진입을 노리는 선수들이다.   하지만 '에이스' 잭 그레인키(휴스턴)가 떠난 애리조나에 류현진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보우덴이 애리조나에 류현진 영입을 추천한 이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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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세 OK' 필라델피아, 영입 1순위로 렌던 점찍어

'사치세 OK' 필라델피아, 영입 1순위로 렌던 점찍어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FA 최대어’ 앤서니 렌던(29)을 영입 목표 1순위로 점찍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7일(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을 인용해 “필라델피아가 FA 3루수 렌던 영입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시점에서 그는 필라델피아의 최..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FA 최대어’ 앤서니 렌던(29)을 영입 목표 1순위로 점찍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7일(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을 인용해 “필라델피아가 FA 3루수 렌던 영입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시점에서 그는 필라델피아의 최우선 목표”라고 보도했다.   ‘만년 유망주’ 마이켈 프랑코가 끝내 잠재력을 터뜨리지 못하고 팀을 떠나면서 3루 자리에 구멍이 생긴 필라델피아는 이적 시장에서 3루수를 물색하고 있다. 당연히 눈에 들어오는 건 ‘FA 3루수 최대어’ 렌던. 지난 3년간 매년 fWAR 6승 이상을 쌓아온 렌던은 팀 전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선수다.   단, 연평균 30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원하는 렌던을 영입하려면 필라델피아는 사치세 한도를 넘길 수밖에 없다. 잭 휠러(5년 1억 1800만 달러)에게 연평균 2360만 달러 계약을 안기면서 2020년 사치세 상한선까지 여유분이 대략 1100만 달러(Spotrac.com)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존 미들턴 필라델피아 구단주는 사치세를 내는 것도 꺼리지 않고 있다는 게 나이팅게일의 전언이다.   지난 시즌 브라이스 하퍼에게 13년 총액 3억 3000만 달러 계약을 안기며 "바보 같아 보여도 돈을 쓰겠다"는 말이 허언이 아님을 증명한 미들턴 구단주가 렌던 영입을 위해 다시 한번 지갑을 열지 기대된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렌던을 놓칠 경우를 대비해 ‘FA 3루수’ 조시 도날드슨 영입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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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FA 선발' 라일스와 2년 1600만$ 계약

텍사스, 'FA 선발' 라일스와 2년 1600만$ 계약

[엠스플뉴스] ‘FA 선발’ 조던 라일스(29)가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 'ESPN' 제프 파산 등은 7일(한국시간) “라일스가 텍사스와 2년 16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신체검사만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카일 ..

  [엠스플뉴스]   ‘FA 선발’ 조던 라일스(29)가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 'ESPN' 제프 파산 등은 7일(한국시간) “라일스가 텍사스와 2년 16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신체검사만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카일 깁슨을 3년 2800만 달러에 붙잡은 텍사스는 최근엔 연평균 1500만 달러가 넘어가는 선발투수(류현진, 범가너, 카이클 등) 쟁탈전에선 발을 빼기로 했다. 그 대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선발 자원을 물색했고, 라일스를 선발 보강의 적임자로 낙점한 것으로 보인다.   내년엔 텍사스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될 라일스는 빅리그 9시즌 통산 245경기(143선발)에 등판해 909.2이닝을 던져 43승 60패 평균자책 5.11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 올해 피츠버그에선 평균자책 5.36으로 고전했으나 밀워키 이적 후엔 7승 1패 평균자책 2.45를 기록,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이번 계약으로 마이크 마이너-랜스 린-깁슨-라일스로 이뤄진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하는 데 성공한 텍사스는 향후 ‘FA 3루수’ 앤서니 렌던, 조시 도날드슨 영입 작업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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