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트럼프 美 대통령, MLB 클리블랜드 등 인종차별 논란 팀명 변경 비난

트럼프 美 대통령, MLB 클리블랜드 등 인종차별 논란 팀명 변경 비난

[엠스플뉴스] 인종 차별 논란으로 팀명을 변경하기로 한 미국 프로스포츠 팀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비꼬는 듯한 트윗을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스포츠 팀의) 이름은 힘을 상징해야 한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엠스플뉴스]   인종 차별 논란으로 팀명을 변경하기로 한 미국 프로스포츠 팀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비꼬는 듯한 트윗을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스포츠 팀의) 이름은 힘을 상징해야 한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정치적 올바름'을 고려해 이름을 바꾸려 한다"고 말했다.   최근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 등 미 대륙 원주민을 팀의 상징으로 내세운 팀들이 이름 변경에 나섰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4일 성명문을 발표하고 "팀명과 관련해 가장 좋은 길을 가도록 결정할 것을 약속한다"며 팀명 변경을 공식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언급하면서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 같은 인디언들이 지금 많이 화가 났겠다"고 비꼬았다. 워렌 의원은 '트럼프 저격수'로 잘 알려진 인물로, 지난 2018년 워렌의 원주민 혈통 여부를 두고 설전을 펼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 올바름'에 비판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정치적 올바름의 상징으로 낙인찍었다. '조지 플로이드 사태'로 촉발된 미국 내 인종 차별 논란에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MLB 클리블랜드와 NFL 워싱턴은 팀명 변경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ESPN에 따르면 클리블랜드의 스타인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세상에 사랑과 행복과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면 팀명을 바꿀 수 있다"며 팀명 변경에 찬성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비상 걸린 ATL, 에르난데스에 이어 마카키스까지 '시즌 불참 선언'

비상 걸린 ATL, 에르난데스에 이어 마카키스까지 '시즌 불참 선언'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두 번째 시즌 불참자가 나왔다. 바로 베테랑 외야수 닉 마카키스이다. 'MLB.com'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마카키스가 2020시즌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마카키스는 지..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두 번째 시즌 불참자가 나왔다. 바로 베테랑 외야수 닉 마카키스이다.    'MLB.com'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마카키스가 2020시즌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마카키스는 지난 시즌 116경기에 출전, 타율 0.285 9홈런 62타점 OPS 0.782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뽐냈다. 하지만 올 시즌 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애틀랜타는 전력 누수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더불어 애틀랜타는 앞서 팀의 주축인 프레디 프리먼 등 선수 4명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팀에서 처음으로 시즌 불참을 선언하며 '비상'이 걸렸다.    마크 보우먼 애틀랜타 담당기자는 개인 SNS를 통해 마카키스의 말을 공개했다. 마카키스는 “우리는 팬들을 위해 경기를 뛴다. 팬들 없이 경기 하는 것은 힘들다. 그 부분이 나의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라며 무관중 경기가 불참의 가장 큰 원인이었음을 알렸다. 더구나 마카키스는 프리먼과 그의 몸 상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프리먼에게서 전달받은 내용도 시즌 불참 결정에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19의 확산세로 인해 시즌 불참을 선언한 선수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안 데스몬드(콜로라도 로키스), 라이언 짐머맨(워싱턴 내셔널스), 조 로스(워싱턴 내셔널스), 마이크 리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데이빗 프라이스(LA 다저스) 등 총 8명의 선수가 연이어 시즌 포기를 결정했다.    앞서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은 선수들에게 시즌을 포기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다. 다만,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면 선수는 급여와 서비스 타임을 받을 수 없다. 그런데도 시즌 불참자들은 꾸준히 속출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다나카 맞힌 스탠튼 "끔찍한 기억…다나카가 괜찮길 바란다"

다나카 맞힌 스탠튼 "끔찍한 기억…다나카가 괜찮길 바란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31)이 전날 자신이 부상을 입힌 다나카 마사히로(32)에 대해 언급했다. 스탠튼은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스탠튼은 하루 전 있었던 연습 도중 일어난 불의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31)이 전날 자신이 부상을 입힌 다나카 마사히로(32)에 대해 언급했다.   스탠튼은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스탠튼은 하루 전 있었던 연습 도중 일어난 불의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날 양키스타디움에서 있었던 라이브 배팅에서 스탠튼은 투수로 나왔던 다나카 마사히로에게 직선타를 날렸다. 타구에 머리를 맞은 다나카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다행히 다나카는 검진 결과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왔다.   전날 기억을 떠올린 스탠튼은 "처음엔 정말 끔찍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발 공이 휘어져 나가기를 바랐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지난 2014년 마이크 파이어스의 투구에 안면을 강타당했던 스탠튼은 "내가 맞았을 때와 비슷하다"며 위험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동안 자리에 주저앉았던 스탠튼은 다나카에게 다가가 상태를 확인했다. 스탠튼은 "다나카와 이야기를 나눴고, 그는 괜찮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난 다나카가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 것이다"라며 다나카가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바랐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에 따르면 다나카는 병원에서 가벼운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사고 이틀 뒤인 7일에는 양키스타디움에 나와 15~20분 정도 실내 자전거를 탔다고 말했다. 분 감독은 "운동하면서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며 다나카의 현 상태를 설명했다.   한편 스탠튼은 지난 2월 수비 훈련 도중 다친 오른쪽 종아리의 상태가 완전히 돌아왔다고 한다. 현지 언론에서는 스탠튼이 24일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개막전에 지명타자로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은 스탠튼이 마이애미 시절 자주 대결한 팀이다. 스탠튼은 워싱턴전에서 뉴욕 메츠 상대(36홈런) 다음으로 많은 34홈런을 기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끊이지 않는 잡음…WAS·HOU·STL, 코로나 검사 결과 지연으로 훈련 취소

끊이지 않는 잡음…WAS·HOU·STL, 코로나 검사 결과 지연으로 훈련 취소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지연되며 팀들은 훈련을 취소했다. 'ESPN'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 19의 검사 결과가 늦어지며 워싱턴 내셔널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팀 훈련을 취소했다..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지연되며 팀들은 훈련을 취소했다.    'ESPN'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 19의 검사 결과가 늦어지며 워싱턴 내셔널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팀 훈련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구단들은 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예정보다 연기되며 훈련 취소에 이르렀다.   마이크 리조 워싱턴 단장은 “지난 4일 모든 선수들과 직원들은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다. 72시간이 지난 지금도 결과를 받지 못했다. 선수들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훈련을 취소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속히 사안들을 처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워싱턴과 더불어 휴스턴도 같은 이유로 훈련을 시행하지 못했다. 제임스 클릭 휴스턴 단장은 "지난 4일에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아직 기다리고 있다. 바이러스의 전염성을 고려하여 훈련 취소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검사 결과는 늦어졌지만, 곧 훈련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 낙관한다"라고 설명했다.    세인트루이스도 사정은 같았다.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사장은 "훈련을 하면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에 대해 불만이 있다. 내일 다시 시작하겠다"라고 불편한 심기들 드러냈다.     현재 선수들은 이틀에 한 번씩 훈련장 입장 전에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있다. 검사 결과는 48시간 안에 통보가 되어야 하지만, 72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도 결과가 발표되지 않고 있다.    한편,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은 7월 7일 2020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그러나 구단 훈련 취소, 선수들의 시즌 불참 선언, 꺾이지 않는 코로나 19의 확산세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메이저리그의 방역 체계가 위태로운 지금, 시즌 강행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는 커져만 가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추신수의 고언 "마스크 편한 사람 아무도 없어…타인 위해 행동해야"

추신수의 고언 "마스크 편한 사람 아무도 없어…타인 위해 행동해야"

[엠스플뉴스] 2020년 메이저리그(MLB) 시즌 참가를 결정한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속에서 야구를 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추신수는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엠스플뉴스]   2020년 메이저리그(MLB) 시즌 참가를 결정한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속에서 야구를 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추신수는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13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맺은 7년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맞이한 추신수는 고심 끝에 시즌 참가를 결정했다.   코로나19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 추신수는 특히 운동을 하는 자신의 아이들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올해 15세인 추신수의 장남 추무빈 군(미국명 앨런 추)은 현재 아버지를 따라 운동선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알려졌다.   추신수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사람들이 다른 이를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마스크를 쓰는 게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마스크를 쓰는 것은 나를 위함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것이다"라며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신수는 동료 선수들이 특히 경각심을 가지길 바랐다. 추신수는 "한 번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면 가족과 동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팀 동료들은 집으로 가게 되고, 너희들은 그 가족들의 건강 상태를 모른다"며 한 명의 실수가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코로나19 속에서도 경기를 위해 준비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선수들을 잘 관리하고 있다"고 말한 추신수는 "야구장에서 그들이 하는 일에 감사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에는 7일 오전까지 두 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4일에는 좌완 브렛 마틴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데 이어 7일에는 중심타자 조이 갈로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텍사스 거포 조이 갈로, 코로나19 확진…팀내 2번째

텍사스 거포 조이 갈로, 코로나19 확진…팀내 2번째

[엠스플뉴스] 서머 캠프에 합류하지 않았던 조이 갈로(27·텍사스 레인저스)가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댈러스 모닝 뉴스'는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갈로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갈로는 현재 자가격리 중..

  [엠스플뉴스]   서머 캠프에 합류하지 않았던 조이 갈로(27·텍사스 레인저스)가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댈러스 모닝 뉴스'는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갈로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갈로는 현재 자가격리 중인 상황이며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갈로는 앞서 지난달 28일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 1일에도 검사를 받았고 역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세 번째 검사에서도 같은 결과를 받은 갈로는 결국 캠프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존 대니얼스 텍사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갈로의 확진 소식을 전하며 "현재 상태는 괜찮으며 자택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갈로는 24시간 내 두 번의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이면 확진자에서 해제된다.   주축 선수인 갈로의 코로나19 확진은 텍사스에게 치명적이다. 지난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갈로는 2017년과 2018년 각각 40홈런을 넘긴 가공할만한 파워를 지녔다. 지난해에는 복사근과 손목 부상으로 인해 70경기밖에 나오지 못했지만 22홈런을 때려냈다.   앞서 텍사스에서는 지난 4일 좌완투수 브렛 마틴(26)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틴은 당뇨병을 앓고 있어 코로나19가 치명적인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통산 첫 대결' 류현진 vs 최지만 개막전 맞대결 확정…ML 일정 발표

'통산 첫 대결' 류현진 vs 최지만 개막전 맞대결 확정…ML 일정 발표

[엠스플뉴스] 2020시즌 메이저리그 일정이 발표됐다. 류현진과 최지만이 개막전에서 격돌한다. 'MLB.com'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생방송을 통해 60경기 초단기 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여파로 개막이 연기됐고 코로나 19의 확산세로 시즌..

  [엠스플뉴스]   2020시즌 메이저리그 일정이 발표됐다. 류현진과 최지만이 개막전에서 격돌한다.   'MLB.com'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생방송을 통해 60경기 초단기 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여파로 개막이 연기됐고 코로나 19의 확산세로 시즌 강행에 대한 노파심이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2020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7월 25일 오전 7시 40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개막전을 펼친다. 토론토의 개막전 선발은 류현진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이로써 류현진과 최지만의 빅리그 첫 맞대결은 개막전에서 열릴 예정이다.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는 7월 25일 오전 9시 5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추신수 역시 리드오프로서 선발 출격이 유력하다.    김광현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7월 25일 오전 9시 15분 부시 스타디움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 개막전을 가진다. 불펜에서 시즌을 맞이할 가능성이 큰 김광현의 보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코로나 19로 인해 단축 시즌을 진행함에 따라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맞대결도 현저히 줄어들었다. 올 시즌은 류현진과 최지만의 맞대결만이 예고되어 있다. 토론토와 탬파베이는 개막시리즈를 포함 총 3번의 맞대결(7.25~7.27, 8.15~8.17, 8.22~25)이 예정되어있다.    한편, 2020시즌 첫 경기는 사전에 공포한 대로 7월 24일 오전 8시 내셔널스파크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양키스가 개막전을 치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美 유명 칼럼니스트 "KBO식 모델, MLB는 하기 어려워"

美 유명 칼럼니스트 "KBO식 모델, MLB는 하기 어려워"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미뤄졌던 메이저리그(MLB) 개막이 이제 3주도 남지 않았다. 올해 MLB는 개막 연기의 여파로 인해 기존의 40%도 안 되는 60경기만 진행이 된다. 반면, 먼저 시즌을 시작한 KBO 리그는 144경기 전부를 치르게 된다...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미뤄졌던 메이저리그(MLB) 개막이 이제 3주도 남지 않았다.    올해 MLB는 개막 연기의 여파로 인해 기존의 40%도 안 되는 60경기만 진행이 된다. 반면, 먼저 시즌을 시작한 KBO 리그는 144경기 전부를 치르게 된다. 또한 지역감염 확산으로 인해 연기됐지만 관중 입장도 고려했다. 왜 MLB는 KBO처럼 진행하지 못할까.   미국 'ESPN'의 유명 칼럼니스트인 버스터 올니는 7월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았다. '자주 묻는 질문'이라고 언급한 올니는 MLB가 KBO처럼 하지 못하는 이유를 국가별로 다른 상황으로 꼽았다.   인구 5000만명가량인 한국은 지난 4월 1일(101명)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릿수를 넘지 않았다. 5월부터 이태원 클럽과 물류 업체, 방문판매업체를 시작으로 재확산되는 조짐이지만 3월만큼의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미국은 다르다. 미국은 7월 6일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약 302만명)가 나왔다. 거기다 최근 나흘 동안은 20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여러모로 정상적인 시즌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한국 역시 개막 이후 계속 무관중 경기를 시행하고 있다. 구단과 KBO의 요청으로 관중 입장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실행 직전 무산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어느 리그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고글·마스크 쓴 최지만 "시즌 중에도 착용 고려해"

고글·마스크 쓴 최지만 "시즌 중에도 착용 고려해"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경기를 뛰어야 하는 소감을 밝혔다. 'MLB.com'은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섬머 캠프에 합류한 최지만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3월 말 귀국한 최지만..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경기를 뛰어야 하는 소감을 밝혔다.   'MLB.com'은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섬머 캠프에 합류한 최지만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3월 말 귀국한 최지만은 시즌 준비를 위해 지난달 23일 미국으로 복귀했다.   캠프에 합류한 최지만은 고글과 마스크를 쓰고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에서 돌아 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혹여나 있을 감염을 막기 위한 조처다. 하지만 최지만은 "시즌 중에도 고글과 마스크를 착용하는 걸 생각해봤다"며 계속 착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지만은 홈구장이 있는 플로리다주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플로리다주는 지난 5일 하루에만 1만 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총 확진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한국에서 출국하기 전 확진자 수 증가를 확인했다"고 말한 최지만은 시즌이 진행되면 코로나19가 확산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   개막 후 한동안 무관중 경기가 유력한 상황에서 최지만은 팀 분위기를 띄워야 한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다른 창의적인 세리모니를 찾을 것이다"라며 케빈 키어마이어와 윌리 아다메스와 함께 최지만이 분위기를 이끌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음란행위' 토론토 맥과이어, 450달러 벌금형 선고

'음란행위' 토론토 맥과이어, 450달러 벌금형 선고

[엠스플뉴스] 스프링캠프 기간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저지른 리즈 맥과이어(25·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7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피넬라스 카운티 항소법원이 맥과이어의 경범죄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전했..

  [엠스플뉴스]   스프링캠프 기간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저지른 리즈 맥과이어(25·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7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피넬라스 카운티 항소법원이 맥과이어의 경범죄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전했다. 법원은 맥과이어에게 45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맥과이어는 지난 2월 초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한 쇼핑몰 주차장에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사고를 저질렀다. 맥과이어의 행위는 징역 1년 이하, 벌금 1000달러 이하에 해당하는 경범죄였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판이 미뤄지는 등 맥과이어는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그리고 결국 지난 2일 판결이 나온 것이다.    한편 맥과이어는 대니 잰슨(24)과 함께 2020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안방을 지키게 될 선수다. 지난해 30경기에서 타율 0.299 5홈런 11타점으로 공격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건 후 출전한 올 시범경기에서는 9경기에서 타율 0.200(20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