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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너클볼러' 필 니크로, 암 투병 끝에 타계…향년 81세

'전설적인 너클볼러' 필 니크로, 암 투병 끝에 타계…향년 81세

[엠스플뉴스] '전설적인 너클볼러' 필 니크로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니크로가 오랜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그의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24년 동안 21년을 애틀랜타와 함께 했다"라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전설적인 너클볼러' 필 니크로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니크로가 오랜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그의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24년 동안 21년을 애틀랜타와 함께 했다"라고 전했다.    1964년 애틀랜타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니크로는 24시즌을 뛰며 864경기 318승 274패 평균자책 3.35를 기록했다. 올스타와 골드글러브에 각각 다섯 차례 선정됐고 1997년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더구나 니크로는 주무기인 위력적인 너클볼을 앞세워 1969년, 1974년, 1979년 세 차례 20승 이상을 달성하며 두 차례 리그 다승 1위를 차지했고 1984년에 그의 등번호 35번이 영구결번되었다.     니크로는 시작과 끝을 애틀랜타와 함께했다. 그는 1984년 뉴욕 양키스로 떠난 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몸담은 후 1987년 애틀랜타에서 은퇴했다.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니크로를 추모했다. 그는 "니크로는 그 시대에 가장 독특하면서 기억에 남는 투수 중 한 명이었다. 그의 너클볼은 그를 5차례 올스타, 3차례 20승, 300승 클럽 그리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라며 니크로를 기억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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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HC, 다르빗슈 트레이드 논의…"클레빈저 공백 메울 방법"

SD·CHC, 다르빗슈 트레이드 논의…"클레빈저 공백 메울 방법"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4·시카고 컵스)가 내년 시즌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트레이드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의 보도를 인용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4·시카고 컵스)가 내년 시즌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트레이드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의 보도를 인용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카고 컵스가 다르빗슈의 트레이드에 대해 논의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협상이 진지하게 혹은 가볍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불분명하고 얼마나 진척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팀 관계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샌디에이고가 에이스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다르빗슈를 탐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체는 "샌디에이고가 다르빗슈를 영입하는 것은 토미 존 수술로 이탈한 마이크 클레빈저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주요한 방법이 될 것이다"면서 "샌디에이고는 유망주 투수들에게서 희망을 품을 수 있지만, 다르빗슈의 재능과 노련한 경험은 로테이션에 녹아들 것이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2012년 텍사스로 다르빗슈를 데려온 사람이고 그와 매우 친숙하다"라고 분석했다.    이번 겨울 샌디에이고와 다르빗슈가 연결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지난 22일 "다르빗슈 트레이드가 실제로 가능하다면, 샌디에이고가 적합하다. 샌디에이고는 2021년에 에이스 클레빈저를 잃었다. 프렐러 단장은 다르빗슈를 텍사스로 데려온 프런트였다"라며 다르빗슈의 샌디에이고행 가능성을 점친 바 있다.    하지만 다르빗슈의 고액 연봉은 트레이드에 커다란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다르빗슈는 앞으로 3년간 5900만 달러(약 652억 원)를 받는다.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올겨울 FA와 트레이드 시장에서 랜스 린(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 스가노 도모유키, 블레이크 스넬, 소니 그레이와 연결되고 있었는데 이들 모두 다르빗슈보다 훨씬 몸값이 저렴하다"라며 비교하여 설명했다   수준급 선발 투수가 필요한 샌디에이고와 고액 연봉자를 정리하려는 컵스의 이해관계는 맞아 떨어진다. 하나, 진행 정도와 진척 여부를 알 수 없는 만큼, 트레이드의 세부 사항은 미궁 속에 빠져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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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체 "TOR, 류현진 영입이 전환점…마운드 굳건히 지켜"

캐나다 매체 "TOR, 류현진 영입이 전환점…마운드 굳건히 지켜"

[엠스플뉴스] 2020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던 계기는 류현진(33)의 영입이었다. '캐나다' 토론토스타는 1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예상 밖의 2020시즌 레이스를 마친 토론토, 기대치는 더 높아졌다'라는 주제와 함께 2020시즌을 되짚었다. 60경..

  [엠스플뉴스]   2020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던 계기는 류현진(33)의 영입이었다.   '캐나다' 토론토스타는 1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예상 밖의 2020시즌 레이스를 마친 토론토, 기대치는 더 높아졌다'라는 주제와 함께 2020시즌을 되짚었다.    60경기 단축 시즌이 펼쳐진 올해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32승 28패)를 차지하며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보 비솃, 캐번 비지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 등 영건들의 성장이 고무적이었고 포스트시즌에서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2020시즌 이적생 류현진의 활약이 절대적이었다. 매체는 "지난해 12월 류현진의 영입이 전환점이었다. 평균자책 2.69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에 류현진은 1년 전 풀타임 시즌을 치르기 위해 21명의 선발 투수가 필요했던 토론토의 마운드를 굳건히 지켰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이어 "토론토가 류현진을 4년 8000만 달러에 영입한 것은 젊은 내야진을 중심으로 전력을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었다. 이번 비시즌에 토론토는 거의 모든 대형 FA들과 연결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겨울 토론토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류현진은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67이닝 72탈삼진 평균자책점 2.69로 에이스의 맹위를 떨쳤다. 특히 8월에는 2승 평균자책점 0.96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류현진은 선발진이 부진과 부상에 시달리는 가운데 분투를 펼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공헌했다   한편 FA 영입에 수혜를 입은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도 재차 지갑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FA 최대어 중 한 명인 조지 스프링어에 대한 관심을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고 포스팅으로 시장에 나온 김하성과 스가노 도모유키에게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더구나 트레이드 매물로 나온 프란시스코 린도어와도 연결되는 등 토론토는 막대한 관심을 쏟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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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스프링어, 토론토에 가장 적합해…최고의 라인업 될것"

MLB.com "스프링어, 토론토에 가장 적합해…최고의 라인업 될것"

[엠스플뉴스] '관심왕'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조지 스프링어(31)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현지 매체는 스프링어에 가장 적합한 팀으로 토론토를 선택했다. 'MLB.com'은 1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FA 상위 25명의 행선지를 전망했다. FA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스프링어에 어..

  [엠스플뉴스]   '관심왕'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조지 스프링어(31)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현지 매체는 스프링어에 가장 적합한 팀으로 토론토를 선택했다.    'MLB.com'은 1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FA 상위 25명의 행선지를 전망했다. FA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스프링어에 어울리는 팀은 토론토였다.    매체는 "토론토는 스토브리그에서 매력적이고 공격적인 팀 중 하나이다. 그들이 적어도 한 명의 FA 혹은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더욱 놀라운 일이다"면서 "토론토는 재정적 유연성을 갖추고 있고 스프링어와 계약한다면, 프란시스코 린도어 또한 영입을 위해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를 실행 할 수 있다. 틀림없이 2021년 최고의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프링어는 공격력 강화를 노리는 팀들에게 구미가 당기는 검증된 스타 플레이어다.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고 MVP를 차지했다. 여기에 세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두 차례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올해 스프링어는 5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4홈런 32타점 OPS 0.899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타율 0.292 39홈런 96타점 OPS 0.974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이번 비시즌에 토론토는 스프링어에게 지속적인 구애를 보내고 있다. 매체는 지난 22일 "올겨울 가장 공격적으로 보이는 메츠와 토론토가 스프링어 영입전에서 최종 후보로 보인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큰 손' 뉴욕 메츠 역시 스프링어에 막대한 관심을 쏟으며 영입전은 미궁 속에 빠져있다. 스프링어를 향한 양 팀의 눈치 싸움이 치열하다.   그러나 매체는 메츠에게 적합한 FA로 선발 트레버 바우어를 뽑았다. 매체는 "메츠는 FA 야수 영입 없이도 이미 충분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선발 로테이션에서는 힘이 필요하다. 메츠의 팬들은 대형 FA 영입을 기대하고 있고 바우어는 각광 받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바우어의 행선지를 메츠로 예상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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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선발 아리하라 영입 공식 발표…2년 620만 달러

텍사스, 선발 아리하라 영입 공식 발표…2년 620만 달러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우완 선발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를 품었다. 텍사스는 1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아리하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텍사스와 아리하라는 2년 620만 달러(약 68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따라서 닛폰햄 파이터..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우완 선발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를 품었다.    텍사스는 1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아리하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텍사스와 아리하라는 2년 620만 달러(약 68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따라서 닛폰햄 파이터스는 포스팅 비용으로 124만 달러(약 14억 원)를 받게 되었다.   선발진 새판 짜기에 나선 텍사스는 아리하라를 영입하며 한숨을 덜었다. 텍사스는 에이스 랜스 린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 시켰고 코리 클루버의 2021년 옵션을 실행하지 않으며 시장에 내보냈다.    선발 투수 수혈이 필요했던 텍사스는 앞서 또 다른 일본인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와 베테랑 J.A. 햅에게 관심을 표명했지만, 아리아라를 가장 먼저 팀에 합류시켰다.   아리하라는 최고 155km에 육박하는 패스트볼과 스플리터, 커터,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질을 구사한다. 'MLB.com'은 지난달 아리하라에 대해 "포심과 투심 패스트볼을 모두 던지며 구속은 90마일 초반대이다. 주무기는 80마일 후반대의 스플리터이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    지난해 아리아라는 15승을 수확하며 퍼시픽리그 다승왕에 올랐다. 양대 리그를 합치면, 올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야마구치 슌과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등극했다. 아리하라의 평균자책(2.46)과 WHIP(0.92) 또한 모두 빼어난 기록을 남겼다. 2020시즌에도 아리하라는 8승 9패 132.2이닝 106탈삼진 평균자책 3.46 WHIP 1.17로 팀의 에이스 면모를 과시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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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오클랜드, 시미언 놓친다면 시몬스가 해답일 수도"

美 언론 "오클랜드, 시미언 놓친다면 시몬스가 해답일 수도"

[엠스플뉴스] 내년 시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주전 유격수는 어떤 선수가 될까. 미국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는 12월 26일(한국시간) 올 시즌 오클랜드의 유격수이자 FA 유격수 최대어인 마커스 시미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미언은 2015년 오클랜드 이적 후 자신의 능력을..

  [엠스플뉴스]   내년 시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주전 유격수는 어떤 선수가 될까.   미국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는 12월 26일(한국시간) 올 시즌 오클랜드의 유격수이자 FA 유격수 최대어인 마커스 시미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미언은 2015년 오클랜드 이적 후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 2019년에는 전 경기에 출전, 타율 0.285 33홈런 92타점 OPS 0.892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에서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비록 올 시즌 조금 부진하기는 했지만 오클랜드로서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영향을 끼치는 시미언을 당연히 잡고 싶어 한다. 그러나 스몰마켓인 데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클랜드가 시미언을 잡기는 어렵다.     매체는 시미언이 팀을 떠나게 된다면 이에 대한 대안으로 똑같은 FA 신분인 안드렐톤 시몬스를 언급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형 유격수인 시몬스는 올 시즌 부상으로 30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297 10타점 OPS 0.702를 기록했다.    매체는 "시몬스가 온다는 것은 수비로만 보면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네 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시몬스에 비해 시미언은 수비에서 다소 약점을 드러냈다. 수비 개선으로 정평이 난 론 워싱턴 코치를 만난 이후 수비에서 안정감을 찾기는 했으나 시몬스에 비할 바는 못 된다.   물론 시미언의 공격력만큼은 따라가기 어렵다. 시몬스는 LA 에인절스에 있던 5시즌 동안 36홈런을 때려냈다. 이는 시미언이 지난해 한 시즌 기록한 33홈런과 얼마 차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매체는 올 시즌 127타석에서 단 16삼진만을 당한 시몬스의 컨택 능력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매체는 "여전히 오클랜드에 있어서 최고의 선택은 시미언의 잔류이다"라고 말하면서도 재정 문제가 관건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오클랜드 유니폼을 입은 시몬스가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몬스의 영입이 시미언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고 보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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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원하는 성탄 선물은 3루수"…김하성 해답 될까

"TOR 원하는 성탄 선물은 3루수"…김하성 해답 될까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크리스마스 선물로 에이스를 받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팬들은 올해 어떤 선물을 받게 될까. 'MLB.com'은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팀이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한 가지'라는 주제로 각 팀마다 필요한 자원들에 대해 언급했다. 토론토가 ..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크리스마스 선물로 에이스를 받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팬들은 올해 어떤 선물을 받게 될까.   'MLB.com'은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팀이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한 가지'라는 주제로 각 팀마다 필요한 자원들에 대해 언급했다.   토론토가 원하는 선물은 무엇일까. 매체는 3루수를 꼽았다. 올 시즌 토론토의 3루수 자리에는 트래비스 쇼, 조 패닉, 캐번 비지오 등이 번갈아 가며 소화했다. 그러나 주전으로 자주 나왔던 트래비스 쇼를 비롯해 3루 자원이 대거 팀을 떠났다.   현재 토론토에서는 지난해 3루수로 나섰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3루수 복귀를 노리고 있다. 이에 대해 매체는 "게레로 주니어는 3루수로 뛸 수 있다. 하지만 이유가 있어서 그를 1루수로 옮겼기에 3루수로 돌아갈 것 같진 않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FA나 트레이드를 통해 3루수를 데려온다면 앞으로 몇 년 동안 라인업을 확실히 할 수 있다"며 내야 자원 영입이 게레로 주니어를 비롯해 보 비솃, 비지오 등 젊은 선수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보았다.   현재 토론토는 DJ 르메이휴, 저스틴 터너 등 3루수가 가능한 자원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포스팅을 신청한 김하성 영입에도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지난 17일 "토론토가 김하성 측에 연락을 취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하성은 KBO 리그에서는 유격수 자원이었지만 종종 3루수를 보곤 했다. 올 시즌에도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애디슨 러셀이 입단하자 3루수로 이동하기도 했다. 현지에서는 김하성이 3루수로 어울린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토론토도 김하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조 시한 토론토 단장보좌역은 지난 9일 인터뷰에서 "(김하성은) KBO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내야 시장에서 잘 어울리는 선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과연 토론토 팬들이 바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김하성이 될 수 있을까. 김하성의 포스팅 마감 기한은 내년 1월 2일 오전 7시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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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젊고 재능있는 김하성, 텍사스에 어울려"

MLB.com "젊고 재능있는 김하성, 텍사스에 어울려"

[엠스플뉴스] 포스팅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김하성(25)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어울린다는 평가가 나왔다. 'MLB.com'은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이적시장 FA 상위 25인에게 어울리는 행선지를 추천했다. 'MLB.com'은 지난달 1일 해외 선수를 비롯한 FA 순위를 매겨 소개..

  [엠스플뉴스]   포스팅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김하성(25)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어울린다는 평가가 나왔다.   'MLB.com'은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이적시장 FA 상위 25인에게 어울리는 행선지를 추천했다. 'MLB.com'은 지난달 1일 해외 선수를 비롯한 FA 순위를 매겨 소개한 바 있다.   당시 전체 16위에 올랐던 김하성은 어느 팀이 어울릴까. 'MLB.com'은 텍사스를 추천했다. 매체는 "텍사스는 우승에 도전할 팀으로 평가받진 못한다. 그러나 젊고 재능있는 김하성을 영입할 기회를 잡아야 한다"며 김하성과 계약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하성이 유격수를 유지할지, 아니면 내야 다른 포지션으로 가게 될지는 모른다"고 말한 매체는 "어느 포지션을 맡더라도 김하성은 주전 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가 밀려난 상황에서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와 함께 내야에서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현재 텍사스는 김하성의 유력 행선지 중 하나다. <엠스플뉴스>의 취재에 따르면 텍사스를 비롯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메이저리그 6개 팀이 김하성 측에 영입 의사를 전달했다고 한다. 26일에는 역시 포스팅을 신청한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와도 계약에 합의했다.   앞서 미국 '디 애슬레틱'은 텍사스가 김하성을 3루수로 데려갈 수도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디 애슬레틱'은 "김하성은 좋은 어깨를 가졌지만 수비 범위가 제한적이다"라고 평가하며 3루수로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김하성의 포스팅 마감 기한은 내년 1월 2월 오전 7시이다. 과연 김하성이 2021시즌 뛰게 될 팀은 어디가 될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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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하라 고헤이, TEX와 계약 합의…2년 700만$ 규모

아리하라 고헤이, TEX와 계약 합의…2년 700만$ 규모

[엠스플뉴스]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닛폰햄 파이터즈)가 메이저리그(MLB) 행선지를 결정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텍사스 레인저스가 아리하라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양 측은 ..

  [엠스플뉴스]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닛폰햄 파이터즈)가 메이저리그(MLB) 행선지를 결정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텍사스 레인저스가 아리하라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양 측은 계약기간 2년에 총액 600~7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한다.   아리하라는 올 시즌 최고 구속 155km/h에 평균 148km/h의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커터와 체인지업, 포크볼 등 다양한 구질을 던질 수 있다. 지난해 15승 8패 평균자책 2.46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낙점되기도 했다.    시즌이 끝나고 포스팅을 신청한 아리하라는 마감일(27일 오전 7시)을 하루도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합의를 마친 것이다. 아리하라는 텍사스를 비롯,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당초 샌디에이고가 계약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으나 결국 텍사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텍사스는 올 시즌 선발 삼각편대로 기대했던 마이크 마이너(트레이드)와 코리 클루버(부상)가 시즌 중 로테이션에서 이탈했다. 여기에 에이스 랜스 린마저 시즌이 끝난 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됐다. 선발진 강화가 시급했던 텍사스는 시선을 해외로 돌려 아리하라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텍사스의 포스팅 낙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2011년 말 다르빗슈 유(34) 영입에 나선 텍사스는 포스팅 금액 5170만 달러에 교섭권을 얻어 다르빗슈와 6년 6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다르빗슈는 텍사스에서의 4시즌 반 동안 사이영상 2위(2013년)를 차지하는 등 52승 39패 평균자책 3.42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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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닛폰햄 아리하라 영입 유력 후보 등극

샌디에이고, 닛폰햄 아리하라 영입 유력 후보 등극

[엠스플뉴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닛폰햄 파이터즈)의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아리하라가 샌디에..

  [엠스플뉴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닛폰햄 파이터즈)의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아리하라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계약 합의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아리하라의 포스팅 마감 기한은 27일 오전 7시다.   매체는 "하루 안에 아리하라와의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양측이 어느 정도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곧 계약 소식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리하라는 올 시즌 최고 구속 155km/h에 평균 148km/h의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커터와 체인지업, 포크볼 등 다양한 구질을 던질 수 있다. 지난해 15승 8패 평균자책 2.46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낙점되기도 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에 따르면 현재 샌디에이고를 비롯해 텍사스 레인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아리하라 영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중에서 확실하게 관심을 드러낸 팀은 샌디에이고가 유일하다고 한다.   샌디에이고는 올해 트레이드로 영입한 마이크 클레빈저가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게 되면서 내년 시즌 등판이 불가능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하위 선발진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아리하라를 노리는 것이다.   한편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포스팅을 신청한 또 다른 일본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 영입에도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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