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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SD, 김하성 다재다능하다고 판단…2루수 기용 예상"

MLB.com "SD, 김하성 다재다능하다고 판단…2루수 기용 예상"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25)을 강력히 원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MLB.com'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김하성이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김하성의 계약 기간은 4~5년에 연봉은 700~800만 달러 사이다"라며 계약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25)을 강력히 원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MLB.com'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김하성이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김하성의 계약 기간은 4~5년에 연봉은 700~800만 달러 사이다"라며 계약 규모를 알렸다.   매체는 김하성 영입을 추구한 샌디에이고의 의중을 분석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이 얼마나 팀에 적합할지에 대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김하성이 훌륭한 선수이며 다재다능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어느 포지션에서 뛰든 간에 좋은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는 것이 유용하다. LA 다저스가 이러한 전략을 구사하여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샌디에이고는 동일한 모델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샌디에이고의 내야진은 빈틈을 찾아보기 어렵다. 그만큼 탄탄하다. 3루수에 매니 마차도, 유격수로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그리고 2루수 장갑은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끼고 있다. 김하성의 주전 보장이 우려스러운 상황이지만, 풀타임 시즌을 대비해 내야 유틸리티 자원인 김하성의 다재다능함이 크게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즉 주전과 벤치를 오가는 플래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    매체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2루수로 적합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크로넨워스와 플래툰으로 번갈아 투입할 수 있고 크로넨워스를 외야 자원으로도 돌릴 수 있다. 즉 김하성이 2루수를 맡는다면, 크로넨워스가 좌익수로 이동 가능하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영입을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김하성의 메디컬테스트가 완료되는 대로, 샌디에이고는 영입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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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마저 놓쳐, 헛수고했다" 분통 터트린 보스턴 매체

"김하성마저 놓쳐, 헛수고했다" 분통 터트린 보스턴 매체

[엠스플뉴스]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향한다. 즉 다른 팀들의 제안은 거절했다는 뜻이다. 'NBC 스포츠 보스턴'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은 샌디에이고의 들러리였다. 또다시 FA 영입을 놓쳤다. 헛수고로 돌아갔다"면서 "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에 따르면 김하..

  [엠스플뉴스]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향한다. 즉 다른 팀들의 제안은 거절했다는 뜻이다.    'NBC 스포츠 보스턴'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은 샌디에이고의 들러리였다. 또다시 FA 영입을 놓쳤다. 헛수고로 돌아갔다"면서 "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에 따르면 김하성은 보스턴이 아닌 샌디에이고와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보스턴은 이번 비시즌에 몇몇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었지만,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이 있다. FA 선수가 보스턴의 제안을 고려하면서 다른 팀을 선택하는 것이다"라며 보스턴의 행보를 비판했다.   보스턴을 비롯해 복수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던 김하성은 샌디에이고를 최종 행선지로 택했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에 따르면 김하성의 계약 기간은 4~5년에 연봉은 700~800만 달러 사이다.    매체는 김하성 영입이 물거품으로 돌아간 것에 대해 분통을 터트렸다. 이번 비시즌에 보스턴이 놓친 FA는 김하성만이 아니다. 앞서 보스턴은 투수진 보강을 위해 찰리 모튼(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토미 케인리(LA 다저스), 아리하라 고헤이(텍사스 레인저스)를 노렸지만, 단 한 명도 팀에 일원으로 맞이하지 못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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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행보' SD, 스넬에 이어 다르빗슈까지 노린다…협상 긍정적

'광폭 행보' SD, 스넬에 이어 다르빗슈까지 노린다…협상 긍정적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광폭 행보가 비시즌을 뒤흔들고 있다. 다르빗슈 유까지 손에 넣게 될까. 'MLB.com'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는 다르빗슈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샌디..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광폭 행보가 비시즌을 뒤흔들고 있다. 다르빗슈 유까지 손에 넣게 될까.    'MLB.com'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는 다르빗슈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샌디에이고가 곧 다르빗슈 트레이드를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샌디에이고는 전날 블레이크 스넬을 트레이드로 데려오며 에이스급 선발 투수 영입에 성공했다. 그리고 김하성과도 계약에 합의하며 내야 보강에 심혈을 기울였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로테이션 보강을 멈추지 않았다. 스넬에 이어 다르빗슈까지 노리며 새로운 원투펀치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가 다르빗슈를 위해 무엇을 포기할지는 불분명하지만, 이번 거래는 분명히 복잡한 트레이드가 될 것이다. 다르빗슈는 3년 계약이 남아있고 5900만 달러를 받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샌디에이고가 다르빗슈 트레이드를 완성한다면, 다르빗슈-스넬-디넬슨 라멧으로 이어지는 막강한 선발 삼각편대를 구축할 수 있다. 이번 비시즌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샌디에이고가 다르빗슈를 팀의 일원으로 합류시킬 수 있는지, 트레이드에 시선이 쏠린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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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 "김하성, 샌디에이고와 '최소 4년·연봉 700~800만$' 계약 합의"

디 애슬레틱 "김하성, 샌디에이고와 '최소 4년·연봉 700~800만$'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김하성(25)의 행선지가 윤곽을 드러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이 코앞에 다가왔다. '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소식통에 따르면 샌디에이고가 김하성과 계약이 임박했다"라고 밝혔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김하성의 계약..

  [엠스플뉴스]   김하성(25)의 행선지가 윤곽을 드러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이 코앞에 다가왔다.   '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12월 29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소식통에 따르면 샌디에이고가 김하성과 계약이 임박했다"라고 밝혔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김하성의 계약 기간은 4~5년에 연봉은 700~800만 달러 사이다"라고 전했다.   김하성은 지난 28일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사실상 계약이 임박했다는 신호였다. 당초 김하성의 행선지를 놓고 토론토 블루제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이 유력한 팀으로 부상했지만, 최종 선택은 샌디에이고였다.    샌디에이고는 전날 트레이드로 선발 블레이크 스넬을 영입한 데 이어 내야 유틸리티 김하성을 영입하며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탄탄한 내야진을 자랑한다. 매니 마차도가 3루수 장갑을 끼고 있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유격수를 맡고 있다. 2루 수비는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책임지고 있다.   하나, 김하성이 합류한다면, 내야진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MLB.com'은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2루수로 적합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크로넨워스와 플래툰으로 활용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크로넨워스를 외야 자원으로 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셔먼은 "샌디에이고의 계획은 김하성을 2루수로 활용하며 크로넨워스가 쥬릭슨 프로파를 대신해 좌익수로 이동할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김하성은 메디컬테스트가 완료되는 대로 공식 계약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하성의 협상 마감 시한은 2021년 1월 2일 오전 7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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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너클볼러 유일 300승' 필 니크로, 하늘의 별이 되다

[인포그래픽] '너클볼러 유일 300승' 필 니크로, 하늘의 별이 되다

전설적인 너클볼 투수, 필 니크로가 오랜 암 투병 끝에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12월 28일(한국시간) "니크로가 오랜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그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1958년 밀워키 브레이브스와 계약하면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

  전설적인 너클볼 투수, 필 니크로가 오랜 암 투병 끝에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12월 28일(한국시간) "니크로가 오랜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그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1958년 밀워키 브레이브스와 계약하면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니크로는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배운 너클볼을 갈고 닦으며 메이저리거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가 메이저리그 풀타임 선발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만 28살이던 1967년부터입니다. 이후 니크로는 너클볼을 앞세워 48살이 될 때까지 뛰었습니다.   니크로는 24시즌을 소화하면서 864경기 5405이닝 318승 2174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했습니다. 그가 던진 5405이닝은 역대 4위 기록일 뿐만 아니라 라이브볼 시대 1위 기록입니다. 5번의 올스타와 5번의 골드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니크로는 1997년 다섯 번의 도전 만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니크로는 다른 너클볼 투수들에게도 비결을 전수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보스턴에서 오랜 세월 활약한 팀 웨이크필드 역시 니크로의 제자입니다.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니크로는 그 시대에 가장 독특하면서 기억에 남는 투수 중 하나였다. 그의 너클볼은 그를 올스타 5번, 20승 투수 3번, 300승 투수, 명예의 전당까지 헌액될 수 있도록 한 원동력이었다"고 추모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니크로의 통산 주요 기록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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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2연패 도전' LAD, 바우어·르메이휴 주시…FA 대어 눈독

'WS 2연패 도전' LAD, 바우어·르메이휴 주시…FA 대어 눈독

[엠스플뉴스] 잠잠하던 LA 다저스가 돈 보따리를 든 채 FA 대어들을 주시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조엘 셔먼은 1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는 이번 비시즌에 트레버 바우어와 DJ 르메이휴 등 FA 최대어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셔먼은 ..

  [엠스플뉴스]    잠잠하던 LA 다저스가 돈 보따리를 든 채 FA 대어들을 주시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조엘 셔먼은 1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는 이번 비시즌에 트레버 바우어와 DJ 르메이휴 등 FA 최대어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셔먼은 "바우어가 과거에 선호 했던 단기 계약 조건이 다저스와 잘 맞아떨어질 수 있다. 왜냐하면 다저스는 많은 돈을 투자하여 장기 계약을 제안할 것 같지는 않기 때문이다"라며 양 측의 이해관계를 강조했다.    하지만 최근 바우어의 에이전트 레이첼 루바는 바우어가 구단과 1년 계약은 맺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이번에는 바우어가 다년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바우어뿐만 아니라 다저스는 르메이휴 역시 눈독을 들이고 있다. 셔먼은 "뉴욕 양키스를 제외하면 뉴욕 메츠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르메이휴를 노리고 있고 다저스 또한 르메이휴를 주시하고 있다. 다저스는 저스틴 터너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르메이휴가 3루수로 뛸 수 있고 가빈 럭스가 유틸리티 역할을 수행하며 2루수를 맡을 수 있다"면서 "다저스는 르메이휴가 양키스 시절에 누렸던 프로페셔널하고 경기에서 승리하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양키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시장에 나온 르메이휴는 양키스와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계약 규모에 큰 이견을 보이며 난항을 겪고 있다. 양키스가 아닌 타 팀에서 르메이휴의 조건을 들어준다면, 예상 밖의 영입 소식이 들릴 수도 있다.    다저스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바우어와 '타격왕' 르메이휴 둘 중 한 명이라도 팀에 합류시킨다면,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2연패 도전에 있어 천군만마를 얻게 된다. 하나, 복수의 구단들이 구애를 보내고 있는 만큼, 바우어와 르메이휴를 향한 영입전은 더욱 과열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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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나우 모드' 샌디에이고, 트레이드로 탬파베이 에이스 스넬 영입

'윈나우 모드' 샌디에이고, 트레이드로 탬파베이 에이스 스넬 영입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스넬(28)의 새로운 행선지가 정해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가 사이영상 수상자 출신 좌완 스넬(28)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라고 전했다. '디 애..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스넬(28)의 새로운 행선지가 정해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가 사이영상 수상자 출신 좌완 스넬(28)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라고 전했다.    '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샌디에이고가 스넬을 받는 조건으로 유망주 루이스 파티뇨, 프란시스코 메히아, 블레이크 헌트, 콜 윌콕스를 탬파베이에 넘긴다고 밝혔다.    샌디에이고는 에이스 마이크 클레빈저가 지난달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며 내년 선발진을 이끌어줄 에이스급 선발 투수를 물색했다. 최근 다르빗슈 유와 연결되고 있었던 샌디에이고는 결국 스넬로 방향을 틀었고 영입에 성공했다.    이번 겨울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스넬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LA 에인절스 등 몇몇 팀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을 만큼 매력적인 선발 카드였다. 스넬은 지난 2018년 31경기 21승 5패 평균자책 1.89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차지했다. 올해는 11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 3.24로 호성적을 거뒀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통산 성적은 108경기 42승 30패 평균자책 3.24.   샌디에이고는 스넬을 영입하며 디넬슨 라멧과 새로운 선발 원투펀치 구성을 완료했다. 2021시즌 윈나우 버튼을 누르며 유망주 출혈을 감수한 공격적인 트레이드를 실행한 것. 과연 이번 트레이드가 차기 시즌 샌디에이고에 어떤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그들의 2021년이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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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체 "류현진 계약, 토론토 리빌딩 가속화에 큰 도움"

캐나다 매체 "류현진 계약, 토론토 리빌딩 가속화에 큰 도움"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토론토에 몸담은지 정확히 1년이 되었다. 현지 매체는 지난겨울 류현진의 계약을 되짚었다. 토론토 소식을 다루는 '제이스저널'은 1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1년 전 오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95패..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토론토에 몸담은지 정확히 1년이 되었다. 현지 매체는 지난겨울 류현진의 계약을 되짚었다.    토론토 소식을 다루는 '제이스저널'은 1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1년 전 오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95패를 기록했던 2019시즌을 끝내고 팀이 재건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FA 시장에서 류현진은 가장 탐나는 투수가 아니었다. 가장 큰 계약이 예상됐던 게릿 콜은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에 계약했다"면서 "토론토는 콜에게 10년 3억 달러 상당의 계약을 제의한 것으로 보이지만, 콜은 양키스와 LA 에인절스 사이에서 고민을 했기 때문에 토론토의 제안을 고려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난해 겨울, 시간이 흘러갈수록 조급했던 건 에이스급 선발 투수가 필요했던 구단이었다. 정상급 FA 투수들의 계약 소식이 들려오자 류현진의 가치는 점점 높아져갔다. 매체는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매디슨 범가너가 앞서 계약을 맺자, 탑 티어 선발 투수가 필요한 팀들은 류현진 영입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미네소타 등 다수의 팀들과 류현진이 연결되었지만, 토론토가 류현진과 계약을 맺으며 팀의 일원으로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1년 전을 류현진의 입단을 되돌아보며 "계약이 발표되었을 때, 류현진처럼 장기 부상의 이력을 가진 선수에게 오버 페이를 했다고 판단했다. 토론토는 1년 후에 이 계약을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첫 시즌에 5승 2패 평균자책 2.69를 기록했고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를 차지했다"면서 "류현진이 이번 시즌처럼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증명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계약의 우려를 불식시키듯, 류현진은 올해 단 한차례도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으며 에이스의 위용을 떨쳤다. 류현진은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67이닝 72탈삼진 평균자책 2.69를 기록했고 4년 만에 팀을 가을 무대로 이끌었다. 더구나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에 올랐고 올-MLB 세컨드 팀 선정 그리고 워렌 스판상을 수상하는 등 토론토에서 성공적인 첫해를 보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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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특별해"…에이스 입단 1주년 축하한 토론토

"류현진은 특별해"…에이스 입단 1주년 축하한 토론토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지난겨울 류현진의 입단식이 열린 날을 기억하며 축하글을 남겼다. 토론토는 1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1년 전 오늘, 류현진이 토론토에 합류했다. 류현진 선수는 특별하다"라며 입단 1주년을 기념했다. 더불어 토론토는 류현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지난겨울 류현진의 입단식이 열린 날을 기억하며 축하글을 남겼다.    토론토는 1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1년 전 오늘, 류현진이 토론토에 합류했다. 류현진 선수는 특별하다"라며 입단 1주년을 기념했다.   더불어 토론토는 류현진의 입단식 사진을 게시하며 지난겨울을 추억했고 한글로도 류현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2019년 12월 류현진은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서에 사인했다. 그리고 28일에 입단식이 열렸고 당시 류현진은 "2019시즌이 끝난 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나를 생각해준 팀이다. 그래서 계약했다”면서 "토론토는 무척 좋은 팀이다. 뛰어난 기량을 갖춘 젊은 선수들이 많아 계속 올라갈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구단에 애정을 표했다.   토론토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 계약을 체결한 류현진은 2020시즌 가치를 증명해냈다. 류현진은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67이닝 72탈삼진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에이스의 맹위를 떨쳤다. 여기에 류현진은 선발 로테이션이 부진과 부상에 시달리는 가운데 분투를 펼쳤고 팀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내년 시즌 류현진은 토론토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과연 류현진이 올해와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을지, 그의 활약상이 기다려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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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스가노 영입 경쟁', TOR·SD·SF 포함 총 5팀 관심

불붙은 '스가노 영입 경쟁', TOR·SD·SF 포함 총 5팀 관심

[엠스플뉴스] 스가노 도모유키(31) 쟁탈전에 총 다섯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스가노의 1월 8일 계약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다. 현재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스턴 레드삭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엠스플뉴스]    스가노 도모유키(31) 쟁탈전에 총 다섯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스가노의 1월 8일 계약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다. 현재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스턴 레드삭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등이 경쟁 중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7일 또 다른 일본인 투수인 아리하라 고헤이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2년 620만 달러)을 맺으며 스가노의 행선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MLB.com'은 “아리하라를 마지막까지 노렸던 샌디에이고가 스가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 이미 스가노와 접촉하고 있다"면서 "아리하라와 마지막까지 협상을 했던 보스턴도 스가노 영입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인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선발 투수를 물색 중인 토론토 역시 스가노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지난겨울 토론토는 야마구치 슌을 영입하며 아시아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스가노는 일본 리그를 호령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에이스다. 프로 2번째 시즌 만에 MVP를 차지했고 2017년과 2018년에 2년 연속 사와무라상을 차지했다. 올해도 스가노는 14승 2패 평균자책 1.97로 맹활약하며 다승과 승률 부문 1위에 올랐다. 통산 성적은 8년 동안 101승 49패 평균자책 2.32를 기록했다.   현지에서 호평을 얻으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스가노. 2021년 1월 8일 오전 7시까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서에 서명을 해야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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