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포수 최대어' 리얼무토는 어디로 갈까…PHI서도 제안 없어

'포수 최대어' 리얼무토는 어디로 갈까…PHI서도 제안 없어

[엠스플뉴스] FA 시장이 개장하기 전부터 포수 최대어로 꼽혔던 J.T. 리얼무토(30)가 의외로 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는 12월 30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아직 리얼무토에게 공식적인 계약 제안을 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식통에 따..

  [엠스플뉴스]   FA 시장이 개장하기 전부터 포수 최대어로 꼽혔던 J.T. 리얼무토(30)가 의외로 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는 12월 30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아직 리얼무토에게 공식적인 계약 제안을 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구단은 리얼무토의 잔류에 관심을 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리얼무토 측과 계약 조건에 대한 대화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구단 측에서 확실한 계약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   리얼무토는 당초 트레버 바우어, 조지 스프링어, DJ 르메이휴와 함께 이번 FA 시장의 '빅4'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나머지 세 선수와는 달리 이렇다 할 계약의 진전은 보이지 못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나 워싱턴 내셔널스가 관심을 보인다는 말도 있었지만 구체적인 계약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문제는 '돈'이다. 리얼무토는 시즌 시작 전부터 이미 총액 1억 달러를 훌쩍 넘는 계약이 예상된 선수였다. 약 1억 4500만 달러의 손실을 본 필라델피아 구단으로서는 리얼무토에게 대형 계약을 쉽게 안겨줄 수는 없는 상황이다.   매체는 "필라델피아가 리얼무토의 시장 반응을 지켜보기 위해 길게 보고 있는 듯하다"고 말하며 필라델피아가 리얼무토의 시세를 파악한 뒤 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했다.   리얼무토는 지난해 필라델피아 이적 후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쓸어담는 등 리그 최고의 포수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에서도 47경기에서 11홈런을 터트리며 여전히 타격 실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급격하게 얼어붙은 FA 시장에서 리얼무토는 여전히 행선지를 찾지 못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바우어, 자신의 계약 규모 예측한 기자 비꼬며 "고마워! 계속 알려줘!"

바우어, 자신의 계약 규모 예측한 기자 비꼬며 "고마워! 계속 알려줘!"

[엠스플뉴스] FA 자격으로 행선지를 물색 중인 트레버 바우어(29)가 자신의 계약 규모를 예상한 현지 기자에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2월 30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바우어는 5~6년 계약 기간에 연봉 3,600~4,000만 달러..

  [엠스플뉴스]   FA 자격으로 행선지를 물색 중인 트레버 바우어(29)가 자신의 계약 규모를 예상한 현지 기자에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2월 30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바우어는 5~6년 계약 기간에 연봉 3,600~4,000만 달러 계약 규모를 찾고 있다. 그는 사이영상을 수상한 멋진 시즌을 보냈지만, 시장 속도는 느리다"면서 "바우어가 원하는 3600만 달러는 UCLA 시절 팀 동료였던 게릿 콜이 기록한 투수 최고액이다. 바우어의 에이전트 레이첼 루바는 계약에 관한 대화를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헤이먼에 따르면 바우어는 그야말로 초대형 계약을 희망하고 있다. 명분은 분명하다. 바우어는 올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2020시즌 바우어는 11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73이닝 100탈삼진 평균자책점 1.73으로 맹활약했다. 여기에 신시내티 레즈 구단 역사상 최초로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하나, 바우어가 헤이먼의 SNS에 반박을 가했다. 바우어가 헤이먼의 게시글에 답변을 남긴 것. 바우어는 "당신의 SNS를 통해 나의 FA 계약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고마워! 계속 알려줘!"라며 헤이먼을 비꼬았다. 여기에 바우어는 자신의 에이전트 트위터 아이디를 태그에 사용하라며 글에 남기기도 했다.   이어 바우어는 헤이먼이 언급한 대화 거절에 대해 "다른 사람이 사실 여부를 궁금해할수 도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일부러 그런 식으로 말한다면 좋다. 대화를 나눠봐야 '거절'을 할 수 있지 않은가? 가짜 소식을 전하고 싶은 건가?"라며 맹렬히 비난했다.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기로 유명한 바우어는 즉각 자신에 관한 소식에 대응했다. 과연 실제로 바우어가 어느 정도의 계약 규모를 원했을지, 그의 FA 결과가 더욱 궁금해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토론토-메츠, 드디어 FA 대어 잡나…"스프링어 최종 경쟁팀"

토론토-메츠, 드디어 FA 대어 잡나…"스프링어 최종 경쟁팀"

[엠스플뉴스] 이번 비시즌 '관심왕'으로 등극했지만 실속을 차리지 못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가 드디어 대어 영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뉴욕 데일리 뉴스'는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FA 외야수 중 최대어로 손꼽히는 조지 스프링어(31) 영..

  [엠스플뉴스]   이번 비시즌 '관심왕'으로 등극했지만 실속을 차리지 못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가 드디어 대어 영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뉴욕 데일리 뉴스'는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FA 외야수 중 최대어로 손꼽히는 조지 스프링어(31) 영입의 최종 경쟁팀으로 토론토와 메츠 두 팀이 남았다고 전했다.   스프링어는 올해 FA 시장의 '빅4'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중견수 수비가 가능하고 매년 20홈런 이상을 기록할 수 있는 파워가 돋보인다. 지난해에는 커리어 최다인 39홈런을 때려냈고 올해 단축시즌에도 51경기에서 14홈런을 터트렸다.   스프링어가 당장 필요한 팀은 메츠다. 메츠는 올 시즌 좌익수로 가장 많이 나선 제프 맥닐이 로빈슨 카노의 금지약물 적발로 인해 내야수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외야진에 공백이 생겼다. 여기에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도 FA가 된다.   매체는 메츠의 현 상황과 함께 코네티컷주 뉴브리턴 출신인 스프링어는 고향과 그리 멀지 않은 뉴욕 팀에서 뛰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는 예상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토론토 역시 FA 시장 개장 초기부터 스프링어에게 꾸준히 구애를 보내고 있다. 스프링어를 데려오게 된다면 가치가 높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를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MLB.com'은 지난 27일 FA 상위 25인에게 어울리는 팀을 추천하면서 스프링어에게는 토론토가 어울린다고 말했다. 'MLB.com'은 당시 "토론토는 재정적 유연성을 갖추고 있고 스프링어와 계약한다면, 프란시스코 린도어 또한 영입을 위해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를 실행 할 수 있다. 틀림없이 2021년 최고의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토론토와 메츠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대형 FA 영입을 위해 '염문'을 뿌리고 다녔다. 그러나 정작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대형 트레이드로 선발진 보강에 성공하면서 주인공에서 밀려나고 있다. 두 팀은 대형 FA 영입을 통해 반전을 꾀할 수 있을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3루수 굳이...' 게레로 Jr, 윈터리그 9경기서 실책 4개 범해

'3루수 굳이...' 게레로 Jr, 윈터리그 9경기서 실책 4개 범해

[엠스플뉴스] 윈터리그에 참가했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여전히 3루 수비의 불안함을 노출했다. 'MLB.com'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 키건 매더슨은 12월 30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게레로 주니어의 레오네스 델 에스코기도가 어제 플레이오프..

  [엠스플뉴스]   윈터리그에 참가했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여전히 3루 수비의 불안함을 노출했다.    'MLB.com'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 키건 매더슨은 12월 30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게레로 주니어의 레오네스 델 에스코기도가 어제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그는 윈터리그 10경기에서 타율 0.359 2홈런 2루타 4개 11타점을 기록했고 플레이오프에서는 9타수 1안타를 남겼다"라고 전했다.   윈터리그에서 게레로 주니어는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 하지만 문제는 수비였다. 매더슨은 "게레로 주니어는 3루수로 뛰며 9경기 만에 4개의 실책을 범했다. 판단하기에 적은 지표지만, 3루로 돌아가겠다는 게레로 주니어의 목표는 여전히 매우 희박해 보인다"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약점을 보완하지 못한 게레로 주니어의 현실이었다.    2019년 빅리그에 데뷔한 게레로 주니어는 토론토가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유망주다. 올해 게레로 주니어는 60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262 9홈런 33타점 OPS 0.791을 기록했다. 기대만큼의 활약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데뷔 시즌에 게레로 주니어는 3루에 안정감을 전혀 심어주지 못했다. 96경기를 3루수로 나섰지만, 실책 17개를 기록했고 올해는 결국 단 한 차례도 3루수로 출장하지 못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2020시즌이 종료된 후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하며 3루수 복귀를 희망했다. 하나, 결과물은 의구심만 증폭됐다. 매더슨의 평가도 냉철했다. 그는 "지금은 1루수로 뛸 시간이다"라고 평가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컵스 사장 "다르빗슈 트레이드, 재정 문제 때문 아냐"

컵스 사장 "다르빗슈 트레이드, 재정 문제 때문 아냐"

[엠스플뉴스] 팀의 에이스 다르빗슈 유(34)를 트레이드한 시카고 컵스가 재정 문제로 인해 이를 진행했다는 세간의 시선을 부인했다. 제드 호이어 컵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다르빗슈 트레이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호이어..

  [엠스플뉴스]   팀의 에이스 다르빗슈 유(34)를 트레이드한 시카고 컵스가 재정 문제로 인해 이를 진행했다는 세간의 시선을 부인했다.   제드 호이어 컵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다르빗슈 트레이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호이어 사장은 지난달 21일 구단 사장으로 승진했다.   호이어 사장은 트레이드 상대였던 샌디에이고의 A.J. 프렐러 단장의 행보를 칭찬했다. 호이어 사장은 "샌디에이고가 공격적인 영입으로 다르빗슈와 마이크 클레빈저, 블레이크 스넬 등을 데려갔다. 그러고도 상위권 유망주는 지켜냈다"며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샌디에이고를 높이 평가했다.   컵스의 현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컵스는 이번 오프시즌 존 레스터, 카일 슈와버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여기에 다르빗슈도 남은 6200만 달러 계약 중 300만 달러의 보조만 해준 채 샌디에이고로 넘기는 데 성공했다.   이런 움직임이 재정을 감안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호이어 사장은 "재정 문제에 초점을 맞춘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호이어 사장은 "모든 거래에서 재정적 요인을 고려하긴 한다"고 말하면서도 "이번 트레이드는 계약 절반을 넘긴 선수를 트레이드해 많은 유망주를 얻는 게 핵심이었다"고 이야기하며 유망주 수집이 주목적이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호이어 사장은 이번 트레이드가 리빌딩을 뜻하는 건 아니라고 못 박았다. "컵스는 2021시즌에도 여전히 경쟁력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 호이어 사장은 미래에 대해 더 신경을 쓰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또한 언제든 대형 FA를 영입할 수 있지만 그것이 지금은 아니라고도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美 매체 전망 "김하성, 개막전에 7번·2루수로 출전할 것"

美 매체 전망 "김하성, 개막전에 7번·2루수로 출전할 것"

[엠스플뉴스] 김하성(25)이 개막전 선발 자리를 꿰찰 수 있을까. 미국 'CBS스포츠'는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선발 라인업을 예측하며 김하성이 개막전 7번타자 겸 2루수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의 선발 타순으로 트렌트 그리샴(중..

  [엠스플뉴스]   김하성(25)이 개막전 선발 자리를 꿰찰 수 있을까.   미국 'CBS스포츠'는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선발 라인업을 예측하며 김하성이 개막전 7번타자 겸 2루수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의 선발 타순으로 트렌트 그리샴(중견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유격수)-매니 마차도(3루수)-에릭 호스머(1루수)-토미 팸(좌익수)-윌 마이어스(우익수)-김하성(2루수)-오스틴 놀라(포수)-선발 투수를 예상했다.   2020시즌 샌디에이고의 주전 2루수였던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탄탄하고 깊이 있는 로스터를 보유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로스터가 풍부하다 보니,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 3위를 차지한 크로넨워스가 선발에 들지 못했다. 김하성에 의해 벤치로 밀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크로넨워스는 매우 다재다능해서 지명타자로 번갈아 가며 활용할 수 있지만, 가장 쉬운 결정은 크로넨워스를 우익수로 이동하고 마이어스를 지명타자로 투입하는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하나, 내셔널리그는 아직 지명타자 도입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 결과에 따른 타순 변경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 샌디에이고는 정상급 투수 다르빗슈 유와 블레이크 스넬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아직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계약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별다른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김광현, MLB.com 선정 2020 신인 13위…"선발진에 큰 기여"

김광현, MLB.com 선정 2020 신인 13위…"선발진에 큰 기여"

[엠스플뉴스] 올 시즌 어려움 속에서도 메이저리그(MLB)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낸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MLB.com'은 12월 31일(한국시간) 2020년을 마무리하면서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 신인 25명을 선정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

  [엠스플뉴스]   올 시즌 어려움 속에서도 메이저리그(MLB)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낸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MLB.com'은 12월 31일(한국시간) 2020년을 마무리하면서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 신인 25명을 선정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김광현은 13위에 올랐다. 김광현은 25인 명단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신인이었다. 매체는 "32세의 좌완투수(김광현)는 신인 선발투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을 기록하며 선발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 중 신장 질환을 겪었음에도 이를 이겨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김광현은 2020시즌 8경기에 등판, 3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 1.62를 기록했다. 올 시즌 마무리투수로 시작한 김광현은 팀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병으로 인해 선발투수 자리를 얻었다. 기회를 놓치지 않은 김광현은 시즌 말미까지 호투를 이어갔다.   비록 '중고 신인'이라는 타이틀과 시즌 중 신장경색으로 인한 공백으로 인해 신인상 투표에서는 표를 받지 못했지만 김광현의 활약은 신인 중에서도 돋보였다.    한편 'MLB.com'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카일 루이스(시애틀)를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선정했다. 내셔널리그 신인왕 데빈 윌리엄스(밀워키)는 3위에 올랐고, 김하성의 경쟁자로 예상되는 제이크 크로넨워스(샌디에이고)가 2위를 차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인포그래픽] 다르빗슈-스넬 〉 커쇼-뷸러? 샌디에이고, ML 최고 선발진 '우뚝'

[인포그래픽] 다르빗슈-스넬 〉 커쇼-뷸러? 샌디에이고, ML 최고 선발진 '우뚝'

[엠스플뉴스] 연이틀 사이 에이스급 투수 두 명을 보강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진을 지닌 팀으로 꼽혔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30일(한국시간) 30개 구단을 대상으로 선발진 랭킹 TOP10을 선정하면서 샌디에이고를 1위로 선정했..

   [엠스플뉴스]   연이틀 사이 에이스급 투수 두 명을 보강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진을 지닌 팀으로 꼽혔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30일(한국시간) 30개 구단을 대상으로 선발진 랭킹 TOP10을 선정하면서 샌디에이고를 1위로 선정했습니다. 매체는 "마이크 클레빈저가 2021시즌 공을 던질 수 없지만 여전히 최고의 로테이션을 가졌다"고 평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여름 트레이드를 통해 클리블랜드로부터 클레빈저를 영입해 대권에 도전했습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부상으로 이탈한 클레빈저는 결국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게 돼 내년을 재활로 보낼 전망입니다. 샌디에이고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블레이크 스넬과 다르빗슈 유를 영입하면서 강력한 원투펀치를 형성했습니다.   한편,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 훌리오 우리아스, 더스틴 메이, 토니 곤솔린 등 풍부한 선발 자원을 앞세워 2020시즌 우승을 차지한 LA 다저스가 2위에 올랐습니다. 코로나19 위험성 때문에 시즌 불참을 선언한 데이빗 프라이스 역시 선발 후보입니다.     'MLB.com'은 A.J. 프렐러 단장의 블록버스터 트레이드를 두고 "2020년, 샌디에이고는 14년 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했고 내셔널리그에서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갑자기 그들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LA 다저스의 경쟁자가 됐다"고 평했습니다. 과연 샌디에이고는 다음 시즌 탄탄한 선발진을 앞세워 8년 연속 지구 우승을 거둔 다저스의 아성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선발진 TOP10 중 다섯개 구단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More

MLB.com "추신수, TEX-CLE 역사상 최고의 17번 선수"

MLB.com "추신수, TEX-CLE 역사상 최고의 17번 선수"

[엠스플뉴스] 현역 코리안 메이저리거 맏형인 추신수(38)가 과거 뛰었던 두 팀에서 17번을 달았던 선수 중 최고로 선정됐다. 'MLB.com'은 12월 2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역대 등번호 중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다.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 선수 외에도 짧지만 강렬한 모습을..

  [엠스플뉴스]   현역 코리안 메이저리거 맏형인 추신수(38)가 과거 뛰었던 두 팀에서 17번을 달았던 선수 중 최고로 선정됐다.   'MLB.com'은 12월 2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역대 등번호 중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다.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 선수 외에도 짧지만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도 포함됐다.     추신수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뛰었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최고의 등번호 17번 선수로 선정됐다. 매체는 추신수의 클리블랜드 시절 성적을 언급하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추신수는 클리블랜드에서 2차례 20-20 클럽을 포함, 타율 0.292 83홈런 372타점 85도루 OPS 0.853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또한 추신수는 올해까지 7시즌을 뛰었던 텍사스 레인저스 역대 최고 17번 선수로도 뽑혔다. 매체는 같은 17번을 달았던 넬슨 크루즈와 함께 선정하며 "취향대로 선택하면 된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텍사스 소속으로 타율 0.260 114홈런 355타점 OPS 0.792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두 팀에서 뛰던 시절이 팀의 암흑기와 겹치며 포스트시즌 2회 출전에 그쳤다(신시내티 레즈 시절 1회 제외). 그러나 화려하진 않아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면서 두 팀의 역사에 남을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서는 추신수를 포함해 박찬호(61번, 다저스-샌디에이고), 류현진(99번, 다저스-토론토), 김병현(49번, 애리조나)이 최고의 등번호 선수로 선정됐다. 최지만(탬파베이)과 텍사스 시절 박찬호는 뽑히진 못했으나 이름은 올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스넬-다르빗슈 데려온 샌디에이고, 단숨에 선발랭킹 1위 등극

스넬-다르빗슈 데려온 샌디에이고, 단숨에 선발랭킹 1위 등극

[엠스플뉴스] 에이스급 투수 두 명을 하루 사이에 데려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선발진으로 평가받고 있다. 'MLB.com'은 12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 베스트 10을 선정했다. 실제로는 9개 팀을 선정하고 10위는 독자의 판단에 맡겼..

  [엠스플뉴스]   에이스급 투수 두 명을 하루 사이에 데려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선발진으로 평가받고 있다.   'MLB.com'은 12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 베스트 10을 선정했다. 실제로는 9개 팀을 선정하고 10위는 독자의 판단에 맡겼다.   이 순위에서 샌디에이고는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샌디에이고는 28일과 29일 사이 2018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던 블레이크 스넬(탬파베이), 그리고 올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오른 다르빗슈 유(컵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매체는 "비록 마이크 클레빈저가 2021년 투구를 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최고의 선발 로테이션을 가진 것으로 평가한다"며 샌디에이고의 선발진을 높게 평가했다. 샌디에이고는 내년 시즌 다르빗슈-스넬-디넬슨 라멧-크리스 패댁의 4선발이 완성이 됐다. 여기에 유망주 매캔지 고어나 라이언 웨더스 등도 언제든지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샌디에이고 선발진에도 위험 요소는 있다. 매체는 포스트시즌부터 부상으로 나오지 못한 라멧과 최근 몇 년간 팔꿈치 문제로 고생한 스넬의 건강 문제를 관건으로 선정했다. 또한 다르빗슈 역시 2018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는 것도 우려 요소로 꼽았다.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마냥 낙관적으로만 볼 수는 없다. 아직 2021시즌 시작은 3개월 넘게 남았다. 그 사이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모른다. 'MLB.com'은 지난 7월 워싱턴 내셔널스를 선발진 1위로 선정했다. 그러나 워싱턴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부상으로 이탈하는 등 악재가 겹치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편 매체는 지난해 우승팀 LA 다저스가 2위, 사이영상 수상자 셰인 비버가 버티고 있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3위로 꼽았다. 10위를 비워놓은 매체는 10위 자리에 오를 수 있는 후보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언급했다. 매체는 특히 류현진의 존재를 강조하며 "류현진이 훌륭한 성적을 냈고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도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