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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이게 진짜일 리 없어' 벅스턴, 홈런 허용한 절망의 수비

[MLB CUT] '이게 진짜일 리 없어' 벅스턴, 홈런 허용한 절망의 수비

[엠스플뉴스] 골드글러브 수상자라고 항상 좋은 수비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바이런 벅스턴(27·미네소타 트윈스)이 그랬다. 벅스턴은 7월 29일(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했다. 이날 벅스턴은 3타수 1안타 1득점을..

  [엠스플뉴스]   골드글러브 수상자라고 항상 좋은 수비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바이런 벅스턴(27·미네소타 트윈스)이 그랬다.   벅스턴은 7월 29일(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했다. 이날 벅스턴은 3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리며 팀의 6-3 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이날 벅스턴의 하이라이트 클립은 수비에서 나왔다. 8회 초 세인트루이스의 선두타자 토미 에드먼이 친 타구는 중견수 쪽으로 뻗어나갔다. 홈런성 타구였지만 워닝 트랙에서 낙구 지점을 포착한 벅스턴은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했다.   그런데 마지막 순간 공은 벅스턴의 글러브를 외면했다. 타구는 글러브를 맞고 담장을 넘어가 버렸다. 글러브를 확인한 후 타구가 없다는 것을 알아챈 벅스턴은 글러브로 머리를 감싸쥐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벅스턴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타격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수비만큼은 인정받는 선수다. 지난해 '베이스볼서번트'의 수비 지표인 OAA(Out Above Average)에서 중견수 전체 5위(12, 1위 빅터 로블레스 22)에 오를 정도다. 2017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렇듯 뛰어난 수비를 자랑하는 벅스턴이지만 이날 경기만큼은 황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벅스턴이기에 타구를 건드려라도 봤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타구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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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크 첫승·게레로 Jr 홈런' 토론토, 워싱턴 꺾고 2연승

'로어크 첫승·게레로 Jr 홈런' 토론토, 워싱턴 꺾고 2연승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홈런포를 앞세워 기분 좋은 연승을 달렸다. 토론토는 7월 29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시즌 첫 홈런과 이적생 태너 로어크의 호투에 힘입어 5-1로 승리했다. 토론토는 개막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홈런포를 앞세워 기분 좋은 연승을 달렸다.   토론토는 7월 29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시즌 첫 홈런과 이적생 태너 로어크의 호투에 힘입어 5-1로 승리했다. 토론토는 개막 후 첫 2연승을 달성했다.   토론토는 2회 선두타자로 나선 게레로가 좌측 담장을 빠르게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비거리 117m, 타구 속도는 시속 159.3km였다. 지난해 15홈런을 쳤던 게레로의 올 시즌 첫 번째 홈런이었다.    워싱턴도 3회 초 곧바로 애덤 이튼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토론토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1아웃 이후 타석에 들어선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중월 역전 홈런을 터트렸다. 2-1로 역전한 토론토는 이후로도 5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8회 로우디 텔레즈의 적시타로 4점 차까지 벌렸다.      이날 토론토의 선발이었던 로어크는 5이닝 동안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이적 후 첫 승을 기록했다. 이어 등장한 토론토의 불펜진은 4이닝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로어크의 승리를 지켰다.   반면 워싱턴은 트레이 터너만이 2안타를 기록했을 뿐 나머지 선수들은 빈타에 허덕였다.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에릭 테임즈는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하며 도움을 주지 못했다.   한편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를 준 토론토는 30일 경기에서 루키 네이트 피어슨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이로 인해 류현진은 31일 경기로 등판이 밀리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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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 제한' LAD 뷸러, 3.2이닝 2실점…HOU 코레아에 홈런 허용

'투구수 제한' LAD 뷸러, 3.2이닝 2실점…HOU 코레아에 홈런 허용

[엠스플뉴스] 올 시즌 첫 선발 등판한 워커 뷸러(26)가 4회 불만족스러운 투구 내용을 보이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뷸러는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

    [엠스플뉴스]   올 시즌 첫 선발 등판한 워커 뷸러(26)가 4회 불만족스러운 투구 내용을 보이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뷸러는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4회말 0-2로 뒤진 2사 1, 2루 상황에서 뷸러는 마운드를 내려왔다.    당초 이날 경기 뷸러의 이닝과 투구수는 제한되어 있었다. 'LA 타임스'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는 개인 SNS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오늘 경기 뷸러의 이닝과 투구수는 5이닝 75구로 제한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뷸러의 1회 투구는 깔끔했다. 뷸러는 선두 타자 조지 스프링어를 2구만에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고 호세 알투베도 3루수 땅볼을 유도해냈다. 후속 타자로 나선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뷸러는 커터로 중견수 플라이를 유도하며 삼자 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2회 뷸러는 마이클 브랜틀리와 율리에스키 구리엘을 각각 2루수 라인드라이브와 삼진으로 잡아내며 5타자 연속 범타 처리했다. 하나, 뷸러는 후속타자인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던진 너클 커브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며 첫 실점을 기록했다.      실점 이후 뷸러는 3회 안정감을 되찾았다. 선두 타자인 카일 터커를 커터로 삼진을 잡아낸 뷸러는 마틴 말도나도와 스프링어를 총 공 4개로 각각 유격수 땅볼과 좌익수 플라이로 이닝을 끝맺었다.   4회 뷸러는 알투베와 브레그먼을 모두 땅볼로 잡아내며 무난히 이닝을 마치는듯 했다. 그러나 브랜틀리가 좌전 안타를 쳐냈고 구리엘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며 실점 위기를 맞이했다. 위기에서 뷸러는 2회 홈런을 내줬던 코레아와 맞부딪혔다. 뷸러는 2개의 공을 볼로 시작했고 3구 파울로 카운트를 잡은 뒤 4구 커터를 던졌으나 코레아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다.    이후 로버츠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했고 뷸러는 아담 콜라렉으로 교체됐다. 다저스는 5회초 5점을 뽑아내며 5-2로 승부를 뒤집었고 현재 7회초 공격에 나서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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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교체' 최지만, 우측 어깨 통증 호소…타격에 영향 있었을까

'9회 교체' 최지만, 우측 어깨 통증 호소…타격에 영향 있었을까

[엠스플뉴스] 경기에 출전했던 최지만이 9회말 수비에서 교체됐다. 오른쪽 어깨가 말썽이었다. 'MLB.com'의 후안 토리비오 기자는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탬파베이 레이스 구단은 최지만이 우측 어깨 통증을 호소하여 교체했다"라고 전했다. 9회말 마지막 ..

  [엠스플뉴스]   경기에 출전했던 최지만이 9회말 수비에서 교체됐다. 오른쪽 어깨가 말썽이었다.     'MLB.com'의 후안 토리비오 기자는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탬파베이 레이스 구단은 최지만이 우측 어깨 통증을 호소하여 교체했다"라고 전했다.    9회말 마지막 수비를 앞둔 탬파베이는 1루수 최지만을 마이클 브로소로 교체했다. 앞서 최지만이 두 개의 실책을 범했기 때문에 수비 강화의 목적상 교체 혹은 문책성 교체의 가능성이 충분했다. 하지만 최지만이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드러내며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지만은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개막과 함께 이어왔던 연속 출루 행진이 무산됐고 타율은 0.133(15타수 2안타)까지 떨어졌다. 더구나 수비에서도 2개의 실책을 범하며 전체적인 공수 밸런스가 뒤틀렸다.    최지만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9회에 교체가 되기는 했지만, 언제부터 오른쪽 어깨에 통증을 지니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최지만의 부진한 타격감에 어깨 통증이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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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의 터널' 최지만 무안타 3삼진 2실책, TB는 4연승 질주

'부진의 터널' 최지만 무안타 3삼진 2실책, TB는 4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4연승을 수확하며 동부 지구 1위를 수성했다. 하나, 최지만은 제 역할을 해주지 못했다. 최지만은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무안타 3삼진 2실책..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4연승을 수확하며 동부 지구 1위를 수성했다. 하나, 최지만은 제 역할을 해주지 못했다.    최지만은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무안타 3삼진 2실책을 기록했다. 전날 애틀랜타전 4타수 무안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최지만은 타율이 0.133(15타수 2안타)로 떨어졌다.    1회말 최지만은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서며 선발 카일 라이트를 상대했다. 초구 싱커에 파울을 만든 최지만은 2구 싱커에는 반응하지 못했고 다음 라이트의 직구에 헛스윙을 하며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부진한 타격감은 아쉬운 수비로 이어졌다. 3회초 수비에서 최지만은 앤더 인시아테의 땅볼 타구를 놓치며 포구 실책을 범했다. 이후 3회말 1사 1루에서 최지만은 두 번째 타격에 나섰다. 바뀐 투수 조쉬 톰린의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최지만은 2구 체인지업에 타격을 시도했지만, 파울이 되었다. 결국 최지만은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맞추지 못하며 재차 3구 삼진을 당했다.   4회말 2사 이후 최지만은 톰린과 다시 맞상대했다. 최지만은 톰린의 5구째 커터를 노렸으나 2루수 땅볼을 치며 좀처럼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7회초 무사 1루 수비 상황에서는 최지만은 인시아테의 그라운드볼을 잘 잡아냈으나 2루에 악송구를 뿌리며 또다시 실책을 기록했다.    마지막 타석의 기회는 7회말 찾아왔다. 선두 타자로 타격에 임한 최지만은 초구 볼을 골라낸 이후 헛스윙과 스트라이크를 지켜보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투스트라이크 볼 상황에서 바깥쪽 직구에 방망이를 휘두른 최지만은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타격을 마쳤다. 9회초 탬파베이의 수비때 최지만은 마이클 브로소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탬파베이는 선발 투수로 나선 요니 치리노스가 4이닝(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동안 애틀랜타의 타선을 1점으로 묶었고 3회 타선이 대거 5점을 획득하며 5-1 리드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4번 타자로 나온 쓰쓰고 요시모토가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호세 마르티네스도 멀티 히트와 함께 타점을 추가하며 팀 4연승에 기여했다.   탬파베이와 애틀랜타의 시리즈 세 번째 경기는 오는 30일 오전 8시 10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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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지적 "마이애미는 실험 쥐…양키스였으면 시즌 강행할까?"

美 언론 지적 "마이애미는 실험 쥐…양키스였으면 시즌 강행할까?"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 선수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에도 시즌을 중단하지 않는 메이저리그(MLB)에 대해 미국 언론에서도 일침을 가했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는 메이저리그(MLB)를 덮친 코로..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 선수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에도 시즌을 중단하지 않는 메이저리그(MLB)에 대해 미국 언론에서도 일침을 가했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는 메이저리그(MLB)를 덮친 코로나19 광풍 속에 실험용 쥐가 됐다'는 주제로 현재 MLB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MLB는 마이애미발 코로나19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 27일 선수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마이애미는 이틀 만에 코치 포함 선수단 17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로 인해 마이애미는 8월 3일까지 6경기를 취소 및 연기했다. 그러나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리그 중단은 없다"고 선언한 상황이다.     나이팅게일은 "단도직입적으로, 뉴욕 양키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 나왔고, 일주일 동안 시즌 진행이 중단된다면 과연 계속 야구를 할 수 있을까? LA 다저스나 다른 빅마켓 팀이었다면?"이라며 스몰마켓인 마이애미의 확진은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한 사무국의 태도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나이팅게일은 "마이애미 말린스라서 2020시즌은 그대로 진행된다"면서 "마이애미는 코로나19 대유행 속의 시즌에서 기니피그(실험용 쥐)가 됐다"고 말했다. 마이애미의 상황을 관망하며 이른바 '간'을 보고 있는 사무국의 태도를 저격한 것이다.   메이저리그가 시즌을 강행하는 사이 선수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라이언 브론(밀워키)의 경우 "불안하다. 현재 (MLB는) 위태로운 상황이다"라며 시즌 불참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팅게일은 "가장 중요한 점은 리그를 뒤흔드는 데는 한 팀이면 충분하다"면서 마이애미가 불러온 코로나19 파장이 적지 않음을 강조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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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진출 의향 보였던 맷 하비, 결국 캔자스시티와 마이너 계약

KBO 진출 의향 보였던 맷 하비, 결국 캔자스시티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한 때 KBO행 문을 두드렸던 맷 하비(31)의 최종 정착지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다. 'MLB.com'은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는 우완 투수 하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클럽 방침상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매체들은 지난 ..

  [엠스플뉴스]   한 때 KBO행 문을 두드렸던 맷 하비(31)의 최종 정착지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다.    'MLB.com'은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는 우완 투수 하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클럽 방침상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매체들은 지난 24일 하비가 캔자스시티와의 계약에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일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하비는 정식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는 지난 24일 개막을 했지만, 하비는 그간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미아 상태였던 하비는 실제로 KBO리그 진출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12년 뉴욕 메츠에서 데뷔한 하비는 신시내티 레즈와 LA 에인절스를 거쳐 통산 145경기에 등판해 44승 49패 ERA 4.04 탈삼진 762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성적은 에인절스 소속으로 12경기 등판 3승 5패 ERA 7.09 탈삼진 39개. 직구 평균 구속이 93.2마일(약 150km/h)까지 찍히기는 했지만, 공의 코너워크가 좋지 못했고 가운데 혹은 높은 코스로 자주 몰리며 장타를 허용했다.    하비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 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팀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고 현재 몸 상태도 의문이 든다. 투수진이 위력적이지 않은 캔자스시티는 끝내 하비의 손을 잡았다.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릴 위기에 처했던 하비는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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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ML 마운드 오른 린드블럼, 3.2이닝 만에 조기강판

3년 만에 ML 마운드 오른 린드블럼, 3.2이닝 만에 조기강판

[엠스플뉴스]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오른 지난해 KBO MVP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예상보다 이르게 마운드를 내려갔다. 린드블럼은 7월 29일(한국시간)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린..

  [엠스플뉴스]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오른 지난해 KBO MVP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예상보다 이르게 마운드를 내려갔다.   린드블럼은 7월 29일(한국시간)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린드블럼의 마지막 메이저리그 등판은 지난 2017년 5월 20일, 마지막 선발 등판은 2014년 4월 3일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경기 초반은 쉽게 풀어나갔다. 1회를 삼자범퇴로 출발한 린드블럼은 2회 무사 1, 3루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후속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포심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적절히 섞으며 타자들을 요리했다.   3회도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하며 순항하던 린드블럼은 4회 고비를 맞았다. 1사 이후 콜린 모란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어 브라이언 레이놀즈에게 2루타, 필립 에반스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린드블럼은 길리에모 헤레디아에게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허용하며 2점을 먼저 내줬다.   후속 타자 콜 터커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이번에는 몸 상태가 발목을 잡았다. 코칭스태프가 상태를 점검했고 결국 린드블럼은 트레이너와 함께 덕아웃으로 돌아갔다. 뒤이어 등판한 에릭 야들리가 점수를 주지 않으며 린드블럼은 이날 3.2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등판을 마쳤다.   2015년부터 KBO 리그에 진출한 린드블럼은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에서 5시즌 동안 63승 34패를 기록했다. 특히 2019시즌에는 20승 3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하며 MVP와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KBO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MLB에 복귀해 선발 자리까지 꿰찬 린드블럼이지만 부상으로 첫 경기를 아쉽게 마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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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임박한 소토, 두번 연속 음성 판정 받아...워싱턴 한숨 덜까

복귀 임박한 소토, 두번 연속 음성 판정 받아...워싱턴 한숨 덜까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후안 소토(21)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두 번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았다. 미국 'NBC 스포츠'는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의 소토가 코로나 19 검사에서 두 번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후안 소토(21)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두 번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았다.    미국 'NBC 스포츠'는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의 소토가 코로나 19 검사에서 두 번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필드 복귀에 있어 장애물이 되었던 것이 없어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감독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오늘 검사 결과를 받았고 소토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워싱턴 D.C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매체는 "소토가 경기에 출전하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지 알 수 없다"라고 전했다.     현재 메이저리그는 선수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검사에 임했을 시 연속으로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다. 앞서 여섯 번이나 검사에 임했던 소토는 마침내 두 번 연속 음성 판정 결과를 받았다.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소토는 두 시즌 동안 266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87 56홈런 180타점 OPS 0.937을 기록했다. 지난해 팀의 우승 주역이었던 소토의 지난 시즌 성적은 150경기 타율 0.282 34홈런 110타점 OPS 0.949.   소토의 복귀가 임박하며 시즌 출발이 좋지 못했던 워싱턴은 한숨을 덜었다. 소토 없이 4경기를 치렀던 워싱턴은 1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소토의 빈자리는 마이클 테일러와 앤드류 스티븐슨이 잘 메우고 있지만, 여전히 공백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워싱턴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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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국면한 MIA, 총 17명 확진 판정...8월3일까지 경기취소

비상사태 국면한 MIA, 총 17명 확진 판정...8월3일까지 경기취소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속출하고 있다. 'ESPN'은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에 4명의 인원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총 17명의 인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속출하고 있다.    'ESPN'은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에 4명의 인원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총 17명의 인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마이애미는 선수 11명과 코치 2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위기에 닥쳤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마이애미의 유격수 미겔 로하스가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로써 4명의 추가 확진자 중 한 명은 로하스인 것으로 밝혀졋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SNS을 통해 "마이애미 선수들은 시즌 시작전 애틀랜타 원정을 갔을때 호텔에 머물지 않고 외출을 했었다"라고 전했다.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 몇몇 애틀랜타 선수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 활동을 하지 않았고 감염의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다.   사태가 심각해지며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전날 정규 리그 2경기를 취소했고 금일 추가로 마이애미의 볼티모어 오리올스 3연전(7.29~7.31)과 위싱턴 내셔널스와의 3연전 시리즈(8.1~8.3)까지 총 6경기를 취소 및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더구나 'ESPN'은 "대다수의 워싱턴 선수들은 팀 내 투표를 통해 마이애미와의 경기에 반대 의사를 보였다"라고 전했다.    마이애미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연전을 펼쳤던 필라델피아 필리스도 뉴욕 양키스와의 4연전(7.28~7.31) 시리즈가 취소됐다. 한편, 필라델피아 선수단은 즉시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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