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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매물' 린도어, 美 SI 선정 내년 FA 1위…커쇼 5위

'트레이드 매물' 린도어, 美 SI 선정 내년 FA 1위…커쇼 5위

[엠스플뉴스] 이번 겨울보다 2022년 FA 시장이 더 뜨거울 전망이다. 거물 FA들이 즐비하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내년 FA 중 상위 5명을 선정했고 순위를 매겼다. 1위는 올스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였다. 매체는 린도어에 관해 "트레버 스토..

  [엠스플뉴스]   이번 겨울보다 2022년 FA 시장이 더 뜨거울 전망이다. 거물 FA들이 즐비하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내년 FA 중 상위 5명을 선정했고 순위를 매겼다. 1위는 올스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였다.   매체는 린도어에 관해 "트레버 스토리보다 젊고 수비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코리 시거보다 주루 플레이에 능하며 최정상급 만능 선수다. 린도어는 데뷔 시즌인 2015년에 WAR 28.7로 전체 6위에 올랐고 유격수 중 1위를 차지했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린도어의 스타성도 간과할 수 없는 점이다. 린도어는 특유의 미소를 갖고 있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카리스마도 있다. 그는 팀의 미래 10년을 책임질 얼굴이다"라며 호평을 이어갔다. 매체가 예측한 린도어의 2021시즌 성적은 타율 0.277 36홈런 87타점 24도루 출루율 0.343 장타율 0.502.   린도어는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모두 두 차례씩 수상한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다. 2015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했고 2016년부터 4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시즌 연속 30홈런 이상을 터트리기도 했고 특히 2018년에 158경기 타율 0.277 38홈런 92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린도어는 현재 트레이드 매물로 시장에 나왔다. '관심왕'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에 눈독을 들이는 듯 했으나, FA 영입에 더 주안점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 2021년 윈나우 버튼을 누른 팀은 린도어 영입을 고려할 수도 있다.   한편 매체는 린도어의 후순위 FA로 시거(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스토리(콜로라도 로키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를 차례로 뽑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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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 "스가노, 기쿠치급 계약 요구…TOR가 가장 적극적"

디 애슬레틱 "스가노, 기쿠치급 계약 요구…TOR가 가장 적극적"

[엠스플뉴스] 협상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둔 스가노 도모유키(32)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디 애슬레틱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스가노는 최소 2년 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한 기쿠치 유세이의 4년 56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쿠치는 2019년 1월 ..

  [엠스플뉴스]   협상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둔 스가노 도모유키(32)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디 애슬레틱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스가노는 최소 2년 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한 기쿠치 유세이의 4년 56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쿠치는 2019년 1월 시애틀과 4년 5600만 달러 보장에 최대 7년 1억 9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스가노는 기쿠치가 대우받았던 계약 규모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 현재 계약을 놓고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치고 있다.    그렇다면 스가노 영입전에서 가장 앞선 팀은 어디일까. 바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였다. 매체는 "스가노에게 가장 강력한 제안을 한 팀은 토론토다. 하지만 요구액에 맞추지 못하고 있다"면서 "스가노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잔류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가노의 메이저리그 진출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당초 스가노에 눈독을 들였던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등 몇몇 구단이 영입전에서 철수한 것. 더구나 'MLB.com'은 지난 6일 'ESPN' 제프 파산의 말을 인용해 “협상 마감일 전에 스가노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스가노와 메이저리그 구단들과의 입장 차이가 존재한다. 스가노는 무조건 빅리그 진출을 고집하고 있는 입장은 아니다. 과연 스가노가 2021년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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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보강' 다저스, 불펜 트레이넨과 2년 1750만$ 재계약

'허리 보강' 다저스, 불펜 트레이넨과 2년 1750만$ 재계약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난해 불펜의 한 축을 담당한 블레이크 트레이넨(32)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트레이넨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2023년에는 팀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난해 불펜의 한 축을 담당한 블레이크 트레이넨(32)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트레이넨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2023년에는 팀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트레이넨의 계약 규모는 2년 1750만 달러이고 2023년에는 8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2014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데뷔한 트레이넨은 2017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이적한 뒤 전성기를 구가했다. 특히 2018년에는 38세이브 평균자책 0.78을 기록하며 생애 첫 올스타에 뽑혔다. 하지만 2019년에 트레이넨은 16세이브(5블론) 평균자책 4.91로 부진하며 논텐더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겨울 트레이넨에게 손을 내민 구단은 다저스였다. 당시 다저스는 트레이넨과 1년 10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불펜 강화를 완료했다. 지난해 다저스에서 트레이넨은 27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9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 3.86을 기록하며 제 몫을 톡톡히 해냈고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공로를 인정받은 트레이넨은 다저스와 다시 한번 동행을 하게 되었다.   한편 다저스는 이번 비시즌에 코리 크네블과 토미 케인리에 이어 트레이넨을 뎁스에 추가하며 투수진 허리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도 철옹성 같은 불펜진을 계획하고 있는 다저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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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단장 "김하성, 내야수로 활용…가능한 모든 옵션 살피는 중"

SD 단장 "김하성, 내야수로 활용…가능한 모든 옵션 살피는 중"

[엠스플뉴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은 김하성(26)의 외야 수비와 관련된 주장을 일축했다. 프렐러 단장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프렐러 단장은 김하성의 포지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같은 날 인..

  [엠스플뉴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은 김하성(26)의 외야 수비와 관련된 주장을 일축했다.   프렐러 단장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프렐러 단장은 김하성의 포지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같은 날 인터뷰를 가진 김하성은 내야 포지션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항상 내야수를 봐왔고 내야 어느 포지션에서도 자신 있다"면서 "포지션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 자신 있지만, 내가 최고로 잘 해내야 하는 포지션은 2루수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샌디에이고는 내야가 강한 팀이다. 주전 내야수들이 확고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3루수 매니 마차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1루수 에릭 호스머가 내야진을 구축하고 있고 2루수 역시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버티고 있다. 김하성이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쳐야 할 포지션은 2루수다. 이로 인해 현지에서는 김하성의 외야 수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프렐러 단장은 내야에 어떤 구상을 하고 있을까. 그는 "가능한 모든 옵션을 살펴보고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김하성은 원래도 그랬고 우리는 그를 내야수로 보고 있다. 내야수로 시작한다"라며 확고히 밝혔다.    'MLB.com'은 "크로넨워스는 지난 시즌 내야 포지션을 모두 소화하며 다재다능함을 발휘했다. 샌디에이고가 크로넨워스와 김하성에게 여러 포지션을 맡기며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두 선수는 꾸준히 경기에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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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포부 밝힌 김하성 "목표는 WS 우승과 신인왕"

당찬 포부 밝힌 김하성 "목표는 WS 우승과 신인왕"

[엠스플뉴스]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할 김하성(26)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하성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은 후 처음으로 가진 공식적인 자리였다. 가장 먼저 김하성은 영어로 간략히 자..

  [엠스플뉴스]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할 김하성(26)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하성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은 후 처음으로 가진 공식적인 자리였다.    가장 먼저 김하성은 영어로 간략히 자신을 소개한 후 샌디에이고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고의 조건과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샌디에이고에 합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에릭 호스머,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과 같이 훈련하고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내가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하성이 언급한 샌디에이고의 주축 선수들은 모두 팀의 내야를 단단히 구축하고 있다. 현지에서도 빈틈이 보이지 않는 내야를 보유하고 있는 팀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관해 김하성은 "샌디에이고가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될 것이다. 우승팀의 일원이 되고 싶어서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김하성은 올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전했다. 그는 "목표는 팀 우승이다. 팀 우승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 주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는 내가 잘해서 신인왕을 탈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하성의 인터뷰를 지켜본 샌디에이고 담당 기자 밥 스캔런은 "맨 처음에 김하성은 영어를 조금 구사하며 샌디에이고 팬들과 언론에 준비된 자기소개를 했다. 잘했다!"면서 "김하성은 우승을 원하고 팀에 공헌할 준비가 되어 있다. 팀에 합류하게 되어 반갑다"라며 환영 인사를 건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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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 관심 접은 메츠, 클루버·팩스턴 몸 상태 예의주시

스가노 관심 접은 메츠, 클루버·팩스턴 몸 상태 예의주시

[엠스플뉴스] '시장 큰손' 뉴욕 메츠가 FA 선발 투수들의 몸 상태를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MLB.com'의 메츠 담당 기자 앤서니 디코모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메츠는 오는 14일에 있을 코리 클루버의 쇼케이스에 스카우트를 보낼 예정이고 2주 전에 열렸던 제임스 팩스턴의..

  [엠스플뉴스]   '시장 큰손' 뉴욕 메츠가 FA 선발 투수들의 몸 상태를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MLB.com'의 메츠 담당 기자 앤서니 디코모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메츠는 오는 14일에 있을 코리 클루버의 쇼케이스에 스카우트를 보낼 예정이고 2주 전에 열렸던 제임스 팩스턴의 쇼케이스에도 스카우트를 보내 그의 투구를 지켜봤다"라고 전했다.    현재 메츠는 선발 투수를 물색하고 있고 움직임 또한 활발하다. 당초 메츠는 FA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를 포함해 스가노 도모유키, 제이크 오도리지 등 선발 자원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메츠는 바우어보다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 영입에 더 심혈을 기울이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스가노 영입전에서 철수했다.   시야를 넓힌 메츠는 베테랑 선발 투수들의 쇼케이스에 참석하여 그들의 상태를 확인했다. 클루버보다 먼저 쇼케이스를 진행한 팩스턴은 최고 구속 94마일(151.3km)을 던진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시즌 최고 95마일을 넘지 못한 팩스턴이 비시즌에 94마일을 기록했다는 것은 분명 구단들이 눈여겨볼 부분이었다.     클루버와 팩스턴은 올해 나란히 재기를 꿈꾸고 있다. 클루버는 과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명실상부 에이스였다. 사이영상 2회, 올스타 3회, 평균자책 1위 1회 등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2019시즌 팔에 타구를 맞는 불운을 겪은 클루버는 7경기 출전에 그쳤고 2승 3패 평균자책 5.80으로 추락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지난해에도 불운은 이어졌다. 시즌 첫 등판에서 클루버는 1이닝만을 투구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고 오른쪽 어깨 파열 진단을 받으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팩스턴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11승-12승-15승)를 올린 검증된 선발 카드다. 그러나 팩스턴 역시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팔꿈치 통증에 시달리며 5경기 등판에 머물렀고 1승 1패 평균자책 6.64로 제 몫을 해주지 못했다.    메츠는 내년 시즌 제이콥 디그롬-마커스 스트로먼-노아 신더가드의 뒤를 이어줄 하위 선발진을 찾고 있다. 비상을 노리는 클루버와 팩스턴이 건강과 구위를 회복했다면, 메츠가 찾는 최적의 타깃일 수도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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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합류한 카살리, 바우어 영입 조력?…"팀이 원하면, 대화해 볼 것"

SF 합류한 카살리, 바우어 영입 조력?…"팀이 원하면, 대화해 볼 것"

[엠스플뉴스] 2021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합류하게 된 커트 카살리(32)가 FA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30)를 팀의 일원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까. 카살리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기자들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한 시간 동안 여기 앉아서 내가 샌프란시스코에..

  [엠스플뉴스]   2021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합류하게 된 커트 카살리(32)가 FA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30)를 팀의 일원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까.   카살리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기자들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한 시간 동안 여기 앉아서 내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뛰고 싶었던 모든 이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은 확실히 내게 고무적인 일이다"라며 들뜬 소감을 밝혔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5일 카살리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1년 150만 달러다.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가 KBO리그 LG 트윈스와 계약하며 카살리가 40인 명단에 들어가게 되었다. 카살리는 팀의 주전 포수 버스터 포지의 백업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날 카살리의 인터뷰에서 가장 흥미로운 주제는 바우어와 관련된 이야기였다. 카살리는 "팀이 원한다면, 바우어를 데려올 수 있도록 해보겠다. 나는 그와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면서 "바우어가 팀의 일원이 되었으면 좋겠냐고 묻는다면, 물론이다. 만약 내게 그에게 제안을 하라는 지시를 받는다면, 나는 할 것이다"라며 바우어와 함께하기를 희망했다.    카살리와 바우어는 지난 2년 동안 신시네티 레즈에서 함께 배터리 호흡을 맞췄다. 더구나 카살리는 바우어의 행보에 관해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친밀한 사이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가 시장 가치가 높은 바우어에게 접근할 확률은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카살리는 옆에서 지켜본 바우어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그는 "바우어는 FA 권리를 얻었고 지금 그와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즐겼으면 좋겠다"면서 "그는 항상 앞서간다. 내가 공을 받아 본 투수 중에 가장 분석적이고 아주 똑똑하다. 마운드에 오를 때 준비가 잘 되어 있고 매번 경기 전 회의를 리드하는 사람이다"라고 치켜세웠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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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강화' 디트로이트, 베테랑 그로스만과 2년 1000만$ 계약

'외야 강화' 디트로이트, 베테랑 그로스만과 2년 1000만$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로비 그로스만(32)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합류하게 되었다.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뛰었던 그로스만과 2년 1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로스만은..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로비 그로스만(32)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합류하게 되었다.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뛰었던 그로스만과 2년 1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로스만은 통산 726경기를 뛰며 타율 0.252 50홈런 254타점 OPS 0.730을 기록했다. 2020시즌 성적은 51경기 타율 0.241 8홈런 23타점 OPS 0.826. 그로스만은 지난해 단축 시즌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예년에 비해 향상된 장타력을 뽐냈다.    휴스턴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그로스만은 2016년 미네소트 트윈스로 이적한 뒤 3년을 활약했고 이후 오클랜드 외야를 2년 동안 누볐다. 그리고 이번에는 디트로이트에서 새출발을 하게 되었다.    최근 디트로이트는 선수 영입에 있어 1년 계약에 초점을 뒀다. 매체에 따르면 디트로이트는 2015-2016년 비시즌 이후 FA 다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디트로이트가 그로스만과 2년 계약을 맺은 것은 그리 흔한 경우가 아니었다.    그로스만은 디트로이트에서 주전 외야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매체는 "그로스만은 2021시즌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여 좌익수로 뛸 것이 유력하다"라고 예상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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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스가노, ML 구단과 계약하지 않을 확률 높아져"

MLB.com "스가노, ML 구단과 계약하지 않을 확률 높아져"

[엠스플뉴스] 스가노 도모유키(32)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ESPN' 제프 파산의 말을 인용해 “협상 마감일 전에 스가노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대신 스가노는 요미우..

  [엠스플뉴스]   스가노 도모유키(32)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ESPN' 제프 파산의 말을 인용해 “협상 마감일 전에 스가노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대신 스가노는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복귀할 수 있는데, 팀은 그에게 매 시즌 옵트 아웃 조항과 함께 4년 계약을 제안했다. 일본에서 다시 1년을 활약한 뒤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스가노는 미국으로 출국하며 메이저리그행에 근접해 보였다. 하지만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등 당초 관심을 보였던 구단들이 스가노 영입전에 발을 빼기 시작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몇몇 팀들은 꿋꿋이 스가노에게 구애를 보냈지만, 현실적으로 협상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파산에 따르면 스가노가 원하는 금액에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팀들이 스가노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협상 마감일인 8일 오전 7시까지 충분한 시간이 남아있다. 매체는 "내년 시즌을 위해 스가노 영입을 원하는 팀들은 그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시켜야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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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연평균 700만불' 김하성 연봉, ML 2루수 중 어느 정도?

[인포그래픽] '연평균 700만불' 김하성 연봉, ML 2루수 중 어느 정도?

[엠스플뉴스] 2021시즌 2루수 포지션에서 새로운 경쟁을 펼쳐야 하는 김하성(25)의 위상은 리그 내에서 어느 정도일까요? 김하성은 앞선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2800만 달러(약 305억 원)의 보장계약을 체결하고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습니다. 매년 타석 수에 따라 최..

   [엠스플뉴스]   2021시즌 2루수 포지션에서 새로운 경쟁을 펼쳐야 하는 김하성(25)의 위상은 리그 내에서 어느 정도일까요?   김하성은 앞선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2800만 달러(약 305억 원)의 보장계약을 체결하고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습니다. 매년 타석 수에 따라 최대 10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포함된 계약입니다.   김하성의 연평균 보장금액은 700만 달러. 올 시즌 주로 2루수로 나서 신인왕 후보로 선정되기도 한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그의 경쟁자입니다. 올 시즌 데뷔한 크로넨워스는 메이저리그 최저연봉을 받는 선수입니다.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2루수로, 크로넨워스를 외야수로 기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데에는 몸값의 차이도 빼놓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2루수 중에서도 상위권의 연평균 보장금액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금지약물 적발로 인해 2021시즌 연봉을 받을 수 없게 된 1위 로빈슨 카노(뉴욕 메츠)를 제외하면 메이저리그 2루수 중 김하성의 보장금액은 6위에 달합니다. 김하성은 과연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메이저리그 2루수 연평균 보장금액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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