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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올리는 류현진 "다음 등판 50-60구 예정"

컨디션 올리는 류현진 "다음 등판 50-60구 예정"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첫 등판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은 2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TD 볼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첫 등판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은 2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TD 볼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이닝 3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피홈런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1회 주자가 나간 상황에서의 위기 관리능력이 돋보였다.     경기 후 류현진은 "생각했던 것보다 마운드에서 투구수가 많았다. 첫 이닝에 투구수가 많아졌다"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스프링캠프 기간 처음으로 40개 이상의 투구를 던진 것에 대해서는 "지난번 라이브 피칭 때도 40구가량을 던졌다. 이것이 옳은 방법이다"라며 문제없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이날 투심 패스트볼을 시험 구종으로 선택했다. 비록 홈런과 2루타를 허용했지만 "그 공 빼고는 좋았던 것 같다"며 투심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심판의 스트라이크 콜이 아쉽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투수가 심판에 맞춰가야 한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플로리다의 기온은 12℃로 약간은 쌀쌀했다. 이에 대한 컨디션 관리 문제에 관해서는 "동부에 있다 보면 더 추울 때도 많다. 오늘은 땀도 나고 괜찮았다"며 크게 상관없다고 말했다.    다음 경기 일정은 감독에게 물어보라며 농담을 던진 류현진은 "(다음 선발 등판 때는) 3이닝 50구에서 60구 정도를 던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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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G 연속안타·첫 타점…TB는 패배

최지만, 3G 연속안타·첫 타점…TB는 패배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시범경기에 돌입한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최지만은 2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시범경기에 돌입한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최지만은 2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333(9타수 3안타)으로 유지됐다.   첫 타석부터 시범경기 첫 타점을 신고했다. 1회 초 2사 2루에 좌완 선발 J.A. 햅과 맞붙었고, 중전 안타를 때려 2루 주자 다니엘 로버트슨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이후 두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4회 초 두 번째 타석엔 중견수 직선타, 6회 초엔 투수 땅볼로 돌아섰고 6회 말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양키스에 1-7로 졌다.    1회 말 타일러 웨이드의 역전 투런포와 클린트 프레이저의 솔로포를 묶어 석 점을 뽑은 양키스는 4회 말 두 점을 추가해 격차를 1-5로 벌렸다. 그리고 8회 말엔 마이크 포드가 투런 아치를 그려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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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신고식' 류현진, MIN전 2이닝 1실점

'토론토 신고식' 류현진, MIN전 2이닝 1실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실전에 나왔다. 기록보다는 점검에 의미를 뒀다. 류현진은 2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TD 볼파크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실전에 나왔다. 기록보다는 점검에 의미를 뒀다.   류현진은 2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TD 볼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섰다. 지난해 12월 토론토 입단 후 팬들 앞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순간이었다.   이미 팀의 1선발이 사실상 확정된 류현진은 시범경기에서 힘쓸 필요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류현진의 이날 등판은 전력투구보다는 투구를 점검하는 것에 더 가까웠다.   1회 마운드에 올라온 류현진은 첫 타자 제이크 케이브에게 2루타, 트레버 라나크에게 중견수 앞 안타를 내주며 불안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윌리안스 아스투디요에게 3루 땅볼을 유도해 3루 주자를 홈에서 잡아냈다. 이어 타석에 등장한 브렌트 루커와 로이스 루이스를 각각 삼진과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을 막았다.   류현진의 첫 실점은 2회 나왔다. 1아웃을 잡은 상황에서 만난 잰더 비엘에게 중견수 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비엘은 지난해 트리플A에서 24홈런을 때려낸 선수지만 아직 메이저리그 경험은 없는 선수다.   홈런을 허용했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고 질베르토 셀레스티노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어 잭 라인하이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3회 앤서니 배스에게 마운드를 물려주고 내려왔다.     류현진은 전날 찰리 몬토요 감독이 공언한 대로 41구로 투구를 끝냈다. 2이닝 3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의미 있는 첫 등판을 마쳤다.   한편 토론토는 1-3으로 뒤지던 9회말 케빈 스미스가 동점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미네소타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보 비솃, 캐번 비지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등 중심타선은 무안타로 침묵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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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후유증' 세일, IL서 시즌 시작…류현진과 맞대결 불발

'폐렴 후유증' 세일, IL서 시즌 시작…류현진과 맞대결 불발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부상자 명단에서 2020시즌 개막을 맞이한다. 미국 MLB.com은 2월 28일(한국시간) 론 레니키 보스턴 감독대행의 말을 인용해 “보스턴 에이스 세일이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부상자 명단에서 2020시즌 개막을 맞이한다.   미국 MLB.com은 2월 28일(한국시간) 론 레니키 보스턴 감독대행의 말을 인용해 “보스턴 에이스 세일이 개막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15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어깨나 팔꿈치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다. 스프링캠프 초반 감기와 폐렴 증세를 앓아온 탓이다. 최근엔 폐렴 증세를 완벽하게 떨쳐냈으나 보스턴은 그를 부상자 명단에 올려 시즌을 준비할 시간을 좀 더 주기로 했다.   폐렴 후유증으로 세일이 잠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되면서 보스턴의 개막전 선발투수가 누가 될지는 미정이다. 아직 레니키 감독대행은 개막전 선발로 누구를 콕 찝어 얘기하지 않았다. 단, MLB.com은 "세일의 대체자론 에두아드로 로드리게스가 유력하다"고 내다봤다.   한편, 보스턴은 3월 2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른다. 이에 세일과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2)의 맞대결이 예상됐지만, 세일의 부상 이탈로 두 선수의 선발 맞대결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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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스타' 티보, WBC 필리핀 대표팀 합류 예정

'풋볼 스타' 티보, WBC 필리핀 대표팀 합류 예정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과거 미국 프로풋볼(NFL)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던 팀 티보(33)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필리핀 유니폼을 입는다. 뉴욕 메츠 구단은 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티보가 WBC 예선에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과거 미국 프로풋볼(NFL)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던 팀 티보(33)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필리핀 유니폼을 입는다.   뉴욕 메츠 구단은 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티보가 WBC 예선에 필리핀 국가대표팀으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필리핀 측에서 티보에게 참가 제안을 했고 브로디 반 와게넨 메츠 단장과 루이스 로하스 감독의 허가를 받은 후 스프링캠프를 떠나게 됐다.   미국 국적의 티보가 필리핀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은 그의 성장 배경에 있다. 티보는 선교사였던 부모가 필리핀에 있을 때 출생했고 5세까지 필리핀에서 거주했다. 이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성장했지만 십수 년간 매년 3주씩 필리핀에 머물기도 했다. 그래서 티보는 필리핀어도 구사할 수 있다.   풋볼 스타에서 야구선수로 전향한 티보는 2016년부터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다. 통산 마이너리그 성적은 타율 0.223 18홈런 107타점 OPS 0.638로 냉정하게는 메이저리그 콜업이 어려운 성적이다. 하지만 WBC 본선 진출도 어려운 필리핀 대표팀에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선수다. 지난 26일에는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칠만큼 타격감도 살아있는 상황이다.     티보가 합류하는 필리핀 대표팀은 3월 21일 애리조나에서 체코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영국, 파나마 등과 본선 진출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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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SD 마이어스+유망주 영입 사실상 불발

BOS, SD 마이어스+유망주 영입 사실상 불발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고액 연봉자’ 윌 마이어스(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떠안는 대신 정상급 유망주를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결국 뜻을 접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2월 27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고액 연봉자’ 윌 마이어스(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떠안는 대신 정상급 유망주를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결국 뜻을 접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2월 27일(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 알렉스 스파이어의 기사를 인용해 “보스턴이 마이어스 트레이드를 통해 다수의 유망주를 영입할 것 같진 않다”고 보도했다. '샐러리 덤핑' 형식의 트레이드를 고려하다 손을 뗀 셈이다.   올겨울 무키 베츠(LA 다저스) 트레이드로 페이롤 여유를 확보한 보스턴은 현재 마이너리그 팜 재건 작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런 보스턴에 팜이 풍족한 샌디에이고는 협상 파트너로 적합한 상대. 샌디에이고도 팀의 애물단지인 마이어스를 묶어 보낼수 있다면 유망주를 여럿 내줄 의향이 있었고, 실제로 두 구단은 최근 이 방안을 두고 논의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결국, 두 구단은 합의점을 찾지 못한 모양새다. ‘보스턴 글로브’는 “두 명의 소식통은 이러한 트레이드가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며 "한 소식통은 이 아이디어가 실제 협상에 가깝다기보단 보스턴이 이리저리 재보는 수준이라고 특징지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스턴 글로브’는 “결국, 샌디에이고는 단순히 페이롤을 정리하는 것 대신 전력 보강에 힘을 쏟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며 “(앞서 보스턴 측과 논의했던) 베트 트레이드도 마이어스의 연봉 정리가 아닌 엘리트급 재능을 추가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샌디에이고가 페이롤 감축만을 위해 유망주를 내주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단, 샌디에이고는 프란시스코 린도어(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같은 초특급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페이롤을 비울 필요가 있다면 유망주를 포기할 의향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모로 구단에서 눈칫밥을 먹는 신세가 된 마이어스는 2019시즌엔 155경기 타율 .239 18홈런 53타점 16도루 OPS .739 fWAR 0.5승으로 고전했다. 그리고 그의 잔여계약은 3년 6100만 달러 정도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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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자신한 맷 켐프 "앞으로 4~5년 더 뛰고 싶어"

부활 자신한 맷 켐프 "앞으로 4~5년 더 뛰고 싶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베테랑 외야수 맷 켐프(35·마이애미 말린스)가 부활을 노린다. 미국 AP 통신은 2월 26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의 스프링캠프에서 재기를 다짐하..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베테랑 외야수 맷 켐프(35·마이애미 말린스)가 부활을 노린다.   미국 AP 통신은 2월 26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의 스프링캠프에서 재기를 다짐하는 켐프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지난해 7월 뉴욕 메츠에서 방출된 뒤 한동안 무적 신분으로 지냈던 켐프는 12월 마이애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켐프는 자신이 얼마 전까지도 활약했었다며 아직 힘이 죽지 않았음을 어필했다. 인터뷰에서 켐프는 "지난해는 타석에 얼마 들어서지 않았지만 불과 2018년만 해도 올스타였다"고 말했다. 켐프는 친정팀 LA 다저스로 돌아간 2018년 전반기 타율 0.310 15홈런 60타점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됐다.     마이애미는 그동안 외야수들의 종착지로 여겨졌다. 스즈키 이치로는 사실상 마지막 풀 시즌이던 2017년에 마이애미에서 뛰었고 커티스 그랜더슨도 마이애미를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그러나 켐프는 2020년 부활뿐만 아니라 4~5년 뒤까지 더 뛰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몸 상태는 자신 있다. 켐프는 2019년 갈비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번 스프링캠프에서는 도루까지 시도하는 등 활발하게 뛰고 있다. 다저스에서도 함께 했던 돈 매팅리 마이애미 감독은 "스피드가 예전 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위협적"이라며 켐프를 칭찬했다.   켐프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백업 역할이라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만약 메이저리그에 진입한다면 켐프는 백업 코너 외야수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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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친화력에 반한 토론토 단장 "절로 미소가 지어져"

류현진 친화력에 반한 토론토 단장 "절로 미소가 지어져"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많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도 특유의 친화력을 뽐내고 있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도 류현진의 존재감이 언어의 장벽을 허물만..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많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도 특유의 친화력을 뽐내고 있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도 류현진의 존재감이 언어의 장벽을 허물만큼 충분하다고 여기고 있다.   미국 MLB.com은 2월 27일(한국시간) 토론토 스프링캠프의 분위기를 조명했다. 현재 토론토의 훈련장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멕시코, 쿠바, 파나마,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 공화국 등 다채로운 배경을 지닌 선수가 한데 모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어느덧 메이저리그 8년 차가 된 ‘베테랑’ 류현진은 “다른 사람들의 개성뿐만 아니라 그들이 자라온 다른 환경과 문화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다”며 “우리 클럽하우스만큼 다양성을 갖춘 직장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했다.   류현진의 모든 대화는 통역을 거쳐 나오고 있다. 하지만 MLB.com은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의 존재감이 언어의 장벽을 허물만큼 충분하다고 믿고 있다”고 짚었다.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은 언어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지 않다. 왜냐하면 이미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했기 때문"이라며 "그는 나에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떠올리게 한다. 볼 때마다 미소가 지어진다. 그와 어울리는 게 정말 기다려진다. 류현진이 이런 환경에서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것이 우리에겐 중요하다"며 류현진 특유의 친화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 출신인 앤디 번즈(토론토)는 끼니마다 통역사의 밥값을 대신 내주고 싶지 않으면 그 지역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는 걸 재빠르게 깨달았다는 사연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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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8일 첫 선발등판···40~45구 소화 예정

류현진, 28일 첫 선발등판···40~45구 소화 예정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범경기 첫 등판 계획이 구체적으로 나왔다. 'MLB.com'과 '토론토 스타' 등 현지 언론은 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 인터뷰를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범경기 첫 등판 계획이 구체적으로 나왔다.   'MLB.com'과 '토론토 스타' 등 현지 언론은 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 인터뷰를 인용해 류현진의 등판 일정과 세부 사항을 소개했다.    토론토는 27일 예정된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그러나 팀의 에이스답게 류현진의 등판 일정에는 변함이 없다. 앞서 예정된대로 류현진은 28일 미네소타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게 된다.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나서는 실전이다.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의 투구 계획도 발표했다. 첫 등판에서 류현진은 투구수 40~45개 사이로 던질 예정이다. 몬토요 감독은 "1회가 너무 길어진다 싶으면 2회에 올리는 대신 불펜 투구로 대체할 것이다"라며 많아도 2이닝 정도를 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론토와 미네소타의 28일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3시 7분에 열릴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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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MIN전 1안타 1볼넷 '2출루'…쓰쓰고 무안타

최지만, MIN전 1안타 1볼넷 '2출루'…쓰쓰고 무안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핫 초이’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시범경기 두 번째 안타를 날렸다. 최지만은 2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의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핫 초이’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시범경기 두 번째 안타를 날렸다.   최지만은 2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의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333. 지난 25일 보스전 레드삭스전 이후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최지만이다.   1회 첫 타석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 손맛을 봤다. 1사 1루에 상대 선발 데빈 스멜처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렸다. 5회엔 바뀐 투수 션 포픈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이후 최지만은 대주자 브렛 설리반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탬파베이는 미네소타에 8-10으로 졌다. 탬파베이의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는 2타수 무안타 1삼진 침묵을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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