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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감독 "보복성 빈볼, 리그 차원에서 막아야"

휴스턴 감독 "보복성 빈볼, 리그 차원에서 막아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사인 훔치기에 대한 어설픈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며 비난의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심지어 보복성 사구를 거론하는 이까지 나오는 상..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사인 훔치기에 대한 어설픈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며 비난의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심지어 보복성 사구를 거론하는 이까지 나오는 상황. 이에 ‘노장’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신임 감독이 우려의 뜻을 표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2월 1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계획된 보복으로부터 휴스턴을 보호하길 원한다”는 베이커 감독의 발언을 기사에 실었다.   지난 14일 휴스턴 2017년 불법적인 사인 훔치기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짐 크레인 구단주는 “사인을 훔쳤지만,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어설픈 사과로 빈축을 샀고, 휴스턴 선수 중 일부는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다른 구단의 불만이 커지는 상황. 최근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와 LA 다저스 투수 알렉스 우드가 보복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고, 로스 스트리플링(다저스)은 LA 에인절스로 트레이드됐다면 “보복구를 던졌을 것”이라는 계획까지 서슴없이 털어놨다.   이런 상황에 대해 베이커 휴스턴 감독이 우려를 표했다. 베이커 감독은 “내가 들은 이 계획적인 보복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멈추게 할 필요가 있다”며 “난 그저 누군가 다치기 전에 사무국이 이를 막길 바랄 뿐”이라며 사무국의 중재 및 경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야후 스포츠’는 “베이커 감독의 발언으로 사무국이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만일 사무국이 (따로 징계가 없던) 휴스턴 선수들을 처벌하면 이는 그들의 신뢰성과 조사 수행능력을 스스로 약화하는 꼴이다. 그렇다고 다른 29개 구단에 자제를 요청하면 선수들의 분노를 키울 위험이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보복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적어도 문제를 일으킨 다른 구단 선수들을 처벌할 때까진 그런 셈”이라고 평가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이 사태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리든 혼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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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샌프란시스코, 30년 만에 첫 트레이드

오클랜드-샌프란시스코, 30년 만에 첫 트레이드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바다를 사이에 둔 지역 라이벌이 30년 만에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공식 SNS를 통해 현금을 대가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완투수..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바다를 사이에 둔 지역 라이벌이 30년 만에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공식 SNS를 통해 현금을 대가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완투수 버치 스미스를 데려왔다고 발표했다. 스미스는 메이저리그 3시즌 동안 65경기에서 2승 10패 평균자책점 6.57을 기록한 평범한 선수다. 트레이드가 대서특필될 상황은 아니다.   이 트레이드가 주목받는 것은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가 뿌리 깊은 라이벌이기 때문이다. 두 팀은 과거 동부 지역에 연고지가 있던 시절부터 도발을 주고 받았다. 현재도 연고지가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베이 에어리어'에 속한 두 팀은 지역 라이벌로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는 트레이드를 자주 하지 않았다. 1990년 12월 샌프란시스코가 어니스트 라일스를 내주고 오클랜드에서 대런 루이스와 페드로 페냐를 받은 것이 두 팀 간의 마지막 트레이드다. 이후 2004년에도 한 차례 현금 트레이드가 있었지만 마이너리그 트레이드였다.   한편 오클랜드의 밥 멜빈 감독은 지난해 스프링캠프부터 스미스를 주목했다며 트레이드 소감을 밝혔다. 멜빈 감독은 "투수 코치(스캇 에머슨)가 말하길 스미스는 회전수가 높은 공을 던지는 선수라고 한다"며 스미스를 평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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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트, 구단과의 불화설 부인···"어떤 감정도 없어"

브라이언트, 구단과의 불화설 부인···"어떤 감정도 없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오프시즌 구단과 '서비스 타임'을 두고 갈등을 빚었던 크리스 브라이언트(28·시카고 컵스)가 모든 것을 잊고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브라이언트는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기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오프시즌 구단과 '서비스 타임'을 두고 갈등을 빚었던 크리스 브라이언트(28·시카고 컵스)가 모든 것을 잊고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브라이언트는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2020시즌을 준비하는 각오를 밝혔다. 앞서 컵스 구단과 브라이언트는 데뷔 시즌 콜업 시기로 인한 서비스 타임 산정 문제를 두고 분쟁조정위원회까지 갔다. 결국 1월 30일 브라이언트가 분쟁에서 패배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브라이언트가 팀에 대한 애정이 완전히 식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하지만 브라이언트는 "어떠한 감정도 없다"며 아무렇지 않음을 표시했다. 브라이언트는 이어 "나는 구단을 전적으로 존중한다. 그들은 나에게 경기에 뛸 기회를 줬다"고 말했다.     브라이언트는 트레이드설과 연장계약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FA가 되는) 2년 뒤 팀에 남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소문에 실망감을 표시한 브라이언트는 이를 부인하며 "중요한 건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다. 나는 컵스에 남지 않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며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말했다.   앞서 테오 엡스타인 컵스 사장도 12일 "최근 브라이언트와 좋은 내용의 문자를 주고받았다"며 "이적설이나 서비스 타임 분쟁이 있었지만 구단과 브라이언트 사이에 악감정은 없다"며 불화설을 진화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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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에이스 세일, 폐렴으로 개막 선발 차질

BOS 에이스 세일, 폐렴으로 개막 선발 차질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과 개막전 선발 맞대결이 유력했던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폐렴으로 인해 정상적인 시즌 시작이 어렵게 됐다. 세일은 스프링캠프 초기 독감에 걸려 훈련에 합류하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과 개막전 선발 맞대결이 유력했던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폐렴으로 인해 정상적인 시즌 시작이 어렵게 됐다.    세일은 스프링캠프 초기 독감에 걸려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후 가벼운 폐렴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론 로니키 보스턴 임시 감독은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세일은 우리 팀에서 최고의 투수다. 가능한 것보다 더 빠르게 복귀하길 강요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며 무리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한 세일은 비시즌 재활을 통해 팔꿈치에는 현재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캐치볼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다만 독감과 폐렴으로 인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지 못하면서 개막전 선발은 어렵게 됐다. 보스턴의 시즌 개막전은 3월 2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이다. 토론토의 개막 선발은 류현진이 유력하다.   한편 보스턴은 무키 베츠 트레이드를 통해 데려온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24)도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어렵다고 알려졌다. 로니키 임시 감독에 따르면 버두고는 지난해 입은 등 부상으로 인해 개막전에 맞춰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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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 멘 코레아 "알투베 문제 없어···벨린저 모르면 입 닫아야"

총대 멘 코레아 "알투베 문제 없어···벨린저 모르면 입 닫아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팀을 향한 수많은 비난에 카를로스 코레아(25)가 총대를 멨다. 코레아는 2월 16일(한국시간) 소속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받고 있는 비판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인터뷰를 자청했다.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팀을 향한 수많은 비난에 카를로스 코레아(25)가 총대를 멨다.   코레아는 2월 16일(한국시간) 소속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받고 있는 비판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인터뷰를 자청했다. 휴스턴은 2017년과 2018년 카메라를 통해 사인을 훔쳐 다른 팀 선수들에게까지 비난을 듣고 있다.   우선 코레아는 자신들의 행위 자체는 잘못됐음을 인정했다. 인터뷰에서 코레아는 "사람들이 2017년에 일어난 일(사인 훔치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는 잘못한 행동을 했다. 그 부분은 우리가 안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날 코디 벨린저가 했던 발언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벨린저는 앞서 "휴스턴은 3년 동안 부정행위를 저질렀다. 호세 알투베가 애런 저지에게 2017년 MVP를 훔쳤고 휴스턴이 우리(다저스)의 우승반지를 빼앗은 것을 다 안다"고 말했다.   코레아는 알투베가 사인 훔치기로 이득을 봤다는 지적에 대해 "알투베와 조시 레딕, 토니 켐프는 사인 훔치기로 이득 본 일이 없다"며 알투베의 활약은 온전히 자기 실력이었다고 말했다. 알투베가 사인 훔치기에 연루되지 않은 것은 최초 폭로자인 마이크 파이어스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3년 동안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벨린저의 말에 대해서는 "그는 독해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제대로 된 사실을 모르면 입 닫고 있어야 한다"는 말로 되받아쳤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휴스턴은 2017시즌 전체와 2018시즌 일부 기간 불법 행위를 저질렀고 2019년에는 사인을 훔쳤다는 증거가 없었다. 코레아는 이를 언급하며 지난해에는 깨끗하게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고 항변했다.    코레아는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의 가치도 여전하다고 말했다. 월드시리즈는 평소와 다른 복잡한 사인을 사용해 정보를 얻을 수도 없을뿐더러 사인을 훔칠 수 없는 다저스타디움 원정에서도 2승을 거뒀다며 자신들의 실력이었음을 강조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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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마이콜라스, 팔꿈치 통증으로 전열 이탈

STL 마이콜라스, 팔꿈치 통증으로 전열 이탈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야 하는 마일스 마이콜라스(31)가 부상으로 시즌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2월 16일(한국시간) 취재..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야 하는 마일스 마이콜라스(31)가 부상으로 시즌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2월 16일(한국시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마이콜라스가 오른쪽 팔꿈치 굴근 통증으로 예정된 불펜 피칭을 건너뛴다고 말했다. 마이콜라스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   마이콜라스는 지난해에도 같은 부위의 통증을 호소했다. 당시 휴식과 자가혈 주사(PRP)를 맞으면서 통증 완화를 기다렸다. 하지만 캠프가 시작하자 통증이 재발했고 결국 한동안 공을 잡지 못하고 휴식을 취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세인트루이스와 마이콜라스에게는 그나마 다행인 소식도 있다. 팔꿈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MRI 촬영을 한 결과 내측측부인대 손상과는 관계가 없었다고 한다. 마이콜라스의 공백은 현재 5선발 경쟁 중인 김광현과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메울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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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클레빈저, 훈련 중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 올라

마이크 클레빈저, 훈련 중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 올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 클루버가 떠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선발진을 지켜야 하는 마이크 클레빈저(29)가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 '디 애슬레틱'의 잭 마이젤은 2월 15일(한국시간) 클레빈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코리 클루버가 떠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선발진을 지켜야 하는 마이크 클레빈저(29)가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   '디 애슬레틱'의 잭 마이젤은 2월 15일(한국시간) 클레빈저가 왼쪽 무릎 연골 부분 파열로 인해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클레빈저는 앞서 훈련 도중 부상을 입으면서 목발을 짚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레빈저는 시즌 초 결장이 불가피하다. 'MLB.com'의 맨디 벨은 클레빈저가 메이저리그로 돌아오려면 6주에서 8주가 걸린다고 전했다. 6주 후면 개막 시리즈가 열리는 시점. 재활이 길어지면 시즌 초반에 마운드에 오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온 클레빈저는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시속 95.6마일(약 153.9km/h)까지 나오는 파이어볼러다. 등과 발목 부상으로 2019년에는 126이닝 소화에 그쳤지만 건강하다면 200이닝가량 소화해줄 수 있는 선수다.   에이스 코리 클루버를 텍사스 레인저스로 보낸 클리블랜드는 클레빈저가 셰인 비버와 함께 상위 로테이션을 지켜주길 바라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클레빈저의 부상은 클리블랜드에 좋을 리 없다. 클리블랜드는 백혈병에서 돌아온 '18승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기대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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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신인왕' 제레미 헬릭슨, 현역 은퇴 선언

'2011 신인왕' 제레미 헬릭슨, 현역 은퇴 선언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2011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출신인 '헬보이' 제레미 헬릭슨(32)이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 미국 아이오와주 지역 신문인 '디모인 레지스터'는 2월 15일(한국시간) 헬릭슨이 현역..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2011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출신인 '헬보이' 제레미 헬릭슨(32)이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   미국 아이오와주 지역 신문인 '디모인 레지스터'는 2월 15일(한국시간) 헬릭슨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아이오와주 디모인은 헬릭슨의 고향이기도 하다.   헬릭슨이 은퇴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 문제는 부상이었다. 2018년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 후 햄스트링과 손목 부상을 겪었던 헬릭슨은 지난해에도 부상으로 39이닝 소화에 그쳤다. 시즌 후 또 한 번의 어깨 수술과 재활을 거쳐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헬릭슨은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헬릭슨은 지난 2011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29경기에 나와 13승 10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하며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을 거치며 통산 76승을 거뒀다. 2016년에는 당시 볼티모어 소속이던 김현수와 트레이드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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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6세' 바톨로 콜론, ML 복귀 위해 멕시칸리그 팀 입단

'만 46세' 바톨로 콜론, ML 복귀 위해 멕시칸리그 팀 입단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빅 섹시' 바톨로 콜론(46)이 멕시칸리그 팀과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린다. 'MLB.com'의 제시 산체스는 2월 15일(한국시간) 콜론이 멕시칸리그 아세레로스 데 몬클로바와 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빅 섹시' 바톨로 콜론(46)이 멕시칸리그 팀과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린다.   'MLB.com'의 제시 산체스는 2월 15일(한국시간) 콜론이 멕시칸리그 아세레로스 데 몬클로바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몬클로바 구단 역시 공식 SNS를 통해 콜론이 입단했다고 발표했다. 몬클로바는 지난해 멕시칸리그 우승팀이다.   2018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146.1이닝을 던진 이후 콜론은 메이저리그에 올라오지 못했다. 도미니카 윈터 리그에서 재기를 노렸으나 2경기 3.2이닝 4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2019년은 무적 상태로 보냈다.     통산 247승을 거둔 콜론은 라틴 선수 통산 다승 1위에 올라있다. 1997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21시즌을 뛰었다. 2005년에는 21승 8패 평균자책점 3.48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다만 2012년 테스토스테론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커리어가 퇴색되기도 했다.   콜론이 2020년 메이저리그에 올라올 수 있다면 역대 최고령 투수 7위에 오르게 된다. 2019시즌 종료 기준으로 역대 최고령 투수는 1965년 59세의 나이로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진 사첼 페이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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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2년 연속 캠프 지각 합류···감독은 믿음 드러내

그레인키, 2년 연속 캠프 지각 합류···감독은 믿음 드러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언제나 '마이 페이스'를 추구하는 잭 그레인키(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프링캠프에 '지각 출석'한다.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은 2월 15일(한국시간) 언론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언제나 '마이 페이스'를 추구하는 잭 그레인키(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프링캠프에 '지각 출석'한다.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은 2월 15일(한국시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레인키는 전체 소집일에서 일주일 정도 뒤인 23일까지 합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다. 휴스턴은 16일부터 본격적인 스프링캠프에 들어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레인키의 늦은 스프링캠프 합류는 올해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도 그레인키는 몸 상태를 이유로 캠프에 뒤늦게 합류했다. 당시 그레인키는 "몸이 생각보다 빠르게 올라왔다. 그래서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대신 조금 천천히 와도 되냐고 물었다"며 늦은 합류에 대한 이유를 댔다.   베이커 감독은 그레인키가 늦게 합류하는 것에 대해 개의치 않았다. "그레인키 외에는 다들 정상적으로 합류한다"고 밝힌 베이커 감독은 "그는 잭 그레인키다.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그레인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지난해 시즌 중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그레인키는 휴스턴에서만 8승 1패 평균자책점 3.02로 활약하며 팀을 월드시리즈로 이끌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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