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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조금 부끄러워" 매커친의 해적판 마스크 화제

[MLB gif] "조금 부끄러워" 매커친의 해적판 마스크 화제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자택에 발이 묶인 앤드류 매커친(33·필라델피아 필리스)이 "해적판(boot leg) 마스크를 쓰고 상점에 들렀다"고 밝혀 많은 미국인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미국 ‘NBC 스포츠’는 4월 9일(한국시간) “펜실베니아주 주지사 톰 ..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자택에 발이 묶인 앤드류 매커친(33·필라델피아 필리스)이 "해적판(boot leg) 마스크를 쓰고 상점에 들렀다"고 밝혀 많은 미국인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미국 ‘NBC 스포츠’는 4월 9일(한국시간) “펜실베니아주 주지사 톰 울프는 지역 주민에게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다. 그래서 매커친도 자신과 주변 사람을 보호하고자 해적판 마스크를 만들었다. 하지만 그는 손수 제작한 마스크의 생김새를 조금 부끄러워했다”며 매커친이 만든 독특한 마스크를 소개했다.     미국은 현재 마스크 공급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는 이미 품귀현상을 빚고 있으며, 연방정부가 비상용으로 비축해 놓았던 마스크와 장갑 등 의료 보호장구마저 거의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다.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수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매커친도 마찬가지. 결국, 매커친은 자체 제작한 마스크를 쓰고 상점에 들러야 했고, 이런 근황을 담은 짧은 영상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손재주가 그리 탁월하진 않았다.   커다란 입술을 연상하게 하는 마스크를 쓴 매커친은 “내가 이런 해적판 마스크를 쓰고 대중 앞에 섰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한숨을 내쉬었고 괴상한 마스크를 쓴 또 다른 자신(?)을 보곤 이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코로나19 사태로 고생하는 야구팬들은 매커친의 '1인극'에 묘한 동질감을 느꼈고, 댓글엔 “재밌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매커친과 그의 도플갱어들이 '팬들에게 웃음은 물론 교훈까지 선사했다'고 평가한 'NBC 스포츠'는 “마스크를 쓰는 것을 우습게 보거나 약간 불편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을 느끼는 건 여러분 혼자가 아니다. 심지어 야구계 스타들도 그런 문제를 겪고 있다. 그러니 우리 함께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자”고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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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시애틀, 이치로-랜디 존슨 51번 어떻게 기념할까"

MLB.com "시애틀, 이치로-랜디 존슨 51번 어떻게 기념할까"

[엠스플뉴스] 한 팀에서 한 등번호를 가지고 두 명의 선수가 명예의 전당급 활약을 한다면 영구결번은 어떻게 해야 할까? 'MLB.com'의 시애틀 매리너스 담당인 그렉 존스는 4월 9일(한국시간) '시애틀의 차기 영구결번 후보는 누구일까'라는 주제로 시애틀의 세 번째 영구결번 선수..

  [엠스플뉴스]   한 팀에서 한 등번호를 가지고 두 명의 선수가 명예의 전당급 활약을 한다면 영구결번은 어떻게 해야 할까?   'MLB.com'의 시애틀 매리너스 담당인 그렉 존스는 4월 9일(한국시간) '시애틀의 차기 영구결번 후보는 누구일까'라는 주제로 시애틀의 세 번째 영구결번 선수를 예상했다.   현재 시애틀은 명예의 전당 입후보 자격이 있는 선수 중 시애틀에서 상당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영구결번을 내준다는 내부적 요건을 가졌다. 이 기준을 통과해 영구결번을 받은 선수는 에드가 마르티네스(11번)와 켄 그리피 주니어(24번) 두 선수뿐이다.   시애틀의 차기 영구결번은 누가 될까. 존스는 '51번'이 영구결번으로 지정될 것이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51번을 과연 어떤 선수의 상징으로 지정할지는 시애틀의 고민거리다.   시애틀의 51번은 1989년부터 1998년까지 한 시즌을 빼놓고는 '빅 유닛' 랜디 존슨이 달았다. 그리고 2001년부터 2012년까지는 '안타제조기' 스즈키 이치로의 차지였다.    존슨은 이미 2015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명예의 전당 측에서 선정한 주요 팀도 시애틀일 정도로 팀에서 활약이 컸다. 시애틀에서 10년을 뛰는 동안 130승 74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1995년에는 생애 첫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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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반지 낀 전직 메이저리거, 의사로 변신해

우승반지 낀 전직 메이저리거, 의사로 변신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우승반지까지 가진 선수가 의사로 변신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의 최전선에 선다. 'MLB.com'은 4월 9일(한국시간) 전직 메이저리거였던 마크 해밀턴(36)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해밀턴은 미국 툴레인 대학교를 졸업하고 2006년 세인트..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우승반지까지 가진 선수가 의사로 변신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의 최전선에 선다.   'MLB.com'은 4월 9일(한국시간) 전직 메이저리거였던 마크 해밀턴(36)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해밀턴은 미국 툴레인 대학교를 졸업하고 2006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2라운드로 지명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 메이저리그에 승격된 해밀턴은 2년 동안 47경기에 1루수와 좌익수로 출전했다. 2011년에는 팀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면서 우승반지를 얻어내기도 했다. 이후 보스턴 레드삭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트리플A 팀을 거친 해밀턴은 2014년을 81경기를 끝으로 프로 생활을 마감했다.   은퇴 후 의학을 공부하고자 했던 해밀턴은 모교인 툴레인 대학교에 복학했다. 신경과학 학위를 따낸 해밀턴은 도널드 앤 바바라 주커 의대에 진학했다. 올해 졸업하는 해밀턴은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의사가 되어 대응의 최전선에 서게 된다.   해밀턴은 메이저리그의 경험이 지금의 자신에게 도움을 줬다고 한다. 특히 야디어 몰리나 같은 스타플레이어들이 매일 비디오 분석실에서 경기를 준비하는 것을 보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준비해야 한다는 교훈을 해밀턴은 2년의 메이저리그 생활에서 얻었다.   이제 치료 현장으로 가게 된 해밀턴은 "알 수 없는 것이 많기에 두렵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모든 환자를 돌보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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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로빈슨 카노, 2000년 이후 최고의 2루수"

美 매체 "로빈슨 카노, 2000년 이후 최고의 2루수"

[엠스플뉴스] 로빈슨 카노(37·뉴욕 메츠)가 2000년 이후 최고의 2루수로 뽑혀 눈길을 끌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무기한 연기되자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2000년 이후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되짚어보고 있다. 4월 9일(한국시간)엔 정상급 2루수를 추려 ..

  [엠스플뉴스]   로빈슨 카노(37·뉴욕 메츠)가 2000년 이후 최고의 2루수로 뽑혀 눈길을 끌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무기한 연기되자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2000년 이후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되짚어보고 있다. 4월 9일(한국시간)엔 정상급 2루수를 추려 랭킹을 매겼고 카노가 그중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블리처리포트’는 “2005년 카노는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그리고 이듬해엔 122경기에 출전해 타율 .342/출루율 .365/장타율 .525 조정 OPS(OPS+) 126 15홈런 78타점을 기록,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매체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카노는 매 시즌 최소 150경기를 소화했다. 타율 .300 이상을 일곱 차례 달성했고, 20홈런도 여덟 차례, 100타점도 네 차례 기록했다. 그동안 올스타 경력을 일곱 번 더 추가했으며, 네 개의 실버슬러거와 두 개의 골드글러브도 수상했다”며 카노의 ‘내구성’과 '생산력'을 높게 평가했다.   덧붙여 ‘블리처리포트’는 “메츠에서 실망스러운 첫 시즌을 보낸 카노는 증명해야 할 것이 있다. 잔여계약도 4년 9600만 달러가 남았다”면서도 “그는 통산 2570안타를 기록 중이며 ‘3000안타 클럽’ 가입을 노리는 선수 중엔 오직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2815안타)만이 카노보다 앞서있다”고 설명했다.   한때 명예의 전당 입성 유력 후보로 손꼽히던 카노는 2018년 5월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적발돼 야구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 하지만 ‘블리처리포트’는 다른 모든 것을 배제하고 오로지 성적만으로 선수를 평가하는 분위기. 이 매체는 지난 5일엔 약물 복용 전력이 있는 알렉스 로드리게스를 2000년 이후 최고의 3루수로 선정한 바 있다.     ▲ 2000년 이후 MLB 2루수 TOP 25인 중 10인 (블리처리포트) 1위 로빈슨 카노 (bWAR 68승) 2위 체이스 어틀리 (bWAR 64.4승) 3위 더스틴 페드로이아 (bWAR 51.6승) 4위 호세 알투베 (bWAR 36.7승)  5위 이안 킨슬러 (bWAR 55.2승) 6위 벤 조브리스트 (bWAR 44.5승) 7위 제프 켄트 (bWAR 33승) 8위 플라시도 폴랑코 (bWAR 43.1승) 9위 브랜든 필립스 (bWAR 28.4승) 10위 하위 켄드릭 (bWAR 34.9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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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근육맨' 채프먼, 이번엔 복싱 선수로 변신

[MLB gif] '근육맨' 채프먼, 이번엔 복싱 선수로 변신

[엠스플뉴스] ‘근육맨’ 아롤디스 채프먼(32·뉴욕 양키스)이 이번엔 복싱 선수로 변신했다. 미국 뉴욕 매체 ‘SNY’는 4월 9일(한국시간) "채프먼을 상대로 복싱 링에 오르는 건 별로 재밌어 보이지 않는다. 만일 채프먼이 아직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계속 ..

  [엠스플뉴스]   ‘근육맨’ 아롤디스 채프먼(32·뉴욕 양키스)이 이번엔 복싱 선수로 변신했다.   미국 뉴욕 매체 ‘SNY’는 4월 9일(한국시간) "채프먼을 상대로 복싱 링에 오르는 건 별로 재밌어 보이지 않는다. 만일 채프먼이 아직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계속 읽어달라“며 채프먼이 SNS에 올린 한 영상을 소개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인 채프먼은 SNS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엔 우람한 팔 근육을 자랑했고 이번엔 복싱 훈련 영상을 올려 세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에서 채프먼은 훈련 파트너와 함께 미트 치기 훈련에 돌입했다. 묵직한 펀치가 연달아 미트에 작렬했고, 파트너가 미트를 휘두르자 잽싸게 피하며 남다른 몸놀림도 과시했다.   SNY는 “채프먼을 상대로 타석에 서는 건 즐겁지 않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는 강력한 속구와 지저분한 변화구를 섞어 던지기 때문이다”며 “또 복싱 링에서 그와 맞붙는 것도 소풍처럼 느껴지진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는 채프먼은 시속 100마일을 넘나드는 ‘광속구(光速球)’를 던지는 것으로 유명한 선수다. 지난 시즌엔 양키스에서 뛰며 60경기 57이닝 3승 2패 평균자책 2.21 fWAR 2.1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고, 이 성적을 바탕으로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구원투수에게 수여하는 ‘마리아노 리베라상’ 수상 영광도 누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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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6주년' 박찬호, 1에서 10까지 정리하는 커리어

'데뷔 26주년' 박찬호, 1에서 10까지 정리하는 커리어

[엠스플뉴스] 1994년 4월 9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가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애틀랜타의 선발 투수 켄트 머커는 9이닝 동안 탈삼진 10개를 잡으며 노히터 게임을 기록했다. 그리고 상대팀 다저스의 3번째 투수로 앳된 동양인 투수가 등판했다. ..

  [엠스플뉴스]   1994년 4월 9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가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애틀랜타의 선발 투수 켄트 머커는 9이닝 동안 탈삼진 10개를 잡으며 노히터 게임을 기록했다. 그리고 상대팀 다저스의 3번째 투수로 앳된 동양인 투수가 등판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47)는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선수다. 통산 17시즌 동안 476경기에 나와 아시아인 최다승인 124승을 거뒀다. 숙명의 라이벌 노모 히데오와 함께 선구자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박찬호 커리어의 시작, 바로 1994년 4월 9일이었다.   26년 전 오늘 데뷔한 박찬호의 커리어를 숫자 1에서 10까지로 정리해보자.   1 -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데뷔(1994년 4월 9일) 박찬호에 앞서 이원국과 박철순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 그러나 두 선수는 모두 더블A까지 올라가는 것에 그쳤다. 박찬호는 달랐다. 마이너리그를 거치지 않고 1994년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 - 2000년 내셔널리그 탈삼진 2위(217개) 전성기 박찬호는 90마일대 후반의 강력한 패스트볼을 가지고 타자들을 압도했다.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구위를 지녔던 박찬호는 두 번의 200탈삼진 시즌을 만들었다. 특히 2000년에는 랜디 존슨(329탈삼진)에 이어 내셔널리그 탈삼진 2위(217탈삼진)에 올랐다.     5 - 2006년 내셔널리그 연봉 5위($15,505,142) 박찬호는 2001년 말 텍사스 레인저스와 5년 6500만 달러라는 당시로서는 거액의 계약을 맺었다. 계약 마지막 해인 2006년 내셔널리그에서 그보다 연봉을 많이 받은 선수는 4명밖에 없었다. (제프 베그웰, 배리 본즈, 토드 헬튼, 앤디 페티트)   6 - 한국인 선수와 6타석 맞대결 메이저리그 17년 동안 박찬호는 한국인 선수와 투수로 5타석, 타자로 1타석 맞붙었다. 추신수와는 2010년 한 번 맞붙어 삼진을 잡아냈다. 김선우에게는 유일하게 타점을 허용했다. 참고로 박찬호는 1998년 시범경기에서 서재응에게 홈런을 쳐낸 경험이 있다.   * 박찬호 vs 코리안리거 최희섭 - 2타석 1타수 0안타 1사구 김선우 - 2타석 1희타 1희비 1타점 추신수 - 1타수 0안타 1삼진 서재응 - 1타석 1희생번트(타자)   7 - 메이저리그 17년간 7개 팀 거쳐 1994년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박찬호는 2002년 텍사스로 이적한다. 이후 2005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07년 뉴욕 메츠를 거쳤다. 2008년 다시 다저스로 간 박찬호는 2009년 필라델피아를 거쳐 마지막 해에는 뉴욕 양키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입단한다.   8 - 페르난도 타티스에게 한 이닝 8타점 허용(1999년) 전설의 한.만.두(한 이닝 한 타자에게 만루홈런 두 개 허용). 1999년 4월 24일, 박찬호는 페르난도 타티스에게 한 이닝 동안 2개의 만루홈런을 허용했다. 한 선수에게만 8타점을 헌납한 것이다.      9 - 다저스에서 가장 많은 9시즌 여러 팀을 거쳤지만 박찬호 하면 떠오르는 구단은 바로 LA 다저스다. 박찬호는 다저스에서 데뷔해 다저스에서 전성기를 거쳤고, 다저스에서 부활에 성공했다. 9시즌 동안 박찬호가 다저스에서 거둔 성적은 84승 58패 평균자책점 3.77이다.   10 - 통산 완투 10회(완봉 3회) 1997년 8월 12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데뷔 첫 완투승을 거둔 이후 박찬호는 통산 10번의 완투를 기록했다. 그중에서는 완봉승도 세 차례 끼어있다. 2000년 9월 29일 샌디에이고전에서는 완봉승과 홈런을 동시에 기록하는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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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코로나19 확진 선수 3명 모두 퇴원…나가사카 완치

한신, 코로나19 확진 선수 3명 모두 퇴원…나가사카 완치

[엠스플뉴스] 일본프로야구(NPB)에서 처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세 선수가 모두 음성 반응을 보여 퇴원했다. 한신 타이거스는 4월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던 포수 나가사카 겐야가 효고현에 있는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발..

  [엠스플뉴스]   일본프로야구(NPB)에서 처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세 선수가 모두 음성 반응을 보여 퇴원했다.   한신 타이거스는 4월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던 포수 나가사카 겐야가 효고현에 있는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는 일정 기간 내 2회 연속으로 음성 반응을 보이면 완치됐다고 간주한다.   나가사카는 구단을 통해 "팬 여러분들을 비롯해 야구계 관계자분들께도 걱정을 안기고 많은 폐를 끼쳐 정말로 죄송하다. 앞으로는 프로 선수라는 자각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나가사카와 후지나미 신타로, 이토 하야토 등 선수 3명은 지난 3월 14일 한신 구단 회식에 참석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일부 언론에서는 선수들이 호화 파티를 즐기다가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확진 선수 중 이토가 지난 5일 가장 먼저 퇴원했고, 후지나미도 7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나가사카도 퇴원하면서 한신의 코로나19 확진 선수들은 모두 완치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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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기부' 휴스턴, 지역 소방서에 피자 수백 판 쐈다

'잇단 기부' 휴스턴, 지역 소방서에 피자 수백 판 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사회를 돕고자 재차 기부에 나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9일(한국시간) “휴스턴 재단이 파파존스의 피자 470판을 시켜 지역 소방서 94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사회를 돕고자 재차 기부에 나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9일(한국시간) “휴스턴 재단이 파파존스의 피자 470판을 시켜 지역 소방서 94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짐 크레인 휴스턴 구단주는 “점심을 제공하는 건 우리 도시의 초기 대응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소소한 방법”이라며 “그들이야말로 우리의 이름 없는 영웅이다. 우리가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휴스턴의 오랜 파트너인 파파존스도 우리를 지지해줘 기쁘다”고 말했다.   불법적인 사인 훔치기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휴스턴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실의에 빠진 지역사회를 돕고자 기부에 나섰다. 지난 2일엔 지역 병원에 의료기기를 사는 데 써달라며 40만 달러를 기부했고, 이번엔 소방서에 피자를 선물하며 실추된 이미지를 만회하려 노력 중이다.   휴스턴 소방서 측도 애스트로스가 보낸 선물을 기쁜 마음으로 받았다. 마티 랜턴 휴스턴 소방관 협회 회장은 “소방서에 일하는 4000명의 직원을 위해 피자를 제공해줘 고맙다. 지역 사회에 좋은 일을 했다. 휴스턴 구단과 소방서가 오랫동안 쌓아온 우정이 다시 한번 멋진 순간을 만들었다”고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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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모를 추락' 조시 해밀턴, 큰딸 폭행 혐의로 기소

'끝 모를 추락' 조시 해밀턴, 큰딸 폭행 혐의로 기소

[엠스플뉴스] 지난해 자녀를 폭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던 조시 해밀턴(38)이 결국, 기소됐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4월 9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MVP 출신이자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명예의 전당 멤버인 해밀턴이 미성년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지난 7일 기소됐다”고 보도했..

  [엠스플뉴스]   지난해 자녀를 폭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던 조시 해밀턴(38)이 결국, 기소됐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4월 9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MVP 출신이자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명예의 전당 멤버인 해밀턴이 미성년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지난 7일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해밀턴은 지난해 10월 30일 전처 사이에서 낳은 큰 딸인 케이티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바 있다.     ‘USA 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밀턴은 지난해 9월 30일(현지시간) 아침 딸과 언쟁을 벌이던 도중 화를 참지 못하고 물병과 의자를 집어 던졌다. 곧이어 딸을 방으로 끌고 들어가 침대에 집어 던진 뒤 등과 다리를 사정없이 구타했고 “네가 판사 앞에서 내가 얼마나 끔찍한 아빠인지 말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다시는 너를 안 볼 테니”라는 폭언까지 퍼부었다.   해밀턴에게 손찌검을 당한 케이티는 뒤늦게 어머니에게 폭행 사실을 고백했고, 해밀턴의 전 부인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뒤 법원에 임시 접근 금지 신청을 했다.    이후 검찰은 본격적으로 수사에 돌입했으나, 공판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다.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공판이 최소 5월 11일 이후에 열릴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해밀턴은 과거 화려한 현역 시절을 보냈다. 복잡한 가정사와 약물 중독을 딛고 텍사스에서 재기에 성공했고 2010년엔 아메리칸리그 MVP까지 수상했다. 하지만 LA 에인절스와 5년 1억 2500만 달러라는 대형계약을 맺은 뒤 다시 나락으로 떨어졌다. 2015년엔 마약을 또 복용한 것이 적발돼 실망감을 샀고 ‘먹튀’라는 오명을 씻지 못한 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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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지터 CEO "정상적으로 돌아와 야구하길 바란다"

마이애미 지터 CEO "정상적으로 돌아와 야구하길 바란다"

[엠스플뉴스] 구단 인수 후 3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데릭 지터(46) 마이매이 말린스 CEO가 시즌을 준비하는 마음가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는 현 상황을 이야기했다. 지터는 4월 9일(한국시간) 마이애미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구단의 현재 상황에 대해 설..

  [엠스플뉴스]   구단 인수 후 3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데릭 지터(46) 마이매이 말린스 CEO가 시즌을 준비하는 마음가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는 현 상황을 이야기했다.   지터는 4월 9일(한국시간) 마이애미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구단의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마이애미 구단은 지난 3월 16일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위치한 스프링캠프 시설을 폐쇄하고 선수들의 단체 훈련을 자제시켰다.   지터는 이 조치에 대해 "(코로나19가 퍼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시설을 폐쇄하고 선수들을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정상적으로 돌아와 야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지터는 메이저리그 사무국 관계자와 돈 매팅리 감독, 구단 직원을 비롯한 여러 부서와 꾸준히 의사소통을 하며 상황을 공유 중이다. 이에 대해 지터는 "과할 정도로 소통하는 게 낫다"고 소신을 밝혔다.    시즌 개막 여부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했다.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말한 지터는 결국 지역 사회가 안정되는 것이 개막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즌 재개 시점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중립 경기와 관련해 지터는 홈구장인 말린스 파크가 중립 구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월드시리즈 진출이지만, 할 수 있는 어떤 방식으로든 도울 것"이라며 중립 구장을 허락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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