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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을 향한 토론토 동료의 극찬 "자다 일어나도 컨트롤 가능"

류현진을 향한 토론토 동료의 극찬 "자다 일어나도 컨트롤 가능"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구를 가장 가까이서, 가장 자주 보는 포수진과 투수코치가 류현진을 극찬했다. 'MLB.com'은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피트 워커 토론토 투수코치와 포수 리즈 맥과이어, 대니 잰슨이 올해 토론토로 이적한 투수들을 평가한 내용을 소..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구를 가장 가까이서, 가장 자주 보는 포수진과 투수코치가 류현진을 극찬했다.   'MLB.com'은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피트 워커 토론토 투수코치와 포수 리즈 맥과이어, 대니 잰슨이 올해 토론토로 이적한 투수들을 평가한 내용을 소개했다. 토론토는 비시즌 류현진을 비롯해 태너 로어크, 체이스 앤더슨, 라파엘 돌리스, 야마구치 슌 등을 영입했다.   류현진에 대해 '투수진의 에이스'라고 소개한 'MLB.com'은 세 사람의 평가를 실었다. 워커 코치는 "류현진은 로테이션에 안정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까이서 지켜보며 류현진의 체인지업과 완급조절을 보고 있다. 류현진은 내가 본 선수 중 가장 타자를 잘 요리하는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포수 맥과이어는 "류현진은 이미 궤도에 오른 선수다"라며 "항상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꼼꼼하고 활력이 넘친다"며 류현진을 평가했다. 잰슨은 아예 "류현진은 아마 자다 일어나서도 체인지업과 커브를 정확하게 꽂을 수 있을 것"이라며 극찬을 보였다.   이는 류현진이 현재 팀에서 어떤 위치에 올라있는 지를 잘 보여준다. 입단 때부터 에이스 대우를 받은 류현진은 팀 내 투수진의 리더로 등극했다. 라이언 보루키나 네이트 피어슨 같은 젊은 투수들에게 롤모델이 되기도 했다. 투수코치나 포수들도 류현진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14일 홈구장인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청백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5이닝 4피안타 4탈삼짙 무사사구 1실점을 기록하며 호투를 펼쳤다. 등판 후 류현진은 "중반 이후 제구 위주로 풀어간 것이 좋은 결과로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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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코로나 확산 속 경기 강행…MLB, 큰 실수 저질러"

美 언론 "코로나 확산 속 경기 강행…MLB, 큰 실수 저질러"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속출에도 메이저리그(MLB)는 시즌 개막을 강행하고 있다. 이에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담당하고 있는 존 로트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MLB는 큰 실수를 저..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속출에도 메이저리그(MLB)는 시즌 개막을 강행하고 있다. 이에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담당하고 있는 존 로트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MLB는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는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시즌을 진행하는 MLB를 비판했다.    4월 중순부터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던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월 중순을 기점으로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다. 지난 11일에는 집계 후 가장 많은 6만628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수 상위 5개 주(텍사스,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조지아)에만 MLB 팀이 무려 11개가 몰려있다.    로트는 "그동안 야구가 돌아오기를 바랐다. 하지만 그런 간절함은 사라졌다"면서 전염병이 창궐하는 와중에 경기를 하려한다고 지적했다. 현 상황이 선수나 코칭스태프, 구단 직원들에게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다는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트는 토론토의 사례를 가져왔다. 현재 토론토는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에서 벗어나지 않는 동선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로트는 "토론토는 현재 MLB에서 가장 안전한 팀이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하면 문제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는 토론토가 캐나다와 미국을 오가며 경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캐나다 정부는 토론토가 홈구장에서 훈련하는 것은 허가했지만 시즌 진행은 보류한 상황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수 상위 5개 주 중에서 플로리다(탬파베이, 마이애미)와 조지아(애틀랜타)에 있는 팀과 경기를 해야 하는 것도 위험요소로 꼽았다. '워싱턴포스트'는 한 감염병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6개월 전에 중국 우한에서 봤던 것을 이제는 마이애미에서 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로트는 이어 "선수들은 건강하고,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직원들을 그렇지 않다"면서 선수들이 만약 직원들에게 코로나19를 옮긴다면 이는 치명타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는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하길 바라지만 사실 비관적이다"는 말도 덧붙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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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경쟁' 김광현, 17일 청백전서 웨인라이트와 선발 맞대결

'선발 경쟁' 김광현, 17일 청백전서 웨인라이트와 선발 맞대결

[엠스플뉴스] 5선발 진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는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팀 내 청백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 방송인 'KMOV'의 브랜든 쉐퍼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이 다음날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청백전에 선발로 등판한다고 밝..

  [엠스플뉴스]   5선발 진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는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팀 내 청백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 방송인 'KMOV'의 브랜든 쉐퍼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이 다음날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청백전에 선발로 등판한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9시에 시작되는 이 경기에서 김광현은 애덤 웨인라이트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김광현은 지난 11일에는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당시 4이닝을 던진 김광현은 폴 골드슈미트에게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맞기는 했으나 대체로 양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김광현은 투구는 날카롭고 공격적이었다"며 김광현의 투구를 평가했다.   현재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김광현은 실전 하나하나가 소중한 상황이다. 만약 마르티네스가 마무리투수로 복귀한다고 해도 본인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선발 진입을 장담할 수 없다.   다만 유력한 마무리투수 후보였던 지오바니 갈레고스가 캠프에 합류하지 못했고, 라이언 헬슬리는 경험이 적다는 점은 김광현에게 호재다. 60경기 체제에서 모험을 하기 어려운 구단 입장에서는 이미 검증된 마무리인 마르티네스를 다시 맨 뒤로 돌리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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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의 AL 사이영상 수상? 위험한 베팅"

美 매체 "류현진의 AL 사이영상 수상? 위험한 베팅"

[엠스플뉴스] 리그 최고의 투수만이 누릴 수 있는 영예인 사이영상. 현지 매체는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사이영상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미국 'CBS 스포츠'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유명 베팅업체 윌리엄 힐 스포츠북을 인용해 올 시즌 각종 부문의 수상자들을 예..

  [엠스플뉴스]   리그 최고의 투수만이 누릴 수 있는 영예인 사이영상. 현지 매체는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사이영상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미국 'CBS 스포츠'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유명 베팅업체 윌리엄 힐 스포츠북을 인용해 올 시즌 각종 부문의 수상자들을 예측했다. 매체는 그중 류현진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벌렌더(37)와 함께 '위험한 베팅' 그룹으로 분류했다.    'CBS 스포츠'는 "류현진은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팀인 LA 다저스에서 6시즌을 뛰었고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소속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새 출발을 한다"라면서 "그는 다저스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강했고 아메리칸리그 타자들에게 약했다는 점을 위험 요소로 뽑았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류현진은 아메리칸 동부지구 팀들을 상대로 6경기에서 ERA 6.21을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호르헤 솔러(28),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29), 미네소타 트윈스의 넬슨 크루즈(40) 등 강타자들이 즐비한 곳이다.    반면 매체는 '안전한 베팅'으로는 뉴욕 양키스의 새로운 '에이스' 게릿 콜(30)과 류현진의 개막전 맞대결 상대로 거론되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찰리 모튼(37)을 선택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으로는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32)과 다저스의 워커 뷸러(26)를 '안전한 베팅'으로 뽑았고 워싱턴 내셔널스의 맥스 슈어저(36)와 신시네티 레즈의 트레버 바우어(29)를 '위험한 베팅'으로 선정했다.   MVP 부문은 아메리칸리그에서 트라웃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프란시스코 린도어(27)를 내셔널리그에서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크리스티안 옐리치(29),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3),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브라이스 하퍼(28)를 '안전한 베팅'으로 분류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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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등재' SEA 히라노,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IL 등재' SEA 히라노,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엠스플뉴스] 갑작스러운 부상자명단(IL) 등재로 의문을 자아냈던 일본인 투수 히라노 요시히사(36·시애틀 매리너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 '교도 통신'은 7월 15일(한국시간) 히라노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엠스플뉴스]   갑작스러운 부상자명단(IL) 등재로 의문을 자아냈던 일본인 투수 히라노 요시히사(36·시애틀 매리너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 '교도 통신'은 7월 15일(한국시간) 히라노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히라노는 지난 3일 섬머 캠프 시작과 함께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히라노는 15일 팀의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MLB.com'의 시애틀 담당인 그렉 존스는 "히라노가 아직 캠프에 참가하지 않았다. 유일하게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결국 캠프 불참과 부상자명단 등재 사유가 드러난 것이다.   지난 201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히라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시애틀과 1년 계약을 맺고 새 출발에 나섰다. '교도 통신'에 따르면 히라노는 3월 캠프가 중단된 뒤 일본 귀국 대신 애리조나의 자택에서 훈련을 진행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코로나19를 피해가지는 못했다.   한편 히라노는 MLB에서 뛰는 일본 선수 중 최초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또한 시애틀 매리너스 팀 내에서도 최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되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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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NL 사이영상' 디그롬, 청백전 도중 허리 통증 호소

'2년 연속 NL 사이영상' 디그롬, 청백전 도중 허리 통증 호소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에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MLB.com'의 앤소니 디코모 기자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의 청백전에 등판한 제이콥 디그롬(31)이 1이닝을 던진 뒤 허리 통증을 느껴 경기를 마쳤다"라면서 "메츠는 디그롬의 상태에 대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에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MLB.com'의 앤소니 디코모 기자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의 청백전에 등판한 제이콥 디그롬(31)이 1이닝을 던진 뒤 허리 통증을 느껴 경기를 마쳤다"라면서 "메츠는 디그롬의 상태에 대해 더 이상의 언급은 없었다"라고 보도했다.   디그롬은 시티 필드에서 열린 두 번째 청백전 등판에 나섰다. 메츠의 개막전 선발로 확정된 디그롬은 청백전에서 이닝을 소화하며 오는 25일 개막전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단 1이닝으로 투구를 마쳤고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에 빛나는 디그롬은 지난 시즌 32경기 출전 11승 8패 ERA 2.43 탈삼진 255개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런 디그롬에게 올 시즌 메츠는 무한한 믿음을 갖고 있을 터. 여기에 2선발 노아 신더가드(27)가 3월 토미존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되며 메츠 투수진을 이끄는 디그롬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디그롬의 허리 문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6년과 2018년에도 허리 통증을 호소했었다. 특히 2018시즌에는 허리 부상으로 인해 개막전 등판을 하지 못했고 시즌이 시작되고 나서야 팀에 합류 할 수 있었다.    이번 디그롬의 허리 통증이 단순 통증일지 혹은 장기화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디그롬이 정상적으로 개막전 등판에 나선다면 로테이션상 그는 12번의 선발 등판이 가능하다.    메츠는 일찍이 신더가드가 시즌 구상에서 빠지며 디그롬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건강한 디그롬이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 포' 디그롬과 신더가드가 모두 빠진 메츠의 2020시즌 '해피엔딩'은 상상하기 어렵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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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김광현, 올해 팀별 최고의 영입 자원"

MLB.com "류현진-김광현, 올해 팀별 최고의 영입 자원"

[엠스플뉴스] 류현진(33)과 김광현(32)이 올 시즌 팀별 최고의 선수 영입으로 선정됐다. 'MLB.com'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팀별 최고의 선수 영입'이라는 주제로 오프시즌 영입 사례 중 가장 의미 있는 영입을 선정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올 시즌 최고의 영입..

  [엠스플뉴스]   류현진(33)과 김광현(32)이 올 시즌 팀별 최고의 선수 영입으로 선정됐다.   'MLB.com'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팀별 최고의 선수 영입'이라는 주제로 오프시즌 영입 사례 중 가장 의미 있는 영입을 선정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올 시즌 최고의 영입 사례는 단연 류현진이었다. 'MLB.com'은 "짧은 기간 활약은 확실하지만 장거리 레이스에서는 힘이 떨어지는 선수와 계약했다"며 류현진의 계약을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알아야 될 점은, 60경기 시즌에서의 최고 투수다"라며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다고 보았다.     한편 류현진과 김광현은 지난 1월에도 'MLB.com'이 선정한 올해 팬들에게 추천할 새 유니폼의 주인공으로 나란히 선정됐다. 당시 류현진에 대해서는 "정말 멋진 영입이다. 등번호(99번)도 멋지다", 김광현에 대해서는 "최고의 영입일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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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남은 토론토 '홈 개막전', 홈구장은 어디?

보름 남은 토론토 '홈 개막전', 홈구장은 어디?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로저스 센터를 원한다. 하나, 정해진 것은 없다. 캐나다 '토론토 선'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은 로저스 센터에서 정규 리그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의 허가를 받지 못하면 버팔로 샬렌..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로저스 센터를 원한다. 하나, 정해진 것은 없다.   캐나다 '토론토 선'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은 로저스 센터에서 정규 리그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의 허가를 받지 못하면 버팔로 샬렌필드에서 홈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토론토 선'은 "현재 플로리다에 코로나 신종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세가 심각하여 더니든 TD 볼파크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플로리다는 미국 내에서도 코로나 19로 가장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곳 중 하나이다. 토론토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했었다.    이어 매체는 “로저스 센터 사용이 불가하면 토론토 산하 트리플 A팀 버팔로 바이슨스가 사용하는 샬렌필드가 올 시즌 토론토의 홈구장이 될 것이다. 문제점이 있다. 클럽하우스를 비롯한 편의 시설과 구장 조명탑 등 메이저리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토론토는 캐나다 정부가 로저스 센터에서의 훈련을 승인하며 서머 캠프에 임하고 있다. 구단은 로저스 센터와 연결된 토론토 메리어트 시티 센터 호텔에 투숙하며 훈련과 격리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어렵사리 홈구장 훈련이 허락된 만큼 구단은 선수단의 외출을 제한하며 엄격한 격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섬머 캠프 종료 후 토론토는 오는 22일과 23일 보스턴으로 이동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를 치른 뒤 개막전에 나선다. 하나, 아직 로저스 센터 허가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결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시즌 개막까지는 열흘, 오는 30일 열리는 홈 개막전은 보름의 시간이 남아 있다. 일주일 뒤 토론토 구단은 캐나다를 떠난다. 이에 대해 구단 관계자는 “우리가 어디서 홈 개막전을 알기 전에 이곳을 떠날 수 없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토론토는 오는 30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개막전이 예정되어있다. 공교롭게도 류현진이 정상적으로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면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은 홈 개막전이 유력하다. 홈 개막전에서 류현진이 서 있는 마운드가 로저스 센터일지 혹은 샬렌필드일지, 캐나다 정부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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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소로카, 개막전 선발 확정…팀 역대 최연소 개막 선발

ATL 소로카, 개막전 선발 확정…팀 역대 최연소 개막 선발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마이크 소로카(22)가 개막전 선발로 출격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공식 SNS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만 22세 355일의 소로카가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이는 팀 역대 최연소 개막전 선발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소로..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마이크 소로카(22)가 개막전 선발로 출격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공식 SNS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만 22세 355일의 소로카가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이는 팀 역대 최연소 개막전 선발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소로카는 29경기에서 174.2이닝 13승 4패 ERA 2.68 탈삼진 142개를 기록하며 불과 데뷔 2년 만에 팀의 선발진을 이끌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소로카는 올스타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고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2위와 사이영상 투표 6위에 선정됐다.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감독은 소로카의 개막전 선발에 대해 "현 상황을 떠나서 영광스러우며 큰 사건이다. 자격이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소로카는 MLB.com을 통해 "개막전 선발이라는 것을 들었을 때 기뻤다.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일이다. 개막전에서 최고의 투수들의 활약을 보고 자랐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여기에 소로카는 팀 역대 최연소 개막전 선발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전 기록은 만 23세 63일의 나이로 2014시즌 개막전 선발을 맡은 훌리오 테헤란(29)이었다. 2014시즌을 기점으로 테헤란은 6년 연속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았다.      애틀랜타는 오는 25일 시티 필드에서 뉴욕 메츠와 개막전을 치른다. 소로카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메츠의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과 맞대결을 펼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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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美 매체 '에이스 투표'서 27위…"좋은 환경서 투구했다"

류현진, 美 매체 '에이스 투표'서 27위…"좋은 환경서 투구했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3인에도 올랐지만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7월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에이스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

  [엠스플뉴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3인에도 올랐지만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7월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에이스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지는 에이스, 에이스 대기자, 2~3선발, 일반 투수 등 4단계로 나뉘었다.    팬그래프의 투수 WAR 상위 60명과 2015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댈러스 카이클(애틀랜타)까지 총 61명의 투수 중 만장일치로 에이스 평가를 받은 선수는 3명이었다. 바로 게릿 콜(양키스), 제이콥 디그롬(메츠), 맥스 슈어저(워싱턴), 저스틴 벌랜더(휴스턴)였다. 세 선수는 투표인단 20명에게 모두 1위 표를 받았다.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이상 다저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등이 '에이스 대기자'에 오른 가운데, 류현진은 총점 2.25점과 1위 표 2장을 얻어 27위에 올라 2~3선발 평가를 받았다. 매체는 "류현진은 LA 다저스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줬다"고 말하면서도 "팀에서 에이스를 맡아달라고 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류현진은 어깨 부상 경력으로 인해 틈틈이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분석력이 뛰어난 프런트와 넓은 홈구장을 등에 업고 투구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론토 이적 후에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험난한 길을 걷게 되리라고 예상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다저스에서 29경기에 등판,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투표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박한 평가를 피해갈 수 없었다.    한편 류현진과 같은 '2~3선발' 평가를 받은 선수는 잭 그레인키(휴스턴),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다르빗슈 유(컵스) 등이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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